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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방문.. '포항수협'에 등장한 '윤석열 당선인'

윤석열 당선인이 11일 경북 포항을 찾아 포항수협 임학진 조합장과 만나 환담을 나눴다. 이에 앞서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이철우 경북지사·김정재(포항북구)·김병욱(포항남구울릉군) 의원과 포항 영일만대교 건설현장을 찾아 공사에 관련된 갖가지 상황을 확인하고 조속한 공사진행을 다짐했다. 영일만대교는 동해고속도로 포항~영덕(30.9km)구간에 포함된 총길이 18km 해상교량으로 총사업비 1조6189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이어 포항 죽도시장을 방문해 "대선 과정에서 경선 때 한 번, 후보가 돼서 찾아뵙고 당선되면 빠른 시일 내에 죽도시장을 방문해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좀 늦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당선인은 "여러분의 열렬한 지지와 격려가 큰 힘이 됐고, 압도적인 지지로 대통령에 당선됐다"며 "대구경북에서 태어나진 않았지만 대구경북이 제 정치적 고향이다. 여러분의 뜨거운 격려와 성원을 대통령직을 수행하면서 절대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여러분께 약속드린 말을 하나하나 챙겨서 전부 잘 이행하겠다"며 "말씀은 못 드리지만, 여러분께서 기대하고 계신 것들 다 잘 될 거라고 생각하시면 된다"고 강조했다. 곧이어 윤 당선인은 오후 4시께13일 준공식을 갖는 전국 최장(最長) 포항시 북구 여남동 스카이워크를 방문했다. 주차장에는 시민 수백명이 윤 당선인을 환대했고 건물 벽면과 방파제 등 곳곳에는 윤당선인의 포항 방문을 환영하는 현수막이 설치돼 있었다. 발언 중간 현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이라는 환호가 쏟아지자 윤 당선인은 특유의 '어퍼컷'을 선보이며 부름에 응답하기도 했다. 윤 당선인은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많이 도와달라. 감사하다. 포항시민 화이팅"을 외친 뒤 다음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자리를 떴다.

2022-04-12 08:58:47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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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10년 연속 선정

한신대 박물관의 '길 위의 인문학' 대면 교육프로그램에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박물관(관장 이형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10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과과정과 연계한 창의체험 교육프로그램으로 수원·화성·오산 지역의 초등·중학교 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신대 박물관의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2013년부터 시작해, 2020년부터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고고(GoGo)~ 고고학으로 역사를 만나요!: 우리동네 타임머신'라는 비대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1년에는 비대면교육과 함께 가족 단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조선의 신도시 산책하기'라는 대면 교육프로그램도 새롭게 진행해 대면과 비대면 교육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1991년 3월 개관한 한신대 박물관은 30년간 꾸준히 쌓아온 발굴 성과와 연구 결과를 교육프로그램에 접목시켜 학생에게 지역 역사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비대면 교육프로그램인 '고고(GoGo)~ 고고학으로 역사를 만나요!: 우리동네 타임머신'은 교육영상과 활동지를 통한 교육이 진행되며, '조선의 신도시 산책하기'는 융건릉-용주사-화성행궁-화성으로 이어지는 문화유산 답사형식의 다회차 교육이 진행된다. 아울러 체험을 마무리하는 시간에는 박물관이 소장한 유물을 모형화한 구슬 열쇠고리(펄러비즈 키링) 만들기 및 유물모양의 비누 만들기 제작을 통해 인문학적 자료들을 새롭게 콘텐츠화하는 방법으로 교육 효과를 높이도록 구성했다. 이형원 박물관장은 "이번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사회의 역사정체성과 문화유산을 알리고 소통하는 사업"이라며 "한신대 박물관은 앞으로도 역사와 문화유산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박물관 SNS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며 교육신청은 전화 및 한신대 박물관 홈페이지에 탑재된 신청서를 통해 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2 08:54: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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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12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지난 달 실업급여(구직급여) 지급액이 7개월 만에 다시 1조원대를 넘어섰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우크라이나 사태 등 대내외적 영향이 고용에도 불똥이 튄 것으로 분석된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가 11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인 법적·사회적 나이 계산법을 '만 나이' 기준으로 통일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1일 SSD 메모리 케이스 가공작업을 수급사업자에게 위탁하면서 하도급대금을 부당하게 감액한 전자·전자부품 제조업체인 동하정밀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3억2900만원 부과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농촌 지역에서 처리가 곤란한 가축분뇨 등을 활용한 주민친화형 신재생에너지파크가 탄생한다. ▲오는 5월 10일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의 슬로건이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로 정해졌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특별이사회를 긴급 개최하고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세계 식량 불안에 국제기구가 공동 대응해달라고 요청했다. ▲4월 임시국회에 돌입한 여야가 검찰개혁의 일환인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을 두고 전면 대결을 예고하면서 정국이 빠르게 냉각되고 있다. 또한 개혁의 당사자인 검찰은 총장과 주요 간부들은 기소·수사권 분리에 반대 입장을 내면서 입법시도에는 반발하고 있다.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은 11일 "부동산, 코로나19 대책, 경제, 국가재정 등 사실상 우리는 폐허에서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 성과를 사실상 없는 것으로 규정하고, 윤석열 정부가 처음부터 정책 기초부터 바꿔야 할 것이라는 메시지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49개 지역위원회 위원장이 11일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와 공천관리위원회에 "가장 경쟁력 있는 서울시장 후보가 선출될 수 있도록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검토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예방접종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궁금증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백신접종 이상반응 상담센터'를 가동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산업> ▲현대자동차그룹의 초고속 전기차 충전시스템 이피트가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E-CSP)'을 적용해 업그레이드 됐다. 11일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충전 서비스 품질 제고 및 고객 편의 확대와 충전 사업자 육성을 위한 'E-CSP'를 개발해 전국 이피트에 적용하고 충전 사업자에게 개방해 국내 충전 생태계의 질적·양적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이 미래 항공 모빌리티(이하 UAM) 시대에 대비해 시스템 분야 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국토부가 주관하는 UAM 감시정보 획득체계 연구개발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게임사 웹젠 노조가 게임업계 최초 파업을 결정했다. 1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소속 웹젠위드는 지난 7일~8일 파업에 관한 찬반 투표를 진행했다. ▲OLED TV 시장이 본격화하는 올해, LG올레드 에보가 '왕좌'를 사수하며 시장 리더십을 지속할 전망이다. 11일 LG전자에 따르면 해외 매체들은 LG 올레드 에보에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새 정부 출범이 한 달 남은 가운데 시중은행들이 대출 한도를 늘리고 있다. ▲국내 증시 변동성이 높아지자 중위험·중수익 상품인 주가연계증권(ELS)가 투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다주택자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에 대해 한시적 배제 방침을 밝혔기 때문이다. <유통·라이프> ▲얼어붙은 고용시장에 유통업계가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 3월 정부의 방역규제 전면 해제 가능성이 대두된 이후 여기에 호응한 소비 심리가 확대하면서 유통업계가 대규모 채용을 예고하고 잇따라 공채를 열고 있다. ▲이상기후와 코로나19로 인한 공급망 차질, 여기에 우크라이나 사태까지 겹치면서 식용유 가격이 급등했다. 이에 식용유 사용량이 많은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가격 인상 효과 등으로 인해 최근 한국에서 최대 실적을 낸 명품 브랜드들이 한국을 주요 시장으로 여기고 올해 수익을 잡기 위한 새 전략을 짜고 있다. ▲경동제약, 대웅제약, 동국제약, 일양약품, 제뉴파마, 퍼슨, 하나제약, 한미약품 등 국내 제약 8개사가 글로벌생명나눔을 통해 30억원 상당의 의약품,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우크라이나에 전달한다고 11일 밝혔다.

2022-04-12 08:15:5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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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산업경영공학과·세무회계학과’ 연합 도시락 간담회 개최

지난 9일 순천향대 교내 앙뜨레프레너관 옥상 루프탑 가든에서 산업경영공학과, 세무회계학과가 공동으로 개최한 연합 간담회에서 지도교수와 60여명 선,후배 학생들이 도시락으로 식사를 마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지난 9일 오전 11시시부터 오후2시까지 교내 유니토피아관과 앙뜨레프레너관 루프탑 가든에서 산업경영공학과, 세무회계학과가 공동으로 연합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합 간담회는 주말에 수업을 듣는 기업체 재직자들이 학과 간 선·후배와 교류하고, 더불어 타 학과와의 네트워크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합 간담회는 두개 학과 62명 재학생과 학과 교수, 대학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학과장 축사 ▲선배 격려사 ▲선,후배 상견례 ▲슬기로운 대학생활 가이드 ▲신입생 소개 ▲효과적인 수업듣기와 노하우 ▲대학생활 유의사항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2부에서는 앙뜨레프레너관 옥상 루프탑 가든에 마련한 '맛있는 도시락 간담회'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신입생 조윤기(26세, 세무회계학과)씨는 "직장에 다니며 대학에 입학해 세무 관련 공부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다는 점에 만족한다"며 "예상하지 못한 식사간담회는 처음 겪는 대학생활의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송명규 산업경영공학과 학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 일·학습 병행 등의 어려움이 있지만, 수업에 빠지지 않고 공부하는 모든 학생이 대견스러워 간담회를 준비했다. 특히 2개 학과가 연합으로 개최하면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중간고사 이후 체육대회 등 특별한 교류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수업창의라이프대학 소속 산업경영공학과, 자동차산업공학과, 신뢰성품질공학과, 세무회계학과, 융합기계학과 등 5개 계약학과에서 기업체 재직자를 위한 주말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1 16:40:2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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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킨텍스-뉘른베르크메쎄 인도' 업무협약 체결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 킨텍스(대표이사 이화영)는 11일, 한국과 인도의 대표 전시장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협력사업 개발을 위해 킨텍스와 뉘른베르크 메쎄 인도(Nurmberg Messe India)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뉘른베르크 메쎄는 독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전시장 및 무역전시 주최회사로 무역전시회 주관분야 세계 15위, 연간 약 120여 건의 주관 무역전시회를 개최하는 세계 수준의 마이스(MICE) 기관이다. 이에, 뉘른베르크 메쎄 인도법인은 India Wood(가구목공전시회), Paint India(페인트 및 코팅 박람회), Mattress Tech(매트리스 엑스포) 등 인도 현지에서 주요 산업과 관련한 다수의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킨텍스-뉘른베르크 메쎄 인도 업무협약식'은 킨텍스의 글로벌 협력사업 개발 확대의 일환으로 킨텍스 조승문 경영부사장과 뉘른베르크 메쎄 아시아 대표인 소냐 프라샤(Sonia Prashar, 現 인도 전시주최자협회 회장)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한국과 인도의 중장기적인 사업과 마이스(MICE) 단체들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합의를 이루었으며, 글로벌 무역전시회 개최 사업과 함께 한국과 인도, 독일까지 교류사업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약속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소냐 프라샤 대표는 킨텍스의 잠실 마이스 복합개발 사업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낸 인물로 뉘른베르크 메쎄의 한국진출에도 긍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날 협약식과 더불어 양사는 인도 IICC 건립사항과 함께 최근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잠실 마이스복합개발 사업 등에 다양한 의견들을 교류하고 협력을 다짐했다. 킨텍스 조승문 부사장은 협약식에서 "남아시아 최대 시장인 인도 진출과 IICC 운영을 시작으로 킨텍스는 글로벌 마이스(MICE)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은 전시회 확대와 글로벌 진출 차원을 넘어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면적을 보유할 킨텍스의 장기적인 비전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킨텍스는 인도 최대의 전시컨벤션센터(IICC, 30만㎡)의 운영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이외에도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2025년), 잠실마이스 복합개발 사업(2029년) 등 향후 킨텍스는 세계 최대의 전시면적을 보유한 운영사로써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게 될 예정이다.

2022-04-11 16:03: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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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종합사회복지관, 나누리봉사단과 업무 협약

경남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과 한전산업개발 고성사업처 나누리봉사단은 지난 8일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를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을 도모하고, 사회적 약자 발굴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두 기관의 협력을 격려해주기 위해 백두현 군수가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고성하이화력발전소 내 한전산업개발 고성사업처 나누리 봉사단은 100여 명의 직원이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고자 구성된 단체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성군의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활동 등으로 도움을 주기로 했다. 강경길 나누리봉사단장은 "지금까지 주로 사천시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고성군에도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복지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손윤정 관장은 "나누리봉사단이 고성군에 관심을 가져줘 너무 감사하다"며 "복지관이 취약계층 발굴 및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해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경제적 어려움, 장애, 가족의 돌봄 없이 외롭게 살아가는 이웃을 꾸준히 발굴해 이들의 일상생활 회복·유지 및 사회적 기능을 향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주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거나,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4-11 16:02: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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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4년 연속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선정

호서대 전경/호서대 제공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한'2022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은 여성가족부가 국내체류 유학생과 한국청소년간 교류를 통한 문화 다양성이해, 청소년 글로벌 리더십 향상, 글로벌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호서대는 올해 글로벌 청소년과 메타버스로 소통하는 청소년 세계시민 리더 양성을 목표로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글로벌 청소년 '메타버스 세계시민 교실' 제작 프로젝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프로그램은 호서대 청소년문화·상담학과와 천안시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는 성정청소년문화의집,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이 공동으로 운영한다. 책임운영자인 정철상 청소년문화·상담학과 학과장 교수는 "국내 체류 유학생과 한국 청소년 간의 문화교류를 넘어 메타버스를 활용한 청소년 SDGs(지속가능한 발전목표) 교류의 장을 마련하려 한다"며 "운영중인 성정청소년문화의집과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이 함께하여 보다 전문적인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1 15:59: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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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파나시아에 내일채움공제 가입 감사패 전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친환경 설비 전문기업인 파나시아의 내일채움공제 대규모 가입에 대해 감사패를 증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감사패 증정식에는 우영환 중진공 기업지원본부장, 위봉수 부산지역본부장, 이수태 파나시아 대표이사 회장, 이민걸 경영전략기획본부장이 참석했다. 파나시아는 탄소중립시대를 선도하는 이산화탄소 포집장치, 수소생산설비를 포함해 황산화물저감장치, 질소산화물 저감장치 등을 생산하는 친환경 설비분야 대표 기업이다. 1989년 설립된 파나시아는 전체 직원 290명 중 274명이 내일채움공제에 가입했고 이 가운데 198명이 2022년 신규로 가입했다. 공제사업 참여기업의 평균 가입자수가 3명 이내인 것과 비교하면 파나시아의 이번 대규모 가입은 임직원 복지향상 및 근로자와 상생 차원에서 의미가 크다. 이수태 대표이사는 "기업의 가장 큰 자산은 사람이라며, 지방중소기업의 우수인재 유치와 임직원들의 장기 재직 동기를 부여하고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첨단기술력을 더욱 높여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더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와 더불어 중진공과 파나시아는 중견-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해 ▲협력사 임직원 내일채움공제부담금 지원방안 ▲우수협력업체 정책자금 연계지원 ▲규제자유특구 활성화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파나시아는 '부산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사업' 주관 사업자로 선정돼 올해부터 암모니아 기반 연료전지 하이브리드 친환경 선박 실증에 돌입한다. 우영환 중진공 기업지원본부장은 "기업성과 공유를 통해 장기재직을 유도하는 내일채움공제가 확산되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고, 30여개의 주요 협력사가 있는 파나시아가 협력사에도 공제가입을 지원할 경우, 중소기업간 좋은 상생모델이 될 것"이라며 "중진공도 파나시아가 추진하는 상생협력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협력사에 대한 정책자금 적극·신속지원 및 규제자유특구 전담매니저 지정을 통한 밀착·연계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내일채움공제는 중소(중견)기업과 근로자가 공동으로 적립한 공제부금을 근로자가 5년 이상 장기 재직할 경우 성과보상금으로 지급하는 정책성 공제다.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근로자자 가입할 수 있으며, 기업과 근로자의 공동 적립부금에 정부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2022-04-11 15:40: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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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물초울공원 유수지 수경시설 현장 점검

진주시는 11일 충무공동 물초울공원 유수지에 설치한 수경시설 설치 현장을 최종 점검했다. 물초울공원 유수지 수경시설은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한 100㎡ 규모의 고사분수다. 수조에는 37개의 노즐이 있으며 중앙의 고사 노즐은 높이 40m까지 솟아오르는 분수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고사분수는 수중 조명시설을 갖추고 있어 야간에도 운영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진주시는 2021년 물초울공원 내 이용률이 저조한 부지면적 1만㎡에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구축의 하나로 도비 10억 원, 시비 19억 원 등 총 29억 원을 투자해 물초울 복합놀이공간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LH가 30억 원을 투자해 물초울 물놀이시설을 조성, 대단위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사계절 내내 어린이들이 놀이시설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또 특별교부세 3억 원과 시비 13억 원 등 총 16억 원을 투입해 금산면과 충무공동을 연결하는 보행교를 개설해 단절된 산책로를 연결,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수경시설 완공을 끝으로 물초울공원 조성을 마무리하게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최종 점검을 마무리하면 이달 중 본격적인 고사분수 운영을 시작해 10월까지는 야간 조명시설도 같이 운영한다"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다채롭고 매력이 넘치는 물초울공원이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022-04-11 15:40: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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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중원이엔아이 ‘유망중소기업’ 선정

BNK경남은행은 설비 진단 및 비파괴검사 전문업체인 중원이엔아이를 '유망중소기업'에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에 있는 중원이엔아이는 유망중소기업 선정 심사에서 신용평가와 성장 잠재력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 중원이엔아이는 비파괴검사의 다양한 경험과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원자력, 화력, 복합화력, 태양광 등 발전 분야는 물론 중화학공업, 조선해양, 일반산업기계 등 플랜트 분야에서도 매출이익을 실현하고 있다. 또 계약검토부터 용역 결과물의 생산, 출고에 이르기까지 모든 검사 공정 단계를 국내외 각종 규격 및 표준서에 맞춰 공정하게 수행하고 있다.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된 중원이엔아이에는 특별 제작한 현판과 인증서 그리고 금융서비스 혜택이 제공된다. 창원영업본부 신태수 상무는 "비파괴검사 기술 용역은 신뢰성, 유용성, 보전 및 품질 안전과 관련해서 볼 때 그 역할이 매우 크다"며 "중원이엔아이는 품질경영시스템과 기업부설연구소 등 각종 인증을 획득하고 업종 관련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어 미래가 매우 밝다. 중원이엔아이가 더욱 발전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1 15:40:0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