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경남도, 창원대에 '청소년 노동권익' 강좌 개설

경상남도가 청(소)년 노동자 노동권익 보호교육 추진을 위해 창원대학교 2022학년도 2학기 과정으로 노동권익 교육을 정규 교양과목으로 개강한다. 교육은 단기간 노동청(소)년의 임금체불, 부당 노동행위 등 권리침해 사전 예방은 물론, 근로계약, 최저임금 등 노동교육을 통한 권리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실시하며, 경남도는 공모를 거쳐 지난 3월 창원대학교를 최종 보조사업자로 선정했다. 강좌는 ▲자본주의 사회의 노동 및 노동과정에서 갑질과 불이익 ▲노동시장에서 알바와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 ▲노동권과 노동조합 바로 알기 ▲한국 노동운동에 대한 이해 ▲노동복지와 노동 정치 등의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편, 경남도정 4개년 계획에 포함된 청(소)년 노동자 노동권익 보호 교육사업은 도내 대학생의 노동 권익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2021년도부터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비대면 교육 영상을 제작하여 경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갱남피셜' 및 도내 24개 대학과 관련 기관에 배포하는 방식으로 청(소)년의 노동권익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최방남 경남도 노동정책과장은 "오는 2학기에 개강하게 되는 노동권익 교양강좌는 대학생에게 아르바이트나 취업 이후 노동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정립하고, 청년들의 노동권익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인권 감수성을 함양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도내 대학생 노동자의 노동권익 보호를 위해 신선하고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건강한 노동문화를 확산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1 14:19:05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화개장터·최참판댁 주말 문화공연

새 봄과 함께 대하소설 '토지' 무대 악양 평사리 최참판댁과 영·호남 화합의 상징 화개장터에서 사물놀이·힐링콘서트를 시작으로 2022년 주말 문화공연이 막을 올렸다. 하동군은 지난달 마지막 주 첫 주말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6월 말까지 최참판댁과 화개장터에서 각각 1∼2회씩 총 30여 회의 공연을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최참판댁에서는 하동을 대표하는 청소년예술단 하울림 연희예술단의 '풍물놀이', 큰들문화예술센터의 마당극 '최참판댁 경사났네'가 열리며, 화개장터에서는 한국연예예술인협회 하동지회의 '화개장터 힐링콘서트'가 펼쳐진다. 주말 문화공연은 마당극을 비롯해 사물놀이, 판굿, 모듬북, 설장구 공연과 대중가요·클래식 버스킹 등 아동·청소년에서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모든 계층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돼 보는 이의 눈을 더 즐겁게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말 문화공연을 통해 알프스 하동의 대표 관광지인 최참판댁과 화개장터를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로 지친 분들께 힐링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해에도 최참판댁과 화개장터에서 70여 회의 주말 상설공연을 펼쳐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22-04-11 14:18:5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2022년 빈집정비사업 시행

울산시는 주거환경과 도시미관 저해는 물론 범죄 등 각종 사회문제를 일으키는 빈집을 공용 주차장, 쉼터 등 주민 편의시설로 정비하는 '2022년 빈집정비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을 철거해 공용주차장, 쉼터, 텃밭 등 주민편의시설을 제공하고자 2020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의 경우 8개소 정도의 빈집을 정비해 주거환경 개선과 편의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며 주민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도 지원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울산시는 지난해까지 주차장 6개소 50면, 쉼터 6개소와 텃밭 등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의 효과를 거뒀다. 특히 도심 내 주차장 확보가 쉽지 않은 여건에서 이 사업을 통한 주차장 조성으로 인한 예산 절감 효과의 경우 약 25억 원에 달한다. 최근 들어서는 주차장뿐만 아니라 쉼터, 텃밭 등 사업유형도 다양해지고 있다. 병영과 장생포 등 경사진 지형으로 주차장 조성이 불가능한 곳은 쉼터를 조성해 주민 휴게공간으로 제공하는 등 지역 상황에 맞는 맞춤형 공간으로 재탄생되고 있다. 또 남외동에 조성된 쉼터는 노인층의 거주 비율이 높고 경사지인 특성을 고려한 생활밀착형 아이템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귀갓길 쉬어 가는 장소로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한편 울산시 울주군은 2017년부터 자체 재원으로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17채의 빈집을 철거해 144면의 주차장을 확보해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2022-04-11 14:18:4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대,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사업 선정

부산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가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는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 주관대학에 선정돼, 부산대 등 동남권 6개 대학이 함께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앞으로 6년간 사물 인터넷(IoT) 가전산업 분야에 특화한 공학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은 공학도를 양성하는 공과대학 스스로 교육혁신을 통해 산업계 수요와 대학 특성에 맞춘 교육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 나가도록 지원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사업이다. 사업은 10개 산업 분야(AR/VR, IoT 가전, 디지털헬스케어, 미래형 이동수단, 차세대 반도체, 소재, 차세대 디스플레이, 저탄소/에너지 기술, 지능형 로봇, 스마트 팩토리)별 특화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되며, 올해 주관대학과 참여대학 2개 유형으로 공모해 74개 대학을 선정했다. 부산대를 포함해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전국 13개 대학은 지난 8일 매칭데이를 통해 참여대학과 연합체를 구성했다. 부산대는 경상국립대, 부경대, 동명대, 동서대, 인제대 등 동남권 5개 대학과 컨소시엄을 이뤄 올해부터 2028년까지 6년 동안 스마트 가전 지능화 혁신을 위한 동남권 지역 네트워크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앞으로 부산대 컨소시엄은 신산업·지역특화산업 수요기반 미래 신산업 공학교육모델 개발 및 운영, 산업계 연계협력 네트워크 운영(산업별 협단체 및 기업),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 운영 및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 운영 등을 스마트 가전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지능화 혁신 분야에 특화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은 기존 '공학교육혁신센터지원사업'에서 2018년 사업명칭이 변경된 것이다. 1단계(2007~11년), 2단계(2012~21년, 3+3+4년)를 거쳐 전국 70개 내외의 대학과 지역 총괄 센터를 선정해 공학교육혁신센터를 지원해 왔다. 이번 사업은 3단계(2022~2027년)에 해당한다. 부산대는 2007년 사업 초기부터 2012년과 2015년, 2018년, 올해 2022년까지 사업 단계별로 재선정될 때마다 거점대학(2018년 선도대학, 2022년부터 주관대학으로 명칭 변경)을 맡아 15년간 동남권 지역 거점으로서 공학교육혁신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이번 주관대학 선정으로 컨소시엄 참여대학의 성공적인 협력을 이끌어 미래 신산업 공학교육모델을 개발·운영함으로써 지역 거점 리더 역할을 지속해서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2-04-11 14:17:5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아대 로스쿨 하태영 교수, '밤이 깔렸다' 출간

동아대학교는 법학전문대학원 하태영 교수가 나림 이병주를 조명하는 첫 번째 시리즈인 '밤이 깔렸다'를 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밤이 깔렸다는 올해 타계 30주기를 맞은 언론인이자 소설가 나림 이병주(1921~92) 의 작품 10편을 소개하며 해설과 줄거리, 어록을 담은 책이다. '밤이 깔렸다'는 나림 선생이 정식 등단한 작품 '소설 알렉산드리아(1965)'의 첫 문장이다. 이 책은 독일 할레(Halle)대학교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은 정통 형법학자인 하 교수가 나림 선생의 소설 속에 나타난 법리를 분석, 작품을 깊이 안내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법과 인문학의 만남으로 '형법학자가 본 나림 이병주 소설의 재발견'이라 불릴 만하다. 나림 선생은 작가생활 27년 동안 '소설 알렉산드리아'와 '지리산', '관부연락선', '바람과 구름과 비', '그 테러리스트를 위한 만사', '그해 5월', '소설 정몽주' 등 소설 88권, 수필 40권을 남겼다. 국제신문(당시 국제신보) 주필 겸 편집국장으로 활동하며 명칼럼을 다수 집필하는 등 저널리즘 발전에도 기여했다. 고향이자 작품의 주요 무대가 됐던 경남 하동군에는 이병주문학관이, 섬진강 강변에는 문학비가 세워져 있다. 그의 탄생 100주년이자 타계 29주기였던 지난해엔 '2021 이병주 문학 영호남 학술세미나', '릴레이 기고-이병주 탄생 100주년, 그를 회고한다' 등 다양한 기념사업이 펼쳐지기도 했다. 하 교수는 학창 시절 이병주에 푹 빠져 살며 작가를 꿈꿨다고 한다. 그는 "나림 선생은 여러 작품에서 법학·정치·역사·철학·문화 사상이 농축된 자신만의 법사상을 펼쳐 보인다"며 "삶의 통찰과 지혜가 담긴 나림의 좋은 문장은 인문의 향연"이라며 "사색과 성찰이 깨우침과 실천으로 이어져 삶이 풍성하게 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 교수는 법의 대중화에 힘써오며 '의료법'과 '생명윤리법', '연명의료결정법', '장기이식법', '공수처법' 등 '법은 읽기 쉬워야 한다'는 취지의 법률문장론 시리즈를 꾸준히 펴내고 있다. 연구서로 '형법조문강화'와 '형사철학과 형사정책(2008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등이 있다.

2022-04-11 14:14:5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노스페이스 재고품 리폼’…숙명여대 의류학과, 영원무역홀딩스와 업사이클링 패션소 개최

(왼쪽부터) 숙명여대 의류학과 김민주 학생 작품, 숙명여대 의류학과 이지원 학생 작품/숙명여대 제공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장윤금) 재학생들이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재고 상품 등을 활용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11일 숙명여대에 따르면, 의류학과(학과장 김영선)는 지난 9일 서울 모나코스페이스에서 영원무역홀딩스(대표이사 성래은)와 콜라보레이션 형태로 진행한 업사이클링 패션쇼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세계적 글로벌 마켓의 화두로 떠오른 ESG경영 추세에 발맞춰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영원무역홀딩스 산하 관계사들과 지속가능한 캠퍼스를 위해 ESG실천혁신을 핵심과제로 삼은 숙명여대의 노력이 합쳐져 이뤄졌다. 이에 따라 영원무역홀딩스는 관계사 영원아웃도어의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재고 및 반품 상품을 숙명여대에 기부했고, 숙명여대 의류학과의 패션디자인 전공 학생 12명이 이를 새로운 디자인으로 리폼해 업사이클링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해당 작품들은 패션쇼에서 졸업 작품의 일환으로 선보였다. 수상자에게는 노스페이스 친환경 ECO 제품이 부상으로 수여되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됐다. 한편 올해 45회를 맞이한 숙명여대 의류학과 졸업패션쇼는 페르소나(Persona)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4개의 스테이지에서 43벌의 디자인이 발표됐다. 김영선 학과장은 "학생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버려지는 옷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디자인의 중요성을 깨닫고, 나아가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디자인 운동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1 14:12:3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