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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재해경감우수기업’인증 획득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재난관리 표준*에 따라 재해경감 활동 계획을 수립, 시행하는 기관에 대한 재해경감 활동을 평가해 유사시에도 조직 핵심 기능을 신속하게 정상화할 수 있는 실행력을 가진 우수기관에 대해 행정안전부에서 인증하는 제도로 인증 기간은 3년이다. 공사는 2021년 11월 기능 연속성 관리체계 도입계획을 수립해 재난 발생 시 공사의 핵심 기능을 신속히 복구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 및 개선 검토를 통해 실행력을 높일 것 다양한 위기 발생 상황을 대비해 지속적인 성장을 실현할 것을 선포한 바 있다. 또한 안전관리 총괄 조직인 안전경영실을 1개 부서에서 2개 부서로 개편해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기능연속성 시행 훈련을 통해 재해 상황에도 언제든지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대비할 예정이다. 이병호 사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예상치 못한 재난재해 발생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재난재해에 대비한 통합적인 위기 대응 체제를 확보해 농어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5 13:44:2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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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옥산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발대식 개최

산청군 산청읍 옥산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주민협의체가 발대식을 열었다. 산청군은 지난 14일 오후 산청읍행정복지센터에서 옥산지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주민협의체는 옥산지구 도시재생 사업의 계획수립과 사업시행 과정에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 구성되는 자발·자주적인 주민모임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주민 위원 20여명의 위촉장 수여에 이어 분과 모임 활성화 등 주민협의체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지역주민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제안 설명을 듣는 한편 주민의견 수렴 등의 토의과정을 거쳤다. 황삼용 주민협의체 대표는 "이번 첫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옥산지구 주민협의체 및 분과별 모임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협의체와 함께 도시재생뉴딜사업 관련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주민의 자율적인 참여와 공감대 형성으로 주민주도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산지구는 산청군청 바로 앞에 위치한 산청시장을 중심으로 한마음공원과 산청버스터미널을 포함하는 산청읍 시가지다. 산청군의 중심업무 밀집지역이나 최근 원도심 쇠퇴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기능 회복과 주민역량 강화가 필요한 지역이다. 군은 해당 구역 14만8530㎡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165억원 규모의 '2022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선정을 목표로 사전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민설명회와 주민워크숍 개최, 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한 컨설팅 등 관련 사전절차를 착실히 이행할 예정이다. 군은 주민협의체가 제시한 아이디어와 지역 활성화 계획 등을 옥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2022-03-15 13:44: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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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부경본부, 오시리아역 안전시설 일제 정비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는 오는 3월 31일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개장을 앞두고 오시리아역 집중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테마파크 개장 전 분야별 합동 점검팀을 구성해 화장실, 이동통로, 승강기 등 고객이 이용하는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하고 완벽하게 정비할 계획이다. 동해선 광역전철 구간은 지상으로 전동차가 운행하는 만큼, 풍선 등이 전차선에 닿을 경우 열차 운행에도 지장을 줄 수 있다. 이에 전차선 감전 예방 및 안전한 열차 이용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습적인 교통체증을 겪고 있는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테마파크가 추가로 개장하는 만큼, 부산·울산권 전철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수송력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오시리아역은 주말 기준 1일 200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테마파크 개장 이후 사전예약제로 입장 인원을 제한하는 첫 2주간은 4000여 명, 4월 중순 이후 주말에는 동해선 환승역 이용 인원 수준인 최대 7000여 명 내외가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철도는 광역전철 이용 수요를 집중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필요시 임시 전동열차를 추가 운행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개장 이후에는 이용객 안전을 위한 안내 인력 지원 및 이례사항 대비 신속대응팀도 가동한다.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장은 "본격적인 나들이철을 맞아 오시리아역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안전점검과 열차 운행 계획 수립으로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3-15 13:44: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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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마이데이터에서 마이 경품을 찾아라’ 이벤트 실시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오는 4월 30일까지 광주은행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마이데이터에서 마이 경품을 찾아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광주은행 개인뱅킹 앱에서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가입한 뒤 다른 금융기관 자산을 연결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총 21명을 추첨해 1등 1명에 플레이스테이션5, 2등 5명에 루이비통 카드지갑, 3등 5명에 그랜드 하얏트 상품권 40만원권, 4등 5명에 카드형 골드바 3.75g, 5등 5명에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20만원권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광주은행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신규가입 후 이벤트에 응모한 모든 고객에게 카카오페이 2,000포인트를 제공한다. 광주은행 개인뱅킹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다른 금융기관 자산연결 수 1개당 응모권 1회가 부여되기 때문에 오는 5월 11일 추첨일 기준으로 다른 금융기관 자산연결 수가 많을수록 당첨확률이 올라간다. 광주은행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광주은행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을 포함해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이 은행, 보험, 증권, 카드사 등 금융회사에 따로 방문하지 않더라도 광주은행 스마트뱅킹 앱 하나로 다른 금융회사의 자산내역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유자산의 종류에 따라 현금·계좌/투자/대출/소비/보험/연금 6개 항목으로 분류해 광주은행 포함 다른 금융회사 자산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거래내역과 계좌의 상세정보까지 조회할 수 있다. 부가서비스로는 ▲'부동산시세조회' 등록한 부동산에 대한 부동산시세·공시가격·실거래가 3종 정보와 최초 구입가격 대비 상승률 확인 및 아파트 등기부등본 열람 가능 ▲'실손보험 빠른청구' 보험사를 거치지 않고도 휴대폰으로 촬영한 증빙서류를 제출하고 간편하게 보험금 청구 ▲'수입·지출분석' 수입·지출 추이, 저축·소비 비중 등을 제공 ▲'카드소비분석' 총 결제예정금액, 3개월 평균사용금액 대비 현재 이용금액추이 등을 제공 ▲'금융캘린더' 이자납입일, 예적금 만기일, 카드결제예정일 등 금융 스케줄 관리 ▲'은퇴계산기' 은퇴시 필요한 자금에 대한 시뮬레이션 서비스 ▲'인생여행지찾기'선불페이(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과 같은 전자금융사업자) 결제내역을 기반으로 한 맞춤 여행지 추천 ▲'라이프' 탄소포인트 신청, 보조금 찾기 등 생활 속 유용한 절약 Tip 제공 등이 있다. 앞으로 광주은행은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상품 추천과 금융혜택을 제공하고, 신용점수관리/자동차 시세 조회/배달 앱 연계 서비스 등 다양한 외부 제휴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은행 김훈 디지털전략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님께서 편리한 광주은행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광주은행만의 차별화된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속있는 외부제휴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며,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민과 고객님께 유용한 맞춤형 상품과 금융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디지털본부를 디지털전략본부와 디지털영업본부로 분리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디지털전략본부 산하에 디지털채널부, 마이데이터사업팀을 신설함으로써 디지털·IT 중심의 내부역량 업스킬링(Up-Skilling)에 집중하고 있으며, 앞으로 마이데이터 시장 공략과 미래 핵심성장 동력을 강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2022-03-15 13:44:0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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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주민소득지원기금 융자 지원

곡성군이 올해 주민소득지원기금 대상자 총 15명을 선정하고 총 18억 3천만 원 규모에 대한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소득지원기금 융자 지원사업은 주민들의 소득사업 분야에 필요한 시설자금이나 운영자금을 1% 저리로 융자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주민들의 경영비 부담을 줄여 소득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분야는 농축산업 분야는 물론 비농업 분야까지 모든 소득사업이 해당된다. 올해 곡성군 지원 대상자 15명 중 축산 분야 10명, 농업 분야 3명, 소상공인 분야 2명으로 축산 분야가 가장 많았다. 대상자들에게는 시설자금의 경우는 최대 개인 2억 원, 법인 및 단체 3억 원 한도로 4년 거치 5년 균등상환이 조건으로 총 사업비의 80%까지 융자가 지원된다. 운영자금의 경우에는 1인당 1억 원까지 2년 거치 일시상환 혹은 3년 균등상환으로 총 사업비 100% 지원된다.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모두 이자율은 1%다. 주목해야 할 점은 올해부터는 사업완료 이전에 중도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사업을 완료하고 나서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완공 여부를 확인한 후 농협을 통해 융자를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착수 증빙 서류, 사업추진 실적, 대출 담보 등이 확인되면 농협 대출계와 협의해 중도대출도 가능해졌다. 다만 중도 대출을 받은 사업대상자도 사업이 완료된 후에 읍면사무소에 완공확인서와 집행증빙 서류를 제출하여야 한다. 융자금을 당초 목적대로 사용하지 않았거나 집행하지 못하고 잔액이 남은 경우 곡성군 주민소득지원기금 금고로 반납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저금리 융자가 농업에 대한 투자를 활성화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군민들의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2-03-15 13:43:4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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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드림스타트 아동 ‘성장 초기부터’ 챙긴다

광주 남구는 15일 "드림스타트 가정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건강검진부터 병원 치료를 위한 의료비, 유산균 지원 등 통합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남구는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건강검진 지원 사업 대상은 학령기에 접어든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 102명으로, 이 가운데 국가에서 실시하는 영유아 검진 대상과 학교에서 진행하는 필수 검진대상인 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드림스타트 가정 아이들은 이 기간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 가족보건의원에서 신체발달과 소변검사, 혈액검사, 흉부 x-ray 검사 등을 받을 수 있다. 건강검진 결과에 따라 사후관리가 필요한 아이들에게는 B형 간염접종을 비롯해 안경 맞춤비, 영양제, 체육활동비, 비타민 지원 등이 이뤄지며, 충치가 발견된 아이들은 보건소 구강보건센터와 연계해 치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올해 연말까지 예방접종과 각종 치료를 통한 신체 건강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비 지원사업도 전개한다. 대상 아동은 수술 입원비의 본인 부담금 50%와 심리발달 검사 치료비의 본인 부담금 60~70%, A.B형 간염 예방접종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영유아를 위한 유산균 지원 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펼쳐진다. 꾸준한 유산균 복용을 통해 건강증진 도모 및 신체 건강한 상태를 장기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관내 드림스타트 영유아 27명이며, 별도 신청 없이 영유아 한명에게는 10개월분 유산균 5통이 전달된다. 남구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가정 아이들의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우리사회 구성원으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3-15 13:43:11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