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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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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지급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은 올해 인재육성장학생으로 165명의 학생을 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장학재단은 3월 중 '2022년도 정기이사회(제34차)'를 통해 심의·선발된 165명의 인재육성장학생에게 총 2억29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장학금 종류는 관내 고교 입학생 장학금, 관내 및 관외 대학 입학생 장학급, 예체능 장학금, 성적향상 장학금 등이다. 관내 고교 입학생 장학금은 관내 고등학교 진학률을 높이기 위해 우수한 성적으로 관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장학금이다. 올해는 90명의 학생에게 지급한다. 인문고는 내신 석차 5% 이내, 전문고는 입학성적 5등까지 장학금이 주어진다. 또 성적향상 장학금은 지난해보다 32명이 증가한 46명에게 장학금 총 2300만원이 지급된다. 이는 학생들의 학업 열기와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올해부터 예산을 확대했기 때문이다. 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8년 설립된 이후 매년 2월 장학생을 선발해 3월 중 지급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5662명에게 53억여원을 지급했다. 장학재단 관계자는 "매년 장학금을 늘려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노력하면서 지역인재 육성에도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10 11:26: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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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모로코 고속철도 설계 용역 수주

국가철도공단은 모로코 철도청(ONCF, Office National des Chemins de Fer)이 발주한 100억원 규모의 '모로코 고속철도 3공구(누아서~마라케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의 최종낙찰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로코 최북단이자 유럽의 관문인 탕헤르(Tanger)에서 남서부 해안 아가디르(Agadir)까지 연결하는 대규모 인프라 사업이다. 공단은 누아서에서 마라케시까지 203km 구간의 설계를 담당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공단이 아프리카에서 수주한 최초의 고속철도 사업이다. 국내 도화엔지니어링 및 현지 CID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현지에 진출해 있던 프랑스 엔지니어링 업체를 제치고 수주에 성공했다. 최종 계약 체결 즉시 24개월간 과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공단 컨소시엄은 그동안 축적한 고속철도 사업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한 기술제안서와 최고 전문가를 제안인력으로 투입했다. 경쟁사보다 높은 기술점수를 받아 수주에 성공할 수 있었다. 김한영 이사장은 "이번 사업 수주는 한국이 고속철도 설계를 수출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입찰 예정인 폴란드 고속철도 사업 추가 수주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국내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0 11:26: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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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 '2021년도 ESG경영이행보고서' 발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0일 대내외 이해관계자와 ESG경영 활동 및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공공플랫폼으로의 전환 의지를 확고히 하고자 '2021년도 ESG경영이행보고서'를 발간했다. 캠코는 ESG경영이행보고서를 통해 2021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다양한 ESG경영 활동을 수록했다. 보고서는 ESG 핵심성과와 코로나 위기대응 노력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캠코 ESG 스페셜 테마'를 시작으로 'Environment(환경)'·'Social(사회)'·'Governance(지배구조)'·'Business(주요사업)' 네 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먼저 '환경' 부문에서는 제로에너지빌딩 선도사업 및 노후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 등 저탄소·친환경 사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이 소개됐다. '사회' 부문에서는 부산 청년창업허브 조성, 유휴 국유지를 활용한 치유농장 조성·운영 등 캠코만의 차별화된 비즈니스 기반 사례들이 소개됐다. '지배구조' 부문은 직무관련 부동산 취득 제한방안 운영 등 이해충돌방지를 위한 인프라 구축 등의 내용을 담았다. '주요사업' 부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계·기업·공공부문의 피해·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실적을 담았다. 이번 보고서는 국제 표준 가이드라인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작성기준에 따라 구성됐으며, 사회적 책임관련 글로벌 지표인 UNGC(UN Global Compact) 10대 원칙, ISO26000 등을 적용했다. 또 국제검증표준인 AA1000AS V3 기준에 따라 제3자 검증을 실시해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캠코는 ESG경영을 핵심가치로 삼고, ESG에 기반한 혁신으로 미래의 성장 동력을 확보해갈 것"이라며 "전사적인 ESG 경영전환을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과창출을 이루어, ESG 선도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캠코의 2021년도 ESG경영이행보고서는 사내외 주요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배포되며, 캠코 홈페이지 내 미디어룸-발간자료-ESG경영이행보고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3-10 11:26: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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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고등교육’ 공약] 윤석열 당선인 ‘지방대 살리기’‘대학 자율성 강화’ ‘대입 단순화’ 등 정상화 약속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0일 서울 국회의사당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을 찾아 축하 인사 받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면서 윤 당선인이 공약한 교육 공약 실현 가능성에 대해 교육계 관심이 쏠린다. 윤 당선인은 대선 공약서 '10대 비전' 중 10번째 비전으로 '교육'을 언급했다. 특히 고등교육 분야에서 ▲지방 거점 대학 집중 투자 ▲기업 대학 설립 ▲국가장학금 확대 ▲대학 학위편성 자율화 등 자율성 확대 ▲재정 지원 확대 등을 약속한 바 있다. ◆공약 키워드 '공정'…정시 확대vs고교학점제 '충돌' 과제 윤석열 당선인이 교육 공약 키워드는 '공정'으로, 특히 '입시 공정성 제고'를 강조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녀 입시비리로 공정에 대한 국민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이를 위해 입시비리 암행어사제와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입시를 둘러싼 부정 및 비리가 적발된 대학에 대해서는 경고 없이 모집정원 감축, 관련자 파면 등 벌칙을 강화하겠다는게 골자다. 대학 입시 전형에서 수시전형은 축소하고 정시 비율을 확대한다는 계획도 불공정 시비와 특혜입학 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이에 더해 복잡한 대학입시 제도를 단순화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복안이다. 공정한 기회와 투명한 절차를 보장해 '부모 찬스'가 아닌,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할 수 있게 한다는 의미다. 윤 당선인과 단일화를 이룬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선 후보은 교육 공약에서 수시를 전면 폐지하고 정시로 100% 선발하겠다고 주장한 점을 고려하면 정시확대 폭은 윤 당선인의 당소 구상보다 커질 수도 있다. 다만, 문재인 정부가 추진한 고교학점제와 윤 당선인의 대입 공약은 충돌해 둘 중 하나는 좌초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고교학점제는 내년부터 도입을 시작해 2025년 모든 고교에 전면 시행될 예정으로, 학생이 적성과 특기에 따라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학점을 취득한 뒤 졸업하는 것으로 수능 축소가 전제 조건이다. 윤 당선인과 안 후보 모두 정시확대 혹은 전면 시행을 약속했고, 특히 안 후보가 고교학점제 폐지를 공약했다는 점에서 앞으로 고교학점제가 유보될 가능성이 점쳐진다. ◆지방 거점 대학 집중 지원해 "지방대 살리기"…정부 재원 확대 지방대학을 육성하겠다는 공약은 '지역경제 활성화' 계획을 관통하며 윤 당선인이 '입시 공정'만큼이나 특히 강조한 부분이다. 교육계에 따르면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2021년 전국 대학 신입생 미충원은 4만586명으로, 지방대와 전문대를 중심으로 발생했다. 이런 상황은 갈수록 심화해 오는 2024년에는 2021년 정원 기준 입학정원의 22%(10만8000명)가 부족할 것으로 예측되며 이 역시 지방대에 쏠릴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윤 당선인은 지방대학을 육성하기 위해 지역 중학교와 고등학교, 대학교를 연계 육성해 지방대 발전을 위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특히 지방 거점 대학(원)을 집중 지원해 지역 성장동력으로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지방대학 GBK(글로컬 브레인 코리아) 사업으로 지역 연구·개발(R&D) 및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구상했다. 고등교육의 안정적인 재원 확보 길을 마련하겠다는 공약도 내놨다. 우리나라 GDP 대비 공교육비에서 정부 재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고등교육의 경우 0.6%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1.0%에 비해 크게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등교육 재원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은 내놓지 않아 일각에서는 '공염불'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지방대에 쏠려 있는 일부 부실대학과 한계 대학의 자발적 구조조정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겠다고도 말했다. 이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지역 산업계와 긴밀히 협의해 상생발전을 위한 용도 전환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구상이다. ◆'자율화''대학 평가 방식 재검토' 등 대학 요구 관통 윤 당선인 교육 공약에는 대학 자율화에도 방점이 찍혔다. 학위과정 편성 자율화와 운영 규제를 완화를 통해서다. 이는 신산업 관련 이공계 중심대학에 우선 적용 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대학 평가 방식도 재검토한다고 약속했다. 대학별 특성을 살리는 평가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기업 대학' 제도 도입도 언급했다. 이는 기업이 기업 수요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방식으로 현행 '계약학과'와 궤를 같이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고숙련 인력 양성을 위해 직업계고와 전문대를 연계한 5년 통합형 교육과정 ▲로스쿨 입시전형 개편 ▲등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3-10 11:23:5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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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산불 이재민에 임시 조립주택·공공임대주택 지원키로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산불대응 및 피해 수습·복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2.03.10. kmx1105@newsis.com 분야별 주요 지원대책 /자료=행정안전부 동해안 산불 피해로 주거지를 잃은 이재민들에게 임시 조립주택이나 임대료 절반을 감면한 공공임대주택이 제공되는 등 범정부 차원의 지원이 본격 추진된다. 정부는 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지난 4~5일 발생한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경북·강원 피해지역 이재민의 신속한 피해회복을 위해 범정부 지원방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울진·삼척(6일), 강릉·동해(8일)를 각각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범정부 차원의 신속한 복구와 실질적 피해지원을 지시했다. 우선 행안부는 이재민의 조속한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해 이재민이 무료로 거주할 수 있는 약 7평(24제곱미터) 규모의 임시 조립주택 설치사업을 조속히 추진한다. 지원 대상자는 산불로 인해 주택이 전소됐거나 반소 피해를 입은 이재민으로 1년 무상 거주 조건인데, 연장도 가능하다. 임시조립주택 입주 전에도 공공·민간 숙박시설, LH 공공임대주택 등을 지원해 주거지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또 이재민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구호세트와 식료품·생필품, 급식차 등을 긴급 지원하고 전문 심리상담가를 투입해 이재민의 심리회복 지원도 추진한다. 국토부는 이재민 대상 2년간 임대료 50%를 감면하는 조건으로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제공되는 주택은 LH 소유 건설임대주택이나 매입임대주택 공가를 우선 활용하고 공가가 없는 지역은 LH가 계약한 전세임대주택을 이재민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제공한다. 파손된 자가주택 복구를 희망하는 이재민을 대상으로는 최대 8840만원의 재해주택 복구지원 융자를 지원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이재민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최대 6개월간 건강보험료를 50%까지 깍아주고 최대 6개월간 연체금 징수예외, 1년 이내 국민연금 납부 예외를 지원한다. 또 병원·약국 이용 본인부담금 면제·인하 등을 지원하고, 복용 중인 의약품 소실로 재처방 시 중복처방 예외로 인정한다. 화재로 분실·파손된 틀니 재제작 시 보험급여를 적용해준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서비스 요금을 이동전화 세대당 1만2500원, 유선전화 월요금 100%, 인터넷 월요금 50% 등을 감면해주고, 해당 지역 무선국의 전파사용료 6개월분을 전액 감면해주기로 했다. 산업부는 멸실 건축물 등에 대한 전기요금(1개월분, 최대 200만원), 가스요금(1개월분)에 대한 감면 및 납부유예를 추진한다. 또 주민대피시설 등에 이동식 부탄연소기, 부탄캔을 보급하고, 기초 수급·차상위계층 등의 이재민 가구의 단열, 창호 및 보일러 교체를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이재민 생계안정을 위해 1인당 월 10kg의 정부양곡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신청 즉시 신속하게 공급할 예정이다. 또 봄철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피해 농가에 정부보유 보급종 볍씨 등을 무상 공급하고 농기계 무상수리에 나선다. 농·축산경영자금 상환 연기와 이자 면제, 신규대출 등을 지원하고 재해보험 가입농가에는 희망시 추정보험금 50%를 우선 지급한다. 중기부는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책자금 융자(중소기업 최대 10억원, 소상공인 최대 7000만원), 보증료율 우대(0.5% → 0.1%), 기 대출·보증금에 대한 상환유예(18개월 이내), 만기 연장(1년 이내) 등을 지원한다. 정부는 이재민들이 신속하게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의 피해조사를 오는 14일(잠정)까지 조속히 완료하고, 이어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을 구성·운영해 중앙정부 차원의 피해조사를 15일~18일(잠정)까지 실시해 그 결과를 토대로 세부 복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피해주민이 온전하게 일상생활 및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오늘 기관별로 마련한 지원대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준비와 실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3-10 11:00: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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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출 건국대 교수, ‘청년의 지역참여와 사회혁신’ 출간

이현출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사진)와 건국대 학생들이 참여 관찰한 결과물 '청년의 지역참여와 사회혁신(에듀컨텐츠 휴피아)'이 단행본으로 출간됐다./건국대 제공 이현출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건국대 학생들이 참여 관찰한 결과물 '청년의 지역참여와 사회혁신(에듀컨텐츠 휴피아)'이 단행본으로 출간됐다. 10일 건국대에 따르면, 이 책에는 지난해 이현출 교수와 이 교수의 '시민정치론' 수업을 수강한 30명의 학부생들이 광진구 미가로 도시재생 사업을 비롯한 지역의 사회혁신 아젠다를 함께 고민하며 제시한 내용이 담겼다. 학생들이 선택한 주제들을 들여다보면 ▲상권회복과 사회적 유대 ▲친환경 제로 웨이스트 ▲공실 활용 ▲안심귀가 ▲청춘거리 브랜딩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 ▲환경 도우미 ▲주민참여 거버넌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아이디어가 담겼다. 특히 이 책은 강의 계획 단계부터 책 출간을 염두에 두고 체계적으로 수업과 연구, 발표, 출판으로 이어진 게 특징이다. 지난해 연말에는 국민권익위원회와 광진구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이 직접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정치학 교육의 차원뿐만 아니라 풀뿌리 민주주의에서의 청년참여와 사회혁신을 위한 지평을 확장하는 시도로 주목받았다. 이 교수는 "지역 공동체 문제에 대한 제안을 통해 공적시민으로서의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자 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같이 한 학생들이 '수동적인 학생에서 능동적인 시민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해준 것이 큰 성과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3-10 10:39: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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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뷰티융합대학원, ‘제1기 성신 월드 뷰티 최고위 과정’ 개설

성신여대 뷰티융합대학원이 내달 6일부터 7월 13일까지 총 15주간 '제1기 성신 월드 뷰티 최고위 과정'을 운영한다. 성신여대 미아동 운정그린캠퍼스 전경/성신여대 제공 성신여자대학교 뷰티융합대학원(원장 김주덕)은 4월 6일부터 7월 13일까지 총 15주간 '제1기 성신 월드 뷰티 최고위 과정'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성신 월드 뷰티 최고위 과정은 뷰티 산업의 경영전략 및 성공 사례 분석을 통해 글로벌 뷰티 산업의 근간을 마련하고, K-뷰티의 미래를 이끌어 갈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개설됐다. 커리큘럼은 ▲월드 뷰티 환경분석 ▲월드 뷰티 경영전략 ▲월드 뷰티 마케팅 ▲월드 뷰티 기술 동향 ▲CEO 인문교양 ▲동문 행사, 국내외 워크숍 등 총 6개다. 김주덕 성신여대 뷰티융합대학원 원장, 한지수 뷰티산업학과 교수를 비롯해 강학희 한국콜마 기술연구원장, 이해선 코웨이 대표 등 성신여대 교수진과 뷰티 산업 관련 석학과 업계 전문가들이 교수진으로 참여해, 급변하고 있는 뷰티 산업에 대해 다각도로 조망할 예정이다. 교육은 서울 미아동에 위치한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에서 4월 6일부터 7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10분까지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3월 25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50명 내외다. 지원 자격은 뷰티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기업의 임직원과 전문가 등 관련업 종사자다. 김주덕 원장은 "대한민국의 화장품이 전 세계적으로 명품 반열에 올라가기 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가 필요하다"며 "성신 월드 뷰티 최고위 과정을 통해 4차 산업과 미래의 뷰티 산업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융·복합형 인재, 글로벌 실무능력을 갖춘 최고의 전문인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3-10 10:35: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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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대학 보유 지식재산‘원스톱 기술사업화’가속화 나서

아주대 상징물 선구자상/아주대 제공 아주대가 특허청 주관 '2022년 지식재산 창출·활용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5년 동안 총 사업비 10억원을 기반으로 특허 창출부터 기술이전 및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게 된다. 아주대학교(총장 최기주)는 10일 특허청·한국특허전략개발원의 '2022년 지식재산 창출·활용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 기간은 2022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5년다. 아주대는 매년 2억원씩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17개 기관 중 최대 규모의 사업비다. '지식재산 창출·활용 지원사업'은 대학과 공공연구소를 대상으로 특허 창출부터 기술이전·사업화까지 지식재산 전주기에 걸친 실용화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허청은 ▲우수 특허 창출 ▲특허 사업화 ▲특허 기반 창업 세 가지의 모듈로 지원을 받았다. 아주대는 우수 특허 창출 부문에 지원해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을 바탕으로 아주대는 ▲수요 기반 발명 인터뷰를 통한 유망 기술의 선별·출원 ▲조기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위한 기술 마케팅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해외 특허 출원을 위한 제반 비용으로 이번 지원금 예산의 20%까지를 활용할 수 있어,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한 해외 특허 출원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진구 기술사업화팀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우리 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조기에 발굴, 사업화로 이어지게 하는 '원스톱 기술사업화'를 가속화 할 수 있게 됐다"며 "우수 특허 창출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유망 기술의 사업화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술사업화란 대학 내 연구진의 연구 활동을 통해 얻은 성과를 기술이전이나 창업 등을 통해 사업화하는 것을 말한다. 성공적 기술사업화를 통해 대학에서는 연구 성과의 활용을 극대화하고, 기업·국가 경쟁력의 증대와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다. 아주대는 기술사업화 부문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면서 기술이전수익 증가세를 5년째 이어왔다. 지난해 교육부 대학정보공시를 통해 발표된 대학 기술이전수익 현황에 따르면, 아주대는 2020년 기술이전수익 33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대학 중 7위에 해당하는 규모로, 정보 공시에 참여한 전국 대학들의 평균 기술이전 수익은 7억1000만원 상당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3-10 10:32:5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