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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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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육 강사인력풀’ 지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4일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학부모교육 제공을 위한 강사인력풀 지원을 시작한다. 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강사인력풀 지원은 학부모교육의 교육 주체인 학부모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이 직접 강사인력풀을 통해 위촉한 전문 강사들을 파견해 학부모교육을 희망하는 학교 및 학부모회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주제는 자녀인성교육 진로·학습지도 성교육 청소년 인권 기후환경교육 공동체교육 6개 분야로 구성된다.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18명의 강사가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 학부모교육을 담당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학교 및 학부모회의 상황에 따라 시간 및 주제를 자율적으로 신청할 수 있고 온·오프라인 또는 병행 교육 모두 가능한 맞춤 교육지원으로 학교 현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시교육청 시민참여담당관 안석 과장은 "이번 강사인력풀 지원으로 다양한 학부모 교육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맞춤형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학부모들의 학교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8 14:41:3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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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퍼플섬, ‘유엔 세계최우수관광마을’ 선정 기념패 수상

전라남도 신안군은 지난 3월 7일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World Tourism Organization)로부터 '세계최우수관광마을(Best Tourism Villages)' 선정 기념패를 전달받았다. 이 기념패는 전 세계 32개국에서 선정된 44개 세계최우수관광마을을 위해 유엔세계관광기구 본부에서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것이다. 유엔세계관광기구는 지난 해 12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총회를 열고 신안군 '퍼플섬'을 제1회 유엔 세계최우수관광마을로 발표한 바 있다. 국제특송으로 도착한 기념패는 세계최우수관광마을 프로그램 로고를 형상화한 것으로서 코르텐(corten) 강철 소재를 이용하였으며, 역시 로고가 전면에 각인되어 있는 특수 제작 코르크 보호 상자에 담겨왔다. 퍼플섬 주민을 대표하여 기념패를 수여한 박우량 신안군수는 "선정 발표 때 이미 커다란 기쁨을 느꼈지만, 특별한 기념패까지 받으니 감회가 한층 새롭다. 퍼플섬은 세계적 수준의 관광지로서 지속가능한 관광문화에 앞장서 국제적으로 소중한 자원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파리 패션위크 패션쇼 영상촬영지로 떠올라, 패션·디자인계의 핫플레이스로도 주목받게 된 퍼플섬은 계속해서 고유한 아름다움을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엔세계관광기구가 이번에 처음으로 시작한 세계최우수관광마을 선정 사업은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홍보, 관광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개발을 수행하고 있는 세계의 각 마을을 평가 인증하는 사업이다.

2022-03-08 14:41:26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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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통영국제트리엔날레 후원 협약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과 BNK경남은행은 통영국제트리엔날레 행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통영국제트리엔날레와 BNK경남은행은 지난 7일 오전 11시 30분 통영시청에서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이사장, 김양숙 BNK경남은행 상무, 추영옥 BNK경남은행 통영지점장, 김혜정 BNK경남은행 통영부지점장, 김홍종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지인 통영국제트리엔날레추진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BNK경남은행의 2000만원 후원금을 통한 2022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이사장은 "통영국제트리엔날레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통영국제트리엔날레를 통해 문화예술로 통영이 새롭게 거듭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양숙 BNK경남은행 상무는 "통영국제트리엔날레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통영국제트리엔날레는 미술, 음악, 무용,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국제 예술행사다. 2022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는'통영:섬·바람[THE SEA, THE SEEDS]'이라는 주제로 오는 18일부터 5월 8일까지 52일간 통영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2022-03-08 14:41: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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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울진·삼척 산불 피해 비상대책반 운영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울진·삼척지역 산불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의 빠른 지원을 위해 비상대책반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기보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특별재난지역 지원계획에 따라 보증담당 임원을 대책반장으로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산불 피해기업에 대한 지원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특히 울진과 삼척 인근의 포항지점과 강릉지점에는 '산불피해 신고접수센터'를 운영하고, 지역본부장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반을 가동해 산불 피해기업에 대한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기보는 산불피해 신고접수센터를 통해 접수된 피해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재해 중소기업 특례보증'을 지원해 조속한 피해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재해 중소기업 특례보증은 지난 6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울진, 삼척지역의 산불피해 중소기업으로 확인된 기업에 대해 운전자금 5억원, 시설자금 소요자금 범위 내에서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0.1%의 고정보증료율 적용과 함께 보증비율 우대(90%), 연체와 체납 등의 심사기준 완화, 전결권 완화 등을 통해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울진·삼척지역의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고 경영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의 신속한 피해 복구 및 경영 정상화를 위해 현장 중심으로 대책반을 운영하고 특례보증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8 14:40: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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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 적극 지원

진주시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지역대학과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의 수요에 맞춘 인재 양성, 연구 개발 등 '진주 100년'의 미래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협력분야는 미래산업혁신형 인재 양성과 항노화 바이오산업, 항공핵심기술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 분야다. 시는 2017년부터 최대 2028년까지 14건의 공모사업에 57억 6000여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SW중심 교육체계 혁신 및 기업체 수요를 반영한 '현장교육 강화' 와 AI 등 신기술 인력을 요구하는 기업수요에 맞춰 SW전문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지원사업', 시제품 제작·양산 등을 위한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산업'등 7건의 공모사업에 시 대응자금 지원을 확약했다. 이에 따라 이들 사업이 최종 선정될 경우 진주시는 총 24억 원을 지원하게 된다. 앞으로 시는 항공 우주산업 분야 및 신산업 분야 등 미래 먹거리 산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학의 특성화·전문화와 우수한 지역특화인재 양성을 통해 기업 맞춤형 전문 인력을 배출해 지역 상생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산학연협력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과 대학, 연구기관의 상생 생태계를 구축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8 14:40:3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