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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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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제1회 추경예산안 4673억 원 편성

울산 중구가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4673억 원을 편성해 중구의회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당초 예산 4200여억 원보다 473억 원(11.3%) 증액된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당초 예산 대비 459억 원(11.14%) 증가한 4581억 원, 특별회계가 14억 원(17.69%) 늘어난 92억 원이다. 이번 추경의 일반회계 주요 세입재원은 지방교부세 41억 원, 조정교부금 64억 원, 국·시비 보조금 312억 원 등이다. 중구는 이번 추경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위기 극복과 지역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관련 주요 편성 내역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초 지급됐던 ▲일상회복 희망지원금 211억 원 ▲소상공인 방역활동비 지원 5억 원 ▲재택치료 간호인력 지원 1억 1000만 원 등이다. 또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중부도서관 이전 건립 64억 원 ▲태화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9억 원 ▲풍암~길촌마을 도로 확장공사 8억 7000만 원 ▲해오름8길 상습 침수구역 우수관로 신설 7억 원 ▲달빛을 품은 야경누리길 조성 6억 7000만 원 ▲울산형 청년수당 12억 원 ▲신혼부부 주택 전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 2억 원 등을 편성했다. 이번 제1회 추경안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242회 중구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2022-03-08 15:31: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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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부동산 특별조치법, 오는 8월 종료"

창녕군은 2020년 8월 5일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부동산 특별조치법)이 오는 8월 4일 종료된다고 밝혔다. 부동산 특별조치법은 소유권 보존등기가 돼 있지 않거나 등기부 기재가 실제 소유자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로 등기할 수 있도록 권리자의 소유권을 보호하는 법이다. 적용 범위는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 법률행위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과 상속받은 부동산, 소유권 보존등기가 돼 있지 않은 부동산이다. 단 소유권의 귀속에 관한 소송이 진행 중인 부동산은 제외된다. 신청인은 부동산 소재지 읍면에서 위촉한 보증인 5인(법무사 1인 포함) 이상의 보증서를 첨부해 군 민원봉사과 지적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개월의 공고 절차를 거쳐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 확인서를 발급받아 창녕등기소에 등기를 신청할 수 있다. 한정우 군수는 "부동산 특별조치법 시행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므로 군민들께서는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조치법은 과거와 달리 다른 법률의 배제 조항이 없으므로 '부동산 실명법' 제10조와 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 제11조에 의해 과징금 또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상속이 아닌 농지를 취득할 때는 농지취득자격증명서를 첨부해야 등기할 수 있다.

2022-03-08 15:31: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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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A, 수산자원조성사업 상생 발전방안 모색

한국수산자원공단(이하 공단) 이춘우 이사장은 지난 3일 유관기관 3곳과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의 및 인공어초 제작장을 방문하는 등 현장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유관기관과 업무협의는 공단을 포함한 동해안권 지방자치단체(강원도 환동해본부) 및 연구기관(강원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 등 3개 기관을 차례로 방문하며 이뤄졌다. 이춘우 이사장은 업무협의에서 풍요로운 바다 만들기 핵심 모임 '수산자원 조성협의체' 구성을 제안하며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동해안 특화 수산자원 조성 기술을 공유하고 집중해 수산자원 조성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이어 "앞서 강원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가 직접 생산한 대문어 유생 6만 마리를 2021년부터 고성군 대문어 산란·서식장에 방류한 것을 첫걸음으로 삼겠다"며 수산자원조성 협의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춘우 이사장은 이와 함께 수산자원 조성사업 협력체인 인공어초 제작 현장을 방문·점검한 뒤 공단에서 마련한 안전관리 지침준수 등 인공어초 제작 시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 이사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더욱 어려워진 어촌경제 회복을 위해 여러 유관기관들과 힘을 합쳐 수산자원증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공단이 실시하는 수산자원 조성사업의 안전관리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8 15:31: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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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K-Move스쿨' 전국 최대 규모 선정

동서대학교는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2 해외취업연수사업 K-Move스쿨' 5개 과정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로써 동서대는 지난해에 이어 전국 4년제 대학 중 최대 규모의 K-Move스쿨을 운영하게 됐다. 특히 올해 선정된 과정 5개 과정 중 4개 과정이 우수과정으로 승인받았다. 미국 패션스페셜리스트, 그래픽디자이너, 무역물류프런티어, IT융합엔지니어 등 우수과정 4개, 그리고 일본 IT엔지니어 일반과정 1개를 포함한 총 5개 과정(80명)이다 K-Move스쿨 사업은 열정과 잠재력을 가진 청년들의 성공적인 해외취업을 지원하는 연수사업이다. 정부에서 교육 및 운영과정을 위탁받아 실시되는 해외취업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동서대는 전국 대학 최초로 K-Move스쿨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현재까지 10년 연속 선정돼 운영하고 있다 동서대 대학일자리센터(학생취업지원처)에서는 3월부터 온·오프라인 설명회를 개최해 K-Move스쿨에 참여할 학생들을 모집할 예정이다. K-Move스쿨에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교육비 전액, 교재비, 시험응시료, 비자수속비(일부) 지원 등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 올 5월부터 내년 2월까지 직무·어학·필수·소양교육을 받고 미국, 일본의 현지기업에 취업한다. 동서대는 2016년 청년 해외진출분야 국무총리상 수상, 2019년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의 해외취업분야 한국고용정보원장상 수상, 2021년 청년 해외진출분야 대통령 표창 수상 등의 쾌거를 이뤘다. 또 2017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한 해외취업 운영기관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등급(A등급)을 획득하는 등 해외취업의 선두주자로서 저학년부터 해외취업을 장려하기 위해 해외취업로드맵을 구축해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송강영 학생취업지원처장은 "코로나19로 해외취업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10년 연속 K-Move스쿨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우리 대학의 노하우와 인프라를 활용해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3-08 15:31: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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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선정

신라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고용노동부, 대학,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예산을 투입해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일자리 발굴과 매칭 서비스, 진로지도 및 심리 상담 등 진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과 함께 신라대는 2027년까지 5년간 15억 원의 사업비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일자리 매칭 서비스, 진로 및 취업 통합 컨설팅, 기타 취업 지원 서비스 등을 운영하며 청년 특화 원스톱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신라대는 2016년 대학일자리센터를 개소해 취업 전문가를 배치하고 전공별 맞춤형 진로 지도와 학생 맞춤형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최신식 상담실과 취업 지원 장비, 취업 분석 데이터를 구축해 청년의 일자리 매칭에 기여해 왔다. 배일권 인재개발처장은 "우리 대학은 현재까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사업을 통해 재학생 및 지역 청년의 고용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취업 정보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2022-03-08 15:30:4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