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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2021학년도 전기 학위 수여식 개최…1702명 ‘학사모’

지난 19일 2021 경희사이버대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변창구 총장이 졸업식사를 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가 19일 2021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학사 1662명, 석사 40명 등 총 170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학위수여식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녹화된 영상으로 경희사이버대 홈페이지에서 유튜브를 활용한 실시간 중계 형태로 진행했다. 학위수여식은 ▲20주년 기념 영상 ▲총동문회장 축사 ▲총장 졸업식사 ▲축하공연 ▲졸업생 대표 인사말(학부생, 대학원생) 순서로 진행됐다. 변창구 총장은 "졸업의 영광을 안고 학사모를 쓴 졸업생 여러분과 석사학위를 받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신 졸업생 여러분들은 앞으로 어떤 어려움도 능히 극복할 역량을 갖췄다.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과 협력하고 화합하며 갈등을 한 단계 높은 차원에서 해소할 수 있는 슬기로운 경희인이 되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강순모 총동문회장은 "미래를 향한 또 다른 힘찬 도전을 시작하는 여러분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연탄 및 김장 나눔 봉사 등 사회 곳곳에서 경희 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선배들이 있는 총동문회가 새로운 시작을 하는 여러분들과 함께 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어지는 졸업생 대표 인사로 외식조리경영학과 김경윤 학우는 "졸업하기까지 많은 고비들이 있었지만 저와 같이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하는 학형 여러분들과 열정 가득한 교수님의 강의를 보면서 용기도 얻고 의지도 했다"며 "여러분 모두의 앞날을 응원하면 끊임없이 도전하는 삶을 사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2-23 12:53: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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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25일 ‘제22회 인공지능인문학 학술대회’ 개최… ‘AI 시대의 관계’ 주제

2022년 제22회 인공지능인문학 국내학술대회 포스터/중앙대 제공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인문콘텐츠연구소 HK+ 인공지능인문학 사업단(단장 이찬규)이 25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공지능 시대의 관계'를 주제로 '제 22회 인공지능인문학 국내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공지능 시대의 관계'를 주제로 삼아 현대 사회의 인공지능 기술 발달로 인한 관계와 소통, 인간 삶의 변화를 조명한다. 이호규 동국대 교수의 '디지털 시대 무엇이 요구되는가?'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커뮤니케이션과 조직심리, 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석학들이 주제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줌(Zoom) 실시간 회의를 활용한 온라인 행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일 학술대회 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중앙대 인문콘텐츠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찬규 인문콘텐츠연구소장은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은 인간 중심의 단어를 넘어 다양한 형태의 '관계'가 가능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인간의 사고와 사람에 많은 영향력을 미치는 다양한 관계와의 소통 방식 변화, 이를 통한 인간 삶의 변화에 대해 새로운 담론을 시작하고자 이번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됐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했다. 한편, 중앙대 산하 연구소인 인문콘텐츠연구소는 2017년 11월부터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HK+(인문학국플러스)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으며, AI 인문학 연구 사업을 수행 중인 국내 유일의 인공지능 인문학 연구기관이다. 이찬규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연구소장을 맡아 인문·사회 분야 전문가와 기술·예술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진이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2-23 12:49: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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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오류 문항 예방”...출제기간 ‘36일→38일’ 늘리고 ‘고난도 문항’ 검토단계 신설

김정선 변호사가 지난해 12월 8일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수능 출제 오류 주장 정답 결정 처분 집행정지 심문기일을 마치고 발언하고 있다./뉴시스 제공 잇따른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 오류 발생으로 곤혹을 치른 교육부가 수능 출제 전 고난도 문항만 따로 검토하는 방안을 내놨다. 출제기간도 기존 36일에서 38일로 이틀 늘리고 수능 문제 검토위원도 기존 8명에서 12명으로 대폭 확대한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에서 문항오류 발생을 예방하고 이의심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이 같은 '수능 출제 및 이의심사 제도 개선방안 시안'을 발표했다. 해당 시안은 3월 2일까지 1주일간 대국민 의견수렴을 거쳐 3월 중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개선 시안은 지난 2022학년도 수능 생명과학II 20번 문항이 오류로 판정된 이후, 이뤄진 원인 분석과 관련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에 대한 의견수렴을 통해 이뤄졌다. 교육부 관계자는 "진단·의견 수렴 결과, 출제·검토과정에서 풀이에 필요 없는 조건을 찾아내기 위한 다각적인 검토가 부족했고, 이의심사 과정에서 외부 출제 및 검토절차 변경(안)/ 교육부 제공 전문가와 학회 자문 절차를 진행했으나 소수의견을 객관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절차와 기준이 미흡했던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 수능 출제 기간 '38일'로 2일 연장…고난도 문항 검토단계 신설 우선, 교육부는 수능 문제 검토자문위원을 확충하기로 했다. 상대적으로 오류 빈도가 높은 사회·과학영역에는 검토자문위원을 기존 8명에서 12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공영역이 분화된 생명과학, 지구과학, 경제, 정치와 법의 검토자문위원이 추가된다. 출제기간도 확대한다. 출제위원들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출제할 수 있도록 출제기간을 종전 36일에서 38일로 2일 늘린다. 이에 따라 인쇄기간을 제외한 총 출제 기간은 국어·수학·영어영역은 기존 21일에서 23일로, 탐구영역 등은 기존 18일에서 20일로 늘어나게 된다. 수능 출제·검토과정에서 기존의 검토절차에 더해 영역·과목별 고난도 문항 검토단계도 신설한다. 지금까지는 출제위원이 문항을 출제하면 1차 검토를 거쳐 문항 수정, 2차 검토, 문항 수정 뒤 최종본을 도출했지만, 앞으로는 2차 검토와 문항 수정 후 고난도 문항 검토 단계를 추가한다. 이를 거친 후 최종본을 내놓는 방식이다. 이의심사위원회 구성 변경(안)/교육부 제공 ◆ 수능 이의심사제도 개선…"소수의견 추가 검증" 수능 이의심사 절차도 개선된다. 지금까지는 수험생 이의신청을 받아 중대 사안의 경우 학회 자문을 의뢰하고 이후 영역별 실무위원회 논의를 거쳐 정답을 확정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견이나 소수의견이 있을 때 2차 실무위를 열어 이를 추가로 논의하게 된다. 특히 이의신청이 많이 제기되는 사회·과학 분야에는 이의심사실무위에 참여하는 외부위원을 기존 2명에서 5명으로 확대한다. 학회 자문할 때는 전문성·대표성을 고려해 영역별 자문학회 풀을 사전에 구축하고, 3개 이상의 학회에 자문하도록 했다. 이의신청에 대한 답변에는 이의심사실무위 의견과 자문 학회 의견을 모두 공개하도록 한다. 이의심사위원회 위원장은 외부인사로 위촉하고 외부위원도 확대한다. 이의심사위원회의 독립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최소한의 책임성 담보를 위해 출제위원장과 검토위원장이 참여하되, 현장교사와 학부모, 법조인, 다른 국가시험 관계자 등 현장성과 전문성을 갖춘 외부위원을 추가로 위촉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기준 9명 중 5명으로 과반 수준이던 외부위원 비중이 대폭 증가해 위원 11명 중 9명이 외부위원으로 채워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의심사 기간도 기존 12일에서 13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2023학년도 수능 정답 확정·발표일은 오는 11월 28일에서 29일로 변경된다. 단, 성적통지일과 이후 일정은 변동 없이 유지된다. 교육부는 이번 개선방안을 평가원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온라인으로 대국민 의견수렴 과정을 거친 후 확정하게 된다. 확정안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3월 말 발표 예정인 '2023학년도 수능 시행 기본계획'에 반영돼 2023학년도 수능부터 적용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제도 개선과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문항 오류를 예방하고 이의심사가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2-23 12:45: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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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광고위치' 야놀자 ·여기어때 갑질 사라진다

야놀자와 여기어때 계약서 표시사항 /자료=공정위 모텔 등 중소형 숙박업소가 숙박앱 플랫폼인 '야놀자'·'여기어때'와 광고계약을 체결할 때 광고노출 위치 등 주요 사항을 계약서에 포함시킬 수 있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3일 숙박업 플랫폼사업자 야놀자와 여기어때가 숙박앱 서비스 관련 중요정보인 '할인쿠폰 발급'과 '광고상품 노출기준·위치' 등을 계약서에 포함시키고, 계약체결시 숙박업소에게 서명을 받도록 개선을 유도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런 중요 정보가 숙박업소용 웹사이트(야놀자 파트너센터, 여기어때 마케팅센터)에도 상시적으로 공개하도록 했다. 공정위는 앞서 지난해 이들 2개 숙박앱 사업자의 운영실태를 점검한 결과, 광고상품 계약서와 계약절차 등이 불투명하고 불공정한 점이 확인돼 이에 대한 개선을 권고한 바 있다. 이에 야놀자와 여기어때 두 사업자는 계약서에 쿠폰 지급비율을 명시해 광고이용시 숙박업소가 지급받을 쿠폰총액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게 개선했다. 특히, 야놀자는 숙박업소가 할인쿠폰의 권종 및 지급시기 등을 선택할 수 있는 계약상 근거규정을 마련해 숙박업소가 운영상황에 맞게 쿠폰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광고 노출 기준과 위치 등도 계약서에 보다 명확히 표시했다. 기존에는 광고상품의 노출 기준과 위치가 계약서 등에 명시되지 않아 입점업체가 자신의 화면노출 위치를 정확히 예측하기 어려웠고, 숙박앱 사업자가 일방적인 노출위치 조작시 대응하기 곤란했다. 야놀자의 경우 별도 서명없이 진행하던 계약체결 절차를 원격으로 계약서 서명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교체하고 숙박업소가 최종적으로 계약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공정위는 "숙박앱사업자의 자율시정은 디지털시장 대응팀(갑을 분과)이 숙박앱 분야의 디지털 갑을 문제를 개선하고, 숙박앱과 숙박업소간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뤄졌다"며 "숙박앱과 숙박업소간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중소 숙박업소의 권익보호와 분쟁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계약서 필수 기재사항과 서명·교부 의무를 담고 있는 온라인플랫폼 공정화법(안)이 통과돼 제도적으로 공정한 계약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법안심사 과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온플법 통과 전에도 플랫폼 입점업체 권익보호를 위해 디지털 플랫폼 사업자들의 자율적인 거래관행 개선을 지속 유도할 예정이다. 온플법(정부안)은 지난 2021년 1월 28일 국회 제출 이후 현재 정무위 법안심사 계류 중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2-23 12:16: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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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디지털 감성문화도시' 도약··· 융복합 예술 지원 확대

서울시는 올해 '문화로 연결되는, 문화로 행복한 도시 서울'이라는 비전 아래 '디지털 감성문화도시', '시민문화 향유도시', '2000년 역사도시' 조성을 골자로 한 3대 전략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예산은 6080억원이 투입된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2022년 문화본부 주요 정책 기자설명회를 열고 "올해를 '디지털 감성문화도시 서울'의 원년으로 삼고자 관련 사업계획을 수립했다"며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세계 5대 문화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문화콘텐츠 소비 자체가 디지털 속에서 이뤄지고 있고, 앞으로는 더 심화될 예정"이라며 "이제 서울시의 문화행정은 디지털 속에서 구현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디지털 감성문화도시를 만들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선 시는 디지털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융복합 예술' 지원을 확대해 디지털 감성문화도시 구현에 나선다. 시는 '뉴 세종 디지털아트센터'로 재탄생하는 세종문화회관과 재개장하는 광화문광장 일대를 디지털 문화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한 '리빌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전문가와 문화예술인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가 이달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시는 오는 2026년 디지털아트·전시·스타트업 육성·교육 시설을 갖춘 융·복합예술종합지원센터 건립을 목표로 준비에 착수한다. 이와 함께 시는 서울 어디에서나 문화와 예술을 만끽할 수 있는 '시민문화 향유 도시' 만들기에 팔을 걷어붙인다. 노들섬은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예술섬으로 되살아나고, 노들섬-선유도공원-난지공원은 조형물을 매개로 한 공공미술 랜드마크로 거듭난다. 수변공간에는 '디지털 펀(fun) 디자인'을 입힌다. 시는 손으로 터치하면 반응하는 디자인을 염창, 풍납, 광나루길 중 2곳에 적용하고, '한강 구름막' 같은 특색있는 공공시설물을 홍제천과 탄천에 확대 설치할 방침이다. '홍대~합정', '강남대로' 등 주요 대로변 버스 쉘터는 460여점의 미술 작품을 즐길 수 있는 '예술 정류장'으로 변신한다. 아울러 시는 삼국시대부터 이어져 온 '2000년 역사도시' 서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를 문화예술콘텐츠로 본격 활용키로 했다. 시는 오는 2027년까지 의정부, 경희궁, 한양도성 단절구간을 디지털로 복원·재현할 예정이다. 풍납동 토성의 역사성을 규명하고, 백제 한성도읍기 왕궁터 등 핵심 권역에 대한 집중 보상과 발굴조사도 지속한다. 시는 풍납동 토성 발굴 현장을 시민 누구나 경험할 수 있게 2026년 디지털 체험관을 개관할 방침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디지털 기술로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소외계층을 최소화할 것"이라면서 "또한 시는 예술가가 쉽고 편리하게 미래 융합 예술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2-02-23 12:06:1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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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국제도시호남향우회,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로

영종국제도시호남향우회가 회원수 400명을 돌파하고 인천호남향우회 중구지회로 승격되는 등 지역사회의 모범 향우회로 거듭나고 있다. 호남향우회는 2010년 12월 영종호남향우회로 창립해 제1대 박성진 회장이 취임했고 2012년 12월 인천공항호남향우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제2대 송진종 회장, 3대 정중근 회장, 4대 김정렬 회장, 5대 김형채 회장, 6,7대 류문성 회장을 거치면서 회원 확대는 물론 친목과 단합에 앞장서 왔다. 2021년 4월 제8대 김무용 회장이 취임하고, 지난해 5월 '영종국제도시 호남향우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그동안 분회의 자격이었던 영종국제도시호남향우회는 지난 2월 인천호남향우회 중구지회로 승격되었다. 매월 정기모임을 가졌던 호남향우회는 2020년부터 닥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정기모임은 가질 수 없었지만 회원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월 22일 현재 회원수는 403명으로 두 배가 넘게 회원이 증가했고 향우회 가입 문의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영종국제도시 호남향우회는 회원수 증가에 따라 친목도모와 단합을 위해 산악회, 조기축구회, 골프회 등 산하 모임을 구성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단체로 자리매김 하기위해 봉사단도 조직해 지역 봉사활동에도 전념한다는 계획이다. 호남향우회는 올해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며 지난 19일 백운산 산행을 가졌다. 20여명의 향우회 회원들은 천년고찰 용궁사부터 백운산까지 산행을 하면서 담소를 나누고 향우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김홍복 호남향우회 명예고문은 "영종국제도시 호남향우회의 중구지회로 승격을 축하하며, 수처작주(隨處作主) 입처개진(立處皆眞)이라는 말처럼 고향을 떠나 영종에서 정착한 호남인들이 이곳의 주인이 되어 지역 발전에도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영종국제도시 호남향우회 김무용 회장은 "영종의 많은 향우들이 서로 의지하면서 바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향우들과 소통하며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며 "외형적인 성장에 그치지 않고 봉사활동도 꾸준히 전개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자랑스러운 향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종국제도시 호남향우회는 호남출신으로 영종국제도시에 거주하거나 직장 또는 사업체를 영종지역에서 운영중인 주민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회원가입은 전화(032-752-0033)로 문의하면 된다.

2022-02-23 11:59:42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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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서부청, 종합민원실 이용 만족도 89.5%

경상남도는 서부청사 종합민원실 신설 3년을 맞아 지난해 종합민원실을 이용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민원처리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89.5%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86.6% 대비 2.9% 향상된 결과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해 종합민원실에서 처리한 7,319건의 민원 중 직접처리신청한 민원인 712명 중 중복민원인을 제외하고 무작위로 선정한 458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이에 120명(남 67,여 53)이 응답하였다. 주요 항목별 설문조사 결과는 종합민원실 이용의 시간적·경제적 편리성이 94.2% (14.3%↑), 시설환경이 79.8%(4.1%↓), 담당공무원의 민원 응대태도는 91.7% (2.6%↑), 업무처리능력은 88.3%(2.6%↑), 민원처리 절차 및 결과는 90.8%(7.6%↑), 민원처리 기간은 86.7%(3.5%↑), 민원처리 공정성은 90%(1.9%↑), 전반적인 만족도는 94.2%(1.8%↑)로 나타났다. 서부청사 종합민원실은 지난해에 서부경남 10개 시·군의 민원 197종 10,078건을 처리하였으며 민원처리 및 단축률을 77.4%에서 81.4%로 4% 향상시켰다. 또한, 현금으로만 납부 가능했던 민원수수료를 카드, 계좌이체, 삼성페이, 제로페이 등으로 가능하도록 납부시스템을 개선했으며 방문민원인을 위한 책카페에 정기간행물 14종을 비치하는 등 편안한 휴식과 소통공간을 마련하고 혈압계, 인터넷 컴퓨터 등 편의시설을 제공한 결과 이번 민원처리 만족도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서부청사 종합민원실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계속해 나가며 본청에서 서부민원과로 이관 가능한 업무를 추가 발굴하여 서부지역 민원인의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2022-02-23 11:59:3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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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듄스 영종골프클럽' 이웃사랑 성금 3,280만원 쾌척

'오렌지듄스 영종골프클럽' 이웃사랑 성금 3,280만원 쾌척 수도권 골프장 중 가장 저렴한 요금으로 지난해 6월 개장해 골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오렌지듄스 영종골프클럽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정성을 쏟고 있다. 오렌지듄스 영종골프클럽 김기열 대표는 22일 클럽하우스에서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을 열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28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은 조택상 인천광역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오렌지듄스 영종 골프클럽 김기열 대표이사,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 등이 참석했다. 오렌지듄스 영종골프클럽 김기열 대표이사는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써,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이웃과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자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전달받은 성금을 인천시 관내 취약계층 돌봄, 오렌지듄스 영종골프클럽이 위치한 인천 중구 지역 소외계층 돌봄과 장학사업, 화재피해 예방 등 도움이 필요한 사회사업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은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나눔을 실천한 오렌지듄스 김기열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소중한 기부금이 잘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에 위치한 오렌지듄스 영종골프클럽은 정규 18홀 대중제골프장으로 뛰어난 접근성과 저렴한 그린피, 정통 듄스코스의 다이나믹한 플레이 환경으로 많은 골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2022-02-23 11:59:24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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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인지활동프로그램

광양시는 오는 28일까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500명을 대상으로 인지활동프로그램 '복주머니 만들기'를 추진한다. 본 프로그램은 가정의 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종이로 된 만들기 키트를 활용해 복주머니를 직접 접고 꾸며봄으로써 어르신의 인지기능을 자극해 잔존인지기능을 유지하고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생활교육의 일환이다. 시는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한 어르신 중 교육이 필요한 분을 대상자로 선정했다. 담당 생활지원사가 어르신과 1대1로 진행하며 종이를 접어 복주머니 만들기 대복 기원! 소망 쪽지 적어 담기 문 앞에 걸어 두고 기억하기 등 생활지원사가 방문할 때마다 적어둔 소망을 소환하는 사후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자식과 손주의 건강을 기원하며 복주머니를 만들었다"며, "코로나19로 자주 만나지 못하는데, 다음에 만나면 손주에게 복주머니를 선물하고 싶다"고 밝혔다. 하태우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달에는 설날과 정월대보름과 같은 민족 대명절이 있지만, 가족을 만나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많아 안타깝다"며, "복주머니에 적어 넣은 어르신들의 소망이 모두 이뤄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생활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로서 유사 중복사업 자격에 해당하지 않는 어르신에게 제공된다.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워 돌봄서비스가 필요하면 주소지 담당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재 1,606명의 어르신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2022-02-23 11:59:17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