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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고위험 포트폴리오1' 수익률 20.01%…전체 디폴트옵션 상품 중 최고

KB국민은행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상품이 전체 디폴트옵션 상품 중 '1년 기준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은 가입자가 퇴직연금 적립금에 대해 별도의 상품 운용지시를 하지 않을 경우 사전에 선택한 상품으로 적립금이 자동 운용되는 서비스이다. 지난해 7월 시행되어 작년 말 기준 41개 금융사가 정부의 승인을 받아 300개의 디폴트옵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 5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디폴트옵션 2023년도 4분기 말 기준 수익률 등 현황 공시'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의 디폴트옵션 상품 '고위험 포트폴리오1'은 지난해 연간 20.0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는 고위험 상품을 포함한 전체 디폴트옵션 상품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KB국민은행의 '고위험 포트폴리오'는 글로벌 증시가 하락할 경우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환노출 펀드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상품이다. 또한 KB국민은행은 6개월 수익률 기준으로 고위험 포트폴리오 뿐만 아니라 저위험 및 중위험 포트폴리오에서도 은행권 디폴트옵션 상품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이며 디폴트옵션 시장에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공시 결과로 금융소비자의 노후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오랜기간 쌓아온 연금자산관리 역량과 노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연금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난해 11월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최초로 자산관리 적립금 40조원을 돌파했다. 고객이 직접 선택하고 가입하는 퇴직연금 확정기여(DC)형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시장에서 각각 17년, 14년 연속 시장점유율(DC/IRP적립금 기준) 1위를 달성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2-07 13:22:3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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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매출·영업이익 동반 상승…국내 1조원 돌파

오리온은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 2조9124억원, 영업이익 4923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액은 중국과 베트남의 최대 명절인 '춘절', '뗏' 시점 차이에 따른 역기저효과와 중국 위안화 약세 및 러시아 루블화 가치 폭락에도 불구하고 제품 경쟁력 강화와 적극적인 영업활동, 생산설비 확대로 시장 수요에 대응하며 1.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원료공급선 다변화, 글로벌 통합구매 등 제조원가 관리를 통한 효율 및 수익 중시 경영으로 5.5% 증가했다. 무엇보다 영업이익률은 16.9%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0.7%p 상승했다. 이에 따라 주주가치 증대 차원에서 주당 배당금도 기존 950원에서 1250원으로 31.6% 늘리기로 결정했다. 먼저 한국 법인은 사상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넘어섰다. 매출액은 13.9% 성장한 1조 700억원, 영업이익은 20.4% 성장한 1688억원을 기록하며 그룹 전체의 성장을 견인했다. 올해에는 제품 수요 증가에 대응해 진천 물류센터 착공에 나서며 공급 확대를 위한 토대를 다진다. 이와 함께 지난해 증설한 파이, 비스킷의 생산량을 대폭 늘리고 스낵, 젤리 등 생산라인을 추가 구축해 시장지배력을 강화해갈 계획이다. 닥터유 제주용암수는 국내 판매 채널 다각화와 중국 등 해외 수출 확대를 통한 외형 성장을 지속하고, 마켓오네이처는 그래놀라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데 주력해갈 방침이다. 해외 수출 측면에서도 미국 등 북미 시장 내 대형 유통채널의 입점과 품목을 확대하는 한편 중국, 일본, 유럽 등 지역 확장에도 힘쓸 예정이다. 중국 법인은 춘절 시점 차이에 따른 영향과 위안화 약세 등 악재로 매출액은 7.5% 감소한 1조1789억원을 기록했다. 반면에 영업이익은 불필요한 할인행사를 지양하고 물류비 절감 등을 통해 4.4% 증가한 2210억원을 달성했다. 올해는 중국 내수 소비 둔화에 따라 가성비형 벌크 매대 확대에도 힘쓴다. 성장채널인 간식점, 창고형매장, 이커머스 전용 제품 공급 증대 및 초코파이, 오!감자 등 핵심 브랜드의 제품력 강화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베트남 법인은 내수 소비 둔화와 뗏 시점 차이에 따른 영향으로 매출액은 0.5% 증가한 4755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유음료 등 신제품 출시에 따른 초기 비용 증가로 2.6% 감소한 875억을 기록했다. 파이, 스낵의 시장지배력 확대에 집중하는 한편, 지난해 신규 개척한 7조원 규모의 유음료 시장도 적극 확대해갈 계획이다. 더불어 현재 추진 중인 하노이 공장의 증축과 생산동 신축을 연내에 완료하고,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호치민 신규 공장 부지 매입도 추진하여 No.1 식품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러시아 법인은 루블화 가치가 20% 하락하면서 매출액이 4.5% 감소한 2003억원, 영업이익은 7.5% 감소한 321억원을 기록했으나 실제 판매물량 기준으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9.3%, 15.9% 성장했다. 올해는 지난해 말 증설한 파이 생산라인이 본격 가동됨에 따라 큰 폭의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 이와 함께 신규 출시한 젤리 카테고리를 시장에 조기 안착시켜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는 한편, 추가 생산라인도 구축해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파이 신제품들을 지속 선보일 방침이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2-07 13:01: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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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소스' 글로벌 전략 제품으로 낙점…제품 개발 힘준다

식품·외식 업계가 소스 사업에 힘을 주고 있다. 고물가 행진이 지속되면서 외식 대신 집밥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자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맛을 낼 수 있는 소스 수요가 증가한 것이다. 해외에서도 K푸드가 인기를 끄는 것에 착안해 소스를 글로벌 전략제품으로 낙점, 상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국내 소스 시장 규모는 2019년 1조3700억원에서 2022년 2조3000억원, 지난해 3조원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성장했다. 조리가 빠르고 복잡한 레시피 없이도 손쉽게 완성도 높은 맛을 낼 수 있어 소스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출시 2개월 만에 100만 개 판매를 달성한 심플쿠킹 테마의 CJ제일제당 간편식 제품 '백설 덮밥소스'는 다양해진 소비자들의 입맛과 취향에 맞춰 카파오무쌉과 크림치킨마크니 커리 등 이국적인 맛과 트러플 고기 짜장, 스팸 김치 덮밥 등 익숙한 맛으로 구성돼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롯데웰푸드는 롯데호텔 총주방장 출신의 남대현 요리 명장과 함께 식자재만 있으면 어디서든 10분이면 수준 높은 중화요리를 맛볼 수 있는 '쉐푸드 요리킥' 4종을 선보였다. 대량으로 음식을 조리하는 외식·급식 사업장에서도 수요가 늘고 있다. 실제 CJ프레시웨이의 지난해 소스 유통 매출은 전년 대비 31% 성장했다. 관련 매출은 외식 사업장과 단체 급식 경로에서 각각 31%, 42%씩 늘었다. 연간 판매량은 2만6000t으로 하루 평균 71t씩 팔렸다. 메뉴형 완제 소스, 프랜차이즈 전용 소스, 중식 소스의 판매 성과가 돋보였다. CJ프레시웨이는 B2B 고객 맞춤형 상품을 지속 확대하고 약 3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국내 소스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지난해 출범한 통합 R&D 센터이자 B2B 식품 브랜드 '이츠웰'을 통해 제품을 개발·유통한다. 주요 기업들은 소스를 글로벌 전략 카테고리로 육성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삼양식품은 불닭소스를 중심으로 소스사업부문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삼양식품이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양식품의 2022년 소스·조미소재 매출액은 전년보다 36% 증가한 290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의 액상스프만 따로 판매해달라는 소비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2018년 불닭소스를 정식으로 출시한 이래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소스사업부를 키우고 있다. 오리지널 불닭소스를 시작으로 까르보불닭소스, 불닭마요 등을 추가로 선보이고 외식업체와의 협업, 해외 수출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대상은 소스를 김치, 김, 간편식과 함께 4대 글로벌 전략 카테고리로 선정하고, 제품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며 한국 전통 장류를 활용한 소스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최근 대상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O'food)가 선보인 '매콤달콤 고추장'(Swicy Gochujang)과 '스모키 K-BBQ'(Smoky K-BBQ) 2종이 대표적이다. 이 제품들은 한국식 치킨 맛을 살린 치킨 디핑소스다. 식품업계의 소스 사업은 효율적인 카테고리 확장의 수단이자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회사들이 소스사업에 집중하는 이유는 소스시장의 성장성 때문이다. 코로나19 이후 집밥 트렌드가 부상한데다 해외에서도 K푸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한국 소스 제품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라고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2-07 13:01: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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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급법 위반 자진시정시 과징금 최대 70% 감경

하도급분야 법위반 사업자가 법위반행위를 자진시정하고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심의에 협력하면 과징금을 최대 70%까지 감경받는다. 또 하도급분야 분쟁조정과 소송이 동시에 진행되는 경우 분쟁조정협의회가 수소법원에 분쟁조정 신청 내용 등을 통지하는 절차도 마련된다. 공정위는 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하도급법) 시행령 개정안을 7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발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하도급법 위반에 따른 과징금 감경 상한이 현행 50%에서 70%로 확대된다. 현행 시행령에 따르면, 법위반행위의 자진시정(최대 50% 감경)과 조사·심의 협력(최대 20% 감경)의 경우에도 최대 50%만 감경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지난해 중소기업의 신속한 피해구제를 돕기 위해 하도급법 위반사업자가 법위반행위를 자진시정할 경우의 과징금 감경률을 50%까지 상향한 취지가 충분히 달성되도록 시행령상 과징금 감경 상한을 높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분쟁조정과 소송이 동시 진행되는 경우 분쟁조정협의회는 조정 신청 내용 등을 수소법원에 알려야 한다. 이때 통지를 받은 수소법원이 소송절차를 중지하는 경우 분쟁조정협의회는 조정절차를 진행하고 조정 결과가 나오면 즉시 수소법원에 그 결과를 알려야 한다. 수소법원이란 특정 사건의 판결절차가 현재 계속되고 있거나 과거에 계속 되었거나 앞으로 계속될 법원을 말한다. 이는 분쟁조정절차와 소송이 경합할 경우 수소법원의 결정에 따라 조정이 있을 때까지 소송절차를 중지할 수 있도록 하는 하도급법상 제도의 취지에 맞게 통지에 관한 절차를 규정하기 위한 것이다. 이렇게 분쟁 조정 관련 절차가 정비됨에 따라 불공정거래 행위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한 구제가 보다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정위는 입법예고 기간 동안 이해관계자, 관계 부처 등 의견을 수렴하고 법제처 심사 등 관련 입법절차를 거쳐 상반기 중 개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2-07 12:45: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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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코스타리카 연이어 출점…중남미 추가 진출 속도

BBQ가 지난해에 이어 코스타리카에 매장을 추가 오픈하며 중남미 시장 확장의 속도를 높인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코스타리카 수도 산호세(San Jose)에 위치한 차이나타운에 'BBQ 차이나타운(China Town)점'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매장은 산호세 중심 다운타운 내 '차이나타운' 초입에 위치했다. 산호세 차이나타운은 중국 현지 음식을 선보이는 레스토랑과 식료품점 등이 있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지역이다. 인근에 코스타리카 국립 박물관과 국립극장 등 관광 명소도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다. 차이나타운점은 182㎡(55평) 규모의 BBQ 빌리지 타입으로 황금올리브 치킨, 양념치킨 등 치킨 메뉴를 비롯해 로제 떡볶이, 김치볶음밥 등 다양한 K-푸드를 함께 판매하고 있다. 특히 인근 산호세 국립대 학생과 직장인을 겨냥해 점심으로 간단하게 치킨을 즐길 수 있는 '런치콤보'가 인기다. 코스타리카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런치콤보는 순살 치킨 6조각과 감자튀김, 콜라로 구성됐다. 치킨은 황금올리브 치킨, 시크릿양념 치킨, 극한왕갈비 치킨 등 13종 중 선택할 수 있다. BBQ 관계자는 "코스타리카에서만 선보이고 있는 런치콤보 세트는 현지인을 중심으로 인기가 급상승하는 등 인기에 반년도 안 돼 벌써 3호점을 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지 특징에 맞춰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BBQ는 현재 코스타리카를 포함해 미국, 캐나다,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대만, 일본 등 세계 57개국에서 7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BBQ는 북미의 기하급수 성장 DNA를 바탕으로 올해 코스타리카, 파나마 등 중남미 시장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2024-02-07 12:35: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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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 K-Venue서 국내 판매자 상생 도모...수수료 제로

알리익스프레스가 국내 상품을 판매하는 'K-venue(케이베뉴)'에서 함께할 국내 판매자들을 모집하고, 입점과 동시에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해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K-Venue'는 알리익스프레스가 지난해 10월 론칭한 국내 상품 판매 채널로, 국내 브랜드들의 제품을 더 빠른 배송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고객들에게 인지도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 현재 LG생활건강, 한국피앤지 등 주요 브랜드가 K-Venue에 입점해 있다. K-Venue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한국에서 직접 무료로 배송되며, 배송 기간은 상품 및 지역마다 상이하지만 대부분 3일 내에 배송된다. 현재 K-Venue에 입점하는 국내 판매자에게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우선 입점수수료와 판매수수료가 면제되며, 이는 K-Venue입점사 모두에게 적용되어 당분간 지속될 예정이다. 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광군제와 더불어 가장 큰 규모의 프로모션인 3월 '애니버서리 세일'에도 바로 참여해 매출 확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한편, 알리익스프레스가 국내 판매자를 모집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로, 당분간 시범적으로 운영하면서 초기 파트너사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K-Venue 입점을 희망하는 국내 판매자들은 포털 사이트에서 알리익스프레스를 검색하면 나오는 신청 탭을 통해 간단하게 입점 신청을 할 수 있다.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한국 대표는 "한국 시장은 알리익스프레스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며, "알리익스프레스는 한국 시장과 국내 판매자들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해왔고,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국내 파트너들과 협력하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레이 장 대표는 "알리익스프레스는 K-Venue 채널을 통해 고객들이 직구 상품 이외에도 일상에서 필요한 다양한 국내 상품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덧붙였다.

2024-02-07 12:27:1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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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코리아, 지역 상생 위해 성수점 매장 오픈

러쉬코리아가 지역 상생 및 나눔 경영을 실천하는 의미를 담은 성수점 매장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낫랩 커팅식, 기부금 전달, 매장 라운딩, 고객과 함께하는 퍼레이드 순으로 진행된 이날 성수점 매장 그랜드 오픈 기념식에는 러쉬코리아 임직원 및 성동구청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러쉬 성수점 오픈을 축하했다. 특히 이날 성수점 오픈은 기존 신규 매장 오픈과는 달리 차별화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러쉬는 성수점 오픈에 앞서 지난해 12월 '인터갈락틱 스테이션 인 성수' 팝업을 개최, 고객 대상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 바 있다. 이 팝업에서 성동구청이 진행하는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동참하고자 기부금 모금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3천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했으며, 이날 러쉬는 기부금 모금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과 함께 이를 성동구청에 전달했다. 성동구청 관계자는 "러쉬코리아와 고객이 보여준 따뜻한 마음은 성동구 내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러쉬 성수점은 기존 매장과 또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동물, 자연, 사람이 조화로운 세상'이라는 브랜드 이념을 상기시키기 위하여 매장의 컨셉과 디스플레이 방식, 블랙보드 사이니지 등에 변화를 주었다. 러쉬 관계자는 "러쉬 성수점은 지역과 상생 및 동행하고자 하는 임직원과 고객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매장"이라며 "앞으로도 러쉬코리아는 러쉬의 핵심 가치를 알리고 고객 접점을 늘려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07 12:27:1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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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수원' 열흘 만 방문객 84만명 돌파...지역 경제 활성화 도움

신세계는 지난 달 26일 그랜드 오픈한 '스타필드 수원' 방문객 수가 열흘 새 84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스타필드 수원'은 수원특례시 장안구 정자동에 위치한 수원 지역 최대 규모의 복합쇼핑몰로, 기존 가족 중심의 1세대 스타필드에서 나아가 국내 소비 트렌드를 이끄는 MZ세대에 특화한 '2세대 스타필드' 첫 매장이다. 압도적 규모의 '별마당 도서관'과 홍대·성수에서만 볼 수 있던 MZ세대 타깃의 패션·식음료·엔터테인먼트 콘텐츠들이 큰 호응을 얻으면서 개점 시간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로 긴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4층에서 7층까지 높게 트인 별마당 도서관에서는 매주 주말 문화 공연을 진행해 발코니마다 관람객들이 붐비면서 지역의 '열린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내는 중이다. 지역 동반성장 파트너로서 스타필드 수원의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뛰어나다. 세수 확보 및 지역민 3000명 채용 등은 물론, 스타필드 수원 방문객이 골목 곳곳으로 유입되면서 화서역 인근 상권도 활성화되고 있다. 실제, 스타필드 수원 반경 150m 내에 있는 화서역 먹거리촌의 경우 점포 총 50여곳의 매출이 스타필드 개장 후 최소 2배에서 많게는 4배 상승했다. 또한 먹거리촌 방문객들이 협소한 점포 주차장이나 골목에 주차하는 대신 스타필드 수원 주차장을 이용하면서 인근 주차난과 통행 불편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스타필드 수원은 개점 전 화서역 먹거리촌 점포 50여 곳을 대상으로 '아트테리어' 지역 상생 프로젝트도 전개했다. 화서역 먹거리촌을 찾은 여성 고객은 "예전에 왔을 때보다 골목에 불법 주차한 차도 적고 가게 외관도 정돈돼 먹거리촌 자체가 밝아진 느낌"이라며 "스타필드에 올 때 먹거리촌에도 자주 들르게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임기호 화서역 먹거리촌 상인회장은 "스타필드 방문객들이 저희 먹거리촌에 유입되면서 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분들이 자주 애용할 수 있도록 맛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7 12:27:1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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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몰 설 맞이 이색 체험·할인혜택 ↑

롯데월드타워·몰이 설 연휴를 맞아 다양한 즐길 거리와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우선 롯데월드타워는 야외 잔디광장 월드파크에서 오는 12일까지 회전목마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10일 설치된 회전목마는 지난 5일 기준 누적 약 14만 명이 탑승해 크리스마스 시즌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었던 자리에 설치된 '위시 라이팅(Wish Lighting)'도 오는 12일까지 즐길 수 있다. '위시 라이팅'은 256개의 반짝이는 조명들로 둘러싸인 공간으로, '새해 소망이 이뤄지는 곳'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 광장에서는 오는 12일까지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의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랜버기' 팝업 스토어가 열린다. 보경 한국화 작가와 협업한 한정판 설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고, 선물 포장에 전통의 멋을 더할 오간자 패키지와 세뱃돈 봉투로 활용 가능한 비단봉투 등 설 맞이 굿즈도 마련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오는 12일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오후 12시, 2시)에 한복을 입은 아쿠아리스트들의 새해 인사 수중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설 연휴 동안 휴식과 여행을 즐기고 싶은 '호캉스족'과 '여행족'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시그니엘 서울은 '보너스 저니: 업그레이드 유어 스테이(Bonus Journey: Upgrade Your Stay)'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객실 타입 또는 전망을 두 단계 업그레이드해 더 여유롭고 럭셔리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29일까지 시그니엘 서울 공식 홈페이지에서 리워즈 회원 가입 후 예약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4월 1일까지다. 롯데면세점은 설 연휴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2일까지 내국인 환율 보상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세뱃돈 이벤트도 다음달 3일까지 진행한다. 오프라인 각 시내점에서 300달러, 인터넷면세점 기준 500달러 이상 구매한 내국인 고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명절 음식 준비로 분주한 고객들을 위한 혜택도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오는 8일까지 설 성수품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주방 가전 구매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이달 말까지 매장에서 삼성전자 '비스포크 전기레인지', 쿠쿠전자 '6인용 식기세척기', 쿠첸 'IH압력 전기밥솥' 등 행사상품 구매 시 최대 10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설 연휴 기간 롯데월드타워·몰은 일부 매장 제외 10시 30분부터 22시까지 정상 영업하며, 설 당일인 10일은 오후 12시 오픈 예정이다. 에비뉴엘은 9일과 10일에, 마트는 11일에 휴점한다.

2024-02-07 12:26:3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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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시식 경험을 온라인에서?... 체험 소비 행사 시도키로

SSG닷컴이 오프라인 시식 경험을 온라인에 그대로 옮겨온 '체험 소비' 행사를 시도한다. 쓱닷컴은 온라인 시식회를 통해 다양한 신상품을 고객에게 알리고 차별화 된 쇼핑 경험을 제공해 그로서리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SSG닷컴은 7일부터 새벽배송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네슬레' 인기 상품 샘플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새벽배송 6만원 이상 구매 고객 선착순 8천명에게 네슬레 사은품 3종 중 1종을 무작위로 증정한다.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킷캣 미니녹차', '킷캣 오리지널 4핑거', '스타벅스 파우더커피 샘플키트'를 맛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기존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맛보고 구매를 결정하던 '시식'을 온라인에도 적용해 새로운 상품을 고객에게 부담 없이 소개하고자 도입한 행사다. 집에서 편하게 체험한 후 구매를 결정하는 '체험 소비'를 시도해 고객 반응 및 매출 추이를 살핀다는 전략이다. 쓱닷컴은 오는 23일부터 새벽배송 구매 고객에게 참기름으로 맛을 낸 참치캔 '동원맛참' 샘플링을 이어가며, 매월 1회 이상 신상품 샘플링 행사를 정례화해 진행할 예정이다. SSG닷컴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신상품 샘플링 테스트를 진행해 소정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농심', '오리온', '풀무원' 등 주요 식품업체와 협업해 온라인 시식회를 운영했으며, 특히 지난해 8월 인기 스낵 시식회 운영 당시 전월 동기 대비 새벽배송 매출이 20% 늘어나는 등 매출 증대 효과도 있었다. 이명근 SSG닷컴 그로서리담당은 "새벽배송 활성화를 위해 시작했던 온라인 시식회를 그로서리 대표 행사로 만들어 시행 횟수 및 적용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자 한다"며 "밸런타인데이 깜짝 선물을 받는 듯한 즐거운 새벽배송 구매 경험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7 12:26:36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