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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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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2023 사회공헌백서' 발간...상생·소통 성과 발표

HK이노엔이 제약업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HK이노엔은 주요 사회공헌 활동과 성과를 담은 '사회공헌백서'를 2년 연속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HK이노엔은 지난 2023년 ▲지역사회 상생 강화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 확장 ▲대내외 이해관계자 소통 강화 등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했다. 그 결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3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신규 인정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3년 8월에는 사랑의열매에 1억원을 기부해 나눔명문기업 378호로 이름을 올렸다. 같은 해 12월에는 지역 사회에서 취약계층 지원, 긴급 지원 실무위원회 활동 등을 펼쳐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밖에 HK이노엔은 서울시 복지지원 증진 및 민간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해 서울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농어촌 상생기금에 출연해 오송, 이천, 대소 등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 사회와 협력을 강화했다.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 확장 측면에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인식도 및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주요 개선사항을 반영했다. 대내외 이해관계자와 소통 강화를 위해서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사회공헌백서를 지속적으로 발간하고 사내 사회공헌 소통 채널을 구축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06 09:25:3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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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비락식혜' 인도네시아 수출…할랄 시장 공략 본격화

종합식품기업 팔도가 '비락식혜'를 인도네시아에 수출한다. 비락식혜는 팔도가 1993년 출시한 전통 음료 브랜드다. 국내산 엿기름과 멥쌀을 주원료로 11시간에 이르는 제조 공정을 통해 가정에서 만들기 까다로운 식혜를 간편히 즐길 수 있게 했다. 누적 판매량은 20억 개가 넘는다. 팔도는 지난해 인도네시아 할랄청(BPJPH)으로부터 비락식혜를 포함한 자사 음료 5종에 대해 '할랄(halal)' 인증을 획득했다. 인도네시아는 전체 인구의 90%가 무슬림으로 할랄은 무슬림이 먹거나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이슬람 율법에 따라 생산, 가공된 제품에만 인증을 부여한다. 올 10월부터는 식품에 대한 할랄 인증을 의무화한다. 인도네시아 수출 품목은 '밥알없는 비락식혜(175mL)'와 '비락식혜(238mL)'이다. 두 제품 모두 수출용 디자인을 적용해 현지화했으며 인도네시아 중대형 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에 우선 입점 된다. 팔도는 수출 안정화 이후 판매 채널을 확장할 계획이며, 할랄 인증 품목도 늘린다. 권성준 팔도 해외마케팅팀장은 "브랜드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철저한 글로벌 현지화 전략을 통해 잠재력 높은 할랄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우리 전통 음료 식혜의 세계화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2-06 09:23: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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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산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MZ세대 공무원 오픈 토크 개최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2월 2일 경산역 옆에 있는 펌프업스튜디오에서 경산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MZ세대 공무원 오픈 토크를 개최해 젊은 공무원들의 의견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현재 청년정책 기본계획 5개년(2024~2028년)을 수립하기 위해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용역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현실적으로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담아내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그중 젊은 청년 공무원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이러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경산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젊은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딱딱한 분위기를 벗어나 자유롭게 소통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경산시 청년문화거리 조성을 위하여 벤치마킹할 수 있는 장소 ▲경산청년지식놀이터 안내 및 사람도서관의 사람책 선호도 조사 ▲경산시에 필요한 청년정책에 대한 젊은 공무원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미래전략기획단 안성렬 단장이 참여해 청년정책 발굴을 위한 역량 강화에 대해 열띤 강의를 펼쳐 젊은 공무원들의 공감과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경산시에 현실적으로 필요한 청년정책이 무엇인가에 대해 젊은 공무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공유돼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의 방향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됐다. 박태남 미래전략과장은 "오늘 오픈 토크는 틀에 박히지 않은 젊은 감각으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돼 젊은 청년 공무원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꼭 필요한 정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2024-02-06 09:14:3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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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희망2024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 역대 최고 달성

영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월 31일까지 이웃돕기 모금 운동인 '희망2024 나눔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모금액 9억 9천2백만원이 모여 당초 목표액 5억원을 198% 초과한 역대 최고 모금액을 달성했다.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임에도 2022년 역대 최고 모금액 9억4천1백만원 보다 5천1백만원 상승한 금액이 모였으며, 이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주변 이웃을 돕는 나눔문화가 자리 잡았고 기부자들의 결속된 마음으로 이뤄낸 성과이다. 미담 사례도 줄을 이어 시민들의 따뜻한 온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교내 프리마켓 행사로 모은 성금을 기부한 성남여중고 학생들, 직접 지은 농산물을 아낌없이 기부한 다문화가족, 1984년부터 시작한 기부를 40년간 이어오고 있는 3대 가족, 익명 기부자의 따뜻한 손길과 많은 주민들이 성금 모금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했으며, 특히 관내 기업체들의 고액 지정기탁 성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주민들에게 배분되어 따뜻한 영천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 지역민들이 자랑스럽고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내밀어 주신 따스한 손길에 감사드리며,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역대 최고 모금액을 달성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모금된 성금은 경상북도공동모금회와 함께 특화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나눔을 전달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영천을 만들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2024-02-06 09:14:1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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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폐(불용)의약품 배출 방법 등 홍보 강화

목포시가 폐(불용)의약품 분리배출 처리를 통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주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대시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목포시가 지난 한 해 동안 분리배출을 통해 소각 처리한 폐(불용)의약품은 2,080kg로 해가 거듭될수록 분리배출된 폐의약품 수량이 증가하고 있으나, 아직도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인지가 부족해 대시민 홍보에 나섰다. 약국 118개소를 대상으로 폐의약품 수거실태를 점검하고, 폐의약품 분리배출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이 잘 보이는 약국 정문쪽에 게첨하고, 약사님들의 폐(불용)의약품 배출방법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요청했다. 또한 시 홈페이지 팝업존 게재, 버스정보시스템(BIS) 등의 채널을 통해서도 홍보하는 한편, 어르신들이 많은 경로당을 찾아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교육과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불용의약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은 ▲알약의 경우 겉포장재(종이상자)만 제거 후 속포장재인 플라스틱 등으로 포장된 알약은 미개봉 상태로 배출 ▲물약은 용기째 마개를 잠근 후 비닐봉지 등으로 이중포장하여 배출 ▲연고 등 특수용기는 겉포장재(종이상자)만 제거 후 마개를 잠그고 용기째 배출하면 된다. 목포시는 현재 시 보건소, 하당보건지소, 관내 약국을 통해 폐(불용) 의약품을 수거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폐의약품의 방치는 인체에 유해할 뿐만 아니라 싱크대, 화장실, 일반 쓰레기봉투 등으로 버려질 경우 환경에 그대로 노출되어 식수와 토양 오염의 원인이 된다"며 "폐(불용)의약품 분리배출이 완전하게 정착될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6 09:13:5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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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설맞이 지역 우수 농특산물 홍보 판촉 행사 개최

포항시는 오는 2월 7일과 8일 양일간 시청광장에서 설맞이 지역 우수 농특산물 홍보 판촉 행사를 개최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행사에는 지역 농가 및 가공업체에서 생산한 ▲사과, 배, 단감, 한과 등 제수용품 ▲시금치, 고구마, 버섯, 딸기, 꿀 등 신선제품 ▲떡국떡, 호랑이빵, 젓갈류 등 가공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특산품 시식회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매일 2회씩 진행한다. 시식회에서는 지역 특산품인 포항초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잡채와 시금치장아찌, 시금치 전·튀김, 시금치떡까지 일자 별로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으며, 지역에서 생산한 쌀로 만든 다양한 도수의 증류주와 막걸리 시음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북구 죽도동에 소재한 '포항특산품판매장'에서도 오는 8일까지 30여 개의 품목을 10~20% 특별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정경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물가 상승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많은 시민들이 찾아 장도 보고, 행사에도 참여하면서 풍성하고 넉넉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2-06 09:13:2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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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4 영광군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신청 접수

영광군은 2월 1일부터 경제적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계층 간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2024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신청을 받는다. 통합문화이용권 지원 대상은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지난해와 달리 1인당 지원금이 기존 11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상향지급 되었다. 문화누리카드는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발급받을 수 있으며, 사용 기간은 카드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카드로 공연, 영화, 전시, 스포츠 경기 등을 관람하거나 도서, 음반 등 문화상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호텔·펜션 숙박 시에도 사용 가능하다. 또한, 자동 재충전 제도 시행으로 2023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자가 2024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할 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2024년 지원금(13만 원)이 카드로 지급된다. 단, 카드 유효기간이 2024년 1월 31일까지인 자, 2023년 지원금 전액 미사용자, 복지시설 발급자 등은 자동재충전 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의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라며, 읍·면사무소와 긴밀히 협조하여 발급 준비 및 사업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업에 관한 문의는 영광군청 문화관광과 및 각 읍·면 총무부서나 문화누리카드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2024-02-06 09:12: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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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4년 군민안전보험 보장항목 확대로 군민 안전 총력

진도군이 2024년도 군민안전보험을 시행한다. 군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사고를 당한 군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진도군에서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고 진도군민과 등록외국인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지난해 농기계 상해사망, 익사, 화재, 개물림 등의 사고로 총 12명의 군민 또는 유가족에게 1억400만원을 지급했다. 올해는 군민 편의를 위해 기존 22개 보장항목에서 ▲개 물림 사고 사망·후유장해 ▲자전거사고 사망·후유장해 ▲독액성 동물 접촉 사망·후유장해 ▲24시간 상해 사망·후유장해(휠체어사고 상해 포함) ▲상해 28일·42일 이상 진단위로금 등 18개 항목을 추가했다. 또한 보장 금액은 군비 1억원을 추가해 1억5,000만원으로 확대 가입했다. 보장기간은 2025년 1월 31일까지이며 다른 보험에 가입했어도 중복 보상이 가능하고 보장항목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피해자 본인 또는 법정 상속인이 NH농협손해보험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불의의 사고를 당해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군민안전보험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며 "우리 군의 실정에 맞는 보장항목의 대폭 확대로 많은 군민들에게 혜택이 주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6 09:12:10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