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농심, 백혈병소아암 환아 위해 2억원 기부

농심이 올해도 백혈병소아암 환아 지원을 이어간다. 농심은 지난 5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연간 총 2억원 상당의 현금과 백산수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전달식을 통해 농심은 현금 1억원을 먼저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세계 소아암의 날(2월 15일)을 맞아 환아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그림 공모전, 환아의 생일과 골수이식 기념일에 선물을 전하는 심심키트, 환아의 완치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걷는 심심트레킹 등 다양한 후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농심은 이날 전달한 1억원 외에도 1억원 상당의 백산수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할 계획이다. 백산수는 340여 명의 소아암 환아 가정에 매달 정기적으로 배달된다.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도 백혈병소아암 환아 직접 지원과 함께,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 확률이 높다는 점을 알려 환아들에게 더 많은 사회적 관심이 모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2018년부터 백혈병소아암 환아 돕기를 이어오고 있다. 임직원 정기 단체헌혈을 통해 헌혈증을 기부하고, 면역력이 약해 마실 물을 선택하기 어려운 환아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백산수를 매달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기부량은 약 124만 병에 달한다. 2022년부터는 후원규모를 늘려 소아암 인식개선 사업도 펼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2-06 09:10:2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설 연휴 9~12일 관내 주요 관광지 정상운영

해남군은 설연휴 기간인 9일부터 12일까지 주요 관광지를 쉬는 날 없이 운영한다. 새해 희망을 담아가는 관광코스로 유명한 땅끝관광지의 땅끝전망대 및 모노레일, 땅끝조각공원,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연휴기간에도 정상 운영되며, 황토나라테마촌과 오토캠핑장은 설날인 10일 휴장한다. 바다로 41m가 뻗어나간 땅끝스카이워크와 세계의 땅끝공원 등 새롭게 조성된 땅끝의 관광명소도 두루 둘러볼 수 있다. 우수영권에는 우수영관광지와 명량해상케이블카, 해남읍권은 고산윤선도유적지와 두륜미로파크, 양한묵 기념관 등이 운영된다. 해남공룡박물관은 9~11일은 운영하고, 정기휴관일인 월요일(12일)은 휴관한다. 특히 해남공룡박물관은 연휴기간 무료개방하며, 버스킹 공연과 버블쇼, 풍선쇼, 마술쇼 등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이 3일간 연달아 열린다. 다채로운 전통놀이와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며,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연놀이 세트를, 용띠 관람객에게는 박물관 기념품도 증정한다. 우수영관광지에서도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울돌목을 가로지르는 명량해상케이블카는 10~11일 운행시간을 기존 오후 6시 30분에서 8시 30분까지 두시간 연장해 진도대교와 울돌목 스카이워크, 우수영관광지가 어우러진 화려한 야간 경관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우수영 관광지에서도 전통놀이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SNS 인증 이벤트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해남읍 고산유적지에서도 전통 놀이마당을 마련해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맞는다. 한편 해남군은 연휴기간인 9~12일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편안한 설 명절맞이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종합상황실은 총괄반을 비롯해 재난·안전 및 교통대책, 가축질병, 산불, 청소, 보건, 급수공급 등 7개 분야로 편성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명절을 앞두고 8일까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함께 물가안정 및 가격관리 상황실 운영, 관내 취약계층 위문 및 자원봉사 등도 집중 실시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만들기를 위한 사전 조치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연휴기간 가족단위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쉬는날 없이 주요 관광지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며"설연휴 빈틈없는 종합대책의 추진과 함께 즐겁고, 편안한 해남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4-02-06 09:08:21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기획 上]_고창군, 군민 실질소득 높이고 생활여건 개선 앞장

<상> 농업 소득향상 '부담은 낮추고, 부가가치는 높인다' (2월5일) <하> 생활여건 개선 '맞춤형 지원으로 군민 행복실현' (2월6일) 2024년 갑진년 새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더 큰 도약, 더 좋은 고창'을 기치로 군민 소득향상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가파른 물가상승으로 가계부담이 큰 상황에서 '실질적인' 소득높이기와 '맞춤형' 생활여건 개선에 초점이 맞춰진다. 고창군의 '실질소득 향상·생활여건 개선사업'을 2차례에 걸쳐 살펴본다. /편집자주 상_농업 소득향상 '부담은 낮추고, 부가가치는 높인다' "대한민국 농촌 3대 현안과제(소득, 일손, 복지)를 고창군만의 방식으로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1월25일 고창군농업인회관 준공식에서 심덕섭 고창군수의 축사다. 그만큼 민선 8기 고창군정의 농업소득 향상은 간절하다. 올해 고창군의 농업 소득향상 사업의 핵심은 '농가부담 낮추기'와 '농업 부가가치 향상'으로 압축된다. 먼저, 162개 농업보조사업의 신청 서류를 대폭 간소화 하면서 농업인 불편 해소에 나섰다. 농업인인 기존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 7~8종의 서류대신 신청서와 개인정보제공 동의서만 제출하면 된다. 또한 '사시사철 김치원료 공급 플랫폼'을 구축해 2027년까지 총사업비 290억원을 들여 고창군에 저온저장고 20동과 절임배추 가공시설을 만든다. 배추, 무, 고추, 양파, 소금 농가의 판로확대는 물론, 2차 가공산업으로 부가가치 창출과 안정적인 수급조절까지 가능해진다. 특히 매년 이상기후로 시름이 깊은 지역 농가들을 위한 정책지원이 강화됐다. 올해부터 '고창군 주요농산물 최저가격 보장기금(조성액 5억원)'을 본격 운영해 농촌경제를 지탱할 최후의 보루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농가 재해보험을 자부담을 취임 후 매년 5%씩 줄여 2022년 20%에서, 2023년 15%, 올해 10%까지 낮아졌다. 소농(경작면적이 5000㎡이하) 직불금의 단가도 기존 연 120만원에서 130만원으로 인상했다. 이외에도 고창군은 '외국인계절근로자가 일하기에 가장 좋은 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600명의 외국인계절근로자들이 입국해 일손을 도왔고, 올해는 법무부로부터 160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 입국허가를 받아냈습니다. 3월에는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도 준공해 외국인근로자들이 좀 더 편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앞으로도 드론 방제와 농기계 임대사업, 스마트팜 확대 등을 통해 고된 노동의 부담을 줄이고 생산력과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계속)

2024-02-06 09:08:0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저탄소 녹색급식 실천 학교’ 확대 운영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탄소중립 실현과 저탄소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저탄소 녹색급식 실천학교'를 올해 400교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목포대학교에서 '학교급식관계자 조리 아카데미' 연수를 열고 이런 내용의 2024년 학교급식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사업 시행 첫해 80교로 시작한 탄소중립 실천학교는 지난해 244교에 이어 3년 만에 두 배 가까이 확대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저탄소 급식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내용을 담은 '건강한 나와 지구를 위한 저탄소 녹색급식' 교육자료를 3권째 보급할 예정이다. 급식관계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통한 급식 만족도 제고와 소통을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에는 영양교사·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등 170명이 참여했으며, 맛과 영양을 모두 만족하는 학교급식 제공을 위한 지혜를 나눴다. 연수는 ▲ 기후변화 대응 저탄소 급식 ▲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삼삼한 급식 ▲ 다양한 소스를 활용한 세계 음식과 급식 등 주제별 이해 교육과 실습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급식관계자는 "급식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알찬 내용으로 전문성 향상은 물론이며 소통하는 유익한 연수가 됐다."며 "이런 연수 기회가 더 많이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책임감과 열정으로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미래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저탄소 녹색 급식 등 건강한 학교급식 실천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2-06 09:06:3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토양개량제의 공급 및 살포 실태에 대한 전수조사 실시

해남군은 3년 1주기로 관내 농지에 투입되는 토양개량제의 공급 및 살포 실태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토양개량제는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 등 산성토양의 지력을 향상하고, 친환경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공급되고 있다. 관내 14개 읍면에 대해 3년 1주기로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는 19억6,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화산면 등 5개면에 1만1,419톤을 지원한다. 또한 농가의 적극적인 살포를 지원하기 위해 공동살포단을 구성해 살포를 돕고 있다. 이에따라 군은 토양공급제의 적기 살포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14개 읍·면 전체에 대해 토양개량제 공급 및 살포실태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 전수조사는 읍면 및 지역 농협과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살포 여부에 대한 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조사결과 미살포된 토양개량제가 확인되면 미살포 양은 전량 농지에 투입될 수 있도록 조치하는 한편 해당 농가에 대해서는 다음 주기 지원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토양개량제는 자부담없이 전액 지원으로 농가에 혜택을 주고자 하는 사업으로, 반드시 적기에 살포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주시고, 논·밭두렁 또는 도로변· 마을회관 주변 등에 방치하는 일이 없도록 다시한번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2-06 09:06:05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교육청, 특수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 시범 운영

광주시교육청이 1월 15일 ~ 2월 2일 광주선명학교에서 방학 중 장애학생 대상 '특수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 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 시범운영은 지난 여름방학에 이어 방학 중 장애학생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기회 제공과 학부모의 사회경제적 부담의 경감을 위해 마련됐다. 자체 계획에 선정된 학생 42명을 7개 반으로 나눠 ▲미술활동(2강좌) ▲음악활동(2강좌) ▲난타 ▲창의블럭(초등, 중등) 등 총 7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교육청은 두 차례 방학 프로그램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교원단체·학부모 단체와 협의를 계속 진행한다. 이를 통해 올해 여름방학부터 모든 특수학교에서 방학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향후 방학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 2주, 겨울방학 기간 3주 동안 모든 특수학교에서 이뤄진다. 또 방학 중 근무조 형태가 아닌 희망 교직원이 직접 운영하며, 참여학생은 학교별 40명 내외로 진행된다. 방학 프로그램에 선발되지 않은 특수학교 학생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에게도 지역사회 기관을 통해 '장애학생 방학학교'를 운영해 방학 중 다양한 교육 참여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방과후 전담인력(교육공무직)이 올해부터 특수학교에 신규 배치된다. 이번 배치로 교원의 업무를 경감하고 체계적인 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시범 운영한 결과를 통해 특수학교에서 방학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며 "이를 위해 학교와 교육청 간 상시 소통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또 장애학생들이 일상생활 능력을 키우고 즐거운 여가활동에 참여하도록 방학학교 운영 기관 확대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6 09:05:3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김광열 군수, 지역 경기부양에 업무 집중 지시

김광열 영덕군수는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정례회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속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할 것을 직원들에게 지시했다. 먼저 김 군수는 조직개편과 연초 업무보고를 비롯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에 눈코 뜰 새 없이 고된 한 달을 보낸 직원들을 격려하며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상황이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완벽히 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김 군수는 최근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 속에 경제 활성화가 국가적인 최대 목표로 인식되는 만큼 지역 경기부양을 위한 조기 발주, 신속 집행 등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김 군수는 관내에서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의 '춘계 중등 축구대회'에 110개 팀 4500여 명의 선수단이 몰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대회를 끝까지 잘 매조지고 추가적인 전지훈련을 유치해 지역의 이미지 향상과 부가가치 창출에 이바지하자고 독려했다. 또한 경상북도 지역축제심의위원회로부터 우수축제로 지정된 영덕대게축제의 명성을 이어가 전국에서 확고한 지위를 갖고 있는 지역대표 특산물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홍보에 총력을 다해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지역관광산업의 탄탄한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광열 영덕군수는 "여러분이 노력하는 일이 모두 군민의 삶에 혜택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명심하고 공직자로서 보람과 긍지를 가져달라"고 당부하며, "여러분과 함께하는 모든 과정에서 재가 가장 앞에서 비바람을 맞고 책임을 짊어질 것이라는 믿음 속에 소신과 자신감을 느끼고 공무에 임해달라"라고 힘주어 말했다.

2024-02-06 09:05:05 김종설 기자
기사사진
진도군, 제2회 진도군체육회장배 전국럭비대회 성료

전국의 22개 중·고등부 럭비팀들이 참가한 제2회 진도군체육회장배 전국 럭비대회가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로 마무리 됐다. 진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진도군럭비협회 주관하며 진도군이 후원한 이번 전국 럭비대회·스토브리그는 국내 중·고등부의 실력있는 럭비팀들이 참여했다. 지난 1월 27일(토)부터 2월 4일(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대회에 전국 각지에서 중등부 14개팀과 고등부 8개팀, 400여명이 진도군을 방문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한 중고등부 동계 스토브리그와 전국 럭비대회는 중등부 7~12인제, 고등부 15인제 리그전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중등부 우승은 진도중학교, 대구대서중학교가, 고등부 우승은 경북경산고등학교가 각각 차지했다. 진도군 럭비협회 관계자는 "진도를 방문한 선수진들과 방문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럭비축제를 위해 지난해부터 공설운동장 개보수 작업과 야외구장 잔디를 정비했다"며 "진도군체육회장배 전국럭비대회와 스토브리그 개최로 우수한 럭비선수 양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겨울에도 온화한 날씨와 진도공설운동장 내 실내 훈련센터와 실내 육상준비장, 실내체육관 등 다양한 기반시설을 조성해 각종 동계 전지훈련지로 인기가 좋다. 또한 선수들과 임원진들의 방문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어 군은 앞으로도 동·하계 전지훈련과 다양한 운동 종목의 대회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4-02-06 09:04:35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인구감소 대응 ‘인구·청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

완도군은 2월 5일부터 3월 26일까지 50일간 지방소멸 및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인구·청년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인구 정책' 공모 주제는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한 정주 여건 개선, 워케이션(workation·휴가지 원격 근무) 등 생활 인구 확대, 저출산·고령화 대응, 귀농·귀촌 정착 지원 등이다. '청년 정책' 공모 주제는 청년 일자리(취창업) 창출 방안, 교육, 주거, 문화생활 지원, 청년 인구 유입 방안 등에 대한 내용이다. 아이디어 공모전은 군민뿐만 아니라 완도 발전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서 서식과 자세한 내용은 군 누리집(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안서는 군 인구일자리정책실 인구정책팀에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우편과 이메일로도 가능하다. 군은 실무 부서 및 심사위원회의를 거쳐 대상 1명(100만 원), 최우수상 1명(70만 원), 우수상 2명(각 50만 원), 장려상 3명(각 30만 원), 노력상 4명(각 10만 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결과 발표 및 시상금 지급은 4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공모를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는 2024년도 인구·청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추진할 계획이다"면서 "우리 군 여건에 맞는 실현 가능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다양하게 나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2-06 09:04:24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