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부산가톨릭대, 의료기기규제과학 전문가 양성 산학 협력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지난달 25일 호텔농심 에메랄드홀에서 의료기기규제과학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가톨릭대 최성민 학생처장, 김재홍 산학 협력단 부단장, 임상병리학과, 물리치료학과, 방사선학과, 치기공학과 교수들과 부산테크노파크 의료산업기술지원센터 전성철 센터장, 한국치과이료기기산업협회 부산지회 황재훈 회장, 메디칼솔루션시스템 강민수 대표, 세움파트너스 김태형 대표, 티에이치케이컴퍼니 서재용 연구소장, 딥노이드 노시철 팀장, 에어랩 최정현 연구소장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번 산학 협약에서 각 기관·업체는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취업률 제고를 위한 실습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교육 및 산학 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또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기기규제과학 전문가 양성교육의 전문성과 활성화를 증대하고,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공동 진행 또는 상호 지원함을 목적으로 실습 활동 연계 및 협력에 기여하며 협약 기관의 역할을 담당하기로 했다. 부산가톨릭대 의료기기규제과학 융합전공은 임상병리학과, 물리치료학과, 방사선학과, 치기공학과의 네 개 학과가 '라이프케어, 실버테크' 지역 전략 산업 기여형 전문 인재의 지역 정주, 지역 미래 의료기기산업 고도화와 신산업화 지원을 위한 의료기기규제과학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개편됐다.

2024-02-05 15:37:1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디자인진흥원, MBTI 접목한 ‘업무성향 진단 워크숍’ 실시

부산디자인진흥원(DCB)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MBTI를 접목한 2030직원 맞춤형 업무 방식 혁신방안 탐색 워크숍을 진행해 눈길을 끈다. MBTI을 접목을 통한 흥미 유발로 조직문화 개선에 2030세대 직원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함이라는 게 진흥원의 설명이다. 진흥원은 5일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한 임직원 소통 교육의 하나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성향 진단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직장버전 MBTI테스트인 '업무성향 진단'을 통해 직원별 업무상 강점을 알아보고 2030 세대 직원 맞춤형 업무방식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진흥원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업무성향 진단을 통한 직원별 업무상 행동 성향 및 강점 알아보기 ▲성향별 그룹 활동 ▲성향별 특징 및 상황 정리 ▲성향별 업무 스타일 공유 ▲유형별 그룹 활동을 통한 자유형 이해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 직원 개인별 업무 강점을 진단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룹 활동을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조직문화 혁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 원장은 "2030세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MBTI를 접목한 워크숍으로 직원들의 몰입도와 참여도를 높여 조직문화 개선에 젊은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했다"며 "이번 워크숍이 효율적 업무역량 제고와 함께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MBTI는 스위스 심리학자 칼 구스타프 융의 심리학 모델을 근거로 개발된 성격 유형 검사 도구다. 최근 일부 대기업 및 혁신 기업을 중심으로 자기소개서에 '지원자의 MBTI 유형과 장단점'을 쓰게 하는 등 인사 및 교육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4-02-05 15:36:3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신상진 시장, "역동적 청년 희망 도시 만들 것"

신상진 성남시장은 5일 "올해는 성남시가 '첨단과 혁신의 희망 도시'를 굳건히 다지며 희망찬 미래 50년을 여는 '새로운 성남' 원년"이라면서 "1년 7개월 동안 탄탄히 다져온 공정·상식·혁신 시정의 토대 위에 선제적이고 창의적인 적극 행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이날 10시 시청 한누리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2024년 중점 추진 사업과 주요 시정 현안에 관해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외 최고 교육·연구기관을 유치하여, 대한민국 미래를 선도하는 첨단 4차산업 특별도시, 글로벌 성남을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성남시는 1월 미국에서 열린 'CES 2024'에서 올해 처음으로 단독관인 'CES 성남관'을 운영했다. 성남 관내 24개 기업이 참가해 1,455억 원의 수출 계약고를 올리고, 수출 상담액은 전년 대비 3배로 증가한 2,748억 원을 달성했다. 신 시장은 "성남 소재 15개 기업이 'CES 혁신상'을 받아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입증했다"면서 "CES 현장에서 글로벌 도시 성남시의 희망을 직접 확인했다"고 말했다. 특히 성남시는 올해부터 글로벌 도시로서 성남시의 위상 강화를 위해 국내외 유수의 연구기관과 교육기관 등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우선 판교 내 유휴부지에 'KAIST 성남 AI 연구원'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 1일 KAIST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인공지능(AI) 부문 최고 명문인 미국의 카네기멜런대학교 엔터테인먼트 기술 센터(ETC) 캠퍼스 판교 유치를 추진 중이다. 신 시장은 "첨단 인프라가 든든하고 우수 인재가 많은 판교에 'KAIST 성남 AI 연구원'과 AI와 증강현실(AR) 등에 특화된 '카네기멜런대 ETC 캠퍼스'가 판교에 들어서면 성남은 세계적 수준의 인재와 첨단산업 육성 도시로 비약적 발전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청년은 성남시의 미래"라면서 "역동적인 청년 도시 성남을 위해 '성남형 청년 주거사업'과 성남에서 태어났거나 어린 시절을 보낸 청년들이 다시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는 획기적인 '청년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성남형 청년 주거사업'은 2030 청년 직장인들이 성남시에서 거주하고 창업할 수 있도록 청년·창업지원 주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9년까지 판교 봇들 저류지를 디지털복합단지로 개발하여 청년들에게 주거 및 창업을 위한 주택을 최대 350가구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신 시장은 "성남 출신 청년들이 다시 성남으로 돌아오게 하는 '청년 지원책' 마련을 위해 성남시정연구원과 청년 업무 관련 부서가 총망라하여 가칭 '성남시청년그룹육성 TF'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주민의 숙원사업인 재개발·재건축 관련해선 수정구와 중원구는 재개발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분당 신도시는 재건축을 신속히 추진하여 시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에 나선다. 신 시장은 "시민들이 걱정하는 분당 신도시 이주단지 조성을 위해 보전 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규제 완화 요구와 함께 내년부터 이주단지 선(先) 조성에 앞장서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정비사업이 반드시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원도심 재개발은 정부가 1월 발표한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사업 주체 구성 조기화 ▲정비사업 요건 완화 등 구체적 제도 개선에 발맞춰 절차 간소화와 추진 요건 완화를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하여, 노후 주택의 원활하고 신속한 정비와 재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은 이달 중으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한다. 광역급행철도인 GTX-A, 경강선, 월곶판교선 주변 개발 등 추가 수요 발굴과 공사비 절감 마련 등 경제성 상향방안을 마련하여 올 6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지하철 3호선 연장은 올 9월까지 사전타당성 조사 공동용역을 진행한다. 아울러 신 시장은 "백현 마이스 개발사업은 끝까지 공정하고 투명하게 시민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여 올해부터 정상 추진하고,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성남 반도체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끝으로 "민선 8기 3년 차를 맞은 성남시정은 4차산업 특별도시의 견인 동력을 하나하나 갖추면서 '새로운 성남'을 향한 튼튼한 뼈대를 세웠다"면서 "희망의 미래 50년을 여는 '새로운 성남'의 길로 힘차게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2024-02-05 15:36:1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의회, 제318회 임시회 폐회… 일반 안건 46건 심사

부산시의회가 2024년 첫 회기인 제318회 임시회의 13일간 일정을 모두 마치고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 소관 실·국·본부, 출자·출연기관 및 교육청에서 2024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또 조례안 35건, 동의안 7건, 의견청취안 3건, 건의안 1건 등 총 46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상임위원회의 심사 결과는 원안가결 44건, 수정가결 1건, 보류 1건으로, '2024년 공유재산 관리계획 제2차 변경계획안'은 '해운대백병원 중증질환 치료센터 건립을 위한 해당 사유지 매각 처분' 건의 매각 절차와 관련해 지역 사회의 공공적 가치를 확보하는 방안을 먼저 마련하고, 추후 의회와 긴밀한 소통과 협의를 통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심사를 보류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인프라 확충 대정부 건의안'을 의결하고 건의안을 대통령실, 국회, 기획재정부 및 국토교통부로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시의회는 제1차 본회의에서 13명의 의원이 5분 자유 발언에 나섰던 것에 이어, 제2차 본회의에서도 14명의 의원이 5분 자유 발언에 나서 시정 및 교육 행정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 마련과 조속한 조치를 요구했다. 시의회는 5분 자유 발언을 마지막으로 제318회 부산시의회 임시회의 공식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으며, 제319회 임시회는 3월 4일에서 14일까지 11일간 일정으로 예정돼 있다.

2024-02-05 15:35:4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국립부산과학관, 설 연휴 무료 입장 및 특별 체험행사 실시

국립부산과학관이 민족 대명절 설 연휴인 9일부터 12일까지 상설전시관 무료 입장 및 특별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설 당일(2월 10일)은 휴관한다. 국립부산과학관은 설 연휴 기간 상설전시관 무료 입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람객들은 1층 종합 안내데스크에서 상설전시관 입장권을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상설전시관은 부울경 지역 주요 산업을 테마로 한 산업기술체험관으로 지난 1월 상설전시관 3관 의과학존을 최신 바이오 기술을 반영한 전시로 새 단장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과학관은 설 연휴 3일간 상설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해 '가오리연을 통한 비행의 원리'를 주제로 한 특별 해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참여 희망자는 2층 상설전시관 입구 전시해설 프로그램 접수처에서 신청하면 된다. 설날맞이 민속놀이 가족 체험행사 '2024 복 받으세용'도 개최한다. 행사는 9일부터 12일까지 과학관 로비, 중회의실, 꿈나래동산에서 열리며 민속놀이 미션 3종과 굿즈 만들기, 드림카 메이킹, 명절 가족시네마, 소망메시지 남기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민속놀이 미션 3종에서는 윷놀이, 투호놀이, 제기차기에 대한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획득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굿즈 만들기는 갑진년 새해를 기념하는 용 캘린더, 무드등, 자개스티커 거울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이다. 이 밖에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 상영회가 열리는 가족시네마, 재활용품을 활용한 자동차 만들기, 새해 소망 메시지를 남기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상세 내용은 국립부산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립부산과학관 김영환 관장은 "청룡의 해를 맞아 푸른 용의 기운을 전달하고자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과학과 함께하는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부산과학관은 특별기획전 '미래 모빌리티' 연계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전석 없이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이 적용된 롯데정보통신의 미래형 자율주행셔틀을 타볼 수 있는 체험을 3월 3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탑승체 험은 높은 만족도와 현장 추가 수요로 1개월가량 연장 운영하게 됐다.

2024-02-05 15:35:3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산청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295가구 지원

산청군은 '2024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민의 건강 피해 예방과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진행한다. 총 10억 98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서는 주택과 이에 부속되는 건축물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 철거 294세대, 지붕 개량 1세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 내역으로는 주택 슬레이트 처리 지원 264세대, 창고·축사 등 비주택 슬레이트 처리 지원 30세대, 지붕 개량 지원 1세대다. 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사업비가 전액 지급되며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 창고·축사 등 비주택은 취약계층·일반가구 상관없이 1동당 200㎡ 이하에 해당하는 철거 처리비를 지원하며, 주택 지붕 개량은 취약계층에 최대 1000만원, 일반 가구에 최대 300만원이 지원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건축물이 있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하면 된다. 산청군은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지정한 위탁업체를 통해 면적 조사, 철거 일정 협의 등을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발암 물질로 지정된 슬레이트, 석면으로부터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이번 사업을 진행한다"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5 15:35:2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고흥유자·석류 ‘2024년 소비자선정 브랜드 대상’ 6년 연속 수상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고흥 유자, 석류가 중앙일보·포브스코리아 주관 '2024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소비자 선정 브랜드 대상은 지난해 10월부터 중앙일보·포브스코리아가 소비자·전문가 함께 분야별 브랜드의 가치를 평가해 발표한 것으로, 금융·유통·교육 등 기업과 지자체 등 총 53개 기관·기업, 58개 브랜드를 뽑았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중앙일보·포브스코리아가 주최·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JTBC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브랜드 상이다. 고흥 유자는 세계적인 유자 생산지로서 위상과 국내 생산량 1위, 수출 농산품으로의 경쟁력, 지리적표시 제14호 등 소비자의 고흥 유자 브랜드 인지도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고흥 석류는 전국 최대 생산지로 지리적표시 제94호 지정, 고흥석류친환경조합에서 기술지도, 수매, 가공 판매 등 전국 최고의 석류 생산 및 가공체계 구축으로 소비자가 신뢰하는 상품으로 평가받았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2024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6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는 고흥군 모두가 노력한 결과다."라며 "고흥 유자·석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고, 국내를 떠나 세계적인 브랜드 식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판로개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유자·석류뿐만 아니라 김, 굴, 한우, 취나물 등 다양한 고흥농수특산물의 브랜드화를 위해 더욱더 많은 지원을 통한 생산 및 가공상품 개발과 유통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2-05 15:35:1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2024 청년 어촌 정착지원사업’ 전남 최다 선정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해양수산부가 시행하는 청년 어촌 정착지원사업에 22명(양식어업 15, 어선어업 7)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남에서 가장 많은 인원으로 대상자들은 어업경영비 및 가계자금으로 총 2억 6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 사업은 만 40세 미만 어업경영 3년 이하인 지역 및 귀어인 청년들에게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정착지원금을 지원해 창업 초기 정착을 도와 어촌이탈 방지 및 청년 인력 유입을 통해 어촌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공개 선발모집과 올해 1월 추가 모집을 통해 신청한 총 24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22명을 선발했다. 선정자들은 어업경력에 따라 어업경영비 및 어가 가계자금 등 정착지원금을 매월 110만 원(1년 차), 100만 원(2년 차), 90만 원(3년 차) 차등 지급받게 된다. 고흥군 관계자는 "본 사업이 청년들의 어촌 정착과 어촌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2030 고흥 인구 10만 달성을 위해 인구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지역 청년의 새로운 도약 지원을 통해 지방 활력 증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고자 ▲2026년까지 500호 권역별 택지 및 임대주택 조성사업 ▲청년 '리턴 고흥' 프로젝트 ▲청년 리더 아카데미 운영 ▲공공형+기업 일자리 지원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2-05 15:34:5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함평군, 2024년 군민안전보험 보장항목 확대 운영

전남 함평군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군민안전보험을 2월 1일부터 확대 운영한다. 함평군은 "군민안전보험 보장범위가 ▲24시간 상해사망·후유장해, ▲골절수술비, ▲화상수술비 등 7개 항목이 추가되었으며, ▲가스사고 상해사망·후유장해, ▲자전거사고 사망·후유장해, ▲급성감염병 사망 등 12개 항목의 지급 금액이 상향돼 총 32개 보장항목으로 확대되어 각종 재난·사고·범죄 등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이 보상받을 수 있게 됐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올해 신설된 '24시간 상해 사망·후유장해' 보장항목은 질병을 제외한 전동휠체어, 오토바이, 개인이동수단 등 각종 사고로 인한 피해를 5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상받을 수 있다. 군민안전보험은 함평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등록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타 지역 전출 시 자동 해제 처리된다. 보험료는 군이 전액 부담한다. 가입된 항목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금을 청구하면 심사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새로 보장 항목이 강화된 군민안전보험이 일상의 예기치 못한 각종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험금 청구 문의는 함평군 안전관리과 또는 NH농협손해보험사로 하면 된다.

2024-02-05 15:34:4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담양군, 2월 한 달간 지류형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50만 원으로 상향

담양군이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지류형 담양사랑상품권 1인 구매한도액을 기존 2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구매 한도 상향은 지류형 상품권을 대상으로 2월 1일부터 29일까지 2월 한 달간 진행하며, 카드(모바일)는 50만 원으로 유지, 특별할인율 또한 10%로 기존과 동일하다. 담양사랑상품권 지류형 구입과 카드 발급·충전은 지역 28개 금융기관에서 가능하며, 반드시 본인이 신분증을 지참한 후 방문해야 한다. 또한 금융기관 방문이 어려우면 전용 모바일 앱인 '착(chak)'에서 카드 신청과 충전을 할 수 있다. 상품권의 건전한 유통과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부정 유통의 방지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맹점주는 구매가 금지되고, 정책자금으로 받은 상품권 환전도 불가능하다. 이를 위해 군에서는 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구매, 환전 내역을 점검하는 등 부정 유통 사전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상품권은 지역경제의 선순환과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사업으로, 이번 지류형 담양사랑상품권 1인 구매한도액 증가로 지역 내 소비 촉진은 물론 군민에게 경제적 혜택을 부여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05 15:34:3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