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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치킨과 HMR 주문을 한 번에…올인원 앱 서비스 출시

BBQ가 소비자들의 이용 편의성과 선택권을 확대하고, 혜택을 대폭 넓히기 위한 올인원(All in One) 앱을 출시한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BBQ 치킨을 주문할 수 있는 자사앱 'BBQ앱'과 집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간편식)을 판매하는 쇼핑몰 'BBQ몰'을 하나로 합친 'BBQ 통합앱(이하 통합앱)'을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통합앱을 통해 기존의 BBQ앱에서의 서비스와 멤버십 혜택을 프리미엄 HMR 전문 브랜드몰 BBQ몰에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BBQ는 지난해 BBQ앱에 클라우드 시스템 도입 및 UI/UX(사용자 환경·경험) 개편을 통해 자사앱 사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BBM(Best of the Best Membership) 멤버십'을 도입해 치킨 주문시 포인트 적립 외에도 ▲Welcome ▲치빡이 ▲BIP ▲BBIP 등급을 부여해 금액 할인쿠폰, 사이드 증정쿠폰, 생일쿠폰 등을 제공한다. 통합앱은 기존의 BBQ앱에서 상단에 있는 '토글버튼(Toggle Button, 두가지 상태중에 하나로 토글 되어지도록 만든 버튼)'을 터치하면 치킨을 주문하는 'BBQ앱'과 HMR을 주문할 수 있는 'BBQ몰'로 편리하고 빠르게 화면 전환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에 BBQ앱과 BBQ몰에서 각각 운영되던 멤버십 서비스는 'BBM 멤버십' 서비스로 통합 운영된다. 통합앱 론칭 기념으로 오는 9일까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2만원 이상 주문한 BBM 멤버십 회원들에게 최고 등급인 'BBIP' 혜택을 3월 한달 동안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2-05 14:39: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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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이야기] 하나증권, 행복을 나누는 금융 실천 위해 다양한 ESG 활동 진행

환경·사회·지배구조(ESG)에 대한 글로벌 규제가 강화되고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하나증권이 ESG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사회공헌 캠페인, 온실가스 감축 사업,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 ESG 전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기업윤리 및 환경정책, 주주환원 정책 등이 기업 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는 만큼 하나증권은 앞으로도 ESG 경영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함께 성장하며 행복 나누기…커넥트 시리즈 전개 하나증권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하나금융그룹의 미션을 실천하고자 사회의 실질적 필요와 문제 해결에 주안점을 두고 기업과 사회가 연결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경영 및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사회공헌 부문에서는 ▲사랑나눔 ▲생명나눔 ▲희망나눔 등 3가지 테마로 사회공헌 캠페인 커넥트(CONNECT) 시리즈를 전개하고 있다. 사랑나눔은 이웃돕기 활동이다. 지난해 강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시리아 일대를 지원하기 위해 손님과 직원, 회사가 함께 참여하는 기부 캠페인을 실시했다. 하나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트레이딩 서비스(MTS) 원큐프로에서 기부 참여 배너를 클릭하는 방식으로, 임직원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부에 참여하면 동일 금액만큼 회사와 매칭돼 기부금이 적립되는 형식이다. 모인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강진 피해를 본 튀르키예, 시리아 일대를 지원하기 위한 구호 활동에 쓰였다. 이외에도 하나증권은 에너지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강원도 원주시 원인동 일대에서 연탄 6000장과 생필품을 담은 행복상자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생명나눔은 의료지원 활동으로, 헌혈 캠페인이 대표적이다. 하나증권은 지난해 5월에도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헌혈차를 운영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는데 2주 동안 집중헌혈 기간을 운영해 본사는 물론 전국 영업점 임직원들 역시 지역별 헌혈의 집을 통해 헌혈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하나증권은 헌혈 문화 정착 및 확산을 목적으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다양한 캠페인을 준비 중이다. 희망나눔은 장애인과 아이들을 위한 활동이다. 지난해 초 서울맹학교의 시각장애 아동들에게 점자도구를 전달하며 인연을 맺었다. 특히 하나증권 임직원 1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점자도구를 직접 제작해 전달했다. 지난해 5월 초 국립서울맹학교 아이들과 서울어린이대공원에 다녀오는 봄나들이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하나증권 임직원들과 국립서울맹학교 학생들은 1대 1로 매칭돼 서울어린이대공원의 놀이동산과 식물원 등을 함께 체험했다. 하나증권은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계절별 의류 기부 캠페인을 실시 중이며 이를 통해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과 함께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의류 재사용을 통한 자원순환 및 탄소 배출 감축 효과를 거뒀다. ◆환경 부문에서도 온실가스 감축 사업,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 활발한 활동 나서 하나증권은 환경 부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저탄소경제 비즈니스 실현을 위해 방글라데시에 태양광 정수시설 123대를 보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 나서고 있다. 식수난을 겪는 방글라데시에서 태양광 정수시설을 보급하는 사업으로 기존 물을 끓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석연료에 의한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효율성 증대, 시설 관리를 위한 고용창출 등 다양한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도 발간하고 있다. 지난해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다섯 번째 발간으로 하나증권 지속가능경영체계와 ESG 항목별 활동 성과 등을 소개했다. 외부 환경과 사회적 요인이 기업에 미치는 재무적 영향과 기업 경영활동이 환경, 사회에 미치는 비재무적 영향을 양방향으로 분석한 이중 중대성 평가 모델을 도입해 중요 이슈 등을 공개했다. 환경 부문에서는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 활성화 노력과 저탄소 경제 비즈니스 관련 주요 투자 현황, 친환경 경영 활동 등을 다뤘다. 지난 2021년 국내 증권사 최초로 탄소배출권 시장조성자로 선정된 데 이어 2022년 자발적 탄소배출권 업무 등록을 마쳤다. 또 2022년 말에는 싱가포르 탄소배출권 거래소 CIX(Climate Impact X)와 자발적인 탄소배출권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밖에도 하나증권은 탄소중립 ESG 상장지수증권(ETN) 상품을 출시하는 등 ESG 투자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비우호적인 업황에도 리스크 관리에 역점을 두고 실적 향상에 집중하는 한편 임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ESG 활동을 진행 중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2-05 14:34:2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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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인구정책 151개 시행사업 확정

광양시는 지난 1월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인구구조 변화와 인구감소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광양시 발전을 위한 '인구활력증진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인화 광양시장(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8명과 34명의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광양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또한, 인구구조 변화 및 인구감소라는 큰 사회적 문제를 두고 광양시 인구정책에 대한 중점과제 추진 부서장의 설명과 질의 답변으로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2024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층 유출,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광양시 인구활력증진(인구유입, 유지)에 기여하기 위해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지속 가능 도시 광양'이라는 비전으로 5대 추진과제 151개 사업으로 계획돼 있다. 5대 추진과제는 ▲생활하기 편안한 정주기반 확충(51건) ▲아이 양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30건) ▲청년층 경제적 자립 지원(41건) ▲활력 넘치는 노후생활 환경조성(19건) ▲인구변화 대응 민관 거버넌스 구축(10건) 등이다. 특히 올해는 ▲평일 심야 시간과 휴일(토, 일, 공휴일)에 소아 경증 환자에게 외래 진료를 제공하는 '달빛어린이병원 유치·운영' ▲육아휴직 남성 근로자를 대상으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급'(월 30만원, 최대 3개월) ▲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직활동 등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는 '청년 정장 대여사업' 등을 신규로 추진한다.

2024-02-05 14:29:54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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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파일럿 설비 착공…연산 최대 70톤 규모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핵심소재인 고체전해질 생산 설비 구축에 나서며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낙점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전북 익산2공장에 150억원을 투자해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소재인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생산을 위한 파일럿 설비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고체전해질 연구를 시작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익산2공장 부지 1,619㎡를 활용해 오는 6월 말까지 연산 최대 70톤 규모의 파일럿 설비를 갖출 계획이다. 이어 올해 연말까지 본격 가동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와 동시에 국내외 전고체전지 관련 기업에 샘플을 공급하고 2026년 양산을 목표로 1200톤 규모의 생산설비를 확장 구출해 나갈 예정이다. 전고체 배터리는 차세대 배터리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로 크게 황화물계, 산화물계, 폴리머계로 나뉜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이 중 물성이 우수한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을 저비용 건식합성 공법 및 특수 습식합성 공법을 적용해 고이온전도 나노급 제품 개발을 완료했다. 해당 제품은 수분안정성이 높아 고체전해질 및 전고체전지 제조시 드라이룸 운영비를 낮출 수 있다. 아울러 기존 LIB 드라이룸 공정 조건을 유지 할 수 있어, 별도 투자 없이 현재 공정 조건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이사는 "많은 배터리 기업과 소재사들이 고체전해질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하며 업계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우리만의 차별화된 품질과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주요 고객사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2-05 14:29:48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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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우리동네 책 읽는 가게 운영

광양시립도서관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한 독서 서비스로 「책 읽는 가게」 책 배달 서비스를 운영한다. 「책 읽는 가게」는 2인 이하 소규모 가게의 운영자와 가게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시립도서관에서 직접 책을 배달하는 서비스로, 2016년부터 꾸준히 시행해오고 있으며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광양읍과 중마동 지역의 25개 가게에 총 3,460권의 책을 배달했으며, 주로 시민들이 장시간 머무는 미용실이나 카페 등에서 호응이 높았다. 광양읍의 한 미용실 대표는 "가게를 운영하다 보면 도서관에 가는 것이 쉽지 않은데 책을 직접 배달해줘서 너무 고맙다"며 "손님이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 책을 보면서 무료한 시간을 달래니 여유를 가지고 일을 처리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책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고 주변 가게에도 적극 홍보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양시립도서관은 2024년에도 「책 읽는 가게」를 더욱 확대하기로 하고, 연중 수시로「책 읽는 가게」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광양읍·중마동 소재 소상공인은 신청서 및 사업자등록증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광양읍 지역은 중앙도서관에서, 중마동 지역은 중마도서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2024-02-05 14:29:27 전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