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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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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에 관내 10개 의원 참여

창녕군은 보건복지부가 진행하는 시범사업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관내 10개 의료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비대면 진료는 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 기관 의사가 컴퓨터나 화상통신 등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 진찰 ·처방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비대면 진료는 의원급 의료 기관에서 6개월 이내 1회 이상 대면 진료한 경험이 있는 경우, 같은 의료 기관의 의사가 안전하다고 판단하면 진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창녕군은 응급의료 취약지역에 해당, 진료 경험이 없는 환자도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환자 본인이 전화를 사용해 해당 의료 기관에 연락해 진료받으면 된다. 창녕군보건소는 관내 모든 의원급 의료기관에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참여 의사를 파악, 2024년 1월 현재 동산소아청소년과의원 등 10개 의료 기관이 참여 운영하고 있다. 참여 의원의 진료 시간 중 비대면 진료가 가능하며, 휴일이나 야간에는 비대면 진료를 할 수 없다. 진료 시간 등 상세 내용은 창녕군 누리집과 밴드 등에 안내된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박정숙 창녕군보건소장은 "의료 기관 방문이 어려운 고령의 어르신과 만성 질환자 등 지역 주민들이 편리한 비대면 진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면 질환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02 15:43: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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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바다케이블카, 2024년 설날 운행 및 이벤트 안내

사천바다케이블카가 설 연휴 기간에도 모두 정상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기간 사천바다케이블카의 정상 운영을 결정했다. 설 연휴 전인 8일부터 11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하고,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케이블카 매표는 운영 종료시간 1시간 전에 마감되는데, 강풍 등 기상악화 시 운행 중단될 수 있으니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확인해야 한다. 특히,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설날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5일부터 18일까지 공단 SNS(인스타그램·페이스북·네이버블로그)에서 '2024년 설날 덕담 남겨용' 이벤트가 진행되는데, 용으로 끝나는 설날 덕담을 댓글로 남기면 당첨자 총 90명에게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10일부터 케이블카 탑승객 대상으로 선착순 3천명에게 발효커피 세트와 견과류 세트 기념품을 제공하며, 기념품은 티켓 발권 시 대방정류장 매표소에서 받을 수 있다. 한재천 이사장은 "설 연휴인 만큼 시민과 귀성객이 사천바다케이블카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물 안전 점검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우리 케이블카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설 연휴가 끝난 19일부터 23일까지 정기 안전검사와 대정비를 위해 임시 휴장한다.

2024-02-02 15:43:1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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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역 교통신호 연동체계 구축

광양시는 주행 시 교차로 신호 정지 횟수를 최소화해 도로 주행속도 개선 등 쾌적한 도로 주행을 위해 광양시 전역에 '교통신호 연동체계'를 구축했다. 교통신호 연동화는 신호 주기, 신호기간 거리, 교통량 등을 조합해 신호기와 신호기간 차량의 원활한 주행을 제어하는 기술이다. 광양시는 시 전역 281개 교차로의 신호체계, 교통량 등 현황을 전수 조사해 주간선도로, 보조간선도로, 기타도로로 분류하고 18개 상습정체 구간 교차로를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교통신호 연동은 '법정 차량 속도'를 기준으로 적용되고, 법정 속도 준수가 어려운 구간은 광양시 지능형교통체계(ITS) 차량검지시스템(VDS)에서 측정한 속도를 기준으로 반영한다. 또한, 중요 교차로의 시간대별 교통량 변화를 고려해 출근(06:00~09:00), 퇴근(16:00~19:00), 주간, 야간 4종으로 신호체계를 다르게 반영한다. 연동 충돌 시에는 주간선도로 우선, 보조간선도로, 기타도로 순으로 연동 반영되고, 연동 방향은 교통량이 많은 주 통행 방향으로 우선 연동 적용된다. 뢍양시는 교통신호 연동체계 구축으로 여행속도 8.16㎞/hr 증가, 여행시간 4.45초/㎞ 감소, 정지수 0.93회 감소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고 시민의 생활 편익을 증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2-02 15:42:38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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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마누엘 몬테세린 작가 조형물 설치

광양시와 포스코는 구봉산 정상에 지역 랜드마크 조형물 건립을 위한 작가 선정을 완료하고, 작품 디자인을 확정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구봉산 명소화 사업은 구봉산 정상에 빛의 도시 광양을 상징하는 지역의 랜드마크 조형물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포스코에서 생산한 제품과 기술력을 이용한 조형물을 건설해 광양시에 기부채납 할 예정이다. 광양시와 포스코는 구봉산 명소화 조형물 디자인을 위해 세계적인 작가와 참여사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다. 5명의 저명한 작가가 아홉 개의 작품을 경쟁 프레젠테이션한 결과 스페인 출신의 마누엘 몬테세린 작가와 아이앤아키텍츠사 컨소시엄을 광양 구봉산 명소화 조형물 설계사로 선정했다. 마누엘 몬테세린 작가는 스페인 출신으로 자연과 생물의 법칙을 해석하고 혁신적인 기술을 결합해 실험적이면서 아름다운 구조물을 창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대만 가오슝 뮤직센터가 있고 유럽디자인학교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작가는 조형물 디자인에 앞서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구봉산과 광양역사문화관, 장도 박물관 등을 방문해 광양의 역사와 문화, 전통공예를 이해하고 국가무형문화재 박종군 장도장과 매화마을 홍쌍리 명인 등을 만나 시민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광양의 정체성과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작품을 구상했다.

2024-02-02 15:42:23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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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사업장 안전보건 우수사례 선정 및 포상 실시

한국석유공사는 전 사업장에 대해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점검을 진행해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최우수 사례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석유공사는 지난해 말 9개 비축기지와 건설 현장 2곳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점검을 진행하면서, 위험성 평가체계를 고도화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서 총 136건의 우수사례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32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모든 사업장에 공유하고 최우수 사례에 대해서는 포상을 진행함으로써 현장 직원들의 자율 안전 수준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위험요소 관찰제도 운영(추락·끼임·부딪힘 방지) ▲일일 Safety 대시보드 설치(안전정보 제공) ▲유수 분리조 점검구 개선(중량물에 의한 위험 방지) ▲협의체를 통한 사고/아차사고 제공(수급사 안전정보 제공) 등이 있다. 선정된 우수사례들을 다른 사업장과 공유하고 실제로 적용함으로써 중대재해 예방 및 위험 요인 감축에 큰 실효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석유공사는 안전전담 조직을 사장 직속으로 개편하는 등 안전경영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무재해 달성 공공기관이 되도록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

2024-02-02 15:41:4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