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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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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전국 유소년 축구’ 대회 개최

전국의 '축구 슛돌이'들이 '스포츠 전지훈련 메카' 나주에서 축구 대제전을 펼친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024년 전국 나주 동계 유소년 축구대회'가 2일부터 4일까지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보조축구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나주시 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나주시, 나주시의회, 나주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U-10(초 3~4학년) 8개 팀, U-12(초 5~6학년) 8개 팀 총 2부 16개 팀 300여 명의 유소년 선수가 참가한다. 전·후반 25분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부별로 2개조로 나눠 4개 팀이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우승팀은 본선 진출팀간 토너먼트로 가리게 된다. 나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 선수들이 축구에 대한 안목을 넓히고 한국 축구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3일간 경기가 펼쳐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천혜의 자연경관 속에서 축구를 사랑하는 유소년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길 기대한다"면서 "대회기간 동안 나주의 맛과 멋도 함께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내 종합운동장, 다목적체육관, 트레이닝장 등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지난해 전국 및 도 단위 스포츠 대회를 25차례 유치해 2만4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바 있으며 스포츠, 전지훈련 유치로 약 40억원 규모의 경제유발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024-02-02 09:37: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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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시행 첫해 612건 해결

영덕군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행정을 펼치기 위해 시행하는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출동! 덕이 대장'을 운영해 지난 한 해 동안 모두 612건의 불편 사항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광열 영덕군수의 공약사업인 '출동! 덕이 대장'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65세 이상 독거노인, 70세 이상 노인가구 등이 경제적 부담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해결하기 어려운 전등 교체, 방충망 수리 등 일상의 불편 사항을 신청 즉시 방문해 해결하는 현장형 민원 행정서비스다. 영덕군은 지난해 5월 8일 영덕군 새마을회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운영해 약 8개월간 전등·콘센트 교체 231건, 수도·수전 교체 201건, 소규모 수리 94건, 기타 86건 등 612건의 생활 불편 사항을 처리했다. 빈집이나 사업장 등은 제외 대상이며, 전문업체에서 처리할 작업이나 누수, 변기 교체 등 공사를 수반하는 사항,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민원은 지원하지 않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 일부를 주민들이 직접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해당 사업에 투입해 확대 운영함으로써 고향을 사랑하고 아끼는 기부자들의 뜻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우리 군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40%를 넘어 작은 일상의 불편함도 해결하기 어려운 가정이 많고 도움을 청할 데도 마땅치 않아 생활민원 처리 반에 대한 실효성과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올해도 해당 사업을 견실히 운영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생활민원 서비스의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콜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4-02-02 09:36:40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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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결혼이민자 고향 방문 지원사업' 추진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확대 지원하는 '결혼이민자 고향 방문 지원사업'을 2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결혼이민자 고향 방문 지원사업은 장기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의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주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2011년부터 시행해 총 259가정에 고향 방문의 기회를 줬다. 특히, 민선 8기를 맞아 2022년에 26가정, 2023년에는 30가정, 2024년에는 38가정을 지원하는 등 매년 확대해 추진하고 있으며, 성별 불평등 해소를 위해 올해부터 결혼 이민 남성도 대상으로 포함해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자는 경제적 부담으로 3년 이상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 중 고향 최종 방문 경과일, 지원 여부, 소득수준, 입국 연도, 국적취득 여부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1가정당 400만 원 이내의 항공료와 국내 교통비, 여행자보험료, 비자 발급비 등을 지원받게 되며 올해 11월까지 자유롭게 고국을 방문할 수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고향 방문 지원사업이 고흥군에 정착한 결혼이민자의 정서적 안정과 배우자 나라에 대한 문화적 이해를 도와 가족관계를 향상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어 교육, 통·번역 서비스, 취·창업 교육, 다 함께 행복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이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하고 체계적인 가족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고흥군 가족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4-02-02 09:35: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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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봉사단, 홀로 어르신에 홍삼건강식품 전달

부산시설공단은 설 명절 연휴를 앞둔 1일 남광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금정구 관내 홀로 어르신 100가구를 위해 홍삼건강식품 3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실천은 공단 레포츠본부 직원들로 구성된 두 바퀴 행복 배달부 '나누리봉사단'과 남광종합사회복지관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두 바퀴 행복 배달부 '나누리 봉사단'은 2004년 결성 이래 매월 직원이 직접 홀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반찬봉사, 말벗하기 등 나눔 실천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특히 온정이 필요한 명절에는 장애아동, 보훈유공자 등 다양한 사회배려계층에 대한 특별 나눔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을 대신해 현장에 함께한 김석빈 레포츠본부장은 "많지 않은 양의 성품이지만 어르신들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사회 많은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날인 1월 31일에는 공단 교량처 간부와 직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식료품 등)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은 부산시설공단 교량처와 협력해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2-02 09:33:5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