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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소프트, ‘카메룬 전자정부 역량 강화사업’ 주관

아라소프트는 최근 부설 연구 기관 글로벌역량연구소 황인표 원장(PM)을 중심으로 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현지 조사단이 카메룬 전자정부 인식개선 및 역량 강화사업 관련 현지 연구 조사에 착수, 최근 1차 분석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민국과 카메룬 정부 간 국별 협력사업으로, 지난해 12월25일부터 올해 1월 4일까지 10여일에 걸쳐 현지에서 진행됐다. 아라소프트 부설 글로벌역량연구소 황인표 원장은 "이번 조사 기간 카메룬 정부가 관계 주무 장관의 참석 아래 현지 조사와 보고회를 진행했다"며 "2월 중 예정된 KOICA 본부 착수 보고회를 기점으로 해당 사업을 전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말했다. 강정현 아라소프트 대표는 "아라소프트사는 이번 사업 주관사로서 한국행정연구원 등 대외 전문가와 함께 카메룬 현지 공무원들의 전자정부 인식개선과 역량 강화를 위한 전자정부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현지에 전자정부 교육시설 및 홍보관 등을 건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총 사업비는 800여만달러로 약 3년에 걸쳐 카메룬 정부 및 3개 핵심 공무원 교육기관들과 협력해 수행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현장 총지휘 책임(PM)을 맡은 황인표 원장은 "카메룬 전자정부 추진체계 구축과 꾸준한 컨설팅 및 교육 지원을 통해 현지 공무원의 전자정부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역량을 향상시켜 성공적인 전자정부 사업으로 이끌 것"이라며 "프로젝트 종료 후에도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카메룬 정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고, 카메룬 내 후속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02 15:35: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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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3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A등급’ 달성…경기도 유일

파주시가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23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최고 등급인 에이(A)등급을 달성했다. 시는 경기도 지자체 중 유일하게 가장 높은 등급을 받으며 높은 교통안전 의식 수준을 보여줬다. 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229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교통안전, 보행행태 등을 객관적으로 조사해 지자체 간 교통문화 수준을 비교·평가한 것으로 지역 교통문화 의식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다. 교통문화지수가 높다는 것은 해당 지역의 교통안전 의식 수준이 높고 안전하다는 뜻으로 파주시는 2021년 이(E)등급에서 2023년 에이(A)등급으로 대폭 개선됐다. 그간 파주시는 ▲교통안전 종합대책 수립 ▲교통안전 업무협약 체결(파주시-파주시의회-파주경찰서-파주교육청-대한노인회) ▲교통안전 협의체(7개 기관, 8개 단체, 9개 사) 구성 및 대책 회의 ▲교통안전 유튜브 영상(절대지켜!) 제작 및 홍보물 배포 ▲교통약자 스마트 횡단시스템, 보행자 바닥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물 확충을 통해 교통안전지수를 개선해왔다. 시는 18개 평가항목 중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 ▲보행·운전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 ▲음주운전 금지 준수율 ▲교통사고·보행자 사상자수 감소 부문에서 크게 개선된 점을 인정받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교통문화지수 개선은 무엇보다 파주시민들의 성숙한 교통문화 의식과 시의 지속적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시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친화도시 파주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2-02 15:34:4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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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달빛어린이병원 추가 지정 위해 힘써…의료 접근성 확대

파주시는 야간 아동 진료시설이 부족해 불편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추가 지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경증 환자가 평일 야간이나 주말, 공휴일에 응급실이 아닌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현재 파주시는 어린이 환자가 휴일과 야간에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코키아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해 운영해오고 있으며, 아동 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추가 지정에 나섰다. 이를 위해 파주시는 1월 중순 달빛어린이병원을 희망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완료했으며, 경기도에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을 건의했다. 이에 따라 2월 중 경기도의 현장 조사를 거쳐 3월 중 선정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달빛어린이병원을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센트럴제일안과의원(파주시 경의로 1092)으로, 현재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평일 14:00부터 23:00까지 진료하고 있다. 해당 의료기관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되면, 같은 건물 내 1층에 소재한 운정스마일약국이 협력 약국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임동권 센트럴제일안과의원 원장은 "소아환자 의료의 질적 향상을 위해 아낌없이 노력할 것이며, 달빛어린이병원으로 반드시 지정받아 지역사회를 위해 진료권 확장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신속한 의료 서비스 제공될 수 있도록 추가 지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걱정 없이 아이 키우기 좋은 파주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가겠다"라고 전했다.

2024-02-02 15:34: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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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조규일 시장, 문화산업·관광기반 구축 '속도'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달 31일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하여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개발 사업을 건의했다. 먼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계획'의 진주시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추가 확보를 요청했다. 진주시 사업은 진양호의 수려한 호반 풍경과 우수한 생태 자원을 활용한 '도시숲 가족힐링 충전소 구축'과 망경동 일원에 전통문화체험관과 전시관 건립 등을 위한 '원도심 골목관광 명소화'이다. '도시숲 가족힐링 충전소 구축'은 1·2정수장 통합에 따라 유휴시설로 남게 될 제1정수장을 복합전시공간으로 재탄생 할 수 있도록 광역관광 개발 계획에 반영하고 '원도심 골목관광 명소화'관련하여 차량정비고 형태의 다목적 전시관을 건립하는 사업계획을 변경 건의하였다. 이어 2024년 제1회 전국 교방춤 경연대회에 대한 문체부의 후원을 요청한 조규일 시장은 "이번 대회는 진주가 가진 독특한 문화인 교방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인재 발굴을 통해 전통예술의 진흥 및 저변 확대를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대회와 관련하여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특히,'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남부관)' 설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하며, 문체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진주시는 수도권과의 문화격차 해소와 균형발전을 위해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남부관)'설치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으며, 올해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설치 타당성 조사 용역비 2억 원이 정부예산으로 편성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2024년 11월에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 기간 중 진주실크유등 전시를 할 수 있도록 한국관 '진주의 빛' 설치 운영을 건의했다. 진주시는 지난해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진주의 빛' 특별전을 개최하여 관람객수 11만 명에 전시영상 조회수는 187만 회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에 상파울루시 관광부는 진주의 빛 전시장을 '주말에 방문해야 할 곳'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는 서부경남 거점 관광지로서 지역문화균형발전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문체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2024-02-02 15:33:3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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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촌테마공원 2월 1일 정식 개장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농촌테마공원이 약 1개월여간의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2월 1일에 정식 개장했다. 농촌테마공원은 밀양의 농업·농촌을 주제로 에코 팜 빌리지, 밀양인생관, 쿠킹스튜디오, 스마트팜, 싱싱푸르트공원 및 야외 농업체험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가족 또는 연인과 농업과 농촌을 새롭게 해석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휴양형 테마공원이다. 농촌테마공원은 지난 연말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국내 최정상급요리사인 '최현석' 셰프를 초빙한 라이브 쿠킹쇼를 개최해 관객과 소통하는 요리 과정을 선보였다. 지난 1월까지는 4회에 걸쳐 무료 쿠킹클래스 과정을 개설해 체험객 101명에게 색다른 요리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시는 시범운영을 하면서 관람객과 체험객의 의견을 수렴해 미비 된 시설을 보완하고 불편 사항을 개선했다. 2월부터는 시범운영 기간 중 호응도가 높았던 쿠킹클래스 과정을 9회에 걸쳐 실시한다. 아이와 함께하는 음식 만들기, 창업준비생과 진로 탐색을 희망하는 체험객을 대상으로 한 국내 정상급 셰프의 쿠킹클래스 과정이 준비돼 있다. 배용호 밀양물산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농촌테마공원이 농업·농촌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밀양 농업의 스마트비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대표 체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2 15:33:1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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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구인모 군수,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공로상 수상

거창군은 지난달 31일 열린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이하 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단체장 공로상과 2024년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평생학습도시 경남대표를 맡아 선도적 역할을 해 온 구인모 거창군수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정책상은 다른 기관에 본보기가 되는 우수 평생교육 정책을 추진한 기관에 주어지는 상으로, 거창군은 평생학습도시 성장에서 성숙이라는 타이틀로 '평생학습도시 20주년 아카이빙 그리고 비전 제시'라는 내용으로 받게 됐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수상은 평생학습 수강생들과 강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일궈낸 성과"라며 "그동안 함께 참여하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평생학습도시 20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뭐든지 가능한 더 큰 학교 거창을 위해 최선을 다함은 물론 지방 시대를 구현하고 지역교육 경쟁력 향상을 위해 교육발전특구 유치에 총력을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2003년 경남에서 최초로 학습도시로 선정돼 그간에 연간 500여개의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학습 동아리로 평생학습문화를 확산해 왔다. 2016년 국내 최초 군단위 박람회 개최, 국제교육도시연합회 활동 및 스탠퍼드대 협약 글로벌 캠프 운영, 인문도시사업 추진, 대학평생학습 체제개편 LIFE사업 및 직업고등교육 HIVE사업 등 평생학습 고도와 사업 추진은 물론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일반계 고등학교에 45명이 입학하는 우수 사례를 기록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학습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평생학습참여 문의는 인구교육과 평생학습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2-02 15:33: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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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 콘텐츠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 개최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2일 오후 2시에 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관내 기업과 창작자를 대상으로 '2024년 콘텐츠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2024년 콘텐츠코리아랩ㆍ콘텐츠기업지원센터ㆍ글로벌게임센터ㆍ웹툰캠퍼스 운영사업 및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의 설명과 질의 응답으로 진행된다. 울산시와 진흥원은 2024년 울산의 콘텐츠산업에 경쟁력을 더하기 위해 분야별, 대상별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2024년 콘텐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해 창업을 도모하고 고등학교, 대학 등 교육기관과 연계해 관련 인재를 집중 양성한다. 지역 콘텐츠 기업의 세계 무대(글로벌) 진출을 위해 ▲사업화 콘텐츠 제작 ▲해외 지사화 ▲무역박람회 참여 및 국제 전시지원 ▲투자유치도 강화한다.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울산대학교, 진흥원이 조선해양 디지털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석유화학산업의 안전 교육 게임도 개발한다. 또한 웹툰ㆍ각본(시나리오)ㆍ게임 분야의 공모전과 후속 조치로 수상작이 온라인 연재 및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전문가 상담과 2차 콘텐츠 제작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관계자는 "2024년에는 문화관광체육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해 경제ㆍ산업과 더불어 지역발전의 중심축으로 삼을 예정"이라며 "콘텐츠 분야도 우리 시가 가진 문화 자원에 새로운 활용 가치를 부여하고 주력산업과 연계하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콘텐츠산업이 지역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울산시와 진흥원이 2023년 콘텐츠사업 추진으로 콘텐츠 기업의 성장환경을 조성하고 역량 확대에 앞장선 것으로 나타났다.2022년에 115개 기업, 137억 원에서 2023년엔 137개 기업, 299억 원으로 118%나 증가했다. 또한 콘텐츠 분야의 일자리 창출은 2022년 50명에서 2023년 171명으로 242%나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 밖에 입주기업 수(27→33개), 교육 이수 인원(466→721명), 사업화 지원(65→114건) 등 주요 실적 지표에서 큰 폭의 상승으로 울산의 콘텐츠산업이 성공적으로 지역 내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러한 결과는 글로벌게임센터와 웹툰캠퍼스가 지난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면서 기존의 콘텐츠코리아랩과 콘텐츠기업지원센터와 함께 상승효과를 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2023년에 진흥원은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에스케이(SK)에너지와 업무협약을 통해 주력산업과 연계한 콘텐츠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한 해 동안 두 대기업과 협력해 산업용, 안전관리 게임을 시범적으로 제작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에 콘텐츠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신사업모델을 발굴했다.

2024-02-02 15:32:41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