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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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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제15회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

곡성군(이상철 군수)이 1월 30일 개최된'제15회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경영대상'은 광남일보에서 주관, 광주·전남 27개 시군구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행정서비스, 창의혁신, 문화관광, 보건복지, 경제활성화, 안전환경, 인적자원 육성 등 7개 부문에서 지역민의 삶의 질과 지역 경쟁력 제고 등 그동안의 성과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곡성군은 총 7개 분야에 응모해 고루 높은 평점을 받아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보건복지' 분야에서 관내 거동불편자를 위해 이동편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치매기억택시와 '인적자원 육성' 분야에서 어린이가 디자인부터 설계까지 직접 참여한 꿈놀자 놀이터 조성사업이 좋은 사례로 인정받았고, '안전환경'분야의 전남 최초로 24시간 산불감시체계를 도입한 산불 AI기반 ICT플랫폼 구축사업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지역사회에서 활력을 불어넣는 디딤돌 봉사단 운영과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한 협업시스템 도입, 청년 웹툰작가의 곡성군 소상공인 홍보웹툰 제작 지원, 지방소멸위기 극복과 상생발전을 위한 민관산학 협력단 운영 등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이상철 군수는 "이번 종합대상 수상은 곡성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이뤄낸 성과로 앞으로도 곡성만의 특화된 우수시책 발굴과 맞춤형 사업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군민이 더 행복한 곡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01-30 16:21: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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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개인·외인 매도세에 하락…2498.81마감

코스피지수가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도세에 소폭 하락 마감했다. 30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4포인트(0.07%) 내린 2498.81에 장을 종료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23.03포인트(0.92%) 오른 2523.68으로 출발했으나 오후 들어 상승 폭을 대부분 내놓고 하락 전환했다. 코스피에서 개인은 1852억원, 외국인은 136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홀로 1919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 보면 보험업(2.11%), 비금속광물(1.80%), 증권(1.66%) 등이 올랐고, 운수장비(-1.69%), 기계(-1.30%), 전기가스(-1.29%) 등이 떨어졌다. 상승종목은 497개, 하락종목은 386개, 보합종목은 54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선 삼성바이오로직스(2.88%), SK하이닉스(1.41%), 포스코홀딩스(1.30%) 등을 제외한 전 종목이 내렸다. 현대차(-2.86%), 기아(-1.90%), 네이버(-1.18%) 등이 크게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장보다 0.28포인트(0.03%) 하락한 818.86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이 홀로 1314억원을 팔아치운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110억원, 354억원을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제약(2.59%), 기타서비스(1.79%), 컴퓨터서비스(1.73%) 등이 올랐고, 종이·목재(-2.70%), 방송서비스(-2.04%), 전기·전자(-1.95%) 등이 떨어졌다. 상승종목은 682개, 하락종목은 838개, 보합종목은 112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HLB(10.62%), 알테오젠(8.46%) 등이 급등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5.79%), 에코프로비엠(-3.08%), 에코프로(-1.73%) 등은 큰폭으로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장 중 외국인 순매수세의 축소로 2500선에서 불안한 등락을 반복했다"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하락으로 코스피는 상승 폭 대부분을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30원 내린 1329.40원에 마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1-30 16:21:2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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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이태원참사 특별법 재의요구안 재가…취임 후 5번째

윤석열 대통령이 '10·29 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이태원참사 특별법)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대통령실은 30일 기자단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은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이태원참사 특별법 재의요구안을 재가했다"고 전했다. 이태원참사 특별법은 지난 9일 야당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면 지난 19일 정부로 이송됐다. 윤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까지 21일 만으로, 특별법이 이중 수사 가능성을 내포하고 특별조사위원회가 특검에 준하는 권한을 부여하는 등 위헌적 요소가 있다는 입장이었지만, 이태원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 등 국민 정서를 고려해 거부권 행사까지 고심한 것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재의요구 시한인 다음 달 3일을 앞두고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함에 따라, 이태원참사 특별법은 국회로 재이송돼 재의결 절차를 거쳐야 한다. 거부권이 행사된 법안의 재의결 정족수는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윤 대통령이 이날 이태원참사 특별법에 다섯 번째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취임 후 거부권을 행사한 법안은 양곡관리법 개정안, 간호법 제정안,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 쌍특검법(대장동 50억 클럽·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특검법), 이태원참사 특별법까지 총 9개가 됐다.

2024-01-30 16:16:50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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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뭐입지? LF 하프클럽, ‘2024 트렌드 리포트’ 기획전 개최

LF 트라이씨클의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쇼핑몰 '하프클럽'이 새해 패션 트렌드를 조망하고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2024 트렌드 리포트'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패션 트렌드가 지난해 '올드머니'와 상반되는 달콤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로 반전됨에 따라 봄 스타일링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됐다.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전체 회원에게 최대 7% 중복 할인되는 쿠폰을 제공한다. 먼저, LF 하프클럽은 올해의 컬러로 알려진 '피치 퍼즈'를 비롯해 베이비 블루, 버터 옐로, 체리 레드 등 트렌트 컬러별 아이템을 추천한다. 또한, 화이트 셔츠, 리본, 마이크로 쇼츠, 빅 백 등 이번 시즌 주목받는 아이템들을 합리적 가격으로 선보인다. 올봄 인기 패션 스타일로는 ▲피치 퍼즈 룩 ▲프레피 룩 ▲미니멀리즘을 제안한다. 산뜻함과 사랑스러움, 깔끔함과 단정함, 세련됨과 우아함 등 개인이 선호하는 분위기에 맞춰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LF 하프클럽은 앱 또는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기획전 링크를 친구 3명에게 공유하는 회원에게 선착순으로 적립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상욱 LF 하프클럽 이사는 "지난 한 해를 풍미했던 럭셔리 트렌드가 올해는 사랑스러움으로 옮겨가며 지난해와 상반된 분위기의 패션 아이템들이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기획전이 봄 옷장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1-30 16:10:4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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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육성 본격화...서울바이오허브와 프로그램 시작

셀트리온이 혁신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기업 육성에 앞장선다. 셀트리온은 인천 송도 본사에 위치한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 '서울바이오허브-셀트리온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바이오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셀트리온 앞서 지난해 10월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의 일환으로 서울바이오허브와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외부 기술평가위원을 포함한 심사단의 평가를 거쳐 선발된 바이오 스타트업은 메디맵바이오, 아테온바이오, 엔테로바이옴, 에스앤케이테라퓨틱스 등 총 4곳이다. 각 기업들은 셀트리온의 신규 및 기존 연구 영역 중 일부인 항체 기반 면역항암제, 마이크로바이옴, 저분자화합물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셀트리온을 비롯해 서울바이오허브, 서울특별시, 액셀러레이터 전문 기업 '머스트 액셀러레이터', 선발된 바이오 스타트업 4개사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셀트리온-서울바이오허브-스타트업 3자 협약 및 비밀유지계약(NDA)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은 선발 기업에 서울바이오허브 입주권 및 임대료를 지원하고 초기 정착을 돕는다. 뿐만 아니라 셀트리온은 맞춤형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와 네트워킹을 연계하는 등 해외 진출을 위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1-30 16:10:4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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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분명한 목표로 성과 가시화할 것"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지난 2023년에 이어 올해도 괄목할 만한 새로운 성과를 이뤄낼 방침이다. 30일 서울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첫 번째도 성과고 두 번째도 성과고 세 번째도 성과"라며 "올해도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 회장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은 전환점에 있다"며 "우리 손으로 개발한 혁신 신약 기술을 글로벌 빅파마에 이전하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신약을 연이어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기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은 2627개에 이른다. 이는 전 세계 시장에서 13.1%를 차지하는 규모다. 기술수출은 지난 2023년 20건을 기록해 총 계약 규모는 7조 9452억원에 이른다. 지난 2018년 12건 5조 2836억원을 기록한 데 비해 연평균 8.5%의 성장세에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 승인 건수도 지난 2018년 14건에서 2023년 31건으로 증가했다. 의약품 수출 총액도 2018년 5조 1431억원에서 2022년 10조 7822억원으로 연평균 20.3% 성장했다. 뿐만 아니라 제도 개선도 이뤄졌다. 신약의 혁신 가치를 반영하는 약가 보상 체계를 위한 기반을 확립하고 국산 원료를 사용한 필수의약품 및 수급불안정 의약품의 약가가 가산됐다. 또 AI신약융합연구원이 출범해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프로젝트인 'K-멜로디'가 추진됐다. 이 밖에 해외 진출, 오픈 이노베이션 등을 활성화하기 위한 기술거래플랫폼 고도화, 총 2616억원 규모의 K-바이오·백신 펀드 1·2호 조성 등의 성과도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노 회장은 제약바이오 중심국가 도약을 향한 혁신 역량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노 회장은 '실질적인 약가 정책'을 강조했다. 그는 "산업은 미래에 대한 투자를 해야 번영하고 성장할 수 있는 것"이라며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제일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보험 약가 제도가 투명하고 예측가능하지 않으면 미래에 대한 투자는 어려워진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에서 나아가 약가 정책이 제약바이오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조망하겠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 그는 "국가 경쟁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약가정책이 되도록 정부와 발맞추겠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해외약가 재평가'와 관련해 그는 "어느 국가도 동일한 약가 제도를 운영하는 경우는 없다"며 "각국이 가지고 있는 환경에 따라 각국의 독특한 제도들이 운영되고 시행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외국의 약가와 단순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분석이다. 또 그는 정책과 투자가 연구개발 선순환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그는 "보험 제도에서 개량 신약이라는 범주를 만들고 범주에 들어오는 시기와 상관없이 성과에 대한 혜택을 지원함으로써 국내 제약 산업이 개량 신약에 주력해 기술과 자본을 축적하는 기회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그는 혁신 성과를 창출하는 생태계 확립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제약바이오 디지털 혁신 환경 조성, 의약품 공급망 안정화, 제조 역량 고도화, 해외 시장 공략 가속화 등의 구상을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1-30 16:09:43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