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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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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 ‘청년날개 FIT’ 개시

양산시는 청년들의 구직비용 절감을 위해 2024년도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 '청년날개 FIT'을 오는 2월 1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청년층에게 인기가 많은 면접정장 대여는 2021년 이후 올해 4년째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취업 준비에 대한 청년들의 부담을 완화해 주고자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청년 취업 맞춤형 정책의 하나다. 지원 대상은 양산시에 주소를 둔 고교 졸업 예정자부터 39세 이하 취업 면접 예정인 청년으로 대여 품목은 기본정장(자켓, 셔츠, 바지, 블라우스, 치마), 넥타이, 구두다. 대여 기간은 3박 4일로 1인당 연 3회까지 대여할 수 있다. 대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청년날개FIT 홈페이지로 접속해 본인 인증 후 면접 증빙자료를 첨부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사업의 지속 활성화를 위해 면접정장 대여 후 실제 취업에 성공한 청년이 홈페이지에 취업 증빙 자료와 함께 이용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3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청년날개 FIT 이용자 설문 조사 결과 경제적 부담 경감, 친절한 서비스 등으로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고, 이용자 424명 가운데 46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홈페이지 '분야별정보<일자리<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에서 확인할 수 있고 양산시청 민생경제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1-30 15:49:2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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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장애인 평생학습도시2년 연속 공모 선정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주관한 '2024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은 지역 기반 장애인의 역량개발 지원 및 지역중심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화성시는 지난해 신규 지정된 이후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국비 1억 원에 시비 1억 원을 매칭해 총 2억 원의 예산을 장애인 평생학습 진흥을 위해 투입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3월에 개관 예정인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를 거점기관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장애인 평생학습 강사 양성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직업교육, 문화예술 등) 운영 지원 등 장애인 평생학습과 관련한 18개 사업을 선정해 다양한 장애인 평생학습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총 2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9개의 장애인 평생교육 관련 기관과 협력해 장애인 가족지원 프로그램, 장애인 당사자 주도 프로그램,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지원 등 19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시는 지역 장애인 평생교육 운영 주체를 다양화하고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합창 발표회 및 작품 전시회 참여 등 장애인의 평생교육 관심도와 참여도를 높이는 성과를 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가 2년 연속 국비 지원을 받게 돼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장애인 학습동반도시 조성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평생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1-30 15:48: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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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부산 칠드런스 뮤지엄과 업무 협약 체결

부산 기장군 지난 26일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에게 다양한 교육·문화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부산 칠드런스 뮤지엄'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동에게 체험형 교육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창의적인 해결 방법을 설계해 문제 해결하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는 2022년 최초 협약 이후 세 번째 협약 체결이며 ▲기장군 드림스타트 아동 입장료 할인 제공 ▲보호자 입장료(최대 2인) 무료 등을 내용으로 오는 2월부터 시행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아동들은 STEM+SPORTS를 접목한 과학·미래기술·공학·수학·스포츠로 구성된 36가지 체험 교육을 제공받는다. 이를 통해 아동이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사고력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으며, 특히 보호자와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도 도모할 수 있다. 부산 칠드런스 뮤지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이 체험 교육을 통해 놀면서 배움을 얻고, 아이와 더불어 어른도 함께 즐기며 추억을 남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장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이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모범적 사례"라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군 드림스타트 활성화를 위해 시행 중인 '기장군 드림스타트 스탬프투어' 프로그램과 연계해 취약계층 아동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기장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분야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이면 누구나 드림스타트로 문의해 고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4-01-30 15:48: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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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합천군수, 2024년 신년 기자 간담회 개최

김윤철 합천군수는 30일 관내 식당에서 합천군 출입 기자 등 관내·외 언론인 20여명을 초청해 '2024년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새해 군정 방향을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는 언론인들의 군정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합천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군정 주요 성과 및 2024년 군정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해 김윤철 군수가 직접 설명한 뒤 기자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김윤철 군수는 2023년 합천군이 사상 처음으로 8000억원 예산 시대를 열고 대외 평가와 수상, 공모사업 선정과 지방교부세 역대 최대 확보 등으로 지역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3년 주요 군정 성과로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확정 ▲옥전고분군 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 등재 ▲여성친화도시 지정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 ▲지방규제혁신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경남도 1위 등을 꼽으며 행정이 군민에게 큰 신뢰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윤철 군수는 2024년 군정 주요 추진 방향으로 ▲지역 인구 활력 증진 및 미래 먹거리 발굴 ▲생동감 넘치는 웰니스 명품도시 ▲지속가능한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 ▲맞춤형 복지 확대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제시했으며, 모든 실현을 위해 세부 전략을 착실히 챙겨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윤철 군수는 "지난 한 해 합천군 발전을 위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성원으로 많은 성과를 내며 '희망찬 합천 만들기'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며 "2024년은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언론인 여러분들이 많은 관심과 협조로 합천군 발전에 힘을 더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1-30 15:48: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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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일본 아이치현의회 의원들과 청년교류 등 우호협력 활성화 방안 모색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0일 경기도청에서 일본 아이치현의회 의원단을 만나 경기도와 아이치현 간 제조업 분야 협력과 청년교류 등 우호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일본 아이치현의회 자민당 의원 6명으로 구성된 의원단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비를 위해 방한했으며, 경기도와의 우호교류 확대를 희망하는 아이치현지사의 서한을 김동연 지사에게 전달했다. 김동연 지사는 "오늘을 계기로 경기도와 아이치현과의 협력 관계가 강화되기를 희망한다"며 "아이치현과 제조업이라든지 산업면에서 협력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 특히 아이치현과 청년 교류를 해봤으면 한다. 현에 적절한 파트너를 정해주시면 도 실무책임자들과 서로 논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치현 의원단을 대표해 다카쿠와 도시나오(高桑敏直) 의원은 "아이치현은 도요타 본사가 위치하고 있는 일본의 제조업 중심지라고 할 수 있다. 일본이 IT산업에서 한국에 배울 점이 많은 만큼 지원을 부탁드리고 3월 개장하는 지브리파크에도 많은 한국 관광객분들이 찾아오셨으면 한다"며 "청년교류는 마침 요청을 드리려고 했던 부분이다. 경기도와 청년교류를 촉진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오무라 히데아키(大村秀章) 아이치현지사는 이날 의원단이 전달한 편지를 통해 "아이치현과 경기도, 나아가 아이치현과 한국이 더욱 활발히 교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 지역의 상호이해 및 우호 관계가 한층 더 돈독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지난 2015년 아이치현과 우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청소년, 경제,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17년부터 청소년 대표단을 상호 파견하고, 코로나19로 대면 교류가 힘든 시기에도 양 지역 고등학교를 1:1로 연결해 온라인 교류를 추진하는 등 미래세대 교류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매년 11월 아이치현에서 개최되는 '한국페스티벌 IN 나고야'에 경기도 예술단을 지속적으로 파견해 K문화와 경기도 예술분야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아이치현은 일본 중부지역에 위치한 일본 제3의 대도시권으로 도요타 자동차, 나고야 철도 등 제조업 발달을 바탕으로 한 산업관광의 메카다.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최지이기도 하다.

2024-01-30 15:48:13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