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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조선업 2대 원청 사내 협력사 근로자 지원

울산시는 고용노동부가 시행하는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사업' 공모에 선정돼 울산 지역 조선업 2대 원청인 HD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의 사내 협력사 근로자 9280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사업은 지난해 2월 울산시, 고용노동부, 조선업 원청사 및 사내 협력사가 체결한 '조선업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상생협약'에 따라 고용노동부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이며, 총 사업비 371억 2000만 원(국비 185억 6000만 원, 시비 185억 6000만 원)이 투입된다. 2024년 사업비는 94억 1000만 원(국비 49억 5000만 원, 시비 44억 6000만 원)이다. 사업 내용은 정부·울산시·원청·근로자 4자가 각각 2년간 200만 원씩 납입하고, 만기 시 근로자에게 800만 원을 지급하는 것이다. 근로자의 실질임금 인상을 통해 이직률을 감소시키고 기술 숙련도는 높인다는 취지다. 공제사업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이 수행한다. 2월부터 사내 협력사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업 홍보를 진행하고 3월부터 5월까지 사업 대상자를 접수·심사한다. 공제금은 오는 7월부터 적립하며, 공제금 납입 기간은 2024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주력 산업인 조선업의 세계 1위 경쟁력을 지키는 것은 물론 근로자의 이·전직 감소를 통한 숙련도 및 생산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1-30 15:52:2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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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슬로시티 재인증 획득… “韓서 가장 모범 사례”

김해시는 국제슬로시티연맹에서 '슬로시티' 재인증을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국제슬로시티연맹은 지난 22일 홍태용 김해시장에게 보낸 서신을 통해 김해시의 슬로시티 재인증을 통보했다. 이에 따라 시는 2028년 6월까지 국제슬로시티 회원 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김해시는 인구 55만의 역동적인 도시로 성장하면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역사문화, 전통 계승에 소홀하지 않고 생태 환경 가치를 존중하는 정책을 펴왔다는 점을 인정받아 2018년 6월 22일 국제연맹에서 도시형 슬로시티 인증을 받았고 5년마다 이뤄지는 평가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 슬로시티는 지역 고유의 자연과 전통문화를 지키면서 지역민이 주체가 되는 국제적인 행복 공동체 운동으로 성장보다는 성숙, 양 보다는 질, 속도 아닌 방향을 추구하는 운동이다. 현재 전 세계 33개국 296개 도시가 국제슬로시티연맹에 가입해 있으며 국내에는 김해시를 비롯한 17개 시·군이 인증을 받아 참여하고 있다. 김해시는 2018년 첫 인증 이래 역사문화 중심도시로서 문화도시조성사업을 추진하고 대성동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이뤘으며 친환경생태도시로서 화포천습지 람사르 등록 추진, 탄소중립 특수시책 추진을 비롯한 국립 용지봉 자연휴양림, 김해 치유의 숲 조성으로 치유와 쉼이 있는 녹지 공간을 가꾸는 등 슬로시티의 가치에 부합하는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국제슬로시티연맹은 재인증 서신에서 "김해시는 시정 철학 전반에 슬로시티의 가치와 목적을 잘 녹여내고 있는 한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사례"라며 특히 "슬로시티 철학을 대도시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슬로시티형 축제 개최, 슬로마을 지정, 슬로시티 특산품 지정, 슬로시티 시민강사 활동 등 슬로시티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연맹은 실천 과제로 ▲시민, 학생, 공무원, 슬로마을 주민에 대한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 수립 ▲슬로마을 활성화 ▲슬로프렌즈 기업과 연대한 슬로시티 활동 ▲김해만의 슬로투어리즘 기획과 상품 출시 ▲생태슬로시티 기획과 실천 ▲김해시 슬로건 'DON'T WORRY GIMHAEPPY(돈워리 김해피)'와 연계한 슬로라이프 시민운동 확산을 주문했다. 김해시는 앞으로 국제슬로시티가 언급한 실천 과제를 충실히 이행하는 한편 그간 양성해온 시민 강사들과 함께 슬로시티 운동의 거점이 되는 슬로마을(대동 수안마을, 상동 대감마을, 진영 봉하마을, 진례 하촌마을, 장유 예술촌)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삶에 깊게, 제대로 뿌리를 내릴 수 있는 구체적 활동으로 슬로시티 김해의 소중한 가치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홍태용 시장은 "국제슬로시티 김해는 다양한 첨단 산업 동력과 지역의 고유한 자산들이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국제적 브랜드"라며 "그간 열심히 가꾸어 온 슬로시티 김해에 자긍심을 가지고 앞으로 역사·문화·생태의 가치를 소중히 하고 사람이 우선되는 '행복도시 김해'를 만드는 데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1-30 15:51:5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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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월 말까지 정당 현수막 일제 점검 및 정비

거제시는 2월 말까지 정당 현수막 설치 상태를 점검하고 법령 위반 사항이 있는 현수막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1월 12일 개정된 '옥외광고물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에 관한 법률 및 동법 시행령'(가칭: 옥외광고물법)의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개정 사항의 조기 정착을 통해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된다. 개정된 옥외광고물법은 정당 현수막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표시 및 설치 방법 위반 현수막 철거와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세부 내용으로는 정당 현수막의 면·동별 2개 이내 설치 제한, 어린이보호구역과 소방시설 주정차 금지구간에 정당 현수막 설치 금지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현수막 설치 방법 제한으로 보행자와 차량운전자의 시야를 가릴 우려가 있는 교차로(5m이내), 횡단보도(10m이내)와 버스정류장(10m이내)에는 현수막을 2.5m 이상 높이로 설치해야 하며 다른 현수막과 신호기, 안전 표지판을 가려서도 안되며, 가로등과 전봇대 등에는 현수막 2개 이상 게시도 금지된다. 또 현수막 규격은 10㎡ 이내로 정당명, 연락처, 게시 기간(15일)을 표시하는 글자는 최소 5㎝ 이상 크기로 제작해야 한다. 개정 사항을 위반한 현수막에 대해서는 정당에 위반사항을 안내 후 시정 요구하고, 미이행시에는 시에서 직접 철거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이번 정비에 앞서 관내 정당과 옥외광고업체에 개정 사항에 대해 사전 안내하고 협조를 요청했으며, 옥외광고업체를 대상으로는 교육을 통해 개정 사항을 다시 한번 알릴 계획이다. 거제시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설 명절과 총선을 앞두고 많은 정당 현수막이 게시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며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현수막을 최대한 정비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현장 점검과 정비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1-30 15:51:4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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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설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울산시의회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한다. 시의회는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중구 버팀목장애인주간보호센터, 울산광역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비롯해 남구 푸른울타리 주간보호센터,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한다. 이어 동구 울산참사랑의 집, 북구 메아리복지관, 울주 서문노인복지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7개소를 위문단이 방문해 시설에 필요한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위문 첫날인 30일에는 중구 버팀목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화재 등 안전사고 시설을 꼼꼼히 둘러보고, 입소자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관계자 및 종사자들에게도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김기환 의장은 "평소에도 소외된 이웃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절실하지만, 특히 가족과 고향이 생각나는 설 명절에는 더 깊은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며 "소중한 일상을 위해 늘 우리 곁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자신을 희생하고 헌신하시는 여러 복지시설 종사자 분들 덕분에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명절마다 소외계층인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위문 격려를 이어가고 있다.

2024-01-30 15:51:3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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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고추 건조기·세척기 지원사업'추진

청송군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 청송고추의 경쟁력 제고와 고추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한 '2024년 고추 건조기 및 세척기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군은 총 사업비 1억2000만원(군비 50%, 자부담 50%)으로 관내 고추재배농가에게 고품질 건고추를 생산할 수 있는 건조기 20대와 청결한 건고추 생산을 위한 세척기 20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대당 지원 단가는 건조기 400만원, 세척기 200만원이다. 지원대상은 청송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농지를 실경작하는 고추재배농가이며, 현재 읍·면사무소에서 2월 2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한편 군은 농가들이 고추 건조기를 사용하면 노지 건조보다 건조시간을 줄여 일손을 덜어줄 수 있고, 깨끗한 세척고추를 선호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게 고품질 건고추를 생산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고추 건조기 및 세척기 지원사업은 청송 고추의 상품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 등에 효과가 있어 희망농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밖에도 부직포, 멀칭비닐 등 고추 생산 전반에 다양한 지원을 통해 고품질 고추 생산 및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1-30 15:51:25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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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유재산 특정감사로 숨은 재산 8천억 발굴

전라남도가 도와 22개 시군의 '공유재산 관리 및 활용실태' 특정감사 제3탄을 추진, 8천208억 원의 숨은 재산을 찾아내고, '관리' 중심에서 '활용' 중심으로의 공유재산 관리 패러다임 변화를 유도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총괄 및 제도 ▲숨은재산 발굴 ▲유휴재산 활용 ▲주민불편 해소 4개 분야로 나누어 전남도 및 산하 시군의 공유재산 관리와 활용실태 전반에 대해 감사를 추진했다. 감사 결과 '총괄 및 제도' 분야의 경우 공유재산관리시스템과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을 대조해 11만 1천696건의 자산 불일치 사례를 찾아냈다. 이에 따라 시군에 공유재산 관리 전담조직을 구성토록 하고, 도에 총액인건비 외 증원방안을 중앙부처에 건의하며, 담당 공무원의 직무역량 강화방안을 마련토록 했다. 또 효율적 재산관리를 위해 시군엔 고흥군·화순군 사례를 바탕으로 공유재산관리기금을 신설토록 하고, 도엔 공유재산관리시스템에 부동산등기 관련 중요자료가 연계되도록 중앙부처에 시스템 개선방안을 건의토록 통보했다. '숨은재산 발굴' 분야는 총 54조 3천860억 원 상당의 전남도·22개 시군 공유재산 전반의 관리실태를 점검, 회계결산에 누락된 자산 3만 1천164건(8천208억 9천153만 원 상당)을 찾아냈고, 국·공유지를 무단점유 중인 골프장·리조트업체 등에 3억 8천343만 원의 변상금을 부과토록 조치했다. 특히 특허청(KIPRIS)에 22개 시군 명의로 등록·관리 중인 지식재산권 2천773건을 전수조사해 1천939건의 부적정 사례를 확인하고, 실태조사 후 누락자산을 등록토록 했다. 나아가 전남지식센터가 무화과 특허를 도내 기업과 연계해 화장품을 개발, 2023년 350억 원의 매출액을 창출한 사례와 일본 구마모토현이 지역캐릭터 활용으로 연간 1조 5천800억 원의 수익을 창출한 우수사례를 제시하며 적극적 활용방안을 모색하도록 했다. '유휴재산 활용' 분야는 자치단체가 국유지 사용이 개발수요 등으로 필요한 경우 국유지 매입 대신 국·공유지 교환제도를 활용함으로써 예산을 절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국가와 자치단체가 토지를 상호 점용하는 경우 국가는 사용료가 항상 면제되나 자치단체는 1년만 면제되는 불합리한 조항을 상호주의에 따라 개정하고, 국·공유재산을 상호 교환할 때 예산절감을 위해 지급기준은 감정평가액 대신 개별공시지가를 우선 적용할 것을 중앙부처에 건의토록 했다. 폐교 등 유휴건물 67개소와 대규모 유휴토지 54개소의 활용실태를 점검해 활용, 저활용, 미활용, 3단계로 분류하고, 담양 복합문화공간과 일본 효고현 폐교 활용 등 국내외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도심과 농촌 지역별 맞춤형 '활용 권고안'을 제시했다. '주민불편 해소' 분야는 1973년 지정된 개발제한구역(268.11㎢)과 상수원보호구역(183.8㎢)의 주민 불편사항을 찾아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단속이 적절했는지를 확인하며, 드론 등을 활용한 효율적 관리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관련해 전남도 지역계획과에서 발굴한 18개 사업에 필요한 해제 부족량 13.6㎢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국가하천(지석천 3.2㎢) 및 국립공원(무등산 국립공원 25.7㎢) 등을 대체지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대안도 제시했다. 김세국 전남도 감사관은 "이번 감사는 2021년 육지의 자원화를 도모한 빈집 감사, 2022년 바다의 자원화를 도모한 해양폐기물 감사에 이은 제3탄으로, 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와 활용을 통해 지방재정 효율화를 꾀하게 됐다"며 "그동안 소극적 관리 중심에서 적극적 활용 중심으로 공유재산 관리 패러다임의 변화를 유도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치단체장이 공유재산 관리체계 전반에 걸쳐 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30 15:51: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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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섬박람회대책과' 가동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섬박람회대책과를 신설하고 본격 가동했다. '섬박람회대책과'는 ▲총괄 ▲섬숙박․음식 ▲교통 ▲섬관광 등 4개 분야에 대한 대책 팀으로 구성돼 분야별 실효성 있는 대책 수립과 함께 섬박람회 기반조성, 섬박람회 연계사업 발굴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주 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 5만 4천여 평의 부지 정비와 부 행사장인 개도에 섬어촌문화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며 원활한 박람회 개최를 위한 기반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여수 섬 지역 자원을 활용한 SOC, 섬 정주여건 개선 등의 연계사업을 발굴해 기반조성과 콘텐츠 확보로 섬 박람회 성공개최에 힘을 실을 방침이다. 현재 9대분 야 69개 사업이 발굴됐으며, 3월까지 국도비 예산확보가 가능한 사업 발굴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아울러 숙박음식 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인증업소 선정 지원, 행사장 운송·접근 대책 및 주행사장-부행사장 간 이동 편의, 섬 특성화 스토리텔링을 통한 연계 섬 관광 등의 분야별 대책 수립은 오는 6월까지 행사장 일원 교통 여건과 분야별 현황 분석을 통해 체계적인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2024-01-30 15:51:06 전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