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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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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현지 면접'실시

의성군은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캄보디아 현지 면접을 실시한다. 군과 서의성농협, 새의성농협으로 구성된 실무단들은 캄퐁참주 농협, 칸달주 농협에서 5000여명의 지원자 중 40명의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선발한다. 면접 심사는 서류심사와 신체 면접으로 진행되며 신체 면접은 장애 여부 육안검사, 운동능력 검증, 시력검사, 색맹, 색약 검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추가로 근로자들의 현지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캄보디아 현지의 생활환경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면접을 통해 선발된 근로자들은 오는 5월에 입국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에 일손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5개월 근로 이후 체류 기간 연장을 통해 수확기에 일손이 부족하지 않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양질의 근로자 선발을 통해 관내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며 "지역에 지속적인 고령화와 맞물린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3개월이상 외국인 고용이 어려운 농가를 위해 농협이 주체가 되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일(日)단위로 인력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3년 의성군에 50명의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이 입국해 농가의 일손을 거들었다.

2024-01-29 15:14:13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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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주민참여예산제' 주민자치회 중심 운영

수원시 올해부터 주민참여예산제를 주민자치회 중심으로 운영한다. 수원시는 주민 참여를 강화하고 실질적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2024년부터 구 지역회의 기능을 각 동 주민자치회가 수행하고, 주민총회에서 각 동의 주민참여예산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44개 동 주민참여예산사업이 주민총회에서 결정돼 더 많은 주민 의견을 수렴한 후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민참여예산사업 제안을 원하는 주민은 기존과 같이 수원시 홈페이지(검색창에서 주민참여예산 검색), 시·구·동 주민참여예산 담당자에게 5월 31일까지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2년 12월 30일, 모든 동을 주민자치회로 전환한 수원시는 지난해 주민이 주도해 마을 문제를 해결하는 '마을리빙랩' 등 다양한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을 추진했다. 총 268개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을 추진했고, 각종 공모사업과 연계해 마을축제·주민자치 역량강화 사업을 펼쳤다. '마을리빙랩'은 올해부터 추진체계가 수원도시재단으로 일원화된다. 수원시는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에 따라 지난해부터 주민이 주도해서 마을 문제를 해결하는 마을리빙랩을 44개 동에서 추진하고 있다. 권선1동 푸드업싸이클링, 지동 에코스테이션 설치, 파장동 미니소방서 등 지역 문제를 해결할 특색있는 사업이 추진됐다. 이밖에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주민자치 워크숍, 4개 구 순회 주민자치 역량강화 특강, 주민자치박람회, 주민자치활동 평가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다. 수원시는 올해 '시민참여와 협치로 더 나은 수원특례시 완성'을 비전으로, ▲마을의 협치 조직으로서 주민자치회 역할 구축 ▲주민의 자치활동 강화에 따른 수원형 마을자치 정착 ▲누구나 참여 가능한 주민자치회 운영을 통한 주민 참여 확대를 3대 목표로 설정해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사업은 ▲마을리빙랩 운영 ▲새빛톡톡과 연계한 모바일 참여 활성화 ▲마을지원관 채용, 역량강화 교육 ▲주민자치 기본·실무·심화교육 등 맞춤형 교육 ▲주민총회 개최, 마을자치계획 수립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2024년은 주민자치회 전면전환 2년 차를 맞는 해"라며 "지난해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주민자치회가 역할을 더 강화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4-01-29 15:12:2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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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윤경희 군수, 지역주민들과 소통 나서

청송군은 1월 30일~2월 2일까지 2024년 군정목표인 '군민과 함께, 모두가 잘 사는 청송'의 완성을 위해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오는 30일 주왕산면(오전)·청송읍(오후)을 시작으로, 31일(수) 현동면(오전)·부남면(오후), 2월 1일(목) 현서면(오전)·안덕면(오후), 2일(금) 파천면(오전)·진보면(오후) 순으로 진행되는 '2024년 군민과 대화의 날'은 지역을 대표하는 각계각층의 주민들을 초청하여 다양한 분야의 작은 소리도 경청하고 군정에 반영해 일상을 꼼꼼히 살피기 위한 값진 소통의 시간이 되고자 마련했다. 군은 지난해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234건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계획 수립으로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해 왔다. 이번 방문에서 윤경희 청송군수는 2024년 군정계획을 공유하고, 지역발전에 대한 의견을 가감 없이 주고받아 주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경로당 방문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현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의 주인인 군민들이 바라는 청송의 모습을 그려내기 위해 소중한 의견을 하나하나 깊이 마음에 새기겠다"며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발판삼아 다시 한번 힘차게 도약하는 청송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1-29 15:12:15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