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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25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25일 목요일 [쥐띠] 36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48년 배우자가 있어도 마음이 공허하다. 60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72년 노력한 자만이 찬란한 새벽을 본다. 84년 선행을 하니 열 배로 돌아온다. [소띠] 37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 49년 품격도 노력이 뒤따라야 이루어진다. 61년 어려운 기술도 하다 보면 적응이 되고 발전된다. 73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 일을 추진. 85년 어둠이 깊을수록 별은 더 반짝인다. [호랑이띠] 38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50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62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부모님 사랑. 74년 시작됐으니 추진하여 성과를 내도록. 86년 항상 초심을 잃지 말고 행동을. [토끼띠] 39년 미래를 위해 현재 좋은 것은 잠시 보류. 51년 현실이 힘들어도 불평보다는 뭐든 도전을. 63년 가슴 벅찬 행복한 일이 생긴다. 다. 75년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87년 직장에서 개인 전화는 자제해야. [용띠] 40년 혼자여도 괜찮은데 외롭지 않다. 52년 남은 시간 악기를 배워보도록. 64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76년 물을 두려워하면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을 인식하도록. 88년 원하는 바가 없다면 아쉽지도 않다. [뱀띠] 41년 힘든 일이 오후가 되면 풀리기 시작. 53년 현명한 사람은 늘 공부하는 사람. 65년 두 갈래 길에서 망설이게 된다. 77년 길이 끊긴 곳에서 새로운 여행이 시작된다. 89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다는데. [말띠] 42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54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66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78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더 푸르다. 90년 사랑인지 혼자의 망상인지 잘 판단해야. [양띠] 43년 항상 보던 사람도 오늘은 달라 보인다. 55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 법. 67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가 무슨 소용이 있겠나. 79년 하나씩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다. 91년 한눈팔다가 둘다 놓치니 정신을. [원숭이띠] 44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56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친다. 68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으니 전진. 80년 구설수가 있으니 이성 만남을 주의. 92년 약속이 어긋나더라도 신경질 내지 않도록. [닭띠] 45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라도 달래라. 57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것이 좋다. 69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명확한 문서로 남겨라. 81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나온다. 93년 무더위가 갔어도 부채는 잘 보관. [개띠] 46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작성 일자를 살펴라. 58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 70년 주인공은 자신이지만 양보의 미덕을. 82년 생각하고 행동해야 실수가 적다. 94년 선볼 때 마음의 여유를 갖고 편안하게 행동. [돼지띠] 47년 죽은 나무에 물 주기는 인제 그만. 59년 친척이 방문하니 불청객이다. 71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83년 간발의 차이로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 95년 일할 때는 마음만 바쁘지 말고 몰입해야 결과가 나올 것.

2024-01-25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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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다학제 연구팀' 학부생들, 은교산의 코로나 증상 완화 근거 최초 규명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학부생의 SCIE 저널 논문이 한방소염제 은교산의 코로나19 증상 완화 효과의 과학적 근거를 최초로 규명해 국제 학계에서 주목 받고 있다. 이번 연구논문은 식품공학과 김승환 학생과 제약공학과 정경민 학생이 주저자로'Modulating effect of Eunkyo-san on expression of inflammatory cytokines and angiotensin-converting enzyme 2 in human mast cells(염증성 사이토카인 및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발현에 대한 은교산의 조절 효과)'이란 제목으로 SCIE 저널 'In Vitro Cellular & Developmental Biology – Animal'에 게재됐다. 김승환, 정경민 학부생은 "정현자 교수님 지도로 이번 연구를 통해 수업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연구에 적용하면서 놀라운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다"라며 "이번 성과를 토대로 식품 및 의약품 산업 발전을 위해 미약하나마 차근차근 정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도교수인 정현자 식품공학과 교수는 "이번 연구는 구성원들이 팀을 만들어 기존 학제를 벗어나 학문적 경계를 허물고 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모델 '호서대 Crew'의 일환으로 학과가 서로 다른 학생들이 함께 다학제적으로 협력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이번 논문에서 은교산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사이토카인 폭풍 및 감염 예방 효과 근거를 제시한바, 향후 임상실험 등에 귀중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은교산은 한의학 처방으로 금은화, 연교, 길경 등 약용식물로 구성됐고 인후통, 기침, 두통, 발열과 같은 호흡기 증상에 활용되는 한방제제로 알려졌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24 20:06: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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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4 주요정책] ‘07~20시’ 늘봄학교, 2학기부터는 초1 희망자 전원 이용 가능

2학기부터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중 희망자는 누구나 아침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되는 늘봄학교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459개 학교에서 시범운영했던 늘봄학교는 오는 1학기2000곳으로 확대된다. 2학기 전국 확대를 앞두고 모든 초등학교엔 '늘봄지원실'을 설치하고 기존 교원에게 업무 부담이 가지 않도록 늘봄 전담 실무인력도 배치한다. 내년 유보통합(유아교육·보육 관리체계 일원) 시행을 앞두고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로 각각 나뉘어 있는 유아 교육과 보육 관리체계는 오는 6월까지 교육부로 통합된다. '무전공 입학제'를 통해 전체 신입생 20~25%를 선발하는 대학에 대학혁신지원 사업비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던 기존 계획은 내년 이후로 미뤄졌다. 이에 따라 올해도 무전공 선발 규모와 별개로 정성평가를 통해 사업비를 산정하는 방식이 유지된다. 교육부는 24일 이런 내용을 담아 '2024년 주요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 '늘봄' 통해 국가가 교육·돌봄 책임…2학기 전국 시행 우선, 올해 1학기 2000여개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학기부터는 늘봄학교가 전국에 도입된다. 늘봄학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초등학생 돌봄과 함께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학교 내에서만 이뤄지던 방과 후·돌봄 체제와는 달리, 지자체나 대학, 기업 등과 연계·협력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초1 중 희망 학생은 누구나 늘봄학교를 이용할 수 있다. 교육부는 2025년에는 초1~2학년 희망 학생 전체를 수용하고, 2026년부터는 이를 모든 학년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한편, 늘봄학교 도입에 따른 교원의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모든 초등학교에 늘봄학교 업무 전담 조직인 '늘봄지원실'이 설치된다. 2025년까지는 '교원과 분리된 운영체제'를 완성한다는 게 교육부 설명이다. 앞서 지난해 늘봄학교 시범사업 과정에서 교사의 '업무 과중'에 따른 현장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교육부 관계자는 "초등 1학년의 학교 적응과, 놀이 중심 예·체능, 심리·정서 등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1학기부터 별도 전담인력을 배치해 늘봄학교 업무가 기존 교원에게 맡겨지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2학기에는 모든 초등학교에 늘봄학교 업무 전담 조직 '늘봄지원실'을 설치·운영하고 늘봄 전담 실무인력도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0세부터 국가가 책임지는 교육·보육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유보통합이 추진된다. 이를 위해 오는 6월까지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로 각각 나뉘어 있는 유아 교육과 보육 관리체계를 교육부로 통합하게 된다. 학부모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올해 5세부터 유치원·어린이집 학비·보육료 지원을 월 40만원으로 기존 대비 월 5만원 확대한다. ■ 교권 강화 및 학교 폭력 대응 등 총력 교권 강화와 교원 보호에도 힘쓴다. 지난해 통과된 교원지위법과 초중등교육법, 유아교육법 등 교권보호 5대 입법을 기반으로 학교와 교육청에 대한 지원을 지속 강화하는 한편, 2월에는 교권 침해 긴급 직통전화 '1395'를 개통한다. 학교폭력 대응 및 예방책도 마련됐다. 현재 8개 교육청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는 '학교폭력 제로센터'를 새학기부터 전체 교육지원청 내에 설치해 사안처리, 법률자문 등 피해학생 맞춤 서비스 지원을 강화한다. 그간 교사들이 해 온 학교폭력 사안조사를 올해 3월부터 신규 도입되는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이 담당하도록 한다. 조사관은 오는 2월부터 전국에 약 2700명이 순차적으로 위촉될 예정이다. 학교전담경찰관(SPO)도 지난해 1022명에서 올해는 1127명으로 증원해 전담조사관 지원,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참여 등 새로운 역할을 하게 된다. ■ '무전공' 확대 따른 국고 지원 평가는 "기존대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체계도 마련된다. 교육부는 오는 2025년까지 대학재정 지원사업의 예산집행 권한을 지방자치단체로 절반 이상 이관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위해 올해 상반기 시·도 내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추진 체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정부가 지방대학을 지원하는 글로컬(Glocal)대학은 올해 하반기 10개 내외로 추가 선정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지난해 지정된 글로컬대학을 중심으로 강원대와 강릉원주대가 협력하는 '거버넌스 혁신모델'이나 포항공대, 울산대 등 '지속가능한 재정투자모델' 등 담대한 대학혁신 성공사례를 창출 전체 대학에 확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학과·전공 간 벽을 허물고 학생의 전공선택권을 확대하는 대학에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재정을 지원한다. 다만, 당초 '무전공' 선발 비율에 따라 정부지원 인센티브를 제공키로 했던 계획은 내년 이후로 미뤄졌다. 교육부 관계자는 "무전공 선발 비율을 20~25% 달성 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던 기존 정책연구 시안과 달리, 올해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정성평가를 통해 반영할 예정"이라며 "올해는 대학이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준비도와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성과실적 등을 점검해서 내년 하반기에 별도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전공' 등 전공선택권 확대와 관련 평가 방안은 대학 의견수렴을 거쳐 1월 말 확정될 예정이다. 사교육 카르텔 유발 요인 차단과 사교육비 경감에도 총력 대응에 나선다. 수능과 사교육 연관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출제위원 자원(풀)을 관리하고 출제 검증도 강화한다. 또한, 한국교육방송공사(EBS),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협력해 수능과 이비에스(EBS) 교재를 활용한 인공지능(AI) 기반 문제은행 프로그램(단추)을 고도화하고, 진로·학업·대입 지도 등을 통해 공교육 중심으로 대입 준비가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사회 난제인 저출생 위기, 교육의 과도한 경쟁, 지역소멸 등은 교육의 힘으로 극복할 수 있다"라며 "올해를 공교육 신뢰 회복과 사교육 부담 경감의 선순환이 시작되고, 교육개혁이 성공적으로 뿌리내리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교육현장과 함께 개혁 과제들을 착실히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1-24 19:17: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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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연간 영업이익 첫 1조원 돌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내 바이오·제약 업계 최초로 2023년 연간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공시를 통해 2023년 연결 기준 매출 3조6946억원, 영업이익 1조1137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13% 증가한 기록이다. 별도 기준으로는 4공장의 매출 반영 및 공장 운영 효율 제고로 매출 2조9388억원, 영업이익 1조2042억원을 달성했다. 아울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매출은 1조203억원, 영업이익은 2054억원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 창사 후 첫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지난 2023년 마일스톤 수령에 따른 기저효과로 261억원 감소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23년 말 연결 기준 자산은 16조462억원, 자본 9조8305억원, 부채 6조2157억원을 기록했다. 부채비율은 63.23%, 차입금 비율은 16.6%로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도 안정적인 사업 확대를 통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전년 대비 10~15% 성장한 매출 전망치를 공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공장 가동에 따른 매출 반영, 기존 1~3공장 운영 효율 제고,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제품 판매량 증가 및 신제품 출시 등의 영향으로 연결 기준 4분기 매출 1조735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3500억원이다. 4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4공장 운영 가속화, 운영 효율 극대화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827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3340억원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제품 판매 확대로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2889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782억원을 기록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1-24 17:20:4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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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임당 유니콘파크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ICT 벤처창업 메카 조성을 위한 「임당 유니콘파크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산대임지구 내 대구도시철도 2호선 임당역에서 영남대역 사이의 자족 시설 용지와 업무시설 용지에 ICT 기반 스타트업 기업들이 집적하기 위한 지원시설, 특구 조성, 기업 유치 방안 등의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는 등 벤처창업생태계의 구심점이 될 임당 유니콘파크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대학교, 연구기관, 관련 기업 등 산·학·연 ICT 관련 전문가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회를 통해 과업 수행 내용을 비롯한 과업 방향 및 세부 수행 방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활성화 방안으로 ▲신규펀드 조성, 기업IR을 통한 지역벤처투자 유도, 임대료 수입 재투자 등을 통한 투자유치 활성화 ▲42경산 및 산학연 연계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으로 우수인재 육성 및 유치 ▲AI, 의료, 바이오, 로봇 등 다양한 스타트업에 대해 정주여건 지원, 성과창출 관리와 창업플랫폼, 실증 프로그램 등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직영과 위탁운영의 장단점 비교분석을 통한 안정적인 운영 및 지원체계 구축 방법이 제시됐다. 이강학 경산시 부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일과 주거, 여가와 문화가 공존하는 ICT벤처 스타트업도시 경산의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ICT 벤처창업의 최대 랜드마크로 구축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지식산업센터와 창업열린공간 두 사업을 전국에서 유일하게 동시 유치하여 경산대임지구에 ICT 벤처창업 집적지구인 임당유니콘파크를 조성 중이며, 총사업비 1천여억 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6층, 연면적 21702㎡의 규모로 2023년 12월 착공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1-24 17:05:3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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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설 명절 대비 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경북 영주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앞두고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취약시설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1월 24일 전통시장 8개소를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노후공동주택, 요양시설, 관광숙박시설 등 취약시설 14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시는 관련 공무원뿐만 아니라 소방·전기·가스·건축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에 대한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점검반은 안전관리 실태와 연휴 기간 중 신속하고 현실성 있는 비상 대응체계 확립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기둥, 보 등 주요부재와 전기, 가스, 소방 등 설비시설 관리 실태 ▲시설 운영기준 등 관련 규정 준수 여부 ▲연휴 기간 비상연락체계 등 유사시 대응계획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확인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조치해 조기에 위험 요인을 차단하는 한편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장문규 안전재난과장은 "명절을 전후해 이용자가 많이 몰리는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 및 안전조치를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시민 안전에 있어서는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1-24 16:58:29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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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노조와 단체교섭' 항소심 패소…업계 "현실 외면 판결"

서울고법, 원고 패소 판결…CJ대한통운 "면밀 검토뒤 상고" CJ대한통운대리점연합 "대리점 독립적 경영권 침해 우려" CJ대한통운이 직접적인 근로계약을 맺지 않은 택배노동조합(노조)과의 단체교섭에 임하라는 중앙노동위원회 판정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지만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 서울고법 행정6-3부(부장판사 홍성욱·황의동·위광하)는 24일 CJ대한통운이 중앙노동위원회위원장을 상대로 "부당노동행위구제 재심판정을 취소해달라"고 낸 소송의 항소심에서도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지난 2020년 3월께 택배노조는 자신들이 계약을 맺은 대리점이 아닌 원청 CJ대한통운을 대상으로 교섭을 요구했다 받아들여지지 않자 같은 해 9월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을 접수했다. 하급 심의 기관인 서울지노위는 그해 11월 사건을 각하 처리했고, 이듬해 1월 택배노조 측은 이에 불복해 중앙노동위에 재심을 신청했다. 중앙노동위는 2021년 6월 택배노조 측 의견을 받아들였고, CJ대한통운이 이들과의 단체교섭에 응하지 않는 것은 부당노동행위라는 판정을 내렸다. 중앙노동위 판정은 직접적인 계약 관계를 맺지 않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에 대한 원청의 사용자성을 인정한 것인데, CJ대한통운은 이에 불복해 2021년 7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1심에 이어 항소심 역시 중앙노동위의 판정이 타당하다고 보고 근로자 측 손을 들어줬다. 이에 대해 택배업계에선 "현실을 외면한 판결"이라며 반발했다. CJ대한통운택배대리점연합(대리점연합)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전국 2000여 대리점의 존재를 부정 당한 판결"이라며 "택배산업의 현실을 외면해버린 판결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판결 결과에 따라 원청 택배사가 단체교섭에 응해 택배기사의 작업 시간, 작업 방식, 수수료율에 관한 계약 조건 등을 협의하게 된다면 대리점의 독립적 경영권을 침해하게 된다"며 "택배사도 하도급법 및 파견법을 위반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CJ대한통운은 이날 서울고법 판결에 대해 "기존 대법원 판례에 반한 무리한 법리 해석과 택배 산업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판결에 동의하기 어렵다"면서 "판결문이 송부되는대로 면밀하게 검토한 뒤 상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교섭창구단일화 제도의 취지가 몰각될 뿐만 아니라 산업현장은 하청노조의 원청기업에 대한 교섭 요구와 파업, 그리고 '실질적 지배력' 유무에 대한 소송으로 몸살을 앓게 될 것"이라며 "따라서 법원은 이제라도 기존 대법원 판결을 존중하고 산업현장의 현실을 살펴 단체교섭 상대방은 근로계약 관계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해야한다"고 밝혔다.

2024-01-24 16:58: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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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곡성세계장미축제' 문체부 예비 문화관광축제 지정

곡성군은 곡성세계장미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2024-2025년 예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지난 22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1,200여 개 지역축제 가운데 총 20개를 '예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했고, 곡성세계장미축제는 전라남도 축제 가운데 유일하게 '예비 문화관광축제'에 이름을 올리며 대외적으로 축제의 문화적 가치와 관광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곡성세계장미축제는 매년 5월이면 곡성의 대표 관광지인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열리며, 유럽명품 장미 수천만송이를 배경으로 장미의 '붉은색'을 상징하는 기획 공연과 무대 디자인, 공간 조성 등 타 지역 장미 축제와는 차별화된 확실한 콘셉트로 강렬하고 매력적인 이미지를 각인시켜왔다. 특히, 장미무도회 'THE RED'를 주제로 열린 2023년 제13회 곡성세계장미축제는 화려한 장미꽃과 축제장 전체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콘텐츠로 채워 방문객의 만족도를 배가시켰다. 이번 '예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됨에 따라 곡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관광축제 지정 평가와 빅데이터 분석 등을 지원받게 되며,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지정 신청 자격을 갖게 됐다.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국비 지원과 홍보·마케팅, 수용태세 개선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곡성세계장미축제는 오는 5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섬진강 기차마을'일원에서 개최된다.

2024-01-24 16:58:0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