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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부산 갤러리, ‘제4회 아티스타트’ 전시회 개최

KT&G 상상마당 부산 갤러리는 2024 예비작가 지원 전시 'ARTISTART - 아티스타트'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아티스타트 - ARTISTART는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지역 신진 작가를 발굴하기 위한 KT&G 상상마당 부산 대표 작가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원 대상 지역이 기존 부산·울산·경남에서 대구·경북 까지 확대됐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부산·대구·울산·경상 지역 10개 예술대학 12개 학과 예비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ARTISTART'는 ART(예술), ARTIST(작가), START(시작)의 합성어로, 새로운 순간을 맞는 예술대학 졸업생들이 작가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부산의 중심 서면 소재 KT&G 상상마당 부산 갤러리에서 회화, 조형, 영상과 같은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들을 전시한다. 전시 개막 행사는 23일 오후 1시 개최 예정이며 참여 작가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참여 작가 독려를 위한 작품 평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 전시는 오는 3월 2일까지 운영하며 부산 전시 종료 후 창원문화재단 후원으로 창원 소재 3.15아트센터에서 순회전을 진행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한 최종 우수 작품은 서울 KT&G 상상마당 대치 갤러리에서 추가 전시 기회가 부여된다. 더불어 작가 활동 지속 및 작품 제작 지원을 위한 상금을 수여한다. KT&G 상상마당 부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작가들이 활발한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매해 ARTISTART를 통해 지역 예비 작가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신선한 작품을 소개하고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예술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23 13:42: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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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주요 도로망 건설 올해도 ‘착착’...국비 5892억 투입

전라남도가 정부 긴축재정 기조에도 광주~완도 고속도로, 광주~영암 초고속도로, 여수~남해 해저터널 등 주요 도로 건설 예산을 확보, 사업 추진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2024년 정부 예산에 전남지역 도로 분야 예산으로 5천892억 원이 반영됐다. 이는 전년보다 788억 원(15.4%) 늘어난 규모다. 고속도로는 광주~완도 고속도로 1단계(광주~강진)에 2천56억 원이 반영돼 2026년 완공에 필요한 예산이 확보됐고, 2단계(강진~해남) 구간도 지난해 9월부터 예비타당성조사 중이어서 1단계 준공 전 착수할 여건이 마련됐다. 국회 심사과정에서 '광주~영암 초고속도로 도입을 위한 정책 방안 연구용역비'로 3억 원이 반영돼 국가 차원의 검토도 시작하게 됐다. 국도는 시설개량 및 확장, 신설 등 17개 지구에서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서남해안을 따라 이어진 국도 77호선 단절 구간을 모두 연결하기 위한 ▲신안 압해~해남 화원 ▲여수 화태~백야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에 충분한 예산이 반영돼 적기 준공에 탄력을 받게 됐다. 개통되면 영광에서 부산을 잇는 'L'자형 관광도로가 완성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압해대교(2009년), 김대중대교(2014년), 천사대교(2019년), 임자대교(2021년) 등 연륙·연도교 개통에 따라 관광객 증가로 교통량이 급증하는 전남 서남권 혼잡도로 개선도 추진된다. 신안 압해읍 신장~복룡 도로 시설개량 공사 중 극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있는 압해대교부터 압해읍 소재지까지 6㎞ 구간이 기획재정부 타당성재조사를 통과해 4차로로 확장되고, 천사대교에서 추포교 사이 선형 개량 사업도 올해부터 본격 착수돼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무안 현경에서 영광으로 가는 차량과 신안 지도읍으로 가는 차량이 집중돼 상시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교통사고 위험이 있는 무안 현경~해제 2.9㎞ 구간이 4차로로 확장돼 도로 이용자의 안전한 이동권이 확보된다. 국가지원지방도는 올해 3개 지구 개통이 목표다. 최근 광양 중군~진상 구간은 개통했으며, 하반기 영광 법성~홍농, 나주 남평~화순 구간이 추가로 개통될 예정이다. 여기에 순천 낙안~상사, 해남 북평~북일 구간도 2025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며, 설계 중인 나주 금천~도암, 장성 동화~서삼, 담양 고서~창평 구간은 올해 발주를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국도와 지방도 중간 역할을 하는 국가지원지방도가 모두 개통되면 주요 도시, 공항, 항만, 산업단지, 관광지 등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 기능을 담당해 접근성 향상 및 교통량 분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래 전남 발전의 주춧돌이 될 신규사업 추진도 활발하다. 광주~영암 초고속도로, 광주~고흥(우주센터) 고속도로, 신안 장산~신의 연도교, 완도~고흥 연도교, 여수 돌산 신복~우두 4차로 확장, 무안 현경 송정~마산 4차로 확장 등 총 53지구를 발굴, 국토교통부에 국가계획 반영을 건의하고 있다. 유호규 전남도 건설교통국장은 "8년 연속 SOC 예산 1조 이상을 확보해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뒀지만 아직 추진할 사업이 많다"며 "올해는 기존 사업 예산 확보와 신규사업 국가계획 반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3 13:42: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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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2024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마무리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8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12개 읍면에서 개최한 '2024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을 23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퇴직이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에 대한 표창과 양평 어울림공동체 지원사업 단계상향 인증서 시상, 2024년 군정계획 설명, 군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총913명의 군민이 참여했으며 전진선 군수의 올해 군정계획 설명으로 군정과 읍면별 주요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읍면별 관심도가 높은 정책 제안,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국·소장, 부서장이 즉각적인 답변을 제시하는 등 군정 신뢰도를 높였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고속도로 추진 ▲마을안길 포장 ▲하수처리 ▲상하수도 신설 ▲도시가스 관로 설치 ▲읍면 사무소 신청사 건립 ▲마을 둘레길 및 자전거길 조성 ▲수해 피해 지역 복구 등 총230여 건이 제시됐다. 읍면별 주요 의견은 ▲양평읍 도시계획 검토 ▲강상면 다리 및 도로 확장 건의 ▲단월면 하천 제방 및 부지 정비 ▲지평면 하수처리 시설 설치 및 증설 ▲양동면 어린이 놀이공간 마련 등이다. 전 군수는 "소통한마당으로 문을 연 갑진년 새해를 군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들으며 시작하게 돼 뜻 깊다"면서 "군민들의 건의사항은 각 부서에서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신속히 처리하고 진행상황을 안내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가까이에서 행정의 벽을 낮추고 군정 만족도를 높여 매력양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3 13:41: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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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생, 제19회 부산미래과학자상 수상

국립부경대학교는 대학원 유영빈 씨(수산생명의학과) 등 6명이 '제19회 부산미래과학자상'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유영빈 씨는 이번 부산미래과학자상 시상에서 미세플라스틱의 독성학적 지표를 확립하고, 형광염색법을 통한 미세플라스틱 축적 분석 등 SCI급 논문 9편을 낸 열정적인 연구 업적을 평가받아 박사과정 이학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유 씨는 논문 '미세플라스틱에 노출된 붕어의 생체 축적, 혈액학적 성상과 항산화 반응' 등의 연구를 통해 다양한 수생생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미세플라스틱의 독성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연구를 심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학원 고분자공학전공의 프라디아스티 아스트리니 씨와 라마티아 피트리빈티 나스룬 씨는 각각 박사과정 공학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아스트리니 씨는 종자 매개 성장 반응으로 합성된 다양한 형태의 Pd-AuAg 나노입자를 이용, 연속 흐름 촉매 환원 시스템을 개발해 응용하는 등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나스룬 씨는 논문 '나프탈렌 디이미드 기반 음극 중간층: 산화아연이 없는 역유기 태양전지를 위한 전략' 등 연구를 통해 다양한 이온 기능기를 이용한 유기태양전지 효율 향상과 실용화 방안 등을 연구하며 저비용화 및 실용화가 기대되는 연구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대학원 물리학과 안유미 씨는 유기태양전지의 성능 향상에 유망한 새로운 고분자 전자주개 물질을 입증하고, 고분자 소재의 상호작용과 유기태양전지 성능 향상에 미치는 연구로 석사과정 이학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대학원 고분자공학전공 김현진·김정은 씨는 각각 석사과정 공학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김현진 씨는 폴리스티렌 극미립자의 입자 합성과 구조적 특징을 이용한 향상된 촉매 특성 응용 연구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김정은 씨는 고분자를 이용한 은 나노 구조의 합성과 리간드, 구리 이온의 착화합물 형성을 이용한 구리 이온의 시각적 센서 등 활용 연구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2024-01-23 13:40: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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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난해 564개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로 지방세 761억 추징

경기도가 2023년 한 해 동안 법인 세무조사를 실시해, 부동산 취득가액을 적게 신고하거나 취득세 중과세를 고의로 회피하는 등 지방세를 탈루한 법인 564개 법인으로부터 총 761억 원을 추징했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매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된 90개 법인을 대상으로 정기세무조사를 하고 있으며, 이와 병행해 지방세 탈루 의심 법인에 대한 비정기조사도 하고 있다. 정기 세무조사는, 경기도에서 50억 원 이상 부동산을 취득하거나 1억 원 이상 지방세를 감면받은 법인을 대상으로 하는데 지난해에는 90개 법인에 대해 총 280억 원을 추징했다. 비정기조사는 '대도시 등 취득세 중과 탈루 법인'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481억 원을 추징했다. 세목별 추징세액을 살펴보면 취득세 205억 원(73.1%), 지방소득세 25억 원(9.1%), 지방교육세 21억 원(7.4%) 등이며, 추징 유형별로는 과소신고 164억 원(58.7%), 중과세 94억 원(33.7%), 부적정 감면 14억 원(4.8%), 무신고 7억 원(2.8%)이다. 주요 추징사례를 살펴보면, 학교법인 A법인은 부동산을 취득한 후 '학교 및 외국교육기관에 대한 취득세 면제'를 신청해 지방세를 감면받았으나 일부 면적을 음식점 등 목적사업에 직접 사용하지 않아 감면된 취득세가 추징됐다. B법인은 건축물을 취득한 후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라 미술작품을 설치했다. 이 경우 미술장식품 구입비용 등을 건축물 과세표준에 포함해 취득세 신고를 해야 하는데 이를 누락해 취득세 등이 추징됐다. C법인은 대도시 있는 관계회사에서 법인 회계 등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대도시 외 지역에 소재한 지인 사무실에 허위로 본점 법인을 설립했다. 해당 법인은 대도시 내 부동산을 취득해 취득세 중과세 대상에 해당하는데도 중과세로 신고납부하지 않은 것이 확인돼 지방세가 추징됐다. 노승호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탈루 세원을 방지하고 누락되는 세원이 없도록 빈틈없이 철저하게 세무조사를 실시해 조세정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허위 감면 신청이나 취득세 신고 누락 등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징수하는 한편 영세·성실기업 등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유예하는 등 기업 친화적인 세무조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2024-01-23 13:40:03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