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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S-BRT(고급형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 사업 추진

창원특례시는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시내버스의 정시성, 편의성, 쾌적성을 높여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S-BRT(고급형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의창구 도계광장에서 성산구 가음정사거리 간 9.3km가 1단계 사업에 해당한다. 국비 포함 350억 원이 투입됐다. 3개 구역으로 나눠 작년 4월 본격 공사를 시작해 올해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지난 22일 창원시청 교통건설국장실에서 3월 말 차질 없는 준공을 위해 S-BRT 3개 공구 도급회사 대표와 통합건설사업관리단장, 현장소장,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관리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종남 교통건설국장은 S-BRT 구축 사업은 "잔여 공사 기간 내 차량 통행 불편 최소화 방안을 마련하고, 안전 시설물 보강 및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투입해 시민들이 이른 시일 내 불편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공사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 S-BRT는 버스전용차로, 분리 녹지대 및 중앙정류장이 설치돼 한층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다기능쉘터가 설치되는 정류장은 교통약자 편의를 위한 수평 승하차시설,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설치돼, 스마트 정류장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2024-01-23 13:50:5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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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2024 반값 강진 관광의 해' 성공 기원 비전 선포식 개최

"올해 가족여행은 반값으로 강진에서 즐기세요" 강진군이 오는 26일 오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 홀에서 '2024 반값 강진 관광의 해' 성공을 기원하는 비전 선포식을 갖는다. 선포식에는 재경강진군향우회, 언론사, 관광협회, 여행협회, 한국관광공사, 여행사, 여행작가, SNS 관계자, 서울·경기 맘카페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선포식은 강진 오감통 뮤지션인 코지재즈오피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강진원 강진군수의 '반값 강진 관광 비전' PPT 발표, 강진군청 김지혜 주무관의 반값 강진 관광 가이드, 2024 반값 강진 관광의 해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전 문화재청장인 유홍준 교수의 '강진의 문화관광'에 대한 강연이 이어진다. 행사가 열리는 홀 밖 로비에서는 2024 반값 가족여행 강진 오프라인 사전신청 접수, 시음회(황칠차, 동백발효식초, 하멜맥주), 강진 농·특산품 전시, 강진 리빙룸 전시(포토존) 등의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군은 올해 고물가 등 국가적 경기침체와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이라는 위기 극복을 위해 선제적으로 '반값 관광'이라는 파격적인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2인 이상의 가족이 강진으로 여행을 오면 소비금액의 50% 최대 20만원까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반드시 사전 접수·신청을 통해 혜택이 가능하므로 이를 염두에 둬야 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활성화의 동력을 축제와 관광을 통해 얻고자 한다. 이를 통해 생활인구를 늘리겠다. 관광산업이 앞에서 끌고 1, 3차 산업을 양 날개로 4차 산업혁명이 이를 뒷받침해 강진을 날아오르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17년 강진 방문의 해를 흥행시켰던 강진군민의 저력이면 충분히 '반값 강진 여행'도 성공할 것이라 확신한다"라며 참석한 이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2024-01-23 13:49: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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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설 프로모션 시작...가성비 이색 설 선물 630만 개 할인

11번가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음달 6일까지 총 630만개의 특가 상품을 선보이는 '설레는 혜택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권정웅 11번가 마트담당은 "고물가 상황에도 고마운 분에게 마음을 전하는 선물은 가격뿐만 아니라 품질, 가치 등을 고려해 더욱 까다롭게 고르는 추세"라면서 "가성비는 기본, 고품질까지 갖춘 신선세트와 이색상품 등을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11번가는 이번 설 행사에서 신선/가공/건강식품, 패션/뷰티, 리빙, 가전, 명품 등 주요 카테고리에서 총 630만여개에 달하는 상품을 카테고리별로 최대 20% 할인가로 선보이고, '5만원 이상 구매 시 4000원 장바구니 할인쿠폰(매일 오전 11시 선착순 발급)' 등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과일, 한우 등 명절 선물 선호도가 높은 신선세트는 11번가의 신선식품 전문관 '신선밥상'을 통해 긴밀한 협업을 이어온 산지 생산자들과 MD가 사전 기획해 검증된 품질의 상품을 가성비 있게 구성했다. 과일은 가격이 크게 오른 사과, 배의 경우 혼합과 세트를 늘리고 작황이 안정적인 한라봉, 레드향, 샤인머스캣과 망고, 아보카도 등 열대과일 단품 구성을 추가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미식과 알뜰 과일 혼합선물세트(부사 2과+레드향 2과+한라봉 4과)'를 2만2000원대에, 아보카도(10과)를 1만8000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수급 상황이 비교적 안정적인 한우는 양극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1등급 육우부터 1++(투뿔) 한우까지 부위별로 다양하게 준비했다. 미식 경험이 풍부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고급 식재료 등 이색 선물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홈마카세를 즐길 수 있는 '우니/단새우/감태 2인 세트'를 2만9000원대에, '킹 블랙타이거 새우 선물세트(1㎏)'를 3만5000원대에 선보이고, 프랑스 트러플 명가 '아티장 드 라 트루프'의 '블랙 트러플 오일 미니 솔트 듀오 세트(트러플 오일+트러플 소금)'를 4만2000원대에, 금보다 비싼 향신료로 불리는 '사프란' 선물세트를 6만원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CJ제일제당, 청정원, 동원, LG생활건강, 종근당건강 등 명절 인기 브랜드를 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명절 대표 브랜드' 코너도 준비된다.

2024-01-23 13:49:3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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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옥포대첩 첫 승전길 조성사업 선정

거제시는 경남도의 이순신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사업의 시범사업에'옥포대첩 첫 승전길 조성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남해안 관광벨트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경남도의 이순신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사업은 거제, 창원, 사천, 통영, 남해 등 5개 시·군을 시범사업으로 선정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411억원 들여 이순신장군 순례길(L=23㎞) 및 관광거점시설을 조성한다는 계획으로 올해 경남도에서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거제시의 옥포대첩 첫 승전길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58억원 규모로 옥포대첩의 역사자원과 연계한 스토리 있는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도시의 랜드마크로 이순신 순례길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옥포조각공원 일원에 옥포대첩 해전지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VIP전망대 및 데크로드, 거북선 공원 일원에 야간경관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옥포 도심 지역을 통과하는 순례길 조성을 통해 옥포시장 등 주변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임진왜란 첫 승리를 이끈 옥포대첩의 역사자원을 활용한 관광코스 개발 및 야간경관 조성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및 도심 지역의 관광 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3 13:49:0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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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업무협약 체결

울산시는 2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시의회, 국제원예생산자협회 한국사무국(AIPH KOREA)과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업무협력과 국제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기환 울산시의장, 안홍균 국제원예생산자협회 한국사무국(AIPH KOREA) 대표를 비롯해 환경특별보좌관, 울산조경협회 회장, 울산광역시산림조합장 등이 참석한다. 주요 내용은 ▲박람회 준비 및 개최 운영 전반에 대한 협력 ▲국내외 자료 조사 및 토론회(세미나) 개최 지원 ▲박람회 업무 지원 및 대국민 홍보 협력 ▲박람회 및 연계사업 행정적·재정적 공동 협력 지원 등이다.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을 중심으로 도심 속 국가정원 확장의 개념으로 태화강 국가정원 새 단장(리뉴얼), 삼산‧여천매립장 정원화를 통해 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도심 내 쓰레기 매립으로 버려진 땅을 정원으로 탈바꿈시킴으로써 또 한 번 산업도시에서 생태도시로 변모하는 울산의 모습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며 "호남권(순천)에 편중돼 있는 우리나라의 정원 문화·산업 역량을 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통해 영남권으로 유입시켜 대한민국 최고의 정원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위해 오는 2월 정원박람회 국제승인기구인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의 현지실사를 거쳐 3월 카타르 도하 총회에서 박람회 유치 계획을 발표하고, 9월 폴란드 총회에서 승인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2월 말 국제행사 정책성 등급 조사 대상 사업 선정을 거쳐 7월 기획재정부 국제행사 최종 승인 등 정부승인도 받아낼 계획이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유치가 확정되면 울산시, 산림청 공동개최로 오는 2028년 4월부터 10월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열리게 된다. 울산시는 관람객 1300만 명 유치와 생산유발 3조 555억 원, 부가가치 1조 5415억 원, 취업유발 2만 4223명 등의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24-01-23 13:48:5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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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년 평생학습도시'...신규 사업 발굴 박차

20년째 평생학습도시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김해시가 시민들에게 더 나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사업들을 발굴해 추진한다. 지난 22일 시에 따르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은 ▲대학연계 특화 평생교육사업 운영과 ▲평생학습 SNS 서포터즈 운영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이다. 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한층 더 발전된 평생학습도시로 도약하려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3~6월 제3차 김해시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한다.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시 전역을 대상으로 수립된다. 이번 5개년 계획은 ▲평생교육기관 간의 협력 방안 ▲평생교육진흥을 위한 미래 비전 제시 ▲글로컬 사업 중 평생학습 분야와의 협력 방안 ▲국가정책을 반영한 신규정책 제시 ▲외국인과 이주민 자녀 맞춤형 교육 방안 등이 담긴다. 시는 또 관내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오는 3월부터 직무 재교육과 구직자 전문교육을 제공할 예정으로 예컨대 전문 실습실을 보유한 대학 교수진을 활용한 뷰티 전문가를 양성하는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평생학습 SNS 서포터즈도 운영한다. SNS를 활용해 시 평생학습사업에 대한 시민 이해도와 참여율을 높이려는 것이다. 모집 과정을 거쳐 발대식과 소양교육을 이수한 후 3월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맞아 시는 이 같은 신규 사업을 포함한 2024년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4대 전략별로 16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부는 2005년 김해시를 평생학습도시로 지정했다. 2020년부터 재지정 여부를 평가하는 제도를 도입했으며 김해시는 매년 재지정을 받아오고 있다. 김해에는 문화·여성·청소년시설 등 84개 평생교육시설이 있으며 2022년 4월 옛 칠산서부동 주민자치센터 자리에 시 평생학습의 컨트롤타워인 생활문화평생학습관을 개관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는 469개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9629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장판규 시 인재육성사업소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으로 생활 속 근거리 평생교육을 실현하고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활성활로 평생학습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3 13:48:2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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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관급공사 임금체불신고센터 집중 운영

사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적기 임금 지급과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관급공사 임금체불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시에서 발주한 공사·용역사업에 대한 임금체불 방지와 근로자 및 하도급업체를 보호하기 위해 '관급공사 임금체불신고센터'를 집중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근로자의 체불임금 민원이 접수되면 공사대금 지급을 일시 보류하고, 사업주와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중재에 나서는 등 임금체불 예방에 총력을 다한다. 하지만, 상습적이고 고의성이 짙은 체불사업주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고용노동지청에 고발하는 등 엄중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민생안정대책으로 지방계약제도 한시적 특례를 운영한다. 공사·용역 대금의 각종 자금 조기집행을 위해 기성검사기간을 기존 7일에서 3일로 단축하고, 대금 지급 또한 청구일로부터 3일이내 지급한다. 한편, 사천시는 건설업종 불황이 지속되면서 근로자들에 대한 임금체불이 증가함에 따라 관급공사 임금체불신고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임금체불신고는 사천시 회계과로 접수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물가상승, 금리인상,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근로자들이 모두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체불임금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3 13:48:0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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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핀, 핀시아 네트워크 이더리움 계열 연결...최초 브릿지 출시

네오핀은 핀시아 네트워크를 이더리움(ETH), 클레이튼(KLAY)과 같은 EVM(이더리움 가상 머신) 네트워크와 연결해 상호간 전환할 수 있는 '네오핀 브릿지'를 2월 내 출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핀시아 및 클레이튼의 생태계가 확장되고 유동성이 증대되기 위해서는 스테이블 코인 자산의 유입이 필수다. 네오핀은 핀시아 네트워크의 유동성 확장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자체 개발을 통해 보안성을 높인 '네오핀 브릿지'를 빠르게 출시할 계획이다. 네오핀은 지난해 12월, 핀시아 재단과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한 뒤 생태계 확장을 위해 EVM 호환이 가능한 핀시아 최초의 브릿지 개발에 착수한 바 있다. 이더리움 외에 클레이튼까지 지원 체인을 확장해 2월 내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네오핀 브릿지' 출시 이후에는 핀시아와 이더리움, 클레이튼 생태계 참여자들 모두 보다 손쉽게 각 코인을 상호 교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현재 네오핀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는 자체 개발한 '네오핀 월렛' 만이 이용 가능하다. 2월 네오핀 브릿지 출시에 맞춰 네오핀 디파이에서 메타마스크, 카이카스, 도시볼트 등의 다양한 지갑을 지원해 사용자 접근성 확대와 편의성 증진에 나선다는 방침. 브릿지를 통해 전환한 핀시아를 활용할 수 있는 토큰 스왑(Swap, 가상자산 교환) 등 신규 상품도 함께 출시할 예정이다. 네오핀은 최근 '프로젝트 드래곤 토큰(PDT)'으로 통합을 발표한 핀시아와 클레이튼 양 블록체인 메인넷을 동시에 지원하는 디파이 서비스다. 김용기 네오핀 대표는 "네오핀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디파이 규제 프레임워크의 롤모델로 선정되는 등 보안과 신뢰성이 강점인 프로젝트"라며 "자체 개발한 네오핀 브릿지 출시를 계기로 핀시아 생태계 확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23 13:48:0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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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경제 정책 사용설명서' 발간

경기도가 도민 누구나 경기도의 사회적경제 정책을 알기 쉽도록 신청자격 및 절차, 담당자 연락처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정책수첩 '경기도 사회적경제 정책 사용설명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정책 사용설명서'은 사회적경제 43개 핵심정책 정보를 6가지 분야 ▲사회적 금융정책 ▲판로 지원 확대 ▲창업 도약 지원 ▲인재양성 및 연구지원 ▲ESG 연계와 확산 ▲사회 혁신공간으로 나눠 수록하고 한 손 크기로 제작해 사용자가 들고 다니기 편하도록 했다. 도내 인증 사회적기업과 협업을 통해 총 5천 부를 제작해 시군, 사회적경제중간지원조직, 기업인, 관련 기관·단체, 기자단 등에 배포하고 경기도청,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는 도민들이 사회적경제 제품과 서비스를 쉽게 접하도록 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구독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이 중 하나로 정책수첩인 '사회적경제 정책 사용설명서'를 제작했다. 석종훈 경기도 사회적경제국장은 "도민들이 사회적경제 제품과 서비스를 쉽게 접하고 구매를 통해 사회가치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사회적경제 정책 사용설명서를 통해 도민이 사회적경제 정책에 쉽게 접근하고,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1-23 13:46:0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