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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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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섬 주민 택배비 1인당 최대 40만원 지원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섬 주민 생활물류(택배) 추가 운임비를 연간 1인당 최대 40만 원을 지원한다. 여수시에 따르면 섬 지역의 경우 그동안 택배서비스 이용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돼 육지에 비해 택배비가 현저히 높은 상황이었다. 이에 여수시는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코자 택배서비스 이용 시 추가 배송비에 대해 1건당 3,000원 1인당 연간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삼산면, 화정면, 돌산 등 여수시 관내 33개 섬 6,098명의 주민으로, 해당 섬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본인 명의로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단, ▲섬 지역 직접발송이 아닌 여수 시내에서 보내거나 받은 택배의 경우 ▲택배 이용자명에 사업체 또는 법인명이 포함돼 있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택배비 지원 희망자는 거주 읍․면사무소에 택배 지원 신청서와 택배 이용 증빙자료를 제출하고, 시에서는 매월 1회 본인 명의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사업은 섬 지역 주민들의 생활물자 조달불편 해소를 통한 생활편익 증진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보다 많은 섬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3 14:18:13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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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자형 의원, 2024 경기이룸학교 추진계획 점검

경기이룸학교가 올해부터는 기존 운영방식에서 탈피하여 큰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2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지역교육협력과와 '2024 경기이룸학교 시행계획'에 대해 협의했다. 경기이룸학교는 학교 안팎의 자원을 연결해 학생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 밖 교육활동으로 지난해에는 '도전형'과 '성장형', '창조형' 등으로 유형을 나눠 진행되었다. 하지만 올해는 이룸학교 유형 중 '도전형'은 지역맞춤형 공유학교 사업으로 추진해 나가고, '성장형'과 '창조형'은 통합하여 기초와 심화단계로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도전형'과 '창조형'의 이룸학교의 경우, 운영자가 설계한 프로그램에 학생들이 참여하는 방식이었다면, 올해부터는 학생들이 유롭게 프로그램 주제를 먼저 제안하고 제안된 주제에 맞는 운영자를 후 모집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도내 31개 시·군에서 학생들이 자유롭게 주제를 제안할 수 있도록 기획워크숍을 현재 진행하고 있다. 경기이룸학교 담당 장학관은"2024 경기이룸학교의 가장 큰 특징은 교육프로그램의 설계 주체가 프로그램 운영자에서 학생중심으로 바꾸어 학생 주도성을 강화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체험 중심의 기초활동부터 깊이 있는 전문과정까지 연계 운영하여 학생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자형 의원은 "학생의 제안을 반영한다는 취지에는 매우 공감하지만 아이디어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며, "프로그램 주제의 다양성 확보 차원에서 기존 이룸학교를 경험해 보았던 운영자들도 프로그램을 제안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그동안 이룸학교를 둘러싼 여러 문제점 중 하나가 참여 학생이 지나치게 제한적이었다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올해에는 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각급학교를 통한 홍보에도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2024-01-23 14:17:4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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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

파주시는 22일,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2일~5월 24일)에 맞춰 산불비상대책본부를 본청 산림휴양과에 설치하고, 본격적인 산불방지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산불방지 및 예찰 활동을 위해 지난해 말 공개채용을 거쳐 44명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선발했으며, 산불 발생 시 대원들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난 22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12개조로 편성되어 율곡수목원 및 관내 임야가 많은 거점대기소 7개소에 배치된다. 이들은 산불취약지역 순찰과 함께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태우기, 불법 쓰레기 소각 행위에 대해 단속 활동을 펼치게 된다. 단속에 적발되면 사법처리 및 과태료 부과와 같은 강력한 행정처분이 적용된다. 또한, 파주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위한 '산불진화 임차헬기'를 법원배수지에 배치해 파주시 관내 산불발생 시 어디든 신속히 30분 이내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골든타임제'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산불진화 임차헬기는 지난해 대비 5년 이상의 최신 기종으로, 담수 용량 또한 850리터로 기존 헬기에 비해 50리터가량 늘었다. 헬기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1월 22일부터 6월 7일까지 138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시 대형산불로 번질 우려가 높은 만큼 시민들께서는 쓰레기 소각, 농업부산물 소각행위를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하면서, "시 차원에서도 산불전문 예방진화대를 운영하는 등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으로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해 파주시의 산림자원 보호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4-01-23 14:17: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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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나동연 시장, 2024년 상의 조찬세미나 첫 강연

나동연 양산시장은 23일 오전 양산상공회의소 CEO 조찬세미나에 새해 첫 강사로 초청돼 2024년 양산시 시정 방향과 맞춤형 기업지원 시책에 대해 60여분간 강연했다. 양산상공회의소는 23일 오전 7시 상의 5층 컨퍼런스홀에서 관내 140여명의 기업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나동연 시장은 그간 운영해오던 5대 시정목표를 바탕으로 경부울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2024년 시정운영 방향으로 ▲민생안정 ▲미래성장동력 확보 ▲따뜻한 복지 ▲균형성장의 4대 추진전략에 대해 설명했으며, 성과창출을 위한 분야별 시책사업과 기업지원시책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했다. 나 시장은 2024년 신규사업인 중소기업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사업과 경남테크노파크 바이오본부, 한국광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유치 등 기업지원 인프라 구축 상황을 소개하면서 향후 기업들이 적극 활용하여 기업경쟁력 향상에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또 불안한 세계정세 속 전망되는 한국경제 상황을 설명하며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환경 극복을 위해서는 기업들의 위기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더불어 급속하게 변화하는 경제환경에 대한 능동적인 대응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마무리 인사를 통해 "2024년에도 우리시는 관내 기업의 성장을 촉진, 지원하고 애로사항에는 적극적으로 함께 대처해나가는 등 기업하기 좋은 양산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기업인 여러분들도 양산시가 경부울의 중심도시로 나아가는데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양산상공회소에서 주관하는 조찬세미나는 매월 유명 인사 초청을 통한 특별강연으로 지역 기업인들에게 최신 경영정보 및 비즈니스 노하우를 제공해 오고 있다.

2024-01-23 14:17:0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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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현업 사업장 대상 '아차사고 신고제' 운영

통영시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통영시 현업업무 사업장을 대상으로'아차사고' 신고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차사고란 중대재해나 산업재해가 발생하기 전에 나타나는 전조증상으로 사고가 발생할 뻔했으나, 직접적으로 인적·물적 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은 사고를 말한다. 통영시는 아차사고 신고제를 운영함으로써 중대재해 및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종사자들의 자발적인 안전활동을 증진해 능동적인 안전문화 형성과 안전한 작업환경조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 통영시는 통영시 홈페이지, 전자메일, 방문, 우편 등 아차사고 신고방법의 다양화를 통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특히 연말에는 우수사례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는 등 종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산업안전 분야에서 유명한 '하인리히의 법칙'에 따르면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기 전까지 29명의 경상자가 발생하고 그 전에 300건의 사고, 즉 아차사고 징후가 나타난다"며 "아차사고 신고제를 통해 현장 곳곳에 숨어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종사자 스스로가 발굴해 자신과 동료의 생명을 지키고, 신고된 유해·위험 요인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통영시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1-23 14:16:4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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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민원안내 자원봉사자 위촉식 진행

진주시는 23일 진주시 민원안내 자원봉사자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개최하고 친절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진주시 민원안내 자원봉사자는 1996년 1월부터 봉사를 시작해 현재까지 시청을 찾는 시민을 친절하게 맞이하고 민원사항 경청과 해당부서 안내, 무인민원발급기 및 행정사무기기 사용 안내 등 시민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 매일 2인 1조로 민원인이 집중 방문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민원실 입구와 중앙홀에서 하루 평균 100여 건의 민원 안내를 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여러분의 친절과 미소가 진주시의 얼굴이며, 항상 음지에서 묵묵히 봉사를 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진주시청을 찾는 우리 시민들이 친절한 안내를 제공받고 기쁜 마음으로 민원을 해결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응대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최명심 민원안내 자원봉사회장은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진주시 민원안내 자원봉사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진행한 친절교육은 자원봉사자의 역할, 민원응대 요령 및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 교육, 진주시청 부서 배치도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2024-01-23 14:16:33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