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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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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화성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 주주협약 체결

SK에코플랜트가 참여하는 화성 양감 연료전지 사업이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한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2일 한국플랜트서비스(HPS), 한국발전기술 등과 함께 화성 양감 연료전지 사업 주주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SK에코플랜트는 HPS와 함께 이번 사업의 주요 출자자로 사업개발과 투자를 비롯해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설계·조달·시공(EPC) 업무를 도맡는다. 이번 프로젝트는 19.8MW 규모로 정상 가동시 연간 약 166.5GW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매달 약 250kWh의 전력을 소비하는 화성시 5만5000가구가 1년동안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생산된 전력은 앞으로 20년간 고정된 가격으로 한국전력에 판매된다. 이번 사업은 CHPS 제도 아래 금융조달에 성공한 첫 사례다. 기존 시장은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를 통해 사업의 불확실성을 낮출 수 있어 금융조달이 비교적 원활했다. 반면 작년부터 시행된 CHPS 제도는 연료전지에서 생산한 전력 판매 수익으로만 사업성 판단이 이뤄진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금융조달 성공으로 향후 입찰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기대한다. 배성준 SK에코플랜트 에너지사업단장은 "고효율 발전기술을 갖춘 SOFC 경쟁력을 더욱 고도화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공급망 진출 및 SOFC 해외 수출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1-23 11:56:4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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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해외송금 연간 이용 금액 10억 달러 돌파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해외송금 이용금액이 1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카카오뱅크가 해외송금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연간 최고 실적이다. 카카오뱅크는 세계 주요 22개국에 12개 통화로 제공 가능한 ▲해외계좌 송금과 웨스턴유니온(WU)과 협업해 전세계 200여개국에 1분 내로 송금이 가능한 ▲WU빠른해외송금 등 2가지 해외송금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해외송금서비스를 출시한 2017년부터 해외송금비용을 10분의 1 수준으로 낮추고, 수수료 체계를 단순화했다. 카카오뱅크의 해외송금 이용금액은 지난해 10억달러를 돌파해 누적된 해외송금 이용금액은 총 54억 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해외송금 이용 건수는 총 61만6000건이다. 월 평균 송금건수는 지난 2017년 1만건에서 현재 5만건으로 5배 증가했다. 해외송금 이용 고객수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한 해 동안 해외송금을 1회 이상 이용한 고객의 수는 약 13만 1000명으로, 이들 중 약 60% 이상의 고객들은 카카오뱅크 해외송금을 사용한 이력이 있는 기존 고객이다. 이들 중 다수 고객들은 카카오뱅크 해외송금을 선택한 주 요인으로 '편의성'을 뽑았다. 카카오뱅크가 외화송금 고객 4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중복선택 가능)한 결과 고객 중 60%는 카카오뱅크의 해외송금이 간편해서 이용한 경우가 많았다. 이외에도 24시간 365일 이용 가능에 답한 비중이 50%, 영업점 방문없이 이용가능이 47%에 달해 사용편의성에 따라 카카오뱅크 해외 송금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WU빠른해외송금' 착오송금 반환수수료 전액 환급 제도를 국내 최초로 시행하는 등 서비스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이라고 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1-23 11:32:3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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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공항 이용객 대중교통 프로모션 개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버스 프로모션 및 심야열차 운행을 통해 여객의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제고한다. 공사는 겨울 성수기 및 설 연휴를 맞아 공항 이용객을 위한 다양한 대중교통 프로모션을 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가장 먼저, 1월 초부터 3월까지 티맵모빌리티와 협력해 '어린이 및 청소년 공항버스 무료 탑승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티맵 공항버스 앱과 홈페이지에서 인천국제공항행 탑승권을 사전 예매하면 어른 1인과 동반하는 최대 3인의 어린이·청소년 승객(만 6세부터 만 18세)에게 무료 공항버스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2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 심야버스 이용객 중 1500명에게 제주항공 기내식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해당 기내식 쿠폰은 5000원 상당으로 제주항공의 연결 항공편(오후10시~오전8시59분)에서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겨울철 여행 성수기 기간과 설 연휴 직전 새벽기간에 공항 직통열차가 시범 운행된다. 기간은 1월 27일부터 2월 10일로 주말한정 총 6일이며 기존 첫차보다 40분가량 빠른 4시 40분부터 출발할 예정이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인천공항 공항버스 프로모션과 심야열차 시범도입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의 이용률을 제고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대중교통 확대를 적극 추진해 교통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라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1-23 11:19:3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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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KB국민은행, 동반성장협약 체결...상생과 사회적 가치실현 나서

한국증권금융은 KB국민은행과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상생(相生)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동반성장협약식'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증권금융과 KB국민은행은 협약에 따라 400억원(각 200억원)의 대출 재원으로 우리사주 제도를 도입한 중소기업에 낮은 금리의 대출을 실시할 예정이다. 상기 대출 관련 대출문의는 KB국민은행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며, 우리사주 제도지원 등 우리사주 관련 제반 서비스는 우리사주 전담수탁기관인 한국증권금융에서 제공한다. 지원대상 중소기업에게는 대출 금리를 1.52%포인트 감면하고 거래기여도와 신용등급에 따라 추가 감면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 중소기업당 대출한도는 최고 10억원 이내로, 많은 기업들이 금리감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최근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금리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우리사주제도 도입 활성화에 더욱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근로자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재근 KB국민은행 행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고통을 분담하고 KB국민은행의 다양한 맞춤형 비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23 11:19: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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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반도체 공장에 원전 전력 사용하면 앞으로 해외 못 팔아"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캠페인인 'RE100'을 언급하면서 "윤석열 대통령 말대로 수백조원을 투자해 짓는 반도체 공장에 원전으로 전력을 공급하면 이 반도체를 해외로 거의 팔 수 없다"고 경고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탈원전하게 되면 반도체뿐만 아니라 첨단산업을 포기한다. 원전 산업을 발전시켜가야 한다' 윤 대통령의 말이다. 귀를 의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RE100에 따라서 제품 생산에 들어가는 전력이 재생에너지로 지어져야 주요 반도체 바이어인 애플, 구글, BMW 등에게 반도체를 팔 수 있다"며 "원전에서 나온 전력으로 공장을 돌리는 것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많은 돈을 들여서 반도체를 생산해놓고 글로벌 대기업에 팔 수 없게 만들겠다는 것이 윤 대통령의 생각인가"라며 "원전 의존도를 줄이기 못하면 첨단 산업을 포기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 원내대표는 "산업자원통상부가 2022년 11월 개최한 탄소중립 컨퍼런스에서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전환에 이르지 못하면 주요 수출 산업 규모가 40% 축소되고 GDP가 3.8% 줄어든다고 발표했다"며 "심지어 삼성전자 등 우리 기업의 에너지 전환이 늦어 경쟁력이 크게 저하될 것이라고 했다. 삼성전자의 자체 보고서에 따르면 RE100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최대 31조5000억원의 매출 감소가 예상된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RE100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인데, 원전으로 반도체를 만들겠다는 것은 원전 산업만 발전시키겠다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정부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622조원을 투자하고 향후 5년간 158조원을 투자하겠다고 했는데, 기업이 이미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것을 자기 것처럼 발표했다"며 "기업 투자 내용을 자기가 하는 것처럼 생색을 내고 있다. 정부는 보조금, 법, 규제 지원 등 어떤 것을 하겠다는 것인지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1-23 11:06:2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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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TIGER 일본반도체FACTSET ETF' 반도체 ETF 수익률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일본반도체FACTSET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상장 반도체 ETF(레버리지 제외) 중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종가 기준 'TIGER 일본반도체FACTSET ETF'의 상장 이후 수익률은 44.04%다. 2023년 9월 상장 이후 약 4개월만으로, 같은 기간 국내 상장된 반도체 투자 ETF(레버리지 제외) 중 가장 높다. 이같은 상승세는 일본 증시 상승과 반도체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일본 대표지수인 닛케이225 지수는 지난 11일 34년 만에 3만5,000선을 돌파하는 등 1990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또한 미·중 갈등으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이 재편된 가운데 일본 반도체 산업이 부상하며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일본은 웨이퍼 절삭장비와 반도체 검사장비 등에서 세계 1위 수준의 전통 반도체 장비 강국이다. 'TIGER 일본반도체FACTSET ETF'는 반도체 산업과 매출이 연계된 일본 기업에 투자한다. 포트폴리오의 약 70%를 차지하는 주요 종목으로는 반도체 후공정 장비를 생산하는 디스코(Disco), 반도체 전·후공정 장비를 생산하는 도쿄일렉트론(Tokyo Electron), EUV 마스크 검사 장비를 생산하는 레이저텍(Lasertec) 등 일본 반도체 대표 장비 기업이 있다. 글로벌 자동차 반도체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점유율 1위인 르네사스일렉트로닉스(Renesas Electronics)도 포함한다. 뿐만 아니라 엔화 노출 상품으로, 향후 엔화 가치 상승 시 환차익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이 ETF는 미래에셋자산운용 ETF 운용 자회사 Global X의 'Global X Japan Semiconductor ETF'와 동일 지수를 추종한다. 2021년 9월 동경증권거래소에 상장한 'Global X Japan Semiconductor ETF'는 22일 기준 순자산 약 3100억원의 일본 대표 반도체 ETF다. 2023년 국내 투자자들이 약 400억원 순매수하는 등 국내에서도 매수세가 강화되고 있다. 이도선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매니저는 "최근 일본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며 'TIGER 일본반도체FACTSET ETF'뿐 아니라 'TIGER 일본니케이225 ETF' 등 TIGER 일본 투자 ETF가 집중 조명 받고있다"며 "일본 대표 테마형 ETF인 'TIGER 일본반도체FACTSET'을 통해 일본 증시 상승과 반도체 산업 벨류체인 성장, 그리고 엔화 환차익의 수혜를 모두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1-23 11:05:2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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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대학생 싱크탱크 브루킨즈 아카데미 2기 출범

한양증권은 지난 17일 오후 여의도 본사에서 대학생 싱크탱크 '브루킨즈 아카데미'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브루킨즈 아카데미는 한양증권에서 지난해 최초 론칭한 대학생 싱크탱크 조직으로 향후 6개월 간 기업문화 분석, 비즈니스 전략 수립 등 다양한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지난 1기와 마찬가지로 높은 경쟁률을 뚫고 6명의 학생(Student) 연구원들이 선발됐다. 한양증권은 외부 전문가 특강, 연구 및 학습 지원 등 이들에게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양증권은 2024년 신년사를 통해 '진정한 학습조직'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HRD(Human Resource Development) 부서도 신설했다. "한양증권을 최고 인재들의 집합소로 만들겠다"는 임재택 대표이사의 구상처럼 브루킨즈 아카데미 2기 역시 두번의 면접 과정을 거쳐 최적의 인원을 선발하고, HRD 부서에서 운영을 전담토록 했다. 임재택 대표이사는 발대식 현장에서 "세상에 없던 브루킨즈(Brew:Keens) 아카데미라는 네이밍에는 뜨거운 열정으로 아이디어를 발효하고 숙성시켜 의미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내자는 뜻이 담겨있다"며 "Student 연구원들과 임직원이 함께 공부하며 성장하는 산학협력의 신(新)모델로 굳건히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23 11:04:53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