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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론 1년새 2조원 급증"…경기한파 여파?

지난해 카드론 이용 잔액이 2조원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은행 등에서 대출길이 막히면서 신용카드 대출을 찾은 차주들이 늘어난 탓이다. 과거 신용카드 대출은 중저신용차주의 단골 금전 창구 역할을 했지만 은행권의 대출문턱이 높아지면서 고신용차주의 유입도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2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국내 카드사 9곳(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비씨·NH농협카드)의 카드론 누적 잔액은 38조7613억원이다. 같은해 1월(36조6348억원) 대비 2조1265억원이나 늘었다. 지난 2022년에 증가한 카드론 누적 잔액이 3000억원대에 그친 것을 감안하면 7배 가까이 급증한 셈이다. 소비자들이 카드론을 찾은 이유는 은행권이 대출문턱을 높였기 때문이다. 신용점수 900점의 고신용차주 또한 대출을 거절당하는 사례도 있었다. 지난달 은행연합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평균 신용점수는 924.8점이다. 지난해 1월 909.4점 대비 15.4점 상승했다. 그만큼 대출이 까다로워졌다는 의미다. 최근에는 고신용차주가 줄고 중저신용차주의 카드론 이용 비중이 확대되는 추세다. 지난달 NH농협카드를 제외한 8곳 카드사의 카드론 금리는 연 14.61%다. 한 달 사이 0.15%포인트(p) 상승했다. 반대로 카드론 누적 잔액은 1178억원 줄었다. 연말 급전이 필요한 중저신용차주가 증가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카드론 뿐만 아니라 리볼빙(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 서비스 누적 잔액도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다. 지난달 카드사 9곳의 리볼빙 누적 잔액은 7조5505억원이다. 작년1월(7조3666억원) 대비 1839억원 증가했다. 통상 리볼빙 누적잔액이 증가하는 것은 2금융권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차주가 늘어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법정최고금리(연 20%)에 육박하는 이자를 감당해야 하는 만큼 카드업계에서도 지양할 것을 권고한다. 카드업계 한 관계자는 "지난해 금융당국이 리볼빙 잔액 증가세를 수 차례 지적하면서 관련 마케팅을 대폭 축소했다"며 "신용카드 신규 가입자에게 리볼빙 서비스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일부 상업자표시 신용카드(PLCC)는 리볼빙을 사용할 수 없도록 제한했다"고 말했다. 현금서비스 누적잔액은 유일하게 감소세를 나타냈다. 지난달 현금서비스 누적잔액은 6조6417억원으로 1년 사이 0.35%(236억원) 줄었다. 카드론 대비 상환기간이 짧고 금리가 높은 만큼 현금서비스 수요가 리볼빙으로 옮겨간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올해 현금서비스 잔액이 상승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질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하는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때문이다. 현금서비스가 DSR 규제에 포함되지 않는 만큼 관련 수요가 증가하는 '풍선효과'가 나타날 것이란 관측이다. 일각에서는 올해 카드 대출 잔액이 전반적으로 줄어들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카드사들이 위험 관리의 일환으로 대출 비중을 축소할 수 있어서다. 금융권 관계자는 "지난해 카드업계도 연체율 관리에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며 "카드사들이 악성 채권 정리와 함께 대출 비중을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21 09:48:0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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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도 건국대 교수, ‘대한국제법학회’ 회장 선출

건국대학교는 법학전문대학원 박병도 교수가 지난 6일 개최된 대한국제법학회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1일 밝혔다. 박병도 교수는 건국대 법학연구소장과 국제법평론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가인권위원회 전문위원 및 국제법평론(등재지) 편집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국제법학회 회장 임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1953년 창설된 대한국제법학회는 500여명의 개인 회원과 90여 기관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1950년대 초 한일회담, 인접해양에 대한 주권선언(1953년 1월 19일) 등 국가적 중대한 사건들을 거치며 국제법의 중요성이 대두된 상황에서 창립된 법학 관련 최초의 학회다. 대한국제법학회는 우리나라의 국제법 역량강화와 발전, 국제문제의 규범적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학술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매년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하며 외국의 국제법학회와 지속적으로 교류 협력하고 있다. 1956년 2월부터 국내에서 가장 오랜된 법학전문학술지인 '국제법학회논총(등재지)'을 연4회 발간해 학문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적 편집위원회를 구성해 'Korean Journal of International and Comparative Law'도 연2회 발간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21 09:07: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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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한반도평화학술원, 전공소학회 학술연구계획발표대회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한반도평화학술원이 주최하고 통일평화정책연구센터가 주관한 '전공소학회 학술연구계획발표대회'가 지난 11일 장준하통일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고 21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응용통계학과, 신학과, 문예창작학과, 글로벌인재학부, 디지털영상문화콘텐츠학과, 컴퓨터공학과에서 2인 이상으로 구성된 14팀이 참가했다. 참가팀은 2023년에 교내 전공소학회에서 활동했던 학생들로 구성됐으며, 각 학회별 '2024년 차기 활동 계획 제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 언론학회(글로벌인재학) ▲우수상: 소설학회 '동튼'(문예창작학) ▲우수상: 정치학회(글로벌인재학) ▲장려상: 글로벌리더십학회(글로벌인재학) ▲장려상:민중신학회(신학) ▲장려상:DVING(디지털영상문화콘텐츠학) 등 모두 6팀이 수상했다. 심사는 장창준 통일평화정책연구센터장, 이유철 한신대 초빙교수, 박강성주 핀란드 투르쿠대 겸임교수, 김별 (재)통일과나눔 매니저, 이하선 한반도평화학술원 연구원 등이 맡았다. 한반도평화학술원은 "이번 발표대회를 기점으로 올해 더 많은 전공소학회가 연구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21 09:04: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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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맨발路道(Road) 프로젝트’ 가동

경북도는 맨발걷기길 조성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경북도 맨발路道(Road)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경북도 맨발路道(Road) 프로젝트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맨발 걷기를 생활체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제시하여 도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신규 시책으로 맨발걷기길 인프라 확대, 범도민 맨발 걷기 확산으로 나누어 추진한다. 먼저, 맨발걷기길 인프라 확대를 위한 맨발걷기길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신규 조성은 개소당 4억원으로 김천시, 안동시, 영주시에 지원하며 개보수는 개소당 1억2000만원으로 구미시, 청송군에 지원한다. 도는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2개 시·군에 맨발걷기길 조성 지원을 확대해 시군 특색에 맞는 대표 맨발걷기길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 학교 운동장 개방 확대, 강변, 공원 내 맨발걷기 편의시설 조성 등 도민이 일상 속 맨발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범도민 맨발 걷기 확산을 위해 지난해 11월 「경상북도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맨발 걷기 지원을 위한 행·재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1현재 1개 시·군에서 맨발 걷기 조례를 제정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경북체육회와 시·군체육회에 맨발걷기협회를 구성해 경북도민과 함께하는 맨발걷기대회, 맨발 걷기 챌린지 등 다양한 시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도민의 맨발걷기 수요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맨발 걷기의 효과를 몸소 느끼고 있어 도민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 크다. 맨발 걷기가 가장 값싸고 쉬운 무병장수의 해법인 만큼 전 도민에게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1 08:47:08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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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다보스 포럼에서 세계경제지도자들과 경제현안 논의

국제교류 강화와 투자유치를 위해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에 참석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세계경제지도자들과 경제 현안에 대한 논의를 펼치며 교류하는 기회를 가졌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스위스 현지 시각 18일 오전 다보스 콩그레스센터에서 경제적 분열 예방(Preventing Economic Fracture)을 주제로 열린 세계경제지도자모임(IGWEL)에 참석했다. 세계경제지도자모임은 IMF 총재를 비롯해 주요국 재무장관, 중앙은행장, 국제기구 대표 등 초청된 정상급 인사만 참석할 수 있다. 지금까지 세계경제포럼에 초청된 한국 인사 가운데 세계경제지도자모임(IGWEL)에 참석한 사람은 김 지사가 유일하다. 이번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한 전 세계 지방정부 인사 가운데서도 김동연 지사만 초청됐다. 경기도는 광역자치단체장이라는 현재 직위뿐 아니라 경제부총리, 세계은행 근무, 아주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하면서 보여준 풍부한 경험과 식견으로 이번 모임에 초청됐다고 설명했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가 의장이 돼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주요국 재무장관, 중앙은행장, 국제기구 대표 등 50명의 인사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 주제인 '경제적 분열 예방(Preventing Economic Fracture)'은 취약하고 불확실한 세계 경제 상황에서 포용적이면서 통합된 글로벌시장 회복의 필요성을 논의하자는 뜻에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참석자와 회의 중 발언에 대해서는 일체 비공개됐다. 김동연 지사는 회의 참가 직후 "최고 지도자들이 모여서 세계 경제를 논의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었고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현재 한국이 긴박하게 돌아가는 국제정세에 너무 동떨어지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세계경제지도자모임에 이어 김동연 지사가 중재자가 된 가운데 '경기도와 혁신가들(Gyeonggi and the Innovator)'을 주제로 한 특별 세션이 열렸다. 김 지사는 현지 시각 17일 밤 11시 30분(한국 시각 오전 7시 30분) 누리소통망 생방송을 통해 "재밌는 일이 벌어졌다. 세계경제포럼에서 저를 초청하는 유니콘기업(거대신생기업) 세션을 만들었다"라며 세션 개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김동연 지사는 세션에서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경제와 첨단산업의 중심"이라며 "대선후보, 경기도지사 후보 당시 공약이었던 '스타트업 천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의 스타트업 정책방향으로 클러스터링(Clustering.공간), 네트워킹(Networking.연결), 글로벌리제이션(Globalization.세계화) 세 가지를 꼽았다. 김 지사는 "한국의 실리콘밸리인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20개 이상 지역거점에 66만㎡(20만 평)의 창업 공간을 조성하는 '판교+20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경기도는 현재 산학연네트워킹 프로그램인 가이아(GAIA)를 운영 중으로 스타트업 간 다양한 교류와 협력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공간과 연결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올 하반기 판교테크노밸리에서 국내외 3천 개 이상 스타트업과 투자자 1천 명 이상을 초청하는 대규모 국제 투자유치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세계화에 대한 구상도 밝혔다. 가이아(GAIA)는 'Gyeonggi Academia-Industry Aliance(경기산학협의체)'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디지털 전환과 반도체 등 6개 분야 미래성장산업과 관련된 대학, 협회, 연구소로 구성된 상설협의체다. 김 지사는 소개를 마친 후 "경기도로 오십시오. 확실히 지원하겠습니다"라며 "창업을 하거나, 투자할 수 있는 유망한 벤처스타트업이나 좋은 협력 파트너를 찾는다면 경기도가 최적의 장소"라고 강조했다. 세션에는 7곳의 스타트업 대표들이 참가했다. 한 스타트업 대표는 "한국이 정보화가 잘되어 있고, 특히 경기도에 관심이 많아서 참석했다"며 "김동연 지사의 설명에 감사하고 경기도 스타트업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 출신의 세계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눔(Noom)의 정세주 대표는 "혈혈단신으로 처음 미국에서 와서 많이 힘들었다"며 "한국인들이 스타트업 붐을 일으키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도와주겠다"고 밝혔다. 스웨덴의 전기트럭과 자율주행 자동차 제조회사인 아인라이드(Einride)의 로보트 팔크 대표는 "첨단모빌리티산업과 관련해 한국과 비즈니스를 하고 싶다"며 "조만간 경기도를 방문해 사업 논의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과의 인연을 밝힌 CEO도 있었다. 독일의 AI 의사 건강관리 앱개발 회사인 에이다헬스(AdaHealth)의 다니엘 나스라그 대표는 "어머니가 한국 사람이라 한국을 잘 알고 있고 한국에서 근무한 적이 있다"며 "경기도와 함께 사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스타트업 대표들은 "올해 중 한국을 방문해 오늘과 같은 회의를 하자"며 세션을 마무리했다.

2024-01-21 08:46: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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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 시장, 한강연결보행로 설치 및 황산숲 공원화 추진 약속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20일 개최한 미사2·3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현장 참여 주민 350여 명, 유튜브 생중계 참여 주민 1,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강연결보행로 설치, 황산숲 공원화 조성 등 현안에 대한 대화를 가졌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강연결보행로 설치 ▲지하철 9호선 추진 상황 ▲종합운동장 이전 등 지역 현안을 주민들과 논의했다. 이 시장은 한강연결보행로와 관련해 "한강연결보행로는 하남시민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지만 여러 현안 문제로 지연돼왔다"면서 "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자전거가 원활히 다닐 수 있는 정도의 넓이와 완곡한 경사로의 편리한 보행로가 조속히 설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시장은 지하철 9호선의 차질 없는 추진 의지도 피력했다. 이 시장은 "9호선 연장이 지연되고 있어 시민 여러분의 답답한 마음을 충분히 공감한다"라며 "하남시는 미사 연결 부분의 조속한 연장 추진을 요청하고 또한 급행역 뿐만아니라 완행역 설치도 지속적으로 요청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4단지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감정평가 결과'에 대해 "감정평가 이의신청 등 법의 테두리 안에서 법적 절차를 밟는다면 성심성의껏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이 시장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접수된 '하남시 지역화폐 하머니 인센티브 확대 및 가맹점 확대' 요청에 대해 "인센티브 확대는 올해 국비 지원이 없어 예산상으로 어려울 수 있으나 가맹점 확대는 관련 부서와 협의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현장에서 즉시 답변해 눈길을 끌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진행된 미사3동 주민과의 대화에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가칭)한홀중의 빠른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학부모님들의 입장에서 한홀중 개교까지의 한해 한해가 아주 애타는 심정이라는 사실을 잘 안다. 실무적인 부분에서 다소 기간이 걸리겠지만 적기에 개교할 수 있도록 학교 신설 주체인 교육지원청에 지속적으로 요청하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황산숲 공원화 추진현황과 관련해선 "올해 상반기 중으로 황산숲에 공원 데크를 완성할 예정이며 주민들이 하루빨리 황산숲을 아름다운 공원으로 이용하실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 또한 황산숲 옆에 황토 산책길도 조성이 예정돼있으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날 질의응답에서는 '제2노인복지회관 건립 시기'에 대해 "올해 말 개관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며, 어린이회관 또한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라며, "미사3동 복합청사도 2025년 중 개관할 예정으로 미사3동 주민분들께서 하루빨리 편안히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이 시장은 "미사3동은 서울에서 하남으로 들어오는 관문이다. 미사3동 주민분들께서 우리 시의 이미지를 좋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며, 저도 미사3동을 하남시의 얼굴답게 최고의 이미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1-21 08:45:3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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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김경희 시장, 2024년 현장 중심 기업애로 발굴

김경희 이천시장은 2024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기업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 공장 인·허가, 자금, 인프라(기반시설, 노동환경, 작업환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한다. 지난해 여러 기업체를 방문하여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근로자들을 격려하거나 간담회를 갖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갖은 바 있는데, 2024년 현장 중심의 다양한 기업애로 발굴을 위해 연초부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김경희 시장은 대내외적으로 힘든 시기인 만큼 기업체의 작은 이야기에도 진심으로 귀를 기울여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다는 것이다. 또한 이번 애로사항 파악에는 애로사항과 함께 기업의 생산품 목록도 파악하고 있는데 관내 지역업체 물품의 우선구매를 독려하기 위해서다. 지역 기업체를 사랑하는 세심한 관심의 발로다. 기업경제과 관계자는 애로사항이나 건의 사항이 있는 기업체는 우편, 팩스, 이메일, 전화, 핸드폰을 이용한 문자 발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애로사항을 제시하면 된다면서 1,200여 개 기업체에 1. 31.까지 공문을 보내 2. 29.까지 의견을 받고, 내부 협의를 거쳐 늦어도 4. 30.까지 조치 사항을 통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경희 시장은 "기업·지역 간의 공존을 통한 상생발전이 꼭 필요하다. 기업 발전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를 적극 발굴해 기업애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 중소기업 지원사업 확대로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기업과 시민이 행복한 이천시를 만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경희 시장은'기업애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수요자 중심 맞춤형 시스템 운영,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기업활동 여건 개선'을 2024년 비전으로 선포하고, 5가지'현장 행정, 밀착 행정, 체감 행정, 홍보 행정'을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였으며, '현장 중심의 다양한 기업애로 발굴'등 7가지 단위 사업을 통해 2024년 기업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2024-01-21 08:45: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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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 시장, "캠프콜번 전략적 개발과 원도심 지중화 사업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9일 천현동과 신장1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캠프콜번 개발은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해 추진하고, 원도심 전선지중화 사업은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오전 천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주민과의 대화에서 ▲미군부대 공여지(캠프콜번) 개발 ▲H2부지 향후 진행계획 ▲중부연결 고속도로 건설 대응 방안 등 지역 현안을 주민들과 논의했다. 이 시장은 캠프콜번 개발과 관련해 "제가 시장에 취임해서 캠프콜번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방부로부터 부지를 적기에 매입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라며 "캠프콜번를 활용해 특화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H2부지 향후 진행계획에 대해서는 "우리시는 지난해 7월 '개발제한구역의 조정을 위한 도·시·군 관리계획 수립지침 개정안' 시행을 이끌며, H2 개발이 가능한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하남시 하산곡동에서 남양주시 진접읍을 잇는 총 27.0㎞, 왕복 4차선 도로인 중부연결(하남~남양주~포천) 고속도로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는 국토교통부에 철회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주민 여러분께서 반대 의견을 내셨고, 하남시의회에서도 '중부연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기에 우리 하남시에서도 지난해 철회 의견을 국토부에 전달한 상태라는 점을 말씀드린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이날 오후 열린 신장1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전선로 지중화 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49억원의 총사업비를 바탕으로 원도심의 전선을 지중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원도심은 상권이 중심인 지역으로, 상권 활성화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깔끔한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하남시는 올해부터 3년에 걸쳐 4차선 도로에 있는 전선을 지중화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노후화된 건물로 발전이 더디다'는 주민의 문제제기에 대해서는 '종(種) 상향'을 위한 용역 등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이 시장은 "원도심은 기존 건물이 있기 때문에 (노후화된 건물을) 정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서 "이에 '종 상향'을 위한 용역을 검토하는 등 하나하나 단계적인 대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01-21 08:40:4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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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신상진 시장, "신속한 분당 신도시 정비사업 추진 노력할 것"

신상진 성남시장은 20일 오후 3시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열린 '신속한 분당신도시 정비를 위한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다. 신 시장은 "분당신도시 주민들께서 염원하던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이 작년 12월 국회에서 통과되어 4월 27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며"라며 "그동안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안전진단 완화 등의 성과가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이어 "노후계획도시 재정비는 성남시장 권한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라며 "특히, 성남시는 이주단지 공급을 위한 가용토지가 부족한 상황으로 정부에 보전 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달라고 지속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분당신도시 정비에 대해 주신 의견은 기본계획 수립 시 참고해 반영하고 국토부와 경기도에 필요한 사항을 적극 건의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관련 기관, 전문가 및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신 시장의 인사말에 이어 분당신도시 정비기본계획 용역을 수행 중인 동명기술공단의 백기영 전무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주요 내용과 분당신도시 정비 방향'을 설명하고 국토교통부가 선정·위촉한 분당 총괄기획가인 김기홍 박사가 '분당신도시 정비 관련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FAQ)'을 발표하고 현장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2024-01-21 08:40:2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