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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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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이름 짓기 릴레이 캠페인

경기도의회 윤종영도의원(국민의힘,연천)은 지난 17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이름' 짓기 대국민 공모 추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어 첫회의에 참여하였고, 18일부터 시작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이름 짓기 공모전 참여 및 홍보 목적으로 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내가 생각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이름 짓기'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내가 생각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이름 짓기' 릴레이 캠페인은 1월 18일부터~ 4월 26일까지 100일간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이름' 대국민 공모계획을 홍보하고 참여하기 위해 윤종영의원이 처음 시작하는 것으로 본인이 생각하는 경기북부의 정체성과 미래를 아우를 새이름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SNS에 올리고 캠페인을 이어 갈 사람을 2명이상 추천하는 방식이다. 이에 윤의원이 생각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이름은 '자주성장행복도' 로 명명하고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히며 다음 릴레이 주자로 경기도의회 염종현의장과 기획재정위원회 정경자의원, 전곡읍 주민자치위원회 사무국장 김경식 위원을 지목하였다. 윤종영 의원은 "낙후되고 소외된 경기북부가 하루빨리 발전되기 위해서는 행정적·재정적 특례를 부여하여 특별자치도로 독립시켜 경기북부가 대한민국 신성장동력으로 한반도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경기북부의 정체성과 역사성, 가치, 비전과 미래를 아우를 새이름짓기 릴레이 캠페인으로 전국민 관심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2024-01-21 08:34:2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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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종현 의원, "기회마을 조성으로 장애인 자립 지원 강화해야"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해서는 주거와 일자리, 비장애인과의 교류가 통합적으로 제공되는 공동체 공간 조성이 필요합니다" 최종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7)은 18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실에서 장애인복지분야 관계자, 서봉자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장 등과 '경기장애인기회마을' 조성을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장애인 자립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개발과 지원, 장애인 맞춤형 주거복지시설 제공, 지역 사회 교류, 사회참여 확대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장애인의 자립 지원을 위한 경기도형 공동체 '(가칭)경기장애인기회마을' 조성 필요성에 공감하고, 경기도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경기장애인기회마을은 주거(소규모 주거시설, 임대주택, 분양주택), 맞춤형 서비스(주간활동서비스, 활동지원기관), 교육(발달장애인 특수학교), 사회통합 및 일자리(커뮤니티센터, 장애인 표준사업장, 광장), 근린시설(생활가게, 병의원)등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를 위한 다양한 기능과 시설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최종현 위원장은 "장애인이 인권을 존중받고 공동체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주거, 일자리, 교류, 소통 등이 같은 공간에서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되는 경기도형 장애인 복합 공동체 공간 조성이 필요하다" 며 "경기장애인기회마을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민관협력을 통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의 공동체 공간 조성과 장애인 자립 지원 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고 말했다. 이어, 최종현 위원장은 "경기장애인기회마을은 주거 및 일자리 제공을 통한 장애인 자립 지원, 가족 돌봄 부담 경감, 지역 사회 교류를 통한 사회참여 증가,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통합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며 "기회 수도 경기도가 모두를 위한 장애인기회마을 조성을 통해 장애인의 기회를 더욱 확대해야 한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장애인 복지 증진 및 기회 확대를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2024-01-21 08:34:1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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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미소에서 설 준비 하세요” 고물가 잡는 혜택 풍성

해남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해남미소'에서 오는 2월 8일까지 설맞이 할인 기획전 및 고객감사 이벤트가 열린다. 특히 올해는 치솟는 물가와 경기 불황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참여업체와 군 지원을 더해 최대 46%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또 해남미소 회원이면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을 통해 소고기 일부 품목을 30%, 최대 2만원의 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을수 있다. 설 기획전에는 땅끝해남 자연의 신선함을 담은 쌀과 잡곡, 축산물, 수산물, 전통식품, 웰빙 과일채소, 건강식품, 건강차, 전통주 등 총 140여개 상품과 해남미소의 시그니처 상품인 명품꾸러미 세트를 준비했다. 명절기간에만 한시 판매되는 명품꾸러미 선물세트는 매년 조기 매진될 정도로 인기있는 품목으로, 해남의 대표 농수특산물을 다양하게 꾸러미로 구성해 시중가보다 2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8종으로 구성된 1호부터 13종 구성의 4호까지, 3만5,000원부터 10만원의 가격으로 구성되어 있다. 30개 이상 대량 주문시 맞춤형 상품 구성도 가능하다. 기획전 기간 동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기간 중 구매 총액이 가장 많은 고객 구매왕 50명을 선정해 20만원부터 3만원까지 해남미소 상품권을 포인트로 지급하며, 행운왕 30명은 해남고구마 5kg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기간 내 구매한 상품 후기 작성자 중 20명을 선발해 무항생제 돼지고기 선물도 증정한다. 당첨자는 2월 16일 해남미소 쇼핑몰 공지사항에 게시하고 당첨자에게는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단체 또는 대량 주문을 원하는 경우 해남미소 고객센터으로 연락하면 친절한 상담과 함께 주문 접수를 할 수 있다. 해남군에서 직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는 지난해 237억여원의 역대 최대 매출을 올리며 전국 최고의 공공쇼핑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해남관내 550여개 업체가 입점해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가공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약 6만 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이번 설맞이 할인 기획전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4-01-21 08:34:0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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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공약 추진율 60% 달성

해남군 민선8기 공약사항이 60.2%의 추진율로 순조롭게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민선8기 5대분야 113건 군정중점과제에 대한 점검 결과 지난해 말 기준, 38건의 사업이 완료됐으며, 75건은 정상 추진 중으로 출범 1년 6개월만에 60%를 넘어서는 높은 추진율을 달성하고 있다. 주요 완료사업으로는 고산유물전시관 스마트박물관 구축, 해남로컬푸드 인증시스템 구축, 흑석산 자연휴양림 숲속 놀이터 조성 등 7개 사업이 완료되었으며 해남형 ESG 윤리경영 확산, 해남군 교육재단 설립·운영, 농산물 수출 및 수산양식산업 활성화 등 31개 사업이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이다. 특히 △솔라시도 활성화 기반 구축 △탄소중립 클러스터 조성 △수산양식기자재 클러스터 조성 △도로 SOC 기반 구축 △국내 최대 화원산단 해상풍력 배후단지 조성 등 해남의 미래 신성장 산업 발굴과 추진에 괄목할 만한 성과가 쌓이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군은 이행 완료된 38건의 사업은 지속 점검하여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정상추진 중인 75건 사업은 조기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해남군은 민선7기인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연속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에서 도내 유일하게 5년연속 최우수(SA)등급을 획득하며, 군민과의 약속을 가장 잘 지키는 모범적인 지자체로 평가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공약사업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해남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되는 사업이다"며"군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공약 이행 과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지속으로 높여가고, 민선8기 공약사업이 모두 완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1 08:33:2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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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새해에도 '일하는 의회 행복한 시민' 구현

경기 시흥시의회(의장 송미희)가 2024년에도 제9대 의회 의정슬로건인 '일하는 의회 행복한 시민'의 구현에 나선다. 시흥시의회는 제313회 임시회 회기 중인 1월 18일 제7차 본회의 산회 후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별도 회의를 열어 의회사무국으로부터 2024년도 의정 운영 업무 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의회사무국 업무 보고는 지난해 성과를 비롯해 각 팀별 2024년도 중점 의정 운영 추진 방향에 대한 계획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날 보고에서 의회사무국은 ▲정책지원 체계화를 통한 의정활동 전문성 향상 ▲일 잘하는 의회 구현을 위한 효율적 의정활동 지원 ▲업무체계 정립을 통한 효율적·안정적 의사운영 ▲입법·정책 전문화를 위한 연구·분석 기능 강화 ▲따뜻한 세상, 신뢰받는 의회 추구하는 의정 홍보 등 새해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시의회는 지난 2022년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정책지원관이 도입됨에 따라 현재 총 8명의 정책지원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의회는 표준화된 절차를 통해 실효성 있는 입법활동을 지원하고 네트워크를 통한 정책지원 전문성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의회 인사권 독립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인사 운영 기준을 정립하고 의회 위상 제고를 위해 국내외 교류 활성화를 추진한다.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안건 심사의 전문성 및 효율성 강화를 도모하고 점차 복잡·다양화되는 행정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 자문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의원 연구단체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의원들의 정책 개발 역량 제고 및 입법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입법영향평가 운영으로 조례 시행 효과 및 목표달성 분석·평가를 실시해 실효성을 확보한다. 또한 청소년 모의의회 운영을 내실화하고 유튜브 및 누리집을 통한 의회방송 송출로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등 2024년에도 열린 의회를 구현할 계획이다. 의원들은 의회사무국의 업무 보고를 청취한 후 2024년도 의정 운영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하며 향후 의정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송미희 의장은 "새해에도 16명의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모두가 합심하여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의정 성과를 일궈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1-21 08:32: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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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기업, '디지털 전환' 100% 인식…인력·자금등 절대 부족

여경協 산하 여성경제연구소 여성기업 695곳 분석 관심도·필요성·영향력도 절반 이상 '높다' 인식해 반면 10곳중 6곳 '계획 미정·추진 고려중' 초보 단계 금융·자금·기술 지원 절실…교육·컨설팅 '목소리'도 모든 여성기업이 '디지털 전환'에 대해 인식하고 있지만 인력, 조직, 자금 등이 부족해 제대로 된 디지털 전환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정부에 금융·자금·연구개발(R&D)과 교육·컨설팅 지원 등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높다. 이런 가운데 대표자가 여성인 기업이 남성기업보다 여성 고용 창출에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여성기업 중 여성종사자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울산이었다. 10명 중 8명 가까이가 여성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내용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산하 여성경제연구소가 21일 내놓은 '여성기업 디지털 전환 실태 및 정책 시사점', '여성기업의 여성고용 현황(2021년)' 보고서에서 나왔다.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조사 응답 여성기업 695곳 가운데 '디지털 전환'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곳은 100%였다. 모든 여성기업이 디지털 전환에 대해 알고 있는 모습이다. 관심도(51.2%), 필요성(53.1%), 영향력(55.7%)에 대해 '높다'고 답한 비중도 절반이 넘어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에 대해 충분히 인식하고 있는 상태다. 그러나 현실은 달랐다. 응답기업의 59.6%가 현재의 디지털 전환 단계에 대해 '의향은 있으나 계획 미정 또는 추진 고려중'(1단계 추진 전)이라고 답했다. '디지털 기술 도입 시작 및 적용 중'(3단계)이거나 '계획 완성 및 재구축'(4단계)을 진행하는 곳은 전체의 15.7%에 그쳤다. 1단계를 넘어 예산이나 인력을 투입하고 일정을 수립하는 디지털 전환 2단계 이상은 전체의 26.2%로 집계됐다. 디지털 전환을 할 의향이 없어 '해당 없다'는 곳도 14.2%였다. ▲생산 제품 및 서비스가 디지털 전환과 관련이 적음(56.6%) ▲구체적인 비전과 전략 부족(14.1%) ▲전문인력 부족(10.1%) ▲자금 부족(8.1%) 등을 주요 이유로 꼽았다. 여성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도입 또는 추진하는 이유로는 ▲신규 수익모델 확립 및 수익 구조개선(29.9%) ▲생산공정 및 프로세스 최적화(18.6%) ▲전반적인 기술경쟁력 향상(17.3%) ▲근로자 업무환경 개선(16.1%) 순으로 나타났다. 이런 상황에서 디지털 전환과 관련해 59.9%는 '인력 및 조직이 아직 없다'고 답했다. 25.8%는 '전담인력 없이 다른 업무와 함께하는 인력'이 있었다. '전담인력만 있다'는 곳은 6%, '전담 조직(또는 부서)이 있다'는 곳은 5.4%에 그쳤다. 2.9%는 '디지털 전환 관련 관계사(자회사)'가 있었다. 디지털 전환 도입(추진)시 가장 큰 애로로는 '자금부족'(38.9%)이 1순위였다. '구체적인 비전과 전략 부족'(17.3%), '전문인력 부족'(16.1%), '디지털 기술 역량 부족'(15.1%)도 컸다. 이에 따라 여성기업들은 필요한 정부 정책으로 ▲금융 및 자금 지원(55%) ▲기술(R&D) 지원(15.8%) ▲교육·컨설팅 지원(11.9%) 등을 절실하게 꼽았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여성기업이 디지털 전환에 대해 모두 인식하고 있는 만큼 기업이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잠재적 편익을 구체화할 수 있는 유인책 등 실효성 있는 방안과 확산을 위한 환경 조성이 절실하다"면서 "업종이나 규모, 업력 등에 따라 디지털 전환에 대한 접근도 다른 만큼 이를 감안한 정책적 접근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높은 수준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기위해선 조직이나 인력을 갖춰야하는데 여성기업의 현실은 그렇지 못한 만큼 이를 위한 정책적 방안도 마련하는 동시에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금융·자금 지원 및 교육 확대 등도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성경제연구소가 2021년 기준으로 작성한 '여성기업 고용현황'에 따르면 여성기업의 여성고용율은 72%로 남성기업의 여성고용율(31.04%)보다 2.32배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 울산에 있는 여성기업의 경우 76.7%가 여성으로, 전국에서 여성종사자 비율이 가장 높은 곳으로 꼽혔다.

2024-01-21 05:50: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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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HD현대와 자원순환경제 촉진 '맞손'

업무협약 맺고 핸드타월 재활용위한 선순환 체계 구축 유한킴벌리가 HD현대와 자원순환경제를 촉진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유한킴벌리는 HD현대와 핸드타월 수거 및 재활용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원순환과 탄소 저감을 위한 공동 노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핸드타월 재활용 사업인 바이사이클(BI:CYCLE)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고 산업계 전반의 자원순환 환경 구축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HD현대 글로벌R&D센터를 중심으로 사용 후 핸드타월을 수거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실제 물기만 닦는 용도로 사용한 핸드타월은 우수한 자원으로서 제품 원료로 재사용 가능하며 소각량을 줄이고 수입 재생펄프를 일부 대체할 수 있어 탄소 배출량 역시 저감할 수 있다. 유한킴벌리와 HD현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연간 21.8톤(t)의 핸드타월을 재활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를 통해 매년 18.6t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중부지방 30년생 소나무 기준으로 2040여 그루를 심는 효과와 맞먹는다. HD현대와의 협약으로 핸드타월 재활용에 함께하는 지자체, 기업 등의 수는 18곳으로 늘어났다. 유한킴벌리 담당자는 "기후위기 극복이라는 공통의 과제를 해결하기위해선 산업계 전반 이해관계자들의 적극적 협력이 필요하다"면서 "지구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사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연대 노력을 앞으로도 지속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4-01-21 05:21:1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