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尹 "전북, '글로벌 생명경제도시' 도약하도록 힘껏 지원"

윤석열 대통령이 핵심 국정과제인 '지방균형발전'과 관련 "대한민국 식량 주권의 든든한 거점이 될 농생명 산업지구뿐만 아니라 바이오 융복합산업, 무인 이동체 산업, 이차전지, 국제 K-팝 학교를 비롯한 미래 먹거리 산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18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 행사에 참석해 "오늘은 우리 전북인의 꿈이 이뤄지기 시작하는 날이자, 대한민국이 지방시대의 큰 발걸음을 내딛는 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의 실현'이라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추진에 발맞춰 지난 2022년 12월에 제정된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이날 공식 출범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법 제정 이후에도 중앙정부와 전북이 노력해 2023년 12월 농업·환경·인력·금융 등 4개 분야의 특례를 담은 전북특별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지방이 주도적으로 발전 전략을 세우고 정부가 지원하는 윤석열 정부의 '지역주도형' 균형발전을 실질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175만 전북도민의 희망을 담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정말 축하드린다. 전북은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는 곳"이라며 "지금 이 순간부터 전북은 모든 면에서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북의 강점과 특성이 더 확실하게 살아날 것"이라면서 "글로벌 생명경제도시의 비전으로 대한민국의 지역발전을 주도하며 힘차게 세계로 뻗어 나갈 것이다. 이제 전북도민 앞에 새로운 길이, 새로운 도약의 길이 활짝 열리고 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전북은 전국 최대의 곡창지대인 만경평야를 품고 있으며 곳곳에 문화유산이 잘 보존된 우리 전통문화의 본류"이라며 "이러한 특별한 자산을 토대로 다양한 특화산업 일으켜 전북 경제를 획기적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전북특별법에는 군산·김제·부안 메가시티, 동부권 관광벨트, 농식품 웰니스 플랫폼 구축과 같이 선거 때 드린 약속도 담겨있다"며 "외국인 체류 요건 완화, 고령친화 산업 복합단지와 같이 다른 지역보다 앞서 도입되는 특례들이 전북 발전에 속도를 더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윤 대통령은 "전북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고 대한민국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접 꼼꼼하게 챙기겠다"며 "지역이 잘 살아야 민생이 좋아지고 우리 국가 전체의 경제도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지역이 스스로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중앙이 이를 적극 지원하는 지역 주도형 균형발전을 강조해 왔다"며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우리 정부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중앙정부의 권한을 과감하게 지방에 이양해 공정한 기회와 자율성을 보장하고 있다"며 "지역이 잘살아야 민생이 좋아지고 우리 국가 전체의 경제도 더 크게 도약할 수 있고, 전국 모든 지역이 골고루 발전할 때 불필요한 과잉 경쟁을 해소할 수 있고, 우리가 직면한 인구 감소와 저출산 문제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는 곳곳에 모든 지역을 다 써야 된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며 "글로벌 생명경제도시로 도약해 나갈 전북특별자치도의 도전을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힘껏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1-18 14:01:18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진주시, '장애아 안심보육'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진주시는 2024년도 장애아어린이집의 서비스 질을 높이고 아동학대 발생을 방지하여 장애영유아를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실시한다. ▶ 장애아통합어린이집 치료사 인건비 지원 시는 장애영유아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2024년부터 장애아통합어린이집에도 치료사 인건비를 지원한다. 지금까지는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장애아동만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아전문어린이집의 경우 아동 9명 당 치료사 1명에 대한 인건비가 지원되는 반면, 장애아와 비장애아가 함께 보육을 받는 장애아통합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치료사 지원 근거가 없어 언어 치료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치료사의 지원을 받기 어려웠다. 이에 진주시는 시비 1억2천만 원을 들여 장애아통합어린이집 치료사 인건비와 자격수당을 지원하고, 이와 별도로 장애아통합어린이집 치료사의 특수수당도 매월 10만 원을 추가 지급하여 더 많은 장애아가 안정적인 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보육환경을 개선한다. ▶ 어린이집 신규교사 채용 인·적성 검사비 지원 시는 어린이집에서 신규교사 채용 시 인·적성 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하고, 검사비를 지원하여 아동학대 발생을 예방한다. 지금까지는 국공립어린이집 신규교사에게만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민간 및 가정 등 다른 유형의 어린이집 신규교사는 의무검사대상에서 제외됐으나, 2024년부터 전체 어린이집에서 의무적으로 인·적성 검사를 실시한다. 시는 900만 원의 시비를 편성하여 전 어린이집의 신규교사 인·적성검사를 지원함으로써 채용 단계에서부터 거름망을 마련하여 어린이집 아동학대 발생 예방 효과와 학부모들이 아동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장애아 보육환경 개선 모니터링단 운영 진주시는 전국 최초로 장애아 보육환경 개선 모니터링단을 신설, 운영한다. 학부모 및 전문가 등으로 팀이 구성되며, 구성된 팀은 장애아 통합·전문어린이집에서 운영 및 보육환경을 현장 점검한다. 시는 이를 통해 어린이집 아동학대 발생 예방과 건전한 보육환경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국공립 장애아 어린이집 설치 진주시는 기존 민간에서 운영 중인 장애아전문어린이집 '보인원 어린이집'을 장기임차하여 국공립으로 전환하고, 신규 국공립 어린이집(가칭 '진주평거햇살마을 어린이집')을 장애아통합어린이집으로 신설한다. 1월 현재 진주시에 등록된 어린이집 192개소 중 장애아전문어린이집은 2개소, 장애아통합어린이집은 5개소가 운영중이다. 총 1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국공립 어린이집 신축 및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2024년 3월 신학기부터 운영한다. 진주시는 장애아동들이 편안하게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아 어린이집 설치를 지속하여 장애아동 보육에 대한 지자체의 책무를 다한다는 방침이다. ▶ 장애영유아 장난감 및 특수교구 대여 진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오는 4월부터 장애영유아 가정에 장애영유아용 장난감 및 특수교구를 대여한다. 시는 2천만 원의 예산으로 30여 종의 장난감 및 특수교구를 구입하여 12세 이하의 미취학 장애아동과 장애 소견이 있는 발달지연 미취학 아동이 있는 가정에 대여, 장애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양육자의 부담도 덜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아동의 양육과 보육환경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라며 "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교사와 아이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8 13:58:42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버추얼 아이돌 '시우'와 대화할 수 있는 챗 서비스 예고

넷마블은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가 버추얼 아이돌 그룹 '메이브(MAVE:)'의 리더 '시우'와 대화할 수 있는 '챗 시우'를 오는 25일 선보일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메이브 데뷔 1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챗 시우'는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와 업스테이지가 공동 개발한 페르소나AI를 기반한 채팅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는 메이브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인 시우의 캐릭터,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 말투 등을 반영해 실제 아이돌과 대화하는 느낌을 전달한다. 특히, 이 서비스는 한번의 대화 안에서 시우가 대화 내용과 팬들의 이름을 기억하는게 가능하며, 시우가 직접 이미지를 전달하는 등의 소통도 가능하다. 챗 시우(Chat SIU:)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를 지원해 글로벌 팬에게 보다 넓은 접근성을 제공한다. 이번 데뷔 1주년 기념 서비스는 1월 25일부터 2월 14일까지 3주간 특별 운영되며, 메이브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MAVE 채널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는 서비스 오픈에 앞서 '챗 시우(Chat SIU:)' 사전 알림 신청 페이지를 공식 홈페이지에 열었다.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버추얼 아티스트 최초로 페르소나 AI 기술을 반영한 챗 시우(Chat SIU:)는 기존 1:N으로 소통하는 아이돌 채팅 서비스와 달리 팬들과 프라이빗한 1:1 대화가 가능하다. 버추얼 휴먼 아이돌과 팬과의 직접적 소통이 어려운 한계를 기술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도전적인 시도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며 "팬들의 반응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개선과 다른 멤버로의 확장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4-01-18 13:57:16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김관하 변호사 예비후보 제22대 총선에서 영주·영양·봉화·울진 출사표

김관하 변호사가 오는 4월 치러지는 제22대 총선에서 영주·영양·봉화·울진 출마를 선언했다. 국민의힘 김관하 예비후보는 18일 오전11시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의 대변화와 혁신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출마이유를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방소멸의 위기에 대한 현실을 지적하며 "우리 지역에 사람이 없어지고 지역이 사라지는데 정치인이 왜 필요한가? 정치인들이 자신의 치적을 자랑하기 전에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인식해야 한다"라고 일침을 가하며 자신이 지역의 미래와 경쟁할 수 있는 젊고 역동적인 리더쉽을 가진 인물이라고 피력했다. 김 예비후보는 양수발전사업의 차질없는 진행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의 조속한 통과와 행정 절차의 차질없는 진행으로 조기 건설을 공약했다. 또한 전통 농업방식의 변화를 언급하며 새로운 품종개발, 스마트팜 입지선정과 기술보급, 농업정책과 연계된 관광수요 발굴, 귀농귀촌 정책 등 미래농업을 주도할 수 있는 전략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서 지역공동체와 함께 만들어가는 노후복지체계를 만들고 특히 지역필수 의료시스템을 구축하여 희생과 헌신의 삶을 살아오신 어르신들이 존엄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관하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장을 지내며 당 혁신에 공헌했고, 김앤장 경력을 통해 법률가로서의 전문성을 쌓은 경험으로 국회 입법활동에 최적의 능력을 갖춰 모든 역량을 쏟아 넣어 반드시 역동적이고 활기찬 영양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1-18 13:56:47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