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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민생경제 회복과 지속가능한 상권 생태계 조성'에 행정력 집중

포항시는 올 한해 경제정책 방향을 '민생경제 회복과 지속가능한 상권 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두고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방물가 안정관리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지역가치를 살린 매력적인 상권 창출 ▲민간협력 상생기반 조성 등 다양한 시책으로 민생경제의 역동성을 높일 계획이다. 먼저 지방물가 안정 관리를 위해 물가 상승률이 높은 개인서비스요금 관리에 집중한다. 지난해 착한가격업소를 전국 최대규모인 200개소를 지정한 포항시는 올해에도 지정업소를 확대하고 착한 가격이 포항 전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자율적인 가격 인하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상인들의 자정 노력 및 물가안정 동참을 유도하고, 물가모니터요원을 상시 운영해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경제 위기 상황에 취약한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전망 확충과 매출 회복, 자생력 강화 등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자금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 대해 150억 원 규모의 재원 조성을 통한 특례보증 지원과 이차보전금 지원 등 촘촘한 금융지원을 통해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영세소상공인들을 위한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주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등 맞춤형 자금지원으로 경영안정을 돕는다. 특히 변화하는 경제생태에 대응 역량을 갖춘 e-커머스 소상공인 육성을 위해 라이브커머스·방송지원, 온라인쇼핑몰 입점 지원을 확대해 온택트 시대 상권 주도형 소상공인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배달수수료를 낮춘 공공배달앱 운영 지원, 점포환경개선을 위한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을 추진해 소상공인의 경영기반 마련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가치를 살린 매력상권 조성에 나선다. 총 9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전통시장을 시민 중심의 라이프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지역가치와 문화를 살린 관광시장 확장을 추진한다. 전통시장 내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죽도시장 글로벌 웰컴센터 건립'을 위한 타당성 용역 추진하고, 청하공진시장 정비사업을 통해 지역 주요명소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안전시설을 강화하고, 환경개선, 주차장 조성 및 아케이드 시설, 장옥개축 등 시설현대화로 편리하고 쾌적한 쇼핑 환경을 조성한다. 마지막으로 포항사랑상품권 발행 및 상생 소비축제를 통해 민관협력 상생기반을 조성한다. 소비확산을 위해 포항사랑상품권을 올해 총 2000억 원을 목표로 발행하며, 포항사랑상품권 모바일 상품권을 출시해 관광객들의 지역 내 소비를 도모한다. 이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소비축제와 영일만친구 야시장도 개최한다. 이강덕 시장은 "민생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상인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시책 발굴에 고민과 노력을 쏟을 것"이라며, "민관이 협력하고 상생하는 상권 기반을 조성해 포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해 행안부, 경북도 등 각종 경제 관련 평가에서 3관왕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특히 행안부 물가안정관리 평가에서 3회 연속 최우수 및 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지난해 재정인센티브로 상·하반기 총 2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받았다.

2024-01-17 14:50:1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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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우수자원봉사자, '바로패스 서비스' 연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사)시흥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해 12월부터 시흥시 우수봉사자를 위한 '공영주차장 자동 감면 바로 패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본 서비스는 '시흥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및 시행규칙' 등에 따라 운영 중인 자원봉사자 인정 보상의 하나로, 시흥시와 시흥도시공사가 협조해 진행 중이다. 현재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VIP카드, 바로패스, 볼런티어 투어 패키지, 종합보험 및 상조 지원 등 다양한 인정 보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기존에는 우수 자원봉사자가 시흥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2시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이후에는 주차 요금의 50%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 시흥시 자원봉사센터에서 발급받은 VIP 카드(또는 모바일 앱)를 제시해야 했다. 이제 '바로 패스' 서비스가 도입돼 본인 명의 차량을 사전 등록한 후, 별도의 인증 없이 출차가 가능해졌다. 2024년 바로 패스 대상 우수 자원봉사자는 1,180명(2022년 10월 1일~2023년 9월 30일까지 100시간 이상 활동한 등록 봉사자)이다. 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우수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새로운 인정 보상 도입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동기 부여를 높이고, 봉사자들의 명예도 함께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1-17 14:50: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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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 ·최장 5년간 지급

성남시는18세 이하의 자녀가 3명 이상 있는 무주택 시민을 대상으로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최대 100만원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오는 12월 20일까지 하면된다. 부모·자녀 모두 성남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살고 있어야 하고, 금융권에서 지역 내 주택 전세자금을 대출받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월소득 5인 기준 1205만3000원)여야 한다. 다중주택, 옥탑층 등 건축물 대장상 주택이 아닌 곳의 전세 자금 대출이나 이미 혜택을 받고 있는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등은 제외로 한다. 대상자는 전세자금 은행 대출 잔액의 1.5%에 해당하는 금액(100만원 한도)을 지원받는다. 자격요건이 유지되면 재신청을 받아 최장 5년간 지급한다. 시는 올해 220가구를 지원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사업비 2억2000만원을 확보했다. 지원받으려면 성남시 홈페이지를 접속해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자격 조건 심사 뒤 30일 이내에 신청자 계좌로 지원액을 입금한다. 성남시는 다자녀가구의 전세금 대출이자 상환에 대한 부담을 줄여 아이 양육에 도움을 주려고 지난 2021년 이 사업을 도입했다. 이후 최근까지 3년간 541가구에 5억2000만원의 전세자금 대출 이자액을 지원했다.

2024-01-17 14:49: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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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양수발전소 유치로 인구소멸 위기를 이겨내다

경북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방소멸의 위기를 타파하기 위한 노력으로 장기간에 걸쳐 계획하며 준비해 왔던 대규모 국책사업인 양수발전소 유치에 성공하며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시금 준비하고 있다. 23년 영양군은 사망자 수 281명, 출생자 수 29명으로 출생이 사망의 10%도 못 미쳐 인구 붕괴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었다. 지난해 심리적 인구의 마지노선인 1만 6천 명의 선이 무너져 내리며 지자체의 존립에 대한 큰 우려가 가시화됐다. 인구감소는 농촌 일손부족, 어르신 부양 비용 부담 등 사회 전반에 악영향을 끼쳤고 이는 경기 침체, 일자리 감소, 출산율 저하의 악순환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악순환을 끊어내기 위해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라는 도전에 뛰어들었고 절실히 외쳤던 지난 9개월 간의 노력 끝에 지난해 12월 28일 산업통상자원부의 발표에서 '신규 양수발전소 사업대상지'로 영양군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해 4월 말 영양군을 신규 양수발전소 후보지로 선정했다. 그 후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범군민 서명운동(서명률 86.47%)과 주민여론조사(찬성률 96.9%)를 통해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군민의 의지를 보여주었으며, 1만 명의 인구가 집결하는 기적 같은 모습을 보인 총 결의대회까지, 전 군민이 양수발전소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 영양군은 양수발전소 유치를 확정하면서 초기 건립에 들어가는 인력 수요를 통해 150여 명의 정규일자리, 순수 1.6조 원 규모의 건설비 투입으로 지역 중장비, 숙박시설, 식당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예견하고 있으며, 매년 14억 원의 지방 세수를 확보하여 지속 가능한 지방재정 확충 목표하고 있다. 또한, 각종 지역 발전 지원금(936억 원)이 주민복리사업에 재투자되어 정주여건도 개선될 것이며, 발전소 홍보관을 비롯한 발전소 시설과 연계하여 저수지 일원으로 산정호수 펜션과 카페 등을 조성하여 지역민의 힐링 공간과 방문객의 관광 랜드마크로 발돋움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차질 없이 양수발전소의 건립을 준비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한수원의 양수발전소에 대한 노하우가 더해져 당초 일정보다 2년을 앞당겨 조기 준공을 계획하고 있다. 영양군은 양수발전소 사업대상지에 선정되었고 건립의 전 과정은 이번에 확정된 총 6개소 지역이 동일하게 진행되며 준공시점의 차이만 있을 뿐 양수발전소가 건립되는 것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양수발전소 유치를 통해 얻어낸 것은 양수발전소와 부가적인 혜택뿐만 아니라 영양군의 가능성을 보았다."라며"가능성은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서 해나가고 있는 우리에 큰 힘이 될 것이며, 과거의 경험을 발판 삼아 현재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려 나갈 것이다. 앞으로의 여정에 영양군민이 힘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01-17 14:49:1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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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환경 분야 분석 능력 국제적 인정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지난해 미국 환경자원학회(ERA)가 주관한 국제 숙련도 평가 결과, 평가에 참여한 4개 분야의 모든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만족(Satisfactory)'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국제 숙련도 평가는 분석 기관의 분석 능력 향상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전 세계 분석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국제표준화기구(ISO/IEC) 규정을 준수하는 국제 숙련도 시험 기관에서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 연구원은 2015년부터 국제 숙련도 시험 기관인 미국 환경자원학회(ERA)와 시그마알드리치(SIGMA-ALDRICH)가 주관하는 평가에 참여해 왔다. 연구원은 이번 평가에서 ▲먹는 물 ▲수질 ▲토양 ▲환경유해인자(모래) 4개 분야에 참여했으며, 분야별 모든 항목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4개 분야의 최우수 분석 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으로 인증받았다. ▲먹는 물 분야 17개 항목 ▲수질 분야 20개 항목 ▲토양 분야 12개 항목▲환경유해인자(모래) 분야 3개 항목을 평가했다. 특히 이번 결과는 국제 숙련도 시험에 참가하기 시작한 2017년부터 먹는 물, 수질, 토양 3개 분야에서 7년 연속 전 항목 최고 등급을 달성한 것으로, 이는 연구원의 분석 능력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또 환경유해인자(모래) 분야의 경우 지난해 처음 참여했음에도, 최고 등급을 받아 연구원의 우수한 분석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정승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연구원 역량 강화에 꾸준히 집중한 결과 먹는 물, 수질, 토양 분야와 함께 환경유해인자 분야까지 최고 등급을 받음으로써 연구원이 국제적 분석 기관으로 인증받는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환경 분야 분석 결과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해 시민들에게 더 신뢰받는 분석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7 14:49: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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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미국 명문 카네기멜런대 판교로 유치 추진

미국을 방문 중인 신상진 성남시장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시에 있는 카네기멜런대(Carnegie Mellon University)를 방문해 성남 판교에 카네기멜런대 캠퍼스를 유치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신 시장은 이날 카네기멜런대의 엔터테인먼트 기술 센터 (Entertainment Technology Center, ETC) 대학원의 레베카 롬바르디(Rebecca Lombardi) 입학처장과 교수진을 만나 "카네기멜런대는 게임콘텐츠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와 교육을 수행하는 대학으로 알고 있다"며 "성남시는 카네기멜런대와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게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성남시를 AI 게임콘텐츠의 메카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첨단산업 인프라가 잘 발달되어 있고 우수한 인재가 많은 판교에 카네기멜런대의 ETC 캠퍼스를 설립한다면 성남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인재와 첨단산업 육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게임콘텐츠 분야 권위자인 스캇 스티븐스(Scott Stevens) ETC 교수는 "카네기멜런대의 가장 우수한 학생들 중 하나가 한국에서 온 유학생들"이라며 판교에 ETC 캠퍼스가 설립되면 카네기멜런대와 성남시 모두에게 큰 이익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어서 신 시장은 카네기멜런대 ETC의 일본, 스페인 등지 해외 캠퍼스 운영 사례와 당면과제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성남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시민 지지를 받고 연속성 있게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가 1900년에 설립한 카네기멜런대는 미국 내에서 컴퓨터과학 및 인공 지능 분야에서 1위로 평가받는 명문대학이다. ETC는 카네기멜런대의 컴퓨터과학대학과 미술대학의 합작 투자로 설립된 2년 과정의 엔터테인먼트 기술석사(MET) 프로그램이다. 혁신적인 게임 개발과 인터엑티브 스토리텔링을 연구하는 센터로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등 특화된 커리큘럼으로 알려져 있다. 성남시에는 국내 유명게임 기업의 다수가 소재해 있으며 전국 게임산업 매출의 45.5%가 성남 판교에서 나오고 있다. 앞서 신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성남의 국제화를 위해 국내외 유수의 연구기관 및 교육기관 등을 적극 유치하여 성남시 관내 기업이 세계시장과 한층 수월하게 교류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신 시장은 이후 ETC 시설을 돌아보고 ETC 재학생들을 만나 현지기업과 협업하여 진행하고 있는 개별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신 시장은 이날 카네기멜런대의 방문을 끝으로 17일 귀국길에 올라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4' 성남관 개관식 참가 및 미국 풀러턴, 오로라 시 등과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한 9박 12일간의 미국 출장을 마무리했다.

2024-01-17 14:48:1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