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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ah!(우아!), 2024년 컴백 예고 "상반기 새 앨범 발매"

걸그룹 woo!ah!(우아!)가 2024년 상반기 새 앨범을 발매한다. '우아!'의 소속사 SSQ엔터테인먼트는 11일 "그룹 '우아!'의 새 앨범이 올해 상반기에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아!'는 2020년 5월에 데뷔했다. 데뷔 앨범부터 2022년 11월 발매한 네 번째 싱글 'Pit-a-Pat'까지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동남아시아 등에서도 글로벌한 팬덤을 형성했다. '우아!'의 리더 나나는 노래, 춤, 연기와 예능까지 모두 소화 가능한 육각형 아이돌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걸그룹 서바이벌 Mnet '퀸덤퍼즐'에서 최종 2위에 올라, 프로젝트 걸그룹 엘즈업(EL7Z U+P)의 멤버로 뽑히기도 했다. 우연은 최근 와이낫미디어의 웹드라마 '손가락만 까딱하면'에서 여주인공 문예지 역을 맡아 연기돌로서의 재능을 만개했다. 마음만 먹으면 누구든 떡상시킬 수 있는 예술고등학교의 인플루언서이자 실세로, 우연은 십년지기 남사친과 새롭게 나타난 천재 작곡가 사이에서 점차 사랑을 알아가는 여고생의 마음을 디테일하게 표현했다. 소속사 SSQ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그룹 '우아!'의 컴백을 기다린 와우(wow, 팬덤명)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나나, 우연뿐만 아니라 소라, 루시, 민서까지 '우아!'는 올해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열심히 연습 중이다. 오래 기다리신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4-01-11 16:46:0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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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7거래일 연속 하락…2540.27 마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7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1포인트(0.07%) 내린 2540.27에 장을 종료했다. 이날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05포인트 오른 2543.03으로 출발해 상승폭을 늘렸으나 장 마감 직전 기관 매도세가 몰리면서 하락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7087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3760억원, 기관은 346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증권(1.37%), 금융업(0.92%), 서비스업(0.58%) 등이 올랐고, 음식료업(-1.52%), 전기가스(-1.38%), 화학(-1.14%) 등이 떨어졌다. 상승종목은 438개, 하락종목은 442개, 보합종목은 59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10개 종목에서는 LG화학(-1.08%), 기아(-0.88%), 삼성전자(우)(-0.67%), 삼성전자(-0.54%) 등을 제외한 전 종목이 올랐다. SK하이닉스(1.87%), LG에너지솔루션(1.22%) 등의 상승폭이 컸다. 코스닥 지수는 전 장보다 7.07포인트(0.81%) 오른 882.53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홀로 1587억원을 팔아치웠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05억원, 769억원을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금융(4.70%), 통신장비(4.31%), 통신서비스(3.28%) 등이 큰폭으로 올랐다. 상승종목은 926개, 하락종목은 608개, 보합종목은 101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10개 종목 중에서는 에코프로(4.68%), 에코프로비엠(4.26%) 등이 큰폭으로 올랐고, 알테오젠(-3.70%), 리노공업(-2.87%), 엘앤에프(-1.64%) 등이 떨어졌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 현선물 매물 압력에 상승폭이 제한됐다"며 "연기금 자금 유입에 증시 하단을 지지했으나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경계심리 우위에 뚜렷한 반등세는 나타나지 않았고, 개별 이슈에 따른 종목장세 펼쳐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20원 내린 1312.90원에 마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1-11 16:39:0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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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경쟁에서 뒤쳐진 사람들이 다시 경쟁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윤석열 대통령이 "정부는 공정하고 효과적인 경쟁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동시에 경쟁에서 뒤처진 사람들이 다시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돌보고 지원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1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자유 시장경제라는 것은 결국 국민이 모두 다 잘살게 되는 시스템"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국민경제자문회의는 중요 경제 및 관련 정책 수립을 논의하고, 대통령에 자문하기 위한 헌법상 기구로 의장은 대통령이 맡는다. 윤 대통령은 지난 2022년 12월 제1차 국민경제자문회의에 참석해 "아주 효율적인 시장이 될 수 있도록 공정한 경쟁 체제를 만드는 것이, 정부가 시장에 관여하고 개입해야 하는 기본적인 방향"이라고 밝힌 바 있다. 1년여 만에 이뤄진 이번 오찬 간담회에 대해 김 대변인은 "새롭게 구성되는 제2기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들과 국정철학을 공유하고 향후 경제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특히, '자유란 불가분의 것이기 때문에 단 한 명이라도 노예 상태에 있으면 모든 사람이 다 자유스럽지 못한 것'이라는 케네디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인용하며 "교육, 문화, 경제적인 기본 생활을 유지할 수 있어야 실질적으로 자유를 누린다는 우리 헌법의 복지국가 개념도 자유 시장주의의 연장선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제, 사회, 외교, 안보 등 모든 정책이 결국 국민경제라는 관점에서 보면 성장의 과실을 국민 모두가 골고루 누릴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라며 "국민경제자문회의가 정부에 냉정한 조언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찬에 앞서 윤 대통령은 박정수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이영욱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 이상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이호준 CJ 주식회사 상무 등 새롭게 위촉되는 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간담회에는 이인호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및 위원 26명이, 정부에서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대통령실에서는 성태윤 정책실장, 박춘섭 경제수석 등이 참석했다.

2024-01-11 16:38:02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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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가상자산 감독·조사국 출범...이용자 보호·시장질서 확립 본격화

금융감독원은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가상자산 관련 감독·검사·조사 업무를 담당하는 '가상자산감독국' 및 '가상자산조사국'을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상품(ETP)을 승인하는 과정에서 가상자산 전반의 급격한 가격 변동성이 발생하는 등 고위험성 상품인 가상자산에 대한 이용자 보호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가상자산감독국 및 조사국은 6개팀 총 33명으로 운영된다. IT전문가 8명, 변호사 7명, 회계사 8명 등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가상자산 전담부서는 법 시행 이전에 가상자산사업자의 내부통제기준·운영체계 마련, 불공정거래행위 조사를 위한 인프라 구축, 수사당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착실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적으로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의 차질없는 시행 준비를 완료하겠다고 알렸다. 오는 7월 예정된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의 시행에 따른 이용자 보호 규제체계가 조기에 안착될 수 있도록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를 위해 시급한 사안을 선별해 모범규준을 마련함으로써 법 시행 이후 규제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가상자산 사업자의 규제 이행을 지원하기 위한 로드맵, 자율적인 준비·점검을 위한 체크리스트를 마련해 배포하고, 가상자산 사업자의 법령·모범규준 이행 준비·준수 실태에 대하여 법 시행 전이라도 현장방문을 통한 진단 및 정책자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금융기관에 상응하는 감독·검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가상자산 사업자 및 시장의 투명성·건전성을 제고한다. 가상자산의 가격 변동, 투자자 동향 등에 대한 상세 자료입수 및 분석을 위해 감독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가상자산 이용자의 알권리·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사업자의 정보공개 강화를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중요 사업자에 대해 우선적으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사익추구행위 등 형사처벌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금융위·수사당국과 적극 공조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용자 보호수준에 대한 평가 등을 통해 탄력적 검사를 운용하는 등 '동일행위-동일위험-동일규제'의 대원칙 아래 효과적인 감독·검사를 시행한다. 마지막으로 불공정거래에 대한 신속한 감시·조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가상자산거래소에서 이상거래 모니터링 및 감시가 효과적으로 이뤄지도록 자체 감시체계 구축을 적극 지도하고, 운영 상황을 점검하겠다는 방침이다. 금감원은 "가상자산 이상거래 등 불공정거래 혐의 여부를 신속히 적출하기 위한 감시·조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시장감시를 통한 조사가 효과적으로 작동하도록 불공정거래에 대한 내부자 신고 등을 유인할 수 있는 신고체계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11 16:36:3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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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식품영양학과, 일성푸드텍에 기술 이전 체결

신라대학교 식품영양학과가 2023년 공급기술 DB 고도화 사업을 통해 '레몬머틀 추출물을 포함하는 음료 조성물' 특허권을 일성푸드텍에 기술 이전했다고 11일 밝혔다. 신라대 식품영양학과 김미향 교수는 레몬머틀의 항산화 활성에 대한 규명과 동시에 피부세포주를 이용한 실험으로 체내 콜라겐 합성에 유효한 결과 도출과 함께 레몬향의 기호도가 높은 추출 조건 및 음료 배합비를 개발해 '레몬머틀 추출물을 포함하는 음료 조성물' 특허를 등록했으며 일성푸드텍에 기술 이전까지 이어졌다. 이번 기술 이전으로 단순히 향이 좋은 음료로서 기호도 증가 효과 뿐만 아니라, 항산화 활성이 높고 피부에 효과적인 기능성 음료 제조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라대 식품영양학과 김미향 교수는 "음료 외에도 레몬머틀을 이용한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 개발이 가능할 것이며 더 나아가 건강 기능성 식품 소재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기능성 규명을 위한 분자생물학적 연구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 식품영양학과는 학생들에게 비교과 활동을 통한 다양한 기회 제공뿐만 아니라 가족회사와 산학 협력을 통한 학생들의 연구 프로젝트 지원 등 역량 향상 및 취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4-01-11 16:25: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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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필리핀대사관 노무관, 대선조선 방문… 자국 근로자 격려

부산 대표 중견 조선소 대선조선은 조선업의 인력난 부족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법무부, 조선해양플랜트협회가 지원하는 'E-7-3(조선숙련공비자)' 비자를 통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총 94명의 필리핀 용접공을 채용했다. 이들은 대선조선 선각 작업에 차례대로 투입되고 있으며, 이 중 지난해 8월 말 입국한 20명은 적응 기간을 마치고 생산 공정에서 제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주한 필리핀대사관의 MA. CELESTE M.VALDERRAMA 노무관이 지난 8일 대선조선을 방문했다. VALDERRAMA 노무관은 자국 용접공들의 교육훈련 과정(중소조선연구원), 작업 현장 및 거주 시설을 돌아본 뒤 대선조선에 만족감을 드러냈으며, 자국 근로자들도 격려했다. 대선조선은 우수한 해외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하기 위해 한국과 해외 현지에서 면담 및 선별 업무를 통해 우수한 인재를 선별했고, 입국 후에도 꾸준한 교육훈련을 통해 직무 만족도와 조직 몰입도를 높여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중소조선연구원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로, 대선조선에 입사한 필리핀 용접공 대상으로 친환경 선박 건조, 스마트 야드 등 산업 전환에 따른 직무 역량을 위한 향상 교육을 진행했다. 대선조선 관계자는 "용접 기술력 향상을 위해 최상의 교육 시설을 갖춘 중소조선연구원 교육과정에 대해 당사 및 필리핀 용접공들도 매우 만족했다"고 전했다. 대선조선은 최근 SITC와 Ace Tankers 선사에 2척의 선박을 성공적으로 인도하며, 조기 경영 정상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01-11 16:24: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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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간호학과 졸업생, 美 간호사 시험 합격

춘해보건대학교는 간호학과 졸업생인 이나원(2020년 졸업)씨가 미국 간호사 시험(NCLEX-RN)에 합격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나원씨는 졸업 후 서울성모병원 마취과 종합병원으로 취업해 임상 간호사로 시작했고, 취업 당시 코로나19 확산으로 코로나 검사 및 지원 파견 근무를 했다. 이후 종합병원 중환자실에 근무하면서 미국 간호사 시험을 준비했고, 지난해 12월 미국 간호사 시험(NCLEX-RN)에 합격했다. 이씨가 미국 간호사를 꿈꾸게 된 계기는 재학 중인 2018년도에 1학기 동안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을 통해 미국 위트대학으로 해외 연수를 다녀오면서 시작됐다. 연수 기간 미국 병원에서의 실습과 미국의 의료 환경을 직접 체험했고, 미국의 다양한 의료기관에서 직접 실습을 하며 견문을 넓혔다. 더불어 대학에서 운영하는 영어캠프, 영어 말하기 대회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미국 간호사의 꿈을 키워왔다. 이후 재학 중 경험을 토대로 직장생활과 공부를 병행하며 꾸준히 노력한 끝에 미국 간호사 시험(NCLEX-RN)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나원씨는 존스홉킨스 병원과 뉴욕에 동시 합격해 2024년 미국 뉴욕 간호사로 취업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후에도 존스홉킨스 병원, 캘리포니아 간호사 취업, 미국 간호대학원 진학 등 계속해서 다양한 도전을 할 생각이다. 이나원씨는 "시험 준비 초기에는 영어 지문을 읽는데도 어려움을 겪어 20문제도 풀기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실력이 늘어 시험 직전에는 하루에 200문제도 넘게 풀며 결국 시험에 합격해서 기쁘다"며 "NCLEX-RN 시험은 준비하는 과정이 너무 힘들지만, 그만큼 큰 보람도 있다. 다양한 대외활동은 취업준비 시 큰 스펙이 되므로 학부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경험들을 해보시는 걸 추천한다"는 팁을 후배들에게 전했다.

2024-01-11 16:24:1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