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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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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시민 기본생활보장 강화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생활이 어려운 사람에게 필요한 급여를 적기에 더 두텁게 지원하여 시민의 기본생활 보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2024년도에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기준을 완화하여 복지서비스를 받는 대상자가 더 늘어난다. 생계, 의료, 주거, 교육 등 개별급여도 상향 지원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함과 동시에 최빈곤층의 생활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 생계급여 1인 가구 기준은 최대 14.4% 월 9만원 인상, 4인 가구 기준은 최대 13.16% 월 21만원이 인상된다. 의료급여는 중증장애인이 있는 수급가구에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을 미적용하여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가 확대될 예정이다. 주거급여는 임차가구 기준 임대료를 2023년 대비 급지, 가구별 11천원~27천원 인상한다. 교육급여는 2024년 교육활동지원비를 최저교육비의 100% 수준으로 인상하여 초등학교 461천원, 중학교 654천원, 고등학교 727천원을 지원한다. 그밖에 순천시의 촘촘한 생활밀착형 순천형생활안정비, 순천SOS센터 지원,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상하수도 요금지원 등 순천형 복지로 생활비 부담을 줄여주고, 사각지대 없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해 기초생활보장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2024-01-09 14:10:05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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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년 목소리 반영할 '청년정책참여단' 위촉식 개최

영천시(시장 최기문)은 지난 1월 8일 영천청년센터에서 청년정책 발굴 및 청년들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제2기 청년정책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영천시 청년정책참여단은 영천시 청년 기본 조례(2021. 6. 8.)의 시행에 따라 청년층의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21년 출범해 23년 1기 활동 종료 후 올해 청년정책참여단 2기로 새롭게 출발한다. 참여단은 영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30명으로 구성돼 2025년 12월까지 활동할 예정으로 일자리, 주거복지, 문화예술 총 3개 분과에서 청년정책의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의견을 제시한다. 이날 위촉식은 영천시 제2기 청년정책참여단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참여단 회의와 위촉장 수여 후 청년들의 건의 사항 및 애로사항에 대해 최기문 시장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향후 참여단은 분과별 정기 및 수시회의, 청년 관련 행사와 교육 참여를 통해 영천시 청년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하며 시는 참여단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청년정책참여단을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고 협력해 청년들이 살기 좋은 영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청년들도 시정에 관심을 갖고 주도적으로 활동해 자신의 비전도 실현하고 여러 경험을 공유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4-01-09 13:59:15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