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CES2024] LG디스플레이, 휘도 3000니트 '메타 테크놀로지 2.0' 발표

OLED 디스플레이가 밝기도 고성능 LCD 디스플레이 수준으로 올라섰다. LG디스플레이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24 개막을 앞두고 '메타 테크놀로지2.0'을 적용한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 패널은 화면 밝기(휘도)를 종전보다 42% 가량 향상시켜 최대 3000니트까지 낼 수 있다. OLED 패널 중에서는 최초, 그동안 단점으로 지목됐던 OLED 디스플레이 휘도 문제를 대폭 해소할 수 있게 됐다. LG디스플레이는 10여년간 연구 끝에 지난해 개발에 성공한 '메타 테크놀로지'를 1년만에 더욱 개선하며 기술 격차를 더욱 넓힐 수 있게 됐다. 메타 테크놀로지는 마이크로미터 단위 렌즈 패턴인 초미세렌즈(MLA)에 유기물을 증착하는 방식으로 휘도를 극대화하는 기술이다. 이번 2.0은 'MLA+'에 휘도 최적화 알고리즘 '메타 멀티 부스터', 그리고 화질 강화 알고리즘 '디테일 인핸서'를 결합했다. 1500니트 컬러 휘도를 구현해 밝은 곳과 어두운 곳 휘도 차이를 극대화해 HDR 효과도 더 잘 표현한다. 특히 MLA+는 난이도가 높은 기술로 손꼽힌다. 77인치 4K를 기준으로 아주 작은 볼록한 렌즈 패턴 424억개를 만들어 빛 추출을 극대화하는 원리, 지난 1년간 빅데이터를 축적해 각도를 최적화해 패널 내부 반사로 소실되는 빛까지 방출하도록 개선했다. 메타 멀티 부스터도 영상을 다중 분석해 최대 휘도와 컬러 휘도를 높여 화질을 보다 정교하게 최적화한다. 디테일 인핸서는 영상 밝기에 관계 없이 일관되고 정확한 색을 표현하는 알고리즘이다. 화소마다 빛을 개별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OLED 특성을 극대화해 고유 색을 정확하게 낼 수 있다. 어두운 장면에서 왜곡을 최소화한다. 메타 테크놀로지 OLED 패널은 에너지 효율도 종전보다 22% 개선한다. 부품수를 줄여 플라스틱 사용량도 LCD 대비 90% 이상 축소했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양산하는 초대형 OLED TV 패널 라인업에 메타 테크놀로지 2.0을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4K 해상도 55·65·77·83과 8K 77·88형 등이다. LG디스플레이 이현우 대형 사업부장(전무)은 "메타 테크놀로지 2.0은 제약과 한계를 뛰어넘어 인간, 자연, 환경과 완벽한 합을 이루는 디스플레이의 정점"이라며, "진화된 '메타 테크놀로지 2.0'을 기반으로OLED TV 패널 시장에서 기술 초격차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09 13:08:39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삼성물산·바이오 등 3사, 모더나 육성한 미국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과 MOU…바이오 산업 혁신 의지

삼성이 미국 바이오 혁신 기업들과 협력을 본격화한다. 삼성물산과 자회사 삼성바이오로직스 및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라이프사이언스 2호 펀드를 통해 미국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과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은 모더나를 초기 설립때부터 기획 육성한 것으로 알려진 글로벌 탑3 벤처캐피탈이다. 그동안 165개 업체에 투자해 100개 이상 회사를 창업하고, 데날리와 포그혼 등 30개 업체를 상장시키기도 했다. 삼성은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과 ▲ 바이오 분야 AI ▲ 기초 과학 연구를 실제 사용할 수 있게 연계하는 중개의학 연구▲바이오 의약품 개발 플랫폼 관련 최첨단 기술▲고품질 임상 실험 인프라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삼성은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 산하 다양한 혁신 스타트업과 교류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바이오 의약품 산업에서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했다. 앞서 삼성은 2021년 10월부터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과 협력해왔다.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하고, 2022년 8월에는 삼성라이프사이언스 1호펀드로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 산하 센다 바이오사이언스에 1500만달러를 투자하기도 했다. 삼성물산과 바이오 Biz 자회사들은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 등 글로벌 벤처캐피탈사와 협력을 통해 국내외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와 신사업 발굴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삼성물산 Life Science 사업 담당 김재우 부사장은"이번 MOU 체결은 두 회사간 협력의 중요한 진전"이라면서 "플래그십 산하 바이오 업체들의 기술이 시장에 보다 빠르게 선보이는데 삼성의 바이오 전문성과 상업화 경험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세상을 바꾸는 미래 바이오 기술 기업에 대한 초기 투자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 Stephen Berenson(Managing Partner)도"이번 협력은 바이오 업계 혁신을 향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수 있다."며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이 보유한 바이오 플랫폼 기업 기획, 육성 역량과 삼성이 강점을 보유한 분석, 임상개발 및 제조 역량과의 협업은 바이오 의약품 산업을 혁신적으로 바꾸게 될 것이고 궁극적으로 환자 치료에 있어 큰 발전을 가져오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09 13:08:38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휴맥스모빌리티, 투루카에 커뮤니티 카셰어링 통합 운영

휴맥스모빌리티 투루카가 커뮤니티 카셰어링까지 통합한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카플랫을 투루카에 추가하는 사업 구조 개편을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이를 통해 투루카 ▲왕복형 카셰어링 ▲편도형 리턴프리 ▲배달렌트 중심에서 기업 및 아파트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카셰어링을 통합해 서비스 다양화와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회사나 빌딩에서 외근ㆍ출장 등 업무용으로 차량을 공유할 수 있는 '회사 전용 카셰어링' ▲아파트 입주민들이 '세컨드 카'로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아파트 전용 카셰어링' 등 총 2개의 커뮤니티 차량 공유 서비스다. 전국 73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차량은 커뮤니티 특성에 맞게 전기차 및 승합차,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총 38개의 다양한 차종을 이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 카셰어링은 서비스를 신청한 회사나 아파트 구성원들이 투루카 애플리케이션으로 간편하게 차량 예약과 스마트키 이용이 가능하고, 회사 건물과 아파트 단지 내 전용 주차 구역이 있어 언제나 편하게 주차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김태훈 휴맥스모빌리티 대표는 "카셰어링 서비스의 통합 개편으로 차별화된 투루 모빌리티 서비스를 일상 속에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올해에도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모빌리티 통합 서비스의 질적 제고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09 13:08:36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CES2024] 조주완 LG전자 CEO, 인공지능 아닌 '공감지능' 강조…LG AI 브레인 등 3가지 차별화 제시

조주완 LG전자 CEO가 인공지능(AI)으로 실생활을 바꾸겠다고 공언했다. 조 CEO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고객의 미래를 재정의하다'라는 주제로 LG 월드프리미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조 CEO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여러 사업 영역에서 AI와 미래 기술을 기반으로 선보인 차별적 고객 가치를 소개했다. 조 CEO는 AI를 '고객경험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가장 필수적인 요소 중 하나'라고 정의하고 AI가 실생활에서 어떻게 변화를 일으켜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하는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LG전자 AI 기술 3가지 차별점도 소개했다. 사용자를 더 배려하고 공감해 보다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로 AI를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으로 재정의하고, ▲실시간 생활 지능(Real-Time Life Intelligence) ▲조율·지휘지능(Orchestrated Intelligence) ▲책임지능(Responsible Intelligence) 등을제시했다. 조 CEO는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집, 모빌리티, 상업공간 등에서 약 7억 개의 LG 제품이 사용되고 있으며, 여기엔 AI 지원 지능형센서가 탑재돼 고객들의 신체적·정서적 생활패턴을 학습하고 분석하는 데 최적"이라며 "대다수 기업들은 인터넷 기반 데이터에 의존하는 반면, LG전자는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되는 수십억 개의 스마트 제품 및 IoT 기기를 통해 수집한 실시간 생활 데이터(Real-Time Life Data)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밝혔다. 우선 조 CEO는 LG전자 생활데이터가 상호작용뿐 아니라 주변환경과 행동패턴, 목소리톤 등 감정까지 포함한다는데에 차별점을 뒀다. 생활 지식과 고객 통찰력 등 다른 기업과는 다른 점이라며 실시간 생활 지능을 소개했다. 기기들을 물리적으로 조화롭게 조율해 최적화된 작동 방식을 유도하는 솔루션 생성 기술 'LG AI 브레인'도 제시했다. LG AI 브레인은 LG전자가 개발 중인 AI 엔진으로, 대화 내용과 감정 등 맥락을 이해해 요구를 예측하고 LLM 기반 추론 프로세스를 실행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조 CEO는 "음악가들이 동일한 음계를 사용하더라도 각자 완전히 다른 음악을 만드는 것처럼, LG AI 브레인은 생활 공간에 있는 다양한 기기들을 고객 취향과 선호에 따라 효과적으로 맞춤 조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를 '조율·지휘지능(Orchestrated Intelligence)'이라 부른다"고 덧붙였다. 책임감도 LG전자가 AI를 구현하는 중요한 차별점으로 들었다. 자체 데이터 보안시스템인 LG 쉴드를 고객 데이터 수집과 저장, 활용 등 전 과정에 적용해 모든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조 CEO는 AI가 내린 결정과 행동에 어떻게 책임을 지고 의도한 행동을 실행하며 데이터를 보호하고 통제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고 자신했다. 업계 기준 이상으로 AI를 엄격하게 관리하겠다며, 사용자들도 AI를 적절하게 컨트롤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조 CEO는 "공감지능(AI)은 '고객이 삶을 마음껏 즐기도록 해주는 기술과 책임감을 갖춘 인공지능이 될 것"이라며 "LG전자 브랜드철학 '라이프스굿(Life's Good)'은 'AI 시대에도 AI가 아닌 사람이 중심이 되는, 고객을 위한 더 나은 삶 만들겠다는 우리의 약속"이라며 발표를 마무리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09 13:08:05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VX,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골프장 무료셔틀 운행

카카오 VX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꾀하기 위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전라권 골프장들을 곧바로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 왕복 운행을 시작한다. 카카오 VX는 그동안 권역별로 골프업계 관계자와 골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왔다. 이 과정에서 지역 골프장이 겪는 어려움 중 하나인 골프 비시즌인 겨울철에 골퍼들의 방문을 늘리는 방안을 모색했다. 수도권 골퍼 인구가 보다 편리하게 지역 골프장을 찾을 수 있다면 일본, 동남아 등 해외 골프장과 각축을 벌여야 하는 현상이 완화될 것이라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에 따라 올해 1월부터 전라권역 지역 골프장을 이용하는 골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셔틀버스를 운행하기로 했다. 카카오 VX는 1월 9일부터 2월 말까지 8주간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주 2회 서울→전라행, 전라→서울행 왕복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서울은 잠원한강공원에서 출발하며, 코스모스링스(전남 영암), 솔라시도컨트리클럽(전남 해남), 파인비치골프링크스(전남 해남)에서 정차한다. '카카오골프예약' 앱에서 탑승일 전날 오후 5시까지 예매하면 된다. 단 1명 예약이라도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출발시간과 편도 왕복 예약 등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골프예약'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태식 카카오 VX 대표는 "국내 대표 골프예약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카카오골프예약' 서비스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에 보탬이 되고 싶어 무료 셔틀버스 운행을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 의견을 청취해 다른 권역의 실정에 맞는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09 13:04:33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이베이재팬, 12월 할인행사 17회 연속 최대 거래액 달성...K뷰티 견인

2024년에도 일본에서 K제품 열풍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 대표 이커머스가 연말에 진행한 대규모 할인행사에서 K뷰티 제품이 전체 판매량 순위 1위부터 3위까지 휩쓸었다.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재팬이 자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 최대 할인행사 4분기 메가와리(11/22~12/3) 실적을 분석한 결과, 17회 연속으로 역대 최대 거래액을 경신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분기 할인행사에서는 건조한 겨울 시즌 필수템인 스킨케어 아이템이 큰 인기를 끌었는데, 특히 K뷰티 제품들이 주목받았다. 종합 랭킹 10위 안에 7개가 스킨케어 제품으로 조사됐는데, 그중 1위부터 3위까지 상위권을 K뷰티가 휩쓸었다. 1위와 2위는 큐텐재팬에서 단독으로 선보인 'VT 코스메틱 리들샷'과 'VT 코스메틱 시카 데일리 수딩 마스크'가 차지했다. 3위에는 '티르티르 마스크핏 쿠션'이 올랐다. 'VT 코스메틱 리들샷'과 'VT 코스메틱 시카 데일리 수딩 마스크'의 경우 지난 메가와리 이후 연속으로 종합 탑3위 안에 오르며 인기를 이어갔다. 스마트폰, 패션,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도 K제품이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스마트폰·이어폰 카테고리에서는 지난 1~3분기에 이어 이번 분기에도 한국 e심(eSIM)이 1위에 올랐다. 일본내 한국 여행 수요 증가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는데, 그 인기가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패션 카테고리에서는 일본에서 접하기 쉽지 않은 다양한 한국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하이퀄리티 패션 서비스 '무브(MOVE)가 주목받았다. 2022년 4월 런칭한 '무브'(MOVE)에서는 무료 반품 서비스, 무료 동영상 촬영 지원, 수수료 할인, 일본어 무료 번역 지원 등의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김계훈 이베이재팬 패션실장은 "무브는 론칭 이후 다른 곳에서 사기 힘든 한국의 오리지널 브랜드를 선보이면서 일본 Z세대 여성들에게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서는 시즈널 영향으로 보아재킷 등의 수요가 증가했고, 속옷이나 보정제품 등의 판매량도 크게 올랐다"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에서도 한국 제품이 계속해서 강세를 보였다. 스트레이키즈(Stray Kids)의 2024 시즌 그리팅 'Perfect Day with SKZ'는 할인행사 첫날부터 예약판매를 진행해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다. 박영인 이베이재팬 KR Biz 본부 실장은 "17회 연속 최대 거래액을 뛰어넘은 데에는 K뷰티의 공이 컸다"며 "새해에는 뷰티를 비롯해 스마트폰, 패션, 엔터테인먼트 등 생활 전반에 걸쳐 K제품의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일본 젊은 세대들이 선호하는 K제품 관련 기획전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4-01-09 12:58:30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임직원 '천원 기부' 성금 전달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 환자들을 돕기 위한 임직원 성금을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과 통합케어센터 어린이병원학교에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CFS는 8일 오후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임직원 1만 1700명이 모은 성금 1170만 원과 스마트 기기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은화 어린이병원장과 엄성환 CFS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CFS 조직문화 팀은 지난 12월 어린이 환자들의 건강을 응원하며 '천 원 기부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에 전국 각지의 쿠팡 물류센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성금을 모았다. 회사는 이에 더해 어린이들의 디지털 교육을 위해 스마트 기기를 추가로 마련해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엄성환 CFS 인사부문 대표이사는 "새해를 맞아 이웃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 싶다는 임직원들의 마음을 전달드린다"라며 "힘든 치료를 이겨내고 있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은화 어린이병원장은 "아이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임직원 여러분께 큰 감사를 드린다"라며 "우리 아이들을 가족이 있는 집으로, 친구들이 있는 학교로 건강하게 돌려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2024-01-09 12:58:29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김포시, '김포 농업의 활기찬 새출발'…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9일 '새해농업인실용교육'으로 갑진년 김포 농업의 활기찬 새 출발의 문을 열겠다고 밝혔다. 2024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기간 중 4개 과정을 9회에 걸쳐 관내 농업인, 귀농 예정자, 농업 분야에 관심 있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김포시에 따르면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매년 1~2월에 시행하는 교육으로 지난해 영농현장에서 발생된 문제점을 보완하고 작목별 전문성과 현장경험이 접목된 재배기술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영농 궁금증 해소와 농정시책 설명 등을 진행해 새해 농업을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는 이점이 있다고 부연했다. 교육과정은 벼, 밭작물, 드론이론, 농기계 4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관심있는 과정에 당일 교육장에 방문해 수강하면 된다. 올해 교육은 전 과정 현장 대면 교육으로 실시할 예정이지만, 가축전염병 등의 발생 확산 등으로 진행에 어려움이 생길 경우 비대면 교육 전환, 일부 교육과정 교육 취소 등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진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난해 영농과정에서 겪었던 애로사항을 다소나마 해결하고, 갑진년 새해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영농계획 수립과 농산물 재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문의 사항은 김포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참조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031-5186-4342)로 문의하면 된다.

2024-01-09 12:58:27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한국컴패션에 객실 패키지 수익금 1천만 원 기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전 세계 아이들을 위해 '드림 인 파라다이스' 패키지 수익금으로 조성한 기부금 1천만 원을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에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연말 CSR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해 11~12월 두 달간 판매한 객실 패키지 수익금의 일부를 모아 마련됐다. 패키지 이용 시 객실당 5천 원이 자동 기부되는 방식으로 누구나 손쉽게 동참할 수 있어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오션스파 '씨메르'에서는 컴패션 어린이들의 그림을 전시하는 '꿈 그림 전(展)'을 열어 후원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방글라데시컴패션 어린이센터 내 컴퓨터실 신설 등 아이들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활용된다.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올 한 해 다방면의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진상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총지배인은 "올해도 어려운 환경에 놓인 전 세계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고자 한국컴패션과 함께 이번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부산 대표 특급호텔로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며 ESG 경영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09 12:58:26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국가안보실, '경제안보' 전담 3차장 신설…'1실장 3차장' 체제로

국가안보실이 오는 11일부터 기존 1실 2차장 체제에서 '경제안보'를 전담하는 3차장을 신설하며 1실 3차장 체제로 직제가 개편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9일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안보실 직제 일부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국가안보실 직제 개편은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 공급망 교란 등 경제안보를 둘러싼 도전에 적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3차장에는 왕윤종 경제안보비서관이 임명될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공급망 교란이 상시화되고, 핵심·신흥기술의 초격차 확보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한 가운데, 경제안보와 과학기술의 우위 확보는 경제는 물론, 국가안보를 좌우하고 있다고밝혔다. 이에 주요국들도 경제, 통상, 첨단기술 정책을 국가안보 차원에서 다루고 있으며, 미국 국가안보회의(NSC) 등은 차관급인 국제경제 부보좌관, 사이버 부보좌관 등 별도의 독립 부서를 설치해 운용하고 있다. 이번 직제 개편에 따라 국가안보실은 1실 3차장 체제로 해, 1·2·3차장이 각각 외교안보, 국방안보, 경제안보를 담당하게 된다. 제1차장은 외교·안보 분야 현안 및 국가안보실 정책 전반을 조정·관리하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장을 겸직한다. 제2차장은 국군통수권을 보좌하면서 국방안보 역량을 구축하고, 국방정책 현안을 관리하면서 국가위기관리 체제를 상시 가동합니다. 신설되는 제3차장은 경제안보·과학기술·사이버 안보를 포함한 신흥 안보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기존에 공급망, 수출통제, 원전 등을 담당하던 경제안보비서관실의 기능에 핵심·신흥기술 협력, 기술보호 등 과학기술 안보 업무를 추가·강화하고, 제2차장 산하에 있던 사이버안보비서관실이 제3차장실로 이관됩니다. 국가안보실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다양한 형태의 복합 안보 위기에 보다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며 "경제안보·과학기술·사이버안보 강화는 우리 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국민의 민생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2024-01-09 12:48:53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