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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카누 바리스타 페블'로 더 작은 나만의 홈카페 완성

동서식품은 신제품 캡슐커피 머신 '카누 바리스타 페블'(KANU BARISTA PEBBLE)을 발매한다고 8일 밝혔다. '카누 바리스타 페블'은 지난해 출시한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의 신규 머신이다. 기존 머신 대비 콤팩트한 사이즈와 슬림한 디자인으로 좁은 공간에서도 활용도가 뛰어나며 집, 오피스 등 다양한 인테리어에 조화롭게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카누 바리스타 페블'의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2종이며 권장소비자가격은 기존 머신보다 저렴하다. 신제품 발매를 통해 카누 바리스타는 기존의 카누 바리스타 어반, 카누 바리스타 브리즈 등 3가지 디자인의 캡슐커피 머신과 함께 라이트 로스트부터 다크 로스트, 디카페인, 싱글 오리진 등 총 11종의 전용 캡슐을 갖춰 소비자들의 다양한 커피 취향에 맞추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카누 바리스타 페블의 주요 기능은 기존 머신과 동일하다. 9.5g의 전용 캡슐로 풍부한 양의 카페 퀄리티 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고, 바리스타의 테크닉을 구현한 트라이앵글 탬핑, 황금 수율로 추출한 이상적인 풍미, 물과 에스프레소의 노즐을 구분한 바이패스 기술로 깔끔한 맛의 커피를 맛볼 수 있다. 공식 발매일은 오는 17일이며 1월 8일부터 카누 패들 앱(APP) 및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특별한 가격 혜택과 한정판 사은품을 제공한다. 동서식품 김종후 마케팅매니저는 "카누 바리스타 페블은 뛰어난 실용성과 심플한 디자인, 퀄리티 높은 아메리카노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작고 소중한 나만의 카페'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며 "앞으로도 점차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커피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캡슐커피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1-08 13:09: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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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아파트 주담대도 대환대출로 갈아탄다

신용대출에 이어 아파트 주택담보대출(주담대)과 전세자금대출도 금융사를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클릭 몇 번이면 더 싼 이자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게 됐다.금융위원회는 8일 대환대출 인프라 이용 대상 대출 상품의 범위를 오는 9일부터 아파트 주담대로 확대하고 이달 31일부터는 전세대출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지난 5월 신용대출부터 가동된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플랫폼은 소비자가 과거에 받은 대출을 더 나은 조건의 다른 금융회사 대출로 쉽게 옮겨갈 수 있는 서비스다. 대출비교 앱이나 각 금융회사 앱을 통해 대출 갈아타기를 실행할 수 있게 하는 플랫폼이다. 기존에도 주담대나 전세대출의 갈아타기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여러 금융사의 금리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온라인 대출비교 서비스가 부족해 금융소비자가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여러 금융회사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조건을 비교해야 했다.대출이동을 위해 신규 대출 약정 후에 기존 대출을 상환하려면 금융사 영업점에 방문하거나 직원과 통화해 본인확인을 거쳐야 했다.이 과정에서 금융사고 발생 여지도 있었다. 대환대출 인프라를 통해 신용대출에 이어 주담대와 전세대출 갈아타기까지 지원되면 대환대출 시장 규모도 폭발적으로 커질 전망이다. 지난해 11월 가계대출 잔액 기준 신용대출이 약 237조원인데 반해 주담대(839조원)와 전세대출(169조원)은 1008조원에 달한다.나이스평가정보가 산출한 지난해 9월 기준 차주 1인당 가계대출 평균 잔액도 신용대출은 3700만원인 반면 주담대와 전세대출은 각각 1억4000만원, 1억1000만원이어서 금융사간 대환대출 경쟁은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재까지 총 34개 금융회사(주담대 32개 및 전세대출 21개, 중복 제외)와 7개의 대출비교 플랫폼이 대환대출에 참여했으며 향후 참여 기관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소비자는 주담대의 경우 7개의 대출비교 플랫폼과 16개의 금융회사 자체 앱을 통해, 전세대출의 경우 4개의 대출비교 플랫폼과 14개의 금융회사 자체 앱을 통해 기존대출을 조회하고 갈아탈 대출의 조건을 비교할 수 있다.이용절차는 '대출비교→대출심사→대출실행→사후처리'의 네 단계로 이뤄진다.우선 고객은 대출비교 플랫폼이나 각 금융회사 앱에서 기존 대출을 조회하고 다른 금융회사 상품과 비교해 편익이 큰 상품을 선택하면 된다. 이때 대출비교 플랫폼은 제휴된 금융회사가 제시하는 대환대출 상품과 기존 대출 간에 상품별 금리, 중도상환수수료, 금리변동주기 등을 비교해 연간 절약되는 비용을 계산해 의사결정을 돕는다. 갈아탈 상품을 선택했다면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앱에서 소득·자산·직업 관련 서류를 공동인증서 등을 통해 비대면으로 일괄 제출할 수도 있으며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제출해도 된다.서류 접수 후에는 금융회사의 심사절차가 개시되는데 신청수요나 인력상황 등에 따라 통상 2~7일이 소요될 예정이다. 심사가 끝나면 대출조건을 확정해 소비자에게 대출이 실행되고 금융회사들끼리 대출이동중계시스템을 통해 기존대출 상환을 마무리한다.전세대출의 경우 대환을 위한 대출보증 및 반환보증의 해지와 재가입 등은 기존대출 상환시 신규 대출 금융회사에서 함께 처리한다.갈아타기 대상 대출은 KB부동산시세 등으로 시세 조회가 가능한 아파트를 담보로 한 10억원 이하의 아파트 주담대와 보증부 전세자금대출이다. 다만 아파트 주담대는 기존 대출을 받은지 6개월이 경과한 이후부터, 전세대출은 기존 대출을 받은지 3개월 경과 이후부터 전세 임차 계약기간의 2분의 1이 지나기 전까지 대출 갈아타기가 가능하다. 연체 상태인 대출이나 법적 분쟁 상태의 대출은 갈아타기가 불가능하다. 저금리 정책금융상품이나 중도금 집단대출 등도 갈아탈 수 없다. 금융당국은 대출비교 플랫폼이 차주에게 가장 유리한 대출상품을 추천할 수 있도록 대출 상품의 비교·추천 알고리즘 검증을 의무화했다. 대출비교 플랫폼이 금융회사로부터 받는 중개수수료가 금융소비자에게 전가되지 않도록 대출비교 플랫폼별로 중개수수료율도 홈페이지에 공시토록 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대환대출 인프라 확대가 가계부채 증가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리스크 관리방안도 함께 마련했다.우선 아파트 주담대나 전세대출을 갈아탈 때 한도 증액은 불가능하며 새로운 대출의 한도는 기존 대출의 잔여 금액 이내로 제한된다. 다만 전세 계약을 갱신하면서 전세보증금이 증액되는 경우 보증금 증가분만큼은 한도 증액이 허용된다. 대환시 새로운 대출의 만기도 기존 대출의 약정 만기 이내로 설정 가능하다. 예컨대 30년 만기 주담대를 받은 차주가 7년간 대출을 상환한 경우 갈아탈 수 있는 신규 대출의 만기는 기존 대출 만기인 최대 30년까지만 설정할 수 있다.금융당국은 대환대출 확대로 금융회사 간 과도한 머니무브도 막기 위해 참여 금융회사별로 대환대출 인프라를 통한 주담대 취급 한도를 설정하고 이용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한편 지난 5월31일 신용대출에 대한 대환대출 인프라 개시 이후 지난달 31일까지 7개월 간 총 10만5696명의 차주가 낮은 금리의 대출로 이동했으며 총 이동규모는 2조3778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통해 보다 낮은 금리로 갈아탄 차주는 평균 1.6%포인트의 금리 하락과 1인당 연간 기준 54만원의 이자 절감 효과를 봤다. 신용점수도 평균 35점(KCB 기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01-08 13:05:1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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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뉴스 구독 서비스, 출시 10개월만에 구독자 10만 돌파

LG유플러스는 자사 뉴스 무료 구독 서비스인 '유플러스(U+) 뉴스' 구독자가 정식 출시 10개월만에 350%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U+뉴스는 글로벌 디스커버리 플랫폼 '타불라'와 제휴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데이터 기반 맞춤형 뉴스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구독형 서비스다. 구독자는 모바일 문자 메시지로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뉴스를 1분 만에 확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러한 구독자 증가세에 대해 "전국민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뉴스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소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객 경험 혁신이 가파른 구독자 증가의 배경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2022년 8월 LG유플러스 고객을 대상으로 파일럿 서비스를 시작한 U+뉴스는 지난해 4월 정식 출시와 함께 전국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이용 대상을 확대했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약 3만명이었던 구독자 수는 서비스 공식 출시 10개월만인 지난해 12월 기준 10만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약 6만명으로 집계됐다. LG유플러스가 U+뉴스 구독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구독자 중 절반 이상이 경제 분야 뉴스 콘텐츠를 선택해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51%)에 이어서는 문화/라이프(44%), 연예(37%), 테크(34%), 스포츠(33%), 정치(33%) 순으로 높은 선택을 받았다. 이밖에도 2023년 한해 동안 U+뉴스는 총 1만1130개의 기사를 선정해 총 1137만건의 문자를 구독자에게 전달했다. 1년 내내 U+뉴스를 구독한 고객은 365일 중 246번의 아침 뉴스를 문자로 받고 3960개의 기사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U+뉴스 맞춤형 콘텐츠 추천 기능을 고도화하고 다양한 사업자와의 협업을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U+뉴스 구독자를 확대하기 위한 신규 가입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음 달 12일까지 U+뉴스를 신규로 구독한 구독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LG스탠바이미GO(1명) ▲아이패드미니(6세대) 64GB(1명) ▲커피 쿠폰(200명) 등을 선물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신규 가입 후 U+뉴스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1-08 13:04:4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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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와이엔터, '2024 신인배우 오디션' 시작…남녀노소 누구나 지원 가능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가 '2024 신인배우 오디션' 포스터를 게재하며 신인배우를 모집한다. 'Dream Ambition and Youth'라는 부제를 갖고 있는 이번 오디션은 성별과 나이 상관없이 배우를 꿈꾸며 자신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1차 서류 심사, 2차 현장 심사, 3차 최종 심사를 거친 최종 합격자는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는다.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는 2년 전 '2022년 신인 배우 오디션' 진행해 수많은 사람의 관심이 쏟아졌다. 이후 U+모바일tv '밤이 되었습니다', tvN '멜랑꼴리아'에서 활약했던 오정택 그리고 JTBC '품위있는 그녀', KBS1 '금이야 옥이야'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김사랑이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오디션을 통해 다재다능한 능력과 매력을 지닌 배우들을 만날 수 있길 바라고 있다"며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배우 활동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지원서 및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는 매니지먼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는 회사다. 현재 배우 이덕화, 김일우, 김병옥, 오주은, 이지현, 박문화, 장은아, 오정택 등의 소속 배우들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2024-01-08 12:51:1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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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다빈, 첫 정규앨범 'Giggles' 발매…깜짝 공연까지 '색다른 행보'

글로벌 뮤지션 홍다빈이 첫 번째 정규앨범 'Giggles(기글스)' 발매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Tic Tac?'을 깜짝 공개했다. 'Tic Tac?'은 완성도를 위해 앞서 한 차례 발매를 연기한 바 있다. 뜨거운 관심 속에 베일을 벗은 'Tic Tac?'은 전작 'Till I Live (틸 아이 리브)'와 상반된 분위기의 곡이다. 울고 있는 듯한 인물이 그려진 'Till I Live'의 앨범 커버와 달리 'Tic Tac?'에서는 웃는 얼굴의 인물이 등장해 음악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홍다빈은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색다른 활동으로 발매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홍다빈은 지난 5일 SNS 라이브에서 자신이 위치한 곳에 대한 힌트를 알렸고 직접 찾아온 팬들에게 1집 'Giggles'의 사인 CD를 선물했다. 해당 이벤트는 SNS를 통해 생중계되며 많은 흥미를 끌었다. 또한 지난 6일 홍다빈은 클럽 '타임즈'에 깜짝 등장했다. 이날 홍다빈은 신곡 'Tic Tac?'과 미공개곡을 잇달아 선보였다. 해당 공연 영상은 SNS를 통해 힙합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홍다빈의 정규 1집 'Giggles'는 지난 5일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앨범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개최 예정인 '리스닝 파티'에 초대한다. 한편, 홍다빈의 첫 번째 정규앨범 'Giggles'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4-01-08 12:20:0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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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지구식단, 핵심 제품군으로 '건강면' 육성

풀무원이 두유면을 포함한 건강면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풀무원은 식물성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 신제품인 '식물성 지구식단 Silky두유면 마라 순한맛'을 출시함과 함께 두유면, 두부면 등을 집중적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첫선을 보인 '식물성 지구식단 Silky두유면'은 두부면에 이어 안정적으로 시장에 자리잡았다. 부드러운 식감뿐만 아니라 삶거나 헹굴 필요 없는 조리 간편성과 영양균형을 맞추면서 가볍게 식단 관리할 수 있는 점 등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또 풀무원지구식단의 키트 제품들은 국물 또는 소스와 면이 이뤄내는 맛의 조화가 뛰어나고 한 끼를 온전한 식물성 식단으로 즐길 수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두유면은 같은 건강면 카테고리에 속한 두부면보다 초기 판매량이 많았지만, 두부면의 카니발라이제이션(Cannibalization 신규 제품의 기존 제품 시장 잠식) 없이 성공적으로 매출 순증을 이뤄냈다. 두부면과는 또 다른 TPO를 만들어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포지셔닝 한 덕분에 시장에 안착했다.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이번에 출시한 'Silky두유면 마라 순한맛'은 잔치국수, 비빔국수, 콩국수에 이어 4번째로 선보이는 두유면 키트 제품이다. 실키 제면 공법으로 만든 부드러운 면발을 식물성 로스팅 마라탕소스, 동봉된 청경채 표고 건더기와 마라 향미유를 넣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마라 입문자도 즐길 수 있는 순하게 얼얼한 1단계 맵기로 대중적인 제품이다. 고식이섬유, 고칼슘에 단백질도 6g 함유돼 영양적인 장점도 지녔다. 풀무원지구식단은 소비자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낸 두유면을 텐더와 함께 풀무원지구식단의 양대 플래그십 제품으로 키우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연내 다양한 두유면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 창사 40주년을 맞이하는 풀무원은 지속가능식품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풀무원지구식단 브랜드 확장에 드라이브를 걸고 미래지향적인 '글로벌 NO.1 지속가능식품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까지 지속가능식품을 식품 전체 매출의 65%까지 끌어올리고, '풀무원지구식단'을 연 매출 1000억원 규모로 키우는 등 지속가능식품을 리딩하는 핵심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1-08 12:02: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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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4' K-스타트업 통합관에 91개社 선봬

중기부, 공공기관·지자체·대학과 통합관 공동 운영 CES 혁신상 韓 기업 134곳 중 116곳 벤처·창업기업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에 한국 스타트업 91개사가 기술을 뽐낸다. 이런 가운데 CES 2024 혁신상을 수상한 국내 기업은 총 134개사에 달하고 이 중 116개사가 벤처·창업기업으로 집계됐다.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갈아치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CES 2024' 행사기간 CES Tech West 내 베네시안 Expo 1층에 위치한 유레카 파크관에 26개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대학 등 다양한 참여기관들과 협업해 'K-스타트업' 브랜드 통합관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중기부는 CES 2024에 참여한 창업기업들에게 기업별 전시 부스, 온·오프라인 홍보, 창업기업 데모데이 개최, 기업과 투자자 간 비즈니스 매칭, 현지 상담 및 네트워킹 활동 등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참여기관들이 협업해 창업기업 추천부터 사전 컨설팅, 전시부스, 현지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을 공동지원해 'K-스타트업'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하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기부는 아울러 참여기업에 대해 지난해 9월부터 혁신상 수상 전략 컨설팅, 혁신상 신청 교육 등 사전 준비를 지원해 통합관에 참여하는 기업 91개사 중 라이프온코리아, 멤스, 피엔에이, 갱스터즈, 쉐코, 토트, 딥비전스, 에버엑스, 웨이커, 지크립토 10개사가 우수한 혁신성을 보유한 기술 및 제품에 수여하는 CES 혁신상을 받기도 했다. 오영주 장관은 "CES 2024는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해외진출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 라며 "중기부는 CES를 통해 국내 창업기업들이 전 세계를 상대로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 역량을 보여주고, 더 나아가 해외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대기업들과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한국의 창업생태계를 알려 'K-스타트업'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려나갈 것" 이라고 덧붙였다. 중기부에 따르면 올해 CES에선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Digital Health), 스마트시티(Smart cities), 로봇공학(Robotics) 등 28개 분야에서 323개사, 379개 제품이 혁신상을 받았다. 이 가운데 국내기업은 134개사(158개 제품)로, 이 가운데 중소·벤처기업이 전체의 90%인 121개사로 집계됐다. 특히, 국내 수상기업 중 86.6%에 해당하는 116개사가 벤처·창업기업이며, 업력 7년 이내의 창업기업(스타트업)도 97개사로 역대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2024-01-08 12:00:29 김승호 기자
정부·한은, 원·달러 시장 선도은행에 산업·신한銀 등 7곳 선정

한국은행·기획재정부가 2024년 원·달러 시장 선도은행으로 국민은행, 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제이피모간체이스은행, 크레디아그리콜은행, 하나은행 등 7개 외국환 은행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원·달러 시장 선도은행은 재무건전성 및 신용도가 양호한 외국환 은행 중 최근 3년간 당국으로부터 외국환업무과 관련한 중징계 이상의 제재를 받지 않은 은행이 대상이다. 한국은행·기획재정부는 이번 원·달러 시장 선도은행 수를 전년 대비 1개 확대했다. 오는 7월 외환시장 구조개선대에 따라 개장시간이 연장(오전 9시부터 익일 2시)돼 야간시간대 시장조성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선도은행의 선정기준도 개편한다. 지금까지 선도은행은 현물환 시장에서의 양방향 거래실적만을 고려해 선발했지만, 2024년부터는 현물환 시장 호가조성 노력 및 FX스왑 거래실적도 고려한다. 2025년 선도은행 선정시에는 연장된 개장시간(15:30~익일 02:00)동안의 거래에 대해 서울장(09:00~15:30)보다 높은 가중치를 부여한다. 외환당국 관계자는 "선도은행과 외환시장 구조개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겠다"며 "외환시장의 양적·질적 발전을 위해 정책적 노력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1-08 12:00:2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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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담대 갈아타기…은행 방문 없이 앱으로 OK

앞으로 아파트 주택담보대출도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타기 쉬워진다. 앱을 통해 주담대를 비교한 뒤 심사를 신청하면 2~7일이후 신청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있다. 계약서·등기필증은 직접 촬영하고, 그 외서류는 공공기관과 연계해 제출하기 때문에 심사부터 계약까지 모든 것은 비대면으로 가능하다. 전세자금대출은 이달 말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9일부터 '온라인 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를 통해 아파트 주담대도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탈 수 있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KB 부동산 시세 등 시세조회가 가능한 아파트로, 시세가 10억원 이하인 아파트 주담대만 가능하다. 주담대는 기존대출을 받은 뒤 6개월이 경과한 이후부터 갈아타기를 할 수 있다 . 대출비교는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핀다, 뱅크샐러드, 핀크, 에이피더핀 앱에서 비교 가능하다. 단, 해당앱에서 기존 금융회사의 주담대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마이데이터 가입이 필요하다. 차주는 원하는 대출상품이 있다면, 해당 금융회사 앱에 들어가 대출 심사를 신청하면 된다. 소득증빙 등 서류는 공공기관과 연계되고, 주택구입계약서 등기필증 등의 서류는 직접 촬영해 비대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출을 신청하면 금융회사는 2~7일간 대출심사를 진행한다. 결과는 문자로 확인할 수 있다. 계약이 완료되면 신규 대출 금융회사는 대출상환금을 기존금융회사에 송금한다. 등기 말소·설정은 제휴 법무사가 수행한다. 한편 전세담보대출은 오는 31일부터 대환대출이 가능하다. 대상은 한국주택금융공사(HF), 주택도시보증공사(HUG), SGI서울보증의 보증서를 담보로 한 대출로, 기존대출을 받은지 3개월 이후부터 계약기간의 2분의 1일 도과하기 전까지 갈아타기가 가능하다. 단 전세담보대출은 기존대출의 대출보증을 제공한 보증기관과 동일한 보증기관의 보증부 대출로만 갈아탈 수 있다. 보증 기관별로 대출 보증 가입요건, 보증한도, 반환보증 가입의무 등이 상이해 대환시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금융위 관계자는 "대출금액이 큰 아파트 주담대와 전세자금대출을 편리하게 낮은금리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금융소비자의 편익 제고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1-08 12:00:25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