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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형산강 하천환경정비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포항시는 형산강 하천환경정비사업이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월 5일에 개최된 기획재정부 2024년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형산강 하천환경정비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심의·의결됐다. 환경부가 시행하는 '형산강 하천환경 정비사업'은 하천 제방 정비와 퇴적구간 준설을 통해 홍수피해를 예방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7631억 원이다. 사업은 퇴적토 준설량 1260만㎥, 제방 보강 49.8㎞로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다. 포항시는 형산강이 지난 2018년 이후 홍수예보가 매년 발령되는 등 홍수 우려가 증가됨에 따라 극한 강우에 의한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형산강 준설을 지속적으로 정부에 요청해왔다. 특히 이강덕 포항시장은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지난해 7월 포항을 방문했을 당시 형산강 하도정비의 신속한 시행을 적극 건의한 바 있다. 이에 환경부는 형산강 환경환경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11월 예비타당성조사 요구서를 기재부에 제출했으며, 이번에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강덕 시장은 "기후변화가 잦아지고, 자연 재난이 강력해지는 시대에 형산강 범람 우려에 대비한 환경부의 적극적인 행정에 감사드린다"며, "포항시는 중앙정부와 함께 재난·재해로부터 시민과 기업들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아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1-07 07:03:3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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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공모 선정... 15억 3천만 원 사업비 확보

경주시는 지난 1월 5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사업비 15억3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공모(완전경쟁형) 사업은 인구감소·관심 지역 107곳을 대상으로 지역이 주도해 인구감소지역 내 중소기업의 지역연고 분야 사업모델 발굴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한 지역소멸 대응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공모에는 16곳 시군구가 선정됐다. 시는 경북 주축산업 분야 중 신소재가공 분야와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산업을 결합해 공모에 참여했다. 이 사업은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 내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에서 주관해 올해부터 2025년까지 2년간 지역 e-모빌리티 신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연 최대 5천만 원(기업부담 10%)을 지원한다. 지원 기업 수는 ▲혁신화&성장촉진(3곳) ▲인식개선(19곳) ▲사업화지원(39곳) ▲패키지 지원(2곳) 등 1년에 63곳, 2년 간 총 126곳 이다. 지원 내용은 미래 자동차로의 전환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알루미늄, 고강도 플라스틱 소재 기반 부품개발과 유럽 등 세계적인 탄소 배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 개발 등이다. 또한 현장 애로사항 모니터링 및 관리, 공백기술 도출 지원, 전문컨설팅 및 마케팅 지원으로 기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과 미래 자동차 부품 산업 생태계 구축 유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미래를 주도할 자동차 부품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자동차부품기업에 대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시민의 소득증대와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1-07 07:03:1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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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공식 출범...농수산물 유통거래 선진화 대대적 혁신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가 약 1년간의 설립 준비 기간을 거쳐 지난 1월 5일 오후 2시 매천동 소재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공사 사옥에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을 갖고 본격 출범한다. 1988년에 개장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은 전국 34개 공영도매시장 중 3위의 거래 규모(2022년 1.1조 원)를 자랑하는 대규모 도매시장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유통환경 변화와 전문적 운영관리에 어려움이 있기도 했다. 이에 따라 대구광역시는 2022년 12월 공사 설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방공기업평가원 타당성 검토 용역, 주민공청회, 행정안전부 협의를 거쳐 2023년 11월 시의회에서 공사설립 조례안 및 출자동의안이 의결돼 공사 설립에 대한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유통관리공사는 사장, 비상임이사와 감사 등 6명의 임원으로 구성되며, 12월 28일 공사 설립 등기를 완료하고, 1월 5일 첫 이사회 개최와 함께 공식 출범식을 갖는다. 대구광역시가 현물을 포함해 4489억 원(현금 10억 원, 현물 4479억 원)의 자본금을 출자했으며, 조직인력은 1처 1실 5팀, 68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사 사장으로 임명된 김상덕(51) 사장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유통본부 부장, 농협경제연구소 연구위원 등 다양한 실무경력을 바탕으로 농수산물 온라인 시장과 유통구조 혁신에 전문지식을 갖춘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어, 앞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e-마켓플레이스' 등 다양한 신규사업 추진과 농수산물 유통과정의 쇄신을 통해 대대적인 경영혁신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대구광역시는 공사 출범과 함께 도매시장 이전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4100억여 원을 들여 달성군 하빈면으로 옮기는 이전 사업은 작년 12월 농림축산식품부의 시설현대화사업 공모 신청 후, 올해 2월 말 그 심사 결과를 앞두고 있다. 이번 공사 출범과 도매시장 이전사업이 시너지를 효과로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공영도매시장 관리체계를 시(市) 직영에서 지방공사로 전환해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이다"며, "앞으로 농수산물 유통구조를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적합하게 개선해 나가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선한 농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1-07 07:02:16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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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웰스, 크기·무게·전기료 줄인 '웰스 안마의자 고급형' 출시

소비 전력 29% 낮춰…안마 성능은 더 높여 교원 웰스(Wells)가 크기와 무게 뿐만 아니라 전기료 부담까지 줄인 '웰스 안마의자 고급형(HR768)'(사진)을 출시했다. 7일 교원 웰스에 따르면 제품은 제품은 기존 동급 모델 대비 크기와 무게를 각 5%, 30% 줄였다. 최대 157°로 몸을 눕혀 편안한 자세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무중력 모드' 시 안마의자 뒷면과 벽면 사이에 공간도 5㎝로 최소화해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소비 전력도 29% 낮춰 전기료 부담이 적다. 안마 기능과 성능은 더 강력해졌다. 마사지볼이 상하·전후·좌우로 움직이며 더 넓고 깊은 마사지를 제공하는 4D 안마 기술을 적용해 더 입체적이고 섬세한 마사지를 구현한다. 마사지 모드를 주무름, 두드림, 손날 두드림, 지압, 복합, 에어 등 총 10가지로 확대하고, 미세조절 기능을 고도화해 사용자가 원하는 마사지 기법과 속도, 강도 등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다. 디자인과 관리 편의성도 뛰어나다. 부드러운 곡면을 강조한 디자인과 밝은 회색톤의 색상을 적용해 어떤 실내 인테리어와도 조화를 이룬다. 렌탈 시 풋커버 무상 교체와 UV 살균을 포함한 클리닝 서비스(12개월 주기)와 등·어깨·머리패드 무상 교체 및 내부 클리닝 서비스(36개월차) 등 정기적인 방문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늘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먹고, 마시고, 숨 쉬는 영역을 넘어 정서적, 육체적 힐링까지 교원 웰스를 통해 케어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헬스케어 가전과 웰스가든 등 힐링가전 경쟁력을 계속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1-07 05:42: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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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임직원 걸음수로 마련한 '이웃사랑기금' 전달

임직원들, 워킹 챌린지 통해 기금 마련…굿네이버스에 기부 청호나이스가 임직원 걸음수로 마련한 이웃사랑기금을 전달했다. 청호나이스는 사내 봉사단체인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가 굿네이버스 서울지역본부에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이웃사랑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전달한 '이웃사랑기금'은 ESG 경영 실천과 함께 임직원 건강증진을 위해 진행한 '따뜻한 걸음, 행복한 나눔' 임직원 워킹 챌린지를 통해 마련했다. 해당 캠페인은 청호나이스 임직원들의 걸음수를 모바일 앱으로 적립해 목표한 누적 걸음 수 500만보가 되면 일정금액을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12월 31일까지 40일간 진행한 결과 청호나이스 임직원 100명 이상이 참했으며 1300만보 이상의 걸음수가 적립됐다. 청호나이스 임직원 참여로 진행된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올해로 두 번째다. 지난 6월, 임직원 환경보호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수해 피해를 입은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했으며 이번에 전달한 기금은 난방이 취약한 두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해 건강을 챙기고 탄소중립도 실천하는 한편 자발적 참여를 통한 따뜻한 마음이 모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꾸준한 활동을 통해 조직 내 환경보호 및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1-07 04:42: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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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취약계층위해 연탄 1억원 어치 기부

박보검, 임직원들 참여해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도 에이스침대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연탄 기부 및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에이스침대는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총 1억원 상당의 연탄 12만장을 기증했다고 7일 밝혔다. 겨울철 한 가구에서 한 달 동안 사용하는 연탄은 약 200장 정도로, 이날 전달한 연탄은 약 120가구가 겨울을 날 수 있는 양이다. 연탄 기부는 평소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ESG경영 실천을 강조해 온 안성호 대표의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부터 시작됐다. 최근 고물가와 난방비 상승으로 연탄 소비가 늘어났음에도 경기가 좋지 않아 연탄 기부가 예년보다 저조하다는 소식을 들은 안 대표는 연탄기부를 추진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기업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야 한다는 안 대표의 의지에 임직원 및 대리점 경영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연탄 나르기 봉사 활동도 펼쳤다. 봉사활동에는 브랜드 전속 모델 박보검과 50여명의 에이스침대 봉사단이 참여했다.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배우 박보검은 에이스침대가 연초부터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전속 모델로서 취지에 동참하기위해 행사에 자원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 박보검은 에이스침대 직원들과 함께 2시간가량 연탄을 나르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감동을 선사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이번 겨울은 예년보다 춥고 경제적 상황도 좋지 않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남을 도와야한다는 회사 내부의 공감대가 형성돼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된 것"이라며 "회사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사각지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2024-01-07 04:42: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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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07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07일 일요일 [쥐띠] 36년 초대는 감사하나 지출이 과하다. 48년 과감한 투자는 손실로 이어진다. 60년 걱정이 해소되고 즐거운 날. 72년 장미가 만발하니 향에 취해 행동 실수를 한다. 84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일을 크게 보고 진행. [소띠] 37년 충분한 휴식과 따듯한 위로가 필요. 49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한계가 있다. 61년 지금부터라도 노후를 준비해야. 73년 이웃사촌이 멀리 있는 형제보다 낫다. 85년 도와주는 상대에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먹는 것을 조심. 50년 재혼은 때가 아니다. 62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난감. 74년 어제의 동지가 적으로 바뀌니 영원한 것은 없다. 86년 계획을 세워야 하니 결과부터 챙기지 마라. [토끼띠] 39년 해왔던 목공 솜씨를 마음껏 발휘하게 된다. 51년 신세를 진이에게 다시 은혜를 갚는 날. 63년 사랑하며 사는 것이 가장 행복이라는데. 75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준다. 87년 비바람이 몰아치니 외출을 자제해야. [용띠] 40년 안목을 넓히고 고집을 피우지 마라. 52년 화려한 무지개를 바라만 본다. 64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행운이 따르겠다. 76년 기다리던 문서일수록 잘 살펴봐야. 88년 힘들어도 걸어오던 길을 계속 갈 수밖에 없다. [뱀띠] 41년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53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학수고대. 65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길이 보인다. 77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89년 가장 우선순위는 가족에게 두어야 한다. [말띠] 42년 이사계획이 미루어지니 마음이 조급. 54년 자식의 도움을 고맙게 여겨라. 66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은 독이 된다. 78년 업무에 밝다 보니 늘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 90년 부모와 같이 사는 것도 내 팔자에 있으니. [양띠] 43년 보상이 고생한 만큼 성과가 있다. 55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듯하나 자중할 때. 67년 나를 스스로 응원하고 주변을 사랑하자. 79년 물이 들어오니 힘껏 노를 저어라. 91년 과정을 무시하고 결과만 중시해서 일을 그르친다. [원숭이띠] 44년 어제를 돌아보고 내일을 준비. 56년 돌아가신 조상님의 태산 같은 은혜를 깨닫는다. 68년 친구의 이간질에 흔들리지 말 것. 80년 항상 이해를 바라지 말고 베풀어보라. 92년 마음이 혼란할 때는 명상을 하면서 주변 정리를. [닭띠] 45년 된다고 된다고 하면 정말로 그렇게 된다. 57년 매매는 인맥을 통한 정보수집이 수월하다. 69년 빛나는 창의력으로 주목을 받는다. 81년 귀인을 만나서 학업에 열중하게 된다. 93년 화장이 진하면 귀신 잡아먹는 것 같으니. [개띠] 46년 상대방 시시비비 가리다가 내 실수도 알려진다. 58년 벌을 두려워하면 꿀을 모을 수 없다. 70년 목표가 높지만 용기를 내자. 82년 지는 태양을 이제 막을 도리가 없다. 94년 물이 깊어야 고기도 많이 모이니 실력을 갖추자. [돼지띠] 47년 하던 일이 큰 성과를 내서 명예가 높아진다. 59년 헛된 희망이 사람을 지치게 한다. 71년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83년 신용 있는 사람을 믿는 것도 자산. 95년 잘못된 인연은 사람의 격을 하천 하게 하니 가릴 줄 알아야.

2024-01-07 04:00:1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