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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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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적측량 자료조사 온라인 서비스 확대 시행

경기도가 지적측량수행자들이 자료조사를 위해 시·군·구청(지적소관청)을 직접 방문하던 방식을 개선해 온라인으로 자료를 조사하는 '지적측량 자료조사 온-라인(On-Line) 체계'를 지난해 3개 시군에서 올해 27개 시군으로 확대 시행한다. 지적측량 자료조사란 측량수행자가 정확한 측량성과를 결정하기 위해 지적측량 전에 ▲지적경계 및 면적 ▲측량연혁 ▲과거 지적측량 성과의 결정방법 ▲지적기준점 성과 등을 측량 전 확인하는 절차다. 기존에는 측량수행자가 필요한 측량자료와 토지대장 등이 시·군·구청에 있어 자료조사를 위해 해당 시·군·구청을 직접 방문해야 했다. 시간적인 제약과 이동 불편함 때문에 자료조사 기간이 길어졌고, 사전 자료조사 후 현지 측량과정에서 불부합 등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해 주변 측량자료를 추가로 확인해야 해서 측량일정을 연기하는 등의 사례도 빈번히 발생했다. 지적측량수행자들은 시간과 공간적 제약으로 충분한 지적측량 자료조사와 신속한 성과 결정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이는 곧 도민 지적행정서비스 품질 저하의 원인이 됐다. 이에 도는 지난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남부·북부지역본부와 협업해 지적측량 자료조사 온라인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용인, 고양, 김포 등 3개 시에서 시범운영을 실시했다. 도는 시범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1월부터 수원, 과천, 파주, 동두천을 제외한 27개 시군에서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이를 통해 도민들은 지적측량 처리기간 단축과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제시로 서비스 만족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온라인 자료조사로 국가정책사업인 지적재조사사업과 지적도면 정비사업의 사업기간 단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중국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 "경기도의 적극행정으로 고품질 지적측량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확한 측량성과 제시와 도민 재산권 보호 및 분쟁 해소에 크게 기여는 일"이라며 "서비스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정착과 전국적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04 10:26: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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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신상진 시장, "청년창업 지원 위한 청년창업지원TF팀 구성하라"

신상진 성남시장은 3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청년창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관내 청년들의 지역 정주 여건 강화를 위해 중요한 과제"라며 "우리 성남시도 서울의 홍대거리와 성수동처럼 청년들이 다양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창업 정보 제공과 창업 여건 조성 등 청년창업 육성을 위한 청년창업지원TF팀을 구성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청년창업 특별도시 성남'을 주요 과제로 삼아 청년창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단순한 지원을 넘어 청년 창업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청년 창업자들의 성공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신 시장은 "청년이 창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인프라 확충 및 행사 개최 등도 검토하여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신 시장은 "성남시 출산율이 국가 평균보다 못할 정도로 낮아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다"면서 "저출산의 현실에 대해 시민에게 알려 주고, 우리 시의 적극적인 대응 노력도 홍보할 수 있는 시민 대상의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실시를 검토하라"고 말했다. 이어 "저출산 극복을 위해선 청소년 때부터 결혼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저출산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 등 인구 교육이 필요하다"면서 "중앙정부에서도 우리 성남시 시책을 국가 정책으로 채택할 수 있을 정도로 발상의 전환을 하자"고 당부했다.

2024-01-04 10:25: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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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 지난해 평균 수익률 20%↑…국내 TDF 중 유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해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 시리즈의 평균 수익률이 20%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펀드가이드에 따르면 작년 말(12월 28일) 기준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 시리즈 7개 빈티지(은퇴목표시점)의 1년 평균 수익률은 20.42%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국내 타깃데이트펀드(TDF)의 연평균 수익률은 13.47%에 불과했다. 특히 모든 빈티지의 연간 수익률 평균이 20%를 넘은 상품은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 시리즈가 유일했다.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는 7개의 개별 빈티지에서도 각각 17.05~23.04%의 수익률로 선두를 차지했다.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는 같은 기간 위험조정 수익률(샤프지수)도 모든 빈티지에서 1.90~1.95로 1위를 차지했다. 샤프지수는 1이라는 위험을 부담하는 대신 얻을 수 있는 초과 수익을 측정한 지표로, 수치가 높을 수록 동일 위험 대비 더 나은 성과를 낸다는 의미다. 우수한 성과는 자체적인 리서치 역량에서 비롯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해 1월 국내 자산운용사 중 최초로 장기자본시장가정(LTCMA)을 발간했다. CMA는 최적의 자산배분을 도출할 때 사용되는 도구로, LTCMA는 40년 이상의 경기사이클을 분석해 나온 결과물이다.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는 LTCMA를 활용한 분석에 따라 원화 투자자에게 최적화된 환노출한 글로벌 성장주와 국내 채권 조합으로 자산을 배분했다. 박희운 한국투자신탁운용 솔루션본부장은 "지난해 한국투자신탁운용의 TDF는 리서치 역량에 기반해 우수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연금에 특화된 장기 투자 상품인 TDF의 모든 빈티지 연간 수익률 평균이 20%를 상회하는 것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투자신탁운용 TDF는 올해에도 자체 리서치를 통한 효과적인 자산 배분 전략과 엄격한 리스크 관리로 투자자 은퇴자금 마련을 위한 장기 성과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04 10:25: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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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 새해맞이 '주식 모으기' 이벤트 진행

카카오페이증권이 새해를 맞이해 '주식 모으기'를 시작하면 새해 용돈을 주는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증권 사용자 누구나 내달 27일까지 '주식 모으기'를 시작하면 최대 100만원의 현금을 즉시 받을 수 있다. 별도 이벤트 신청 절차 없이 '주식 모으기'에서 투자 주기를 자유롭게 선택해 1천 원 이상 국내외 주식에 투자하면 된다. 리워드는 최소 500원부터 최대 100만원까지 랜덤으로 지급된다. 사용자는 리워드 지급 알림톡이나 '주식 모으기' 서비스 내 '받기' 버튼을 눌러 리워드를 받을 수 있으며, 리워드는 사용자의 카카오페이증권 계좌로 즉시 지급된다. 이벤트 혜택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사용자는 이벤트 기간 동안 10회 이상 주식을 모으면 최대 100만 원의 리워드 기회가 추가로 주어져 최대 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새해맞이 '주식 모으기' 이벤트 혜택은 한국시간 기준 1월 3일부터 2월 27일 22시까지 '주식 모으기'를 통해 모으기를 신규 설정해 체결한 건들에 한해 적용된다. 미국 주식을 모으는 경우 신규 설정한 모으기로 2월 28일에 체결되는 주문 내역까지 포함된다. 본 이벤트 페이지는 카카오톡이나 카카오페이앱의 '전체' 탭 내 '주식 모으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새해를 맞이해 부담 없이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는 '주식 모으기'를 이용하고 혜택도 누릴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사용자들이 쉽고 재미있는 투자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식 모으기'는 원하는 종목을 지정한 시점과 주문 단위에 맞춰 최소 1000원부터 최대 1억원까지 정기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적립식 투자 서비스다. 사용자는 자동 투자 주기를 매월, 매주, 매일로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으며, 1주 단위뿐 아니라 소수점 구매도 가능해 사용자의 투자 상황에 맞추어 기간 및 금액을 원하는 만큼 주문이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04 10:25: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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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육상 국가대표 후보 및 꿈나무 선수단 훈련지 각광

예천군는 4일 육상 국가대표 후보 및 꿈나무 선수단이 지난 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동계전지훈련중이라고 밝혔다. 단거리 및 도약 종목 선수들로 이뤄진 후보선수단과 지도자 등 80여 명은 작년 동계훈련에 이어 이번 겨울에도 기량 향상을 위해 예천을 찾았다. 이번 훈련으로 관광객이 적은 겨울철 전지훈련 기간 선수단이 머물며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 상가에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숙박업소 관계자는 "전지훈련 선수단 덕분에 겨울철에도 공실 없이 숙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육상대회기간에는 심판진과 선수단이 사전에 예약하지 않으면 숙소를 이용하기 어려울 정도이다"며 "육상 전지훈련과 대회 유치 등 스포츠마케팅이 지역 경기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했다. 예천군은 육상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면서 지난해 12월 기준 1만 5000명 이상의 육상 전지훈련 선수단이 다녀갔고, 육상대회 참가를 위해 1만 명 이상의 지도자와 선수들이 방문한 가운데 올해 1월에도 200여 명이 넘는 육상선수단이 전지훈련을 위해 예천을 찾을 예정이며 전국 각지 전지훈련단의 동계훈련 관련 문의도 잇고 있다. 육상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하경수 전임지도자는 "예천은 국내 유일 육상 실내 돔 훈련장을 비롯해 계단 훈련장, 경사로훈련장, 모래사장 훈련장 등 최고의 시설과 여건을 갖춘 훈련지이며, 예천군과 지역 주민들이 선수단을 위해 끊임없이 개선된 방안을 제시해 줘서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육상 인프라 확충과 전지훈련 환경 개선 등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공격적인 전지훈련 및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4 10:25:12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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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선정

안동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4년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에 선정됐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법무부)에 따라 송출국과 MOU 체결 등을 통해 지자체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 및 배치하고, 해당 농협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근로계약을 체결하여 필요 농가에 농업 노동력을 단기간 제공하는 사업이다. 농가는 이용료를 농협에 지급하고 적기에 필요한 인력을 공급받을 수 있다. 시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공모를 위해 안동와룡농협과 서안동농협을 운영 주체로 선정하고 농림축산식품부에 공모 신청한 결과, 최종 선정됨에 따라 후속 절차를 서두르고 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사업 운영을 위한 국비 1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안동와룡농협과 서안동농협은 올 4월부터 라오스 계절근로자 90여 명과 근로계약을 통해 일일 단위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계절근로자를 공급하게 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선정으로 농업인력지원의 한 축을 구축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장기간 고용하지 못하는 농가의 일손을 덜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과 고용주와 계절근로자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01-04 10:24:5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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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어린이) 재난안전훈련 교육부 우수기관' 선정

경북교육청은 4일 교육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한 재난안전훈련 평가에서 '2023년 학생(어린이) 재난안전훈련 교육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유·초·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참여 희망학교를 모집·선정했으며 경북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유치원(숲은성유치원 외 4원)도 포함하여 운영했다. 이는 선제적인 운영으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유치원까지 확대 운영하고 대피 훈련을 통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학생(어린이) 맞춤형 훈련으로 실시했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별도의 자체 계획을 수립하여 특수학교 8교와 과밀학교 3교를 훈련 대상학교로 선정해 재난 분야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체계적 대피 계획 수립에서부터 소방서, 경찰서 등 관계기관의 협조를 통한 재난교육과 합동 모의 훈련까지 내실 있는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학교별 일정을 고려해 2~3일간 단계별 재난 안전교육을 통하여 재난 이해하기, 역할 체험(주변 환경조사, 관계기관 역할 정리, 대피 지도 제작 등), 소화기 사용 방법, 재난 대응 요령 등을 익히고 재난 대비의 중요성과 안전의식 역량 향상에 중점을 뒀다. 경북교육청은 2024년에는 '학생(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을 도내 고등학교까지 포함하여 모집해 학교 위험 요소를 사전 점검하고 위기 상황 재난 발생 시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재난에 대한 이해와 반복된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4 10:22:01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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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16개 구군, '소통혁신회의' 개최

"2024년 갑진년, 부산 발전의 새로운 원년으로!" 시와 구·군이 갑진년 새해를 맞아 부산의 미래를 함께 논의했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3일 오후 5시 30분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16개 구·군(구청장·군수협의회 회장 강성태)과 제4차 '민선8기 시-구·군 소통혁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통혁신회의'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시와 구·군이 동반자적 입장에서 실질적 소통과 혁신을 기반으로 공고한 협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구·군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견인할 거점도시를 만들기 위한 '부산'의 비전을 공유하고 핵심 현안사업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준 시장과 강성태 부산시구청장·군수협의회 회장 등 16개 구청장·군수, 하윤수 교육감, 시 주요 실·국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부산의 혁신경제 성장을 이끌 최대 모멘텀이 될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위한 지역의 염원을 담아 개최 장소로 글로벌금융 앵커시설인 부산국제금융센터(BIFC)를 택했다. 이날 회의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추진계획 ▲'교육발전특구 시범운영 공모 선정'을 위한 부산형 모델 추진방향 ▲'부산형 늘봄사업 확대 방안' 등 부산의 미래 발전을 위한 기관별 핵심사업 추진계획 발표와 이에 대한 참석자들 간 상호 논의,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경덕 부산시 기획관이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을 위한 향후 계획과 시정 운영방향을 설명하며, 구·군이 글로벌 허브도시 추진계획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운영 공모 선정 관련해 부산형 모델 마련을 위한 추진방향을 제시했으며, 참석자들은 교육-행정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최윤홍 부산시 부교육감이 '부산형 늘봄 확대를 위한 지자체 협력 방안'을 발표했고, 시-구군-교육청의 수장들이 교육혁신도시 실현을 위해 다각도로 고민하고 함께 의견을 나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해 구·군이 한마음으로 노력해주신 덕분에 부산의 세계적 위상과 도시브랜드가 획기적으로 상승할 수 있었다. 협력과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부산시민들과 하나가 될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을 바탕으로, 갑진년 새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미래를 시와 구·군이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2024년은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이라는 날개를 달고 부산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할 새로운 원년이 될 것"이라며, "민선 8기 구청장, 군수님들과 올해에도 원팀으로 협력을 이어나가 '내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부산'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1-04 10:21:3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