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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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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10억 성금 기탁…새해 첫 업무 시작

유진기업 등 계열사 참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유진그룹이 2024년 새해 첫 업무를 기부로 시작했다. 유진그룹은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에 각 5억원씩 총 10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푸른솔골프클럽 등 유진그룹의 주요 계열사가 참여했다. 올해로 9번째를 맞는 기부 시무식은 유진그룹을 대표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유진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경영의 실천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새해 첫 업무를 기부로 시작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기부 시무식을 통해 누적된 기부금은 약 29억원에 달한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올해도 사회 각계각층에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과 희망을 나누기 위해 기부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진그룹은 지난 2018년에 발족한 그룹 내 사회공헌협의체인 '희망나눔위원회'를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들을 실천해 오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선정하는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2024-01-02 12:11: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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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촌인력중개센터 25개소 선정...일손부족 해소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농업분야 근로인력을 알선·중개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2024년 농촌인력중개센터사업'에 15개 시군 25개소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2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농어업고용인력지원 특별법'제정에 힘입어 도단위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신규로 확보하여 도내 인력수급 모니터링, 시군 인력조정, 내·외국인 고용인력 활용 교육 등 도내 전반적인 인력을 컨트롤할 거점을 마련하였다. 이는 경남도, 시군, 농협이 농촌의 인구감소 및 고령화로 일손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점을 공감하고 농촌공공인력에 대한 적극적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농촌인력중개센터'에서는 도시에 있는 노동력을 농촌에 공급하는 일과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공급하는 일을 주로 하게 되는데,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경우 우리나라에 입국하면 약 8개월을 머물게 된다. 시설재배 온실과 같이 지속적으로 농작업이 있는 사업장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데 별 문제가 없으나, 밭농업의 경우 파종기와 수확기에 농작업이 집중되는 사업장에서는 임금이 낮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기가 불가능에 가깝다. 이에 따라 2023년 함양군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도입하여 함양농협조합공동법인에서 외국인계절근로자를 고용하여 적기에 해당 농가에 공급을 시작하였고, 올해에는 의령, 창녕, 함양, 거창으로 확대되는 쾌거를 거둔 것이다. 작년엔 창원시 등 15개 시군에 3,465명을 배정받아 12월 기준 2,861명이 입국하여 인력이 부족한 농가에 일손을 도왔으며, 올해에는 외국인계절근로자 인원이 작년 상반기 대비 2.5배 늘어난 4,190명으로 법무부 배정이 확정되어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5월 하반기 외국인계절근로자 신청을 통해 상반기 배정받지 못한 농가에도 추가로 공공인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승제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 "계절적 수요인력 증가와 영농철 단기간 일손부족 문제완화가 필요한 이때 농촌공공인력 확보는 농업인에게는 인건비용 절감효과와 농촌의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라며, "농작업 적기 이행과 농가 경영 부담의 완화를 통해 농업생산성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1-02 11:58:2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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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올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진주시는 취업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 제공을 위해 4일부터 11일까지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진주형 공공일자리 322명, 지역공동체일자리 19명 등 모두 341명을 모집하며 진주형 일자리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 사업개시일 현재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자로서 생계지원이 필요한 진주시민은 신분증과 서류를 준비하여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업 유형에 따른 연령 제한과 실업급여 수급권자, 공적연금 수령자 등 참여 제한이 있으므로 공고문을 잘 확인하고 신청해야 한다. 선발된 사람은 2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사업 유형에 따라 1일 4~6시간 근무하게 되며, 급여는 시간당 9860원의 임금과 1일 부대경비(교통비, 간식비) 5000원, 주휴·연차수당이 추가로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공공일자리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일자리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홈페이지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일자리경제과 또는 거주지 읍·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01-02 11:58:1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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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證 대표 "포트폴리오 정비…성장 파이프라인 강화"

미래에셋증권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으로 고객을 강조하며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재정비를 예고했다.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허선호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모든 의사결정의 시작이자 종착점은 고객"이라며 "모든 일에서 언제나 고객지향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해 고객이 실제 피부로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두 대표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자본시장에 만연한 리스크 불감증과 지나치게 낙관적인 전망에 근거한 투자와 경영의 의사결정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뼈저리게 느끼게 됐다"며 "금융업은 다양한 리스크 요인들을 원칙과 기준에 따라 잘 관리하고 이용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라고 지적했다. 먼저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정비해 손익 안정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이들 대표는 "고객 운용자산(AUM)과 흐름(Flow), 수수료 기반(Fee-base)의 자산관리(WM), 세일즈 트레이딩(Sales&Trading), 연금 비즈니스를 보다 강화하고, 투자자산에 대한 익스포져(Exposure)는 적정수준으로 관리해 손익 안정성을 높여 나가겠다"며 "각 비즈니스별로 리스크요인과 투자가치를 잘 살펴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재편하자"고 제안했다. 성장 파이프라인도 강화한다. 두 대표는 "글로벌 비즈니스는 성장지역과 분야에 자원을 계속 배분해 해외법인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 인도 시장을 성장의 중심축으로 삼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이머징 시장과 홍콩, 뉴욕 등 선진국 시장의 지역별 비즈니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인공지능(AI)을 적용해 업무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시장을 창출해야 한다"며 "연금자산은 가입고객들의 특성을 고려해 장기적 안정성과 성장성을 포함하는 다양한 자산배분 전략을 제공하자"고 당부했다. 시장 상황이 어렵더라도 우량 투자자산과 위험관리를 통해 검증된 글로벌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는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두 대표는 "미래에셋증권은 새로운 리더십 체제를 갖추고 더 크게 도약할 것"이라며 "특정 개인에게 의존하는 것이 아닌 회사의 우수한 인재들의 집단지성이 잘 발휘될 수 있는 기업문화와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1-02 11:52:32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