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마사회, 권익위 종합청렴도 우수기관 선정

한국마사회가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공직유관단체Ⅰ(공기업)군에서 최고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등의 항목으로 구성된 본 종합청렴도 평가는 전국 49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됐는데, 한국마사회는 이번 평가에서 작년 대비 2단계나 상승한 2등급을 달성하며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시설물 임차인 등 대상 기관장 직접 고충 청취(청심환(청렴으로 심쿵하게 환골탈태)) ▲MZ세대 및 현장직원 대상 찾아가는 청렴고충상담 실시(청마패(청렴한 마사회 패트롤)) ▲부패행위 우수신고자 대상 승진가점 포상제도 신설 ▲외부기관과의 반부패·청렴협업 활동 강화 등 반부패청렴 정책을 강화해 그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은 "그동안 마사회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힘써준 임직원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오는 2024년 갑진년에는 청렴도 최고등급을 목표로 마사회 임직원 모두가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지난 2023년 9월 윤병현 상임감사위원 취임 후 부패취약분야를 중점 점검하고 반부패 청렴활동을 추진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17일에는 '2023 우수 공공기관 감사인대회'에서 청백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경기도 청렴사회협의회 및 공기업 청렴사회협의회 등 외부기관과의 청렴협업에 힘쓰고 있으며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갑질근절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기관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3-12-31 15:11:2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이선균 협박법 신상 공개 유튜버 "사적제재? 신경 안 써"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받던 중 사망한 배우 고(故) 이선균(48)씨를 협박해 5000만원을 뜯어낸 여성의 신상이 유튜브에 공개됐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범죄연구소'는 20대 여성 A씨의 얼굴 사진 3장과 신상 정보를 커뮤니티에 공개했다. 유튜버는 "유흥업소 마담과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자신이 해커라며 공갈 협박을 일삼은 A씨에게 사기, 협박, 꽃뱀 피해를 당한 분과 아동학대를 목격한 분의 제보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A씨 신상 공개에 대해 '사적 제재' 논란이 일자, 유튜버는 "언론이 녹취록 공개한 건 공적 제재였냐"며 "유명인 포토라인에 세워서 사생활 다 까발리고 앞다투어 기사 낸 것은 언론의 순기능이었고, 유튜버가 범죄자를 들춰내면 마녀사냥이냐"고 말했다. 이 유튜버는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강남 롤스로이스 사건 등의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지난 28일 A씨는 경찰 수사를 받던 이씨를 협박해 5000만원을 챙긴 혐의로 구속됐다. 앞서 이씨는 "이 사건과 관련해 유흥업소 실장과 A씨에게 협박을 당해 3억5000만원을 뜯겼다"며 이들을 공갈 혐의로 고소했다. 이씨는 수사가 시작된 지 두달여 뒤인 지난 27일 오전 10시30분께 서울 종로구 와룡공원 근처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9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서 발인이 엄수됐다. 유골은 경기 광주 삼성엘리시움에 봉안됐다.

2023-12-31 14:57:46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27년 만의 결실"…'K보양식' 삼계탕, EU 수출길 열렸다

한국을 대표하는 보양식 삼계탕이 유럽연합(EU) 27개국 식탁에 오를 수 있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가 식품 안전과 위생 관리를 선진국 요건에 맞게 끌어올린 결과다.1996년 10월 우리나라는 삼계탕을 수출하기 위해 유럽연합(이하 EU) 측에 수입허용을 요청했다. 1998년 8월 EU 측의 국내 현지실사가 진행됐으나, 당시는 국내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해썹) 미운용 등 축산물 관리 수준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면서 수출이 무산됐다. 이후 우리나라는 축산물에 HACCP을 1997년 12월 도입해 1998년 7월부터 시행하는 등 EU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했다. 삼계탕을 EU에 수출하기 위한 재도전에 나선 것이다.식약처는 우선 축산물의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에 걸쳐 해썹 적용을 의무화하는 등 법적인 체계를 마련했고, 우리나라 식육의 안전성을 증명하기 위해 '식육 중 잔류물질 검사에 관한 규정'에 따라 매년 잔류물질 검사 계획을 수립·시행해 EU 측에 제출할 근거자료를 축적했다. 2013년 4월 우리나라는 EU에 삼계탕 수입허용 절차 재개를 요정했다. EU 측의 삼계탕 수입허용절차 안내에 따라 식약처는 축산물에 사용되는 항생제, 호르몬제 등 검사대상 물질, 잔류허용기준, 검사실적과 같은 잔류물질 검사현황 등 국가잔류물질 관리체계, 작업장의 해썹 관리체계, 미생물 검사방법 등 축산물 위생관리 정보를 이듬해인 2014년 EU 측에 제출했다.해당 자료 제출 이후 식약처는 잔류물질 관리체계 승인을 EU에 요청고, EU는 해당 요청사항과 자료를 검토하고 EU측 요건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2016년 4월 우리나라의 잔류물질 관리체계를 승인했다. EU는 한국의 가금육 잔류물질 모니터링을 위한 현지실사에 나섰다. 이후 식약처는 2018년 EU측에 수출작업장(도축장 5·가공장 4) 승인 신청과 현지실사를 요청했고, 같은 해 8월 EU가 가금육 잔류물질 모니터링을 위한 현지실사를 실시했다.실사 결과 EU 측은 잔류물질 검사를 위한 시료채취방법, 시험법 검증, 잔류물질 관리,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실험실 관리(국제공인시험검사기관 인정) 등을 추가로 요청했다.식약처는 관련 국가실험실이 국제공인시험검사기관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하고, 전문기관을 통해 기술지원을 해 전북·전남·경기·경기북부·충남 동물위생시험소 등 5개 기관이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게 됐다. 식약처는 EU 측의 요청사항에 대한 자료를 계속 제출하는 한편, EU측과 평가결과에 대한 세부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화상회의를 개최하는 등 양 측의 입장차이를 좁히기 위한 노력을 계속했다.2020년 EU는 식약처가 제출한 가금육 잔류물질 프로그램에 대해 평가하고, 그 결과 EU의 요구사항을 대부분 충족했다고 했지만 이후 수출작업장 등록 등의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다.EU가 이후 절차에 속도를 내지 않자 식약처는 세계무역기구(WTO)의 위생 및 식물위생(SPS) 회의에서 여러 차례 특정무역현안을 제기하는 등 EU 측에 조속한 수입허용절차 마무리를 요청했다. 식약처는 가금육에 대한 수입허용 국가 등록을 유지하기 위해 EU가 요청하는 잔류물질 프로그램 자료를 매년 제출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다양하고 지속적인 식약처의 노력으로 올해 12월, 1996년 EU로 삼계탕의 수입허용을 요청한 지 27년 만에 수출작업장(도축장 3·가공장 3)이 등록됐다"며 "삼계탕 등 열처리 가금육 제품의 수출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3-12-31 14:57:15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직장인 새해 소망 '임금인상'…2위는 '노동시간 단축'

직장인들의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 소망 1위는 '임금 인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은 12월 7∼14일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77.7%(777명)가 새해 소망으로 '임금 인상'을 꼽았다고 31일 밝혔다. 뒤이어 '노동시간 단축'(25.8%), 고용안정 및 정규직 전환(24.3%) 순이었다. 새해 소망은 중복 응답이 가능했다.전 연령대와 직급에서 임금 인상이 1위를 차지했지만 2위는 연령별로 차이가 있었다. 20대는 좋은 회사로 이직(27.3%), 30대는 노동 강화 완화 및 노동시간 단축(35.8%), 40대는 임금 인상(81.6%), 50대는 고용 안정 및 정규직 전환(29.9%)이 다른 연령대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직급별로 일반사원급에서는 고용안정 및 정규직 전환(32.3%), 실무자급에서는 노동강도 완화 및 노동시간 단축(30.3%), 중간관리자급은 희망부서 배치 및 승진(15.4%), 상위관리자는 자유로운 휴가사용(27%)을 소망한다는 응답이 다른 직급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내년 직장생활이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은 70.6%,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은 29.4%였다.비정규직은 32.5%가 2024년 직장생활이 더 나빠질 것으로 전망해 정규직(27.3%)보다 올 한해 직장생활에 대해 더 큰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직장인 44.3%가 내년 직장 내 괴롭힘이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대체로 약자로 분류되는 여성(52%), 비정규직(51.5%), 20대(51.1%), 일반사원(51.1%), 월급 150만원 미만(53%)에서는 절반 이상이 직장 내 괴롭힘이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남성(38.4%)·정규직(39.5%)·50대(36.2%)·관리자급(35.1%)·월급 500만원 이상(34.4%) 응답자들이 괴롭힘이 줄어들 것이라고 긍정적 전망을 한 것과 대비된다. 직장갑질119 권두섭 변호사는 "직장인들의 새해 소망은 지금보다 임금이 인상돼 살림이 좀 나아졌으면 좋겠다, 장시간 노동 문제가 해결돼 좀 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라며 "보이는 세상은 온통 그 반대로 향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2023-12-31 14:56:43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드론쇼·유튜브' 등 갑진년 맞이 이색 카운트다운 전국 하늘 수놓다

'푸른 용의 해'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기념하기 위한 드론쇼가 전국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부산 광안리해수욕장과 대구 수성못을 비롯해 연말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도 공개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 서대문구는 31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2시30분까지 연세로 스타광장(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 정문 광장)에서 '2024 신촌 카운트다운 콘서트'를 연다. 부산 수영구는 31일 자정을 전후로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드론 2000대를 동원한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은 자정 3∼4분 전부터 드론을 띄운 뒤 하늘에서 2024년 앞두고 카운트 다운 숫자를 연출할 예정이다. 이후 자정이 넘어가면 갑진년 푸른 용의 해를 축하하면서 청룡을 드론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도 이날 오후 7시 대구 대표 관광지인 수성못에서 드론 아트쇼를 연다. 드론 아트쇼에는 350대의 드론이 동원돼 수성못 상공을 화려하게 수 놓을 예정이다. 새해 희망과 기원을 담은 메시지도 선보인다. 현대자동차는 31일 자정 무렵 공식 유튜브 채널 '어바웃현대(@AboutHyundai)'를 통해 카운트다운 드론쇼 영상을 송출한다. '현대차 고객들이 바라는 2024년 새해 소망'으로 구성된 드론쇼 영상은 지난 11월 10일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진행된 '싱 유어 위시 드론 라이브쇼' 행사에서 사전 촬영됐다. 총 1000대의 드론이 활용된 이번 영상은 잔나비의 'Pony', 규현, 권진아, 샘김이 부른 'Wish' 등의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가족들의 건강', '사랑', '세계 평화' 등 대표적인 고객 소원 세 가지 ▲ 새해를 상징하는 '2024'와 'Happy New Year' ▲현대차 '포니(Pony)'를 타고 힘찬 새해를 향해 질주하는 모습 등이 연출됐다. 특히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Wish'의 노래 가사를 하늘에 수놓아, 영상을 보는 모든 사람들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하는 현대차의 바람도 담았다.

2023-12-31 14:54:3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코오롱제약, ‘트림보우’ 1월 1일 급여 출시

코오롱제약이 급여 발매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및 천식 모두 급여 가능한 치료제가 등장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제약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및 천식 치료제인 단일흡입형 3제 복합제 트림보우를 오는 2024년 1월 1일부터 급여 출시한다. 코오롱제약은 주요 임상시험을 통해 트림보우가 COPD 환자와 천식 환자 모두에서 증상 악화를 줄이고 폐기능을 개선하는 것을 입증했다. 트림보우는 지속성 베타2-효능약과 흡입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병용요법으로 증상이 조절되지 않는 중증 성인 COPD 환자에서 유지요법으로 사용한다. 성인 천식 환자에서도 기존 치료제로 증상이 적절히 조절되지 않고 반복적으로 악화되는 증상에 대한 유지요법 적응증으로 허가 받았다. 트림보우의 3가지 성분은 모두 1.1㎛ 크기의 초미세입자다. 이에 따라 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2㎛ 미만 소기도까지 약물이 도달해 소기도장애(SAD)를 겪는 환자들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 코오롱제약의 설명이다. 코오롱제약은 트림보우에 모듈라이트 기술도 적용해 입자 크기를 줄이고 분사 속도를 낮췄다. 흡입력이 저하된 중증 환자가 약물을 쉽게 흡입할 수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2-31 14:51:34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