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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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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전 부문에서 고객만족도 수준 향상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023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지난해 대비 모든 부문에서 향상한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는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지방공기업평가원) 주관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서비스 환경, 서비스 과정, 서비스 결과, 사회적 만족, 전반적 만족」 총 5개 과정별 만족도를 평가한다.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종합만족도 점수는 85.3점으로 전년 대비 2.9점, 순위는 4단계 상승하였으며, 특히 87.2점으로 최고 득점을 한 사회적 만족(전년 대비 +2점)과 ▲서비스 결과 85.9점(+3.4점) ▲서비스 과정 85.7(+4.5점) 부문에서 고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은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 고객만족도 점수가 상승할 수 있었다"며 "고객만족도 우수등급 획득을 목표로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경기주택도시공사는 ▲도민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한 '기회수도파트너스' 구성 ▲실시간 정보제공을 위한 챗봇 서비스 운영 ▲입주민 주거생활 향상을 위한 시설개선 및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전 직급 대상 CS역량강화교육 실시 등 다양한 고객만족 활동을 펼쳐왔다.

2023-12-30 15:30: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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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탄광 폐수처리오니 재활용 활성화 기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는 폐탄광의 폐수처리오니를 광산 오염수 내 비소(As) 제거용 흡착제로 재활용하는 새로운 유형의 재활용환경성평가 업무를 수행하여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매립지공사는 한국광해광업공단, ㈜이앤켐솔루션으로부터 재활용환경성평가 업무를 의뢰받아 폐탄광 폐수처리오니의 물리·화학적 특성, 재활용된 흡착제의 성능, 재활용 과정에서의 환경성 등을 분석하고 재활용 '적정' 의견으로 국립환경과학원에 제출했다. 이번 평가 승인으로 재활용 업체는 그간 매립되던 폐수처리오니를 비소 제거용 흡착제로 재활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연간 약 10억 원의 경제적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이화균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자원순환기술처장은 "우리 공사는 앞으로도 전문인력과 장비를 바탕으로 재활용환경성평가를 적극적으로 수행하여 재활용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지난해 4월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재활용환경성평가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평가기관은 폐기물의 재활용이 사람의 건강이나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기술의 적합성을 평가하여 안전한 폐기물 재활용을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매립지공사로부터 재활용환경성평가를 받고자 하는 기관 및 기업은 공사 누리집을 참고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3-12-30 15:30: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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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나눔의료사업 지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팬데믹 이후 해외 정부와 협업하여 외국인환자를 유치하는 지역 의료기관들과 함께 '2023년 인천나눔의료 사업'으로 5명의 환자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인천나눔의료 사업'은 의료기술이 낙후된 국가 또는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환자를 초청하여 무료 치료·수술, 치유관광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고, 인천지역 의료기관의 수준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해외에 홍보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외국인환자 유치 주력 시장인 몽골, 카자흐스탄에서 개최한 인천 의료관광설명회 등에서 팬데믹 기간 동안 의료사각지대에 장기간 노출된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나눔의료를 지원하기로 하고, 해외 정부 기관(보건부, 국립병원)이 추천한 현지 환자를 인천으로 초청하여 의료서비스를 무료 제공하기로 논의했다. 올해 인천나눔의료 사업에는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몽골 골관절염환자 2명), ▲뉴성민병원(몽골 양측슬관절 퇴행성관절염 환자 1명), ▲국제바로병원(몽골 요추·추간판장애 환자 1명), ▲아인병원(러시아 응급제왕절개·신생아 호흡병태 환자 1명)이 동참하여 국제적인 사랑의 손길을 보탰다. 특히, 뉴성민병원에서 무료 수술을 받은 에르데네토야 바자르 씨(58세)는 몽골 국립 암갈란산부인과병원에서 33년간 의사로 근무했으나 퇴행성관절염으로 환자 진료는 물론 일상생활도 어려워 매일 진통제로 버텨오던 중, 인천의 발 빠른 지원으로 무릎수술 후 몽골로 돌아가 본국의 환자를 치료해 주는 의사로서의 삶을 다시 찾게 되었다. 더불어, 지난 5월 몽골에서 개최한 '인천의료관광 몽골 단독 설명회'에서는 작년 인천나눔의료 사업과 관련하여 몽골 정부로부터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인천성모병원, 국제성모병원이 감사장을 받은 바 있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의료관광시장이 온전히 회복되지 못한 상황 속에서도 인천나눔의료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지역 의료기관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인천나눔의료를 통해 건강한 삶을 되찾은 외국인환자와 해외 정부에 인천의료관광의 우수성을 알리며 지속적인 우호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3-12-30 15:30: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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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유공 지자체' 선정…도내 유일

성남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유공 지자체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12월 29일 밝혔다. 치과주치의 사업은 영구 치아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생에 구강질환 예방 중심의 치과 진료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이 올해 5월~11월 시행한 해당 사업의 ▲대상 아동 참여율 ▲학생 보호자 만족도 ▲사업 성과 등을 평가해 성남시를 도내에서 유일하게 유공 지자체로 뽑았다. 성남시는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에 관한 홍보를 강화해 대상 아동에 치과 진료를 받도록 하고, 올바른 구강 건강 습관 들이기에 도움을 준 공로를 인정받았다. 참여율도 높아 올해 사업 대상인 74개 초교 4학년생 7242명 중에서 94.4%인 6835명이 치과주치의 서비스를 받았다. 이들 대상 학생은 집 가까운 성남시 협력 치과(246곳)에서 무료로 구강 검진과 구강위생 검사, 불소도포 등을 받았다. 구강 상태에 따라 치석 제거, 치아 홈 메우기, 방사선 파노라마 촬영도 진행됐다. 칫솔질, 치실질, 바른 식습관, 불소 이용법 등 구강보건 교육도 이뤄졌다. 의료비로 환산하면 한 명당 4만8000원 상당(도비 70% 포함)이다. 학부모의 만족도는 높았다. 해당 서비스를 받은 이들 중 설문에 참여한 3698명의 응답을 분석한 결과 97.2%(3593명)이 치과주치의 사업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대상 아동은 치과에서 이뤄진 구강보건 교육 후 "치아 관리에 자신이 생겼다", "구석구석 깨끗이 양치질하게 됐다" 등의 반응을 보여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과 인식이 높아졌음을 나타냈다. 아동의 충치 예방과 평생 치아 건강에 관한 지원이 효과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은 성남시가 2016년 도내 처음 시범 사업으로 시작한 것이 계기가 돼 2019년부터 경기도 사업으로 확대됐다"면서 "지정 병원을 확대해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의 아동에 치과주치의 서비스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30 15:29: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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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외부 강의료 전액 기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올해 대학원 등 외부 특강으로 받은 강의료 255만 3600원 전액을 29일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기부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말에도 외부 특강을 통해 받은 강의료 164만 1600원을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기부했다. 이 시장은 2023년 무료 강의 17회, 유료 강의 5회 등 총 22회의 외부 특강을 했다. 지난 3월 용인도시공사 특강 '천문학적 가격에 팔린 그림들', 4월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특강 '문학과 그림으로 보는 인간과 인생', 8월 서플러스글로벌 특강 '스토리가 있는 그림의 세계', 10월 김창준아카데미 강연 '용인 르네상스, 혁신에 시동 걸다', 11월 단국대 행정법무대학원 혁신리더 특별과정 '사례로 보는 리더십과 상상력'을 주제로 강의를 했고, 세금을 제외하고 모두 255만 3600원을 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특강 요청이 오면 생각과 지식을 공유하자는 뜻에서 시간을 내서 응하고 있다"며 "특강을 통해 받은 강의료가 의미있게 쓰이면 좋겠다는 뜻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특강료 전액을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기부했다"고 말했다. 지난 12월 1일 시작된 용인특례시의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은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29일 기준 8억 6000만원을 모금해 모금목표액 12억의 72%를 달성했다.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은 내년 2월 2일까지 진행된다.

2023-12-30 15:28:2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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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남 최초 군내버스 무료 운행’ 기관표창 수상

완도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3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전남 최초 무료 버스 운행' 사례를 높이 평가받아 기관 표창(우수상)을 받았다. 군은 자가운전을 하지 않은 어르신들과 학생 등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전남 최초이자 전국에서 두 번째로 '군내버스 무료 정책'을 시행했다. 정책을 시행하게 된 배경은 65세 이상 및 청소년 100원 버스에만 선별적으로 손실보상금을 지원했으나 추가로 3억 원을 투입하면 군민 누구나 군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관련 부서에서는 다른 지자체 사례와 관련 법령 검토 및 버스 운수업체 의견 수렴, 2023년 6월 조례를 제정한 후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협의 등을 거쳐 정책을 시행하게 됐다. 군내버스 무료 버스 시행으로 교통 편의가 증진되고 경제적 부담도 완화되어 군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완도군은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는 데 이어 하반기(우수상)에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우철 군수는 "적극 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30 15:27:5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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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겨울딸기 가거도 자생 확인

신안군(군수 박우량)에 자생하고 있는 '겨울딸기' 식물이 한겨울의 북풍과 한설에도 가거도에서 대규모로 서식하고, 열매 맺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겨울에 파는 딸기가 아니라, 식물 이름 자체가 '겨울딸기'인 식물의 꽃은 초여름부터 9~10월에까지 피며, 열매는 가을부터 겨울에 익기 때문에 겨울딸기라고 한다. 겨울딸기의 줄기는 서지 않고 기는 듯 자라며, 가지는 오히려 듬성듬성하지만. 털이 빽빽하다. 잎은 전반적으로 달걀 모양이거나 원형에 가까우며, 가장자리는 크고 작게 결각이 나 있고 밑부분은 심장 모양이다. 가을에 흰 꽃이 피지만 그리 무성하게 많이 달리지는 않는다. 꽃가루받이가 이루어지면, 열매가 익어 겨울이 되면 푸른 잎 사이로 붉은 열매를 볼 수 있다. 겨울철 먹이가 부족할 때 겨울딸기 군락지에서 이 열매를 먹는 모습과 함께 겨울철 월동하는 다양한 아름다운 새소리를 들을 수 있다. 신안군에서 겨울딸기를 볼 수 있는 곳은 가거도, 흑산도, 홍도이다. 내륙의 추운 곳에서는 겨울을 날 수 없지만, 해안을 중심으로는 뭍에서도 겨울나기가 가능하다. 추위만 피하면 해안에서도, 건조한 곳에서도, 그늘에서도, 양지에서도 잘 자란다. 겨울딸기의 특징은 나무 종류보다 줄기가 연약하고, 풀보다는 목질부가 있어 반관목으로 분류된다. 이번에 가거도와 흑산도를 비롯한 국토 외곽 섬을 지원하는 「울릉도.흑산도 등 국토 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이 지난 20일 국회 본회를 통과했다. 특별법이 통과되면서 가거도 섬 주민들이 기대에 부풀고 있다. 그동안 섬(도서) 지역에 대한 국가 지원이 대부분 서해 5도(島)나 개발사업에 한정되었음에 비해 이번 특별법은 주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정주 여건 개선 정책에 국가 지원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기후온난화가 진행되면서 난대림이 확산하고, 고유한 식생과 식물상이 변화하는 시점에서 기존의 자생식물을 발굴하여 귀중한 자원으로 후세에 남김으로써 국민에게 섬의 중요성과 자연보전 의식을 고양하는 역할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2-30 15:26:31 황세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