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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기업 디지털 혁신 지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사업'의 원스톱 기업지원을 통해 인프라 및 전문가 연계 등으로 기업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스톱 기업지원은 올해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를 거쳐 선정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광역시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수행하는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과제이다. 본 과제는 기업이나 사업을 운영하는 데 있어 어려움이 있지만,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하는 기업이나 전문적인 인프라,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센텀 산업단지에 집적된 인프라와 전문가를 연계, 매칭해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한 원스톱 기업지원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17개 기업에서 28건을 신청했으며, 진흥원에서 센텀 산업단지 인프라, 전문가풀을 자체적으로 구축·활용해 ▲기업에서 준비하고 있는 과제기획 ▲인력난 해소를 위한 전문인력 채용 ▲테스트 베드,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 개발 ▲기업 솔루션의 사업화 전략 수립 ▲특허 및 전문인증을 위한 인증/지재권 ▲전문기기 확보를 위한 장비 대여 매칭 등 기업들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해줬다. 원스톱 기업지원을 통해 사업화 매출액 확보, 특허·전문인증 등 지식재산권 확보, 법률 컨설팅을 통한 신속한 애로사항 해소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고, 향후 예상되는 성과의 확산을 위한 센텀 산업단지 인프라 연계, 전문가 매칭 지원도 하고 있다. 또 내년에는 인프라, 전문가 매칭뿐만 아니라 많은 종류의 지원사업들까지 연계해 지역의 디지털 기업들이 다양한 지원과 매칭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원스톱 기업지원을 통해 센텀 산업단지에 유치된 우수한 기업들과 인프라들이 단순 유치로 끝나는 것이 아닌 상호 유기적인 연계와 산학연관 협력체계 강화 기반을 다져 디지털 산업 생태계가 활성화되는 부산의 디지털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2-28 17:13: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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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김영선 의원, 대표 발의 국세기본법·징수법, 본회의 통과

김영선 의원(국민의힘, 창원시 의창구)이 대표발의한 국세기본법 과 국세징수법 대안이 지난 12월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난 9월 20일 김영선 의원은 징수처의 대상자 선정 및 판단 오류로 실익 없는 재산을 압류한 경우임에도 체납자의 소멸시효가 중단됨으로써, 생계곤란 체납자들의 회생에 어려움이 따르는 불이익을 시정하고자 국세기본법과 국세징수법을 발의한 바 있다. 김영선 의원은 "징수처가 압류 집행을 잘못한 경우임에도 그 피해는 아무런 과실 없는 체납자에게 돌아간다면 그들의 기본적인 생계까지 위협할 수 있다"며 "이런 불합리한 상황은 반드시 시정돼야 할 것"이라고 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이에 국회는 전체회의와 조세소위 상정 및 심사를 거친 결과, 김영선 의원이 발의한 국세기본법 및 국세징수법 개정안에 대해, 국세징수권의 소멸시효 중단 예외사유를 규정하고, 압류 즉시 해제 사유를 추가는 대안을 반영하기로 했다. 두 법률(대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압류금지재산 또는 제3자의 재산을 압류한 경우 압류를 즉시 해제하고, 해당 사유로 압류를 즉시 해제하는 경우는 국세징수권의 소멸시효를 중단하지 않게 된다. 이로써 징수처의 마구잡이식 압류로 인해 체납자의 소멸시효가 중단됨으로써 발생하는 불이익은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선 의원은 "국세를 징수하는 국가기관은 강제 집행 시 체납자와 압류 물품에 대한 정확한 사전 판단을 거쳐야 한다"며 "이번 국세기본법과 국세징수법 대안 통과로 생계곤란 체납자들에게 사회적 경제적 회생 기회의 물꼬를 틔우게 돼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본회의를 통과한 국세기본법과 국세징수법의 해당 조항은 2024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2023-12-28 17:13: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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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결산] '예측불허' 주식시장...변동성에 울고 웃었다

올해 국내 증시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테마주 열풍, 주가조작 등 다사다난한 이슈로 변동성이 적지 않았다. 예측할 수 없는 주식시장 흐름에 투자 열기도 다소 주춤했지만, 2차전지주를 비롯한 일부 테마주들은 오히려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비논리적인 현상을 보이기도 했다. 대내외적인 변동성에 휩쓸렸던 2023년 증시를 돌아보자. ◆주가조작에, 공매도에...겨우 살아난 국내 증시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28일 코스피 지수는 2655.28에 장을 마치면서 지난해 말 대비 18.7% 올랐다. 코스닥 지수도 전년 말 대비 27.6% 상승한 866.57로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올해 들어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 8월 1일 연고점인 2667.07까지 도달한 후 하락세를 보였다. 글로벌 금리 급등세,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주가조작 등으로 시장은 혼조를 보였고, 10월 말에는 2300대가 한때 무너지기도 했다. 이후 금융당국은 불법 공매도 방지 등을 위해 공매도 전면 금지 조치를 시행했고, 더불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겹치면서 증시도 상승 흐름을 타게 됐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과 2차 전지 관련주 강세로 철강금속(40%) 및 전기전자주(33%)가 강세를 보였으며, 금융업(13%)도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4년 만에 매수세로 돌아선 반면, 올해 불개미(개인 투자자)의 면모를 보여 줬던 개인 투자자들은 4년 만에 매도세로 바뀌었다. 특히 외국인의 시가총액 보유 비중은 코스피 기준 기준 30.7%에서 32.9%로 증가했다. ◆2차전지주가 쏘아 올린 테마주 열풍 올해 주식시장을 주도한 종목은 단연 '2차전지'다. 특히 에코프로는 개미(개인 투자자)들의 맹목적인 지지로 '황제주'에 등극했었다. 당시 에코프로는 연초에 비해 1155.34%까지 폭등했으며, 이달 28일 기준으로는 총 528.15% 올랐다. 올해 증시 상승률 1위를 기록한 종목도 2차전지 관련주인 포스코DX(1087.20%)다. 올해 개미들의 코스피·코스닥 시장 내 순매수 상위 종목을 살펴보면 1위부터 7위까지, 상위권은 모두 2차전지 관련주이다. ▲포스코홀딩스 ▲LG화학 ▲포스코퓨처엠 ▲SK이노베이션 ▲에코프로비엠 ▲삼성SDI ▲엘앤에프 순이다. 개미들의 2차전지주 사랑은 테마주 열풍으로 이어졌고, 비논리적인 주가 흐름이 지속되면서 주식시장의 변동성도 확대됐다. 레인보우로보틱스(410.88%)를 필두로 한 로봇주의 상승세, 시기적 요인에 따른 정치테마주의 강세도 돋보였다. '주가 조작'으로 인한 폐해도 극심했다. 코스피 하락률 4위 대성홀딩스(-90.84%), 6위 서울가스(-85.46%) 등과 코스닥 하락률 8위인 선광(-86.62%)은 지난 4월 소시에테제네랄(SG)발 무더기 하한가 사태의 잔재들이다. 이후 약 2달여만에 또 다시 일제히 하한가가 발생하면서 대한방직(-84.16%), 동일산업(-74.61%) 등이 떨어졌고, 영풍제지(-77.20%)가 하한가를 맞이할 때 대양금속(-64.97%)이 동반 하락세를 보이면서 주식시장의 혼란은 지속됐다. ◆소문난 IPO 잔치, 먹을 건 없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코스피·코스닥에 신규 상장한 기업은 총 82개사(스팩·리츠·재상장 등 제외)다. 이는 지난해(73개사)보다 11곳이 증가한 규모지만 올해는 빅딜보다는 중소형주에 쏠렸다는 아쉬운 평가가 나온다. 실제로 올해 총 공모 규모는 3조5982억원으로 지난해 16조1010억원과 비교해 턱없이 낮은 금액이다. 물론 작년에는 LG에너지솔루션이 공모 규모 12조7500억원 수준의 대히트를 기록했던 영향도 크다. 그럼에도 신규 상장사가 늘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평균 공모 금액은 저조한 편이다. 올해 신규 상장한 84개사 중 공모 규모가 500억원 미만인 기업은 총 66개사였으며, 100억원 미만은 6개사로 집계됐다. 금융당국이 올해 신규 상장사의 상장일 가격 제한 폭을 공모가의 60~400%로 확대하면서 기업공개(IPO) 시장의 활기가 기대됐지만 대어의 부재로 다소 부진하게 흘러간 모습이다. 해당 조치 이후 일명 '따따블(공모가의 4배)'를 기록한 상장사는 케이엔에스·LS머트리얼즈·DS단석 등 3개사다. 물론 두산로보틱스, 에코프로머티리얼즈와 지난 22일 마지막으로 코스피에 입성한 DS단석까지 모두 성공적으로 IPO를 마무리했다. 파두 역시 IPO 자체는 흥행했지만 지난 11월 '어닝쇼크(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는 실적)'를 기록하면서 '뻥튀기 상장'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금융당국은 IPO 심사를 대폭 강화시키는 등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올해는 조 단위의 '대어'들이 자취를 감추면서 중소형주 위주의 상장 흐름이 유지된 모습이다. 글로벌 경기 침체, 변동성 장세가 지속되면서 적정한 기업 가치를 평가받기 어렵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지난 10월 시가총액 3조원 규모의 서울보증보험이 코스피 상장을 추진했지만 수요예측 단계에서 부진한 결과를 얻으면서 상장을 철회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8 17:13: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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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카이, 메타버스 생태계 'WEE:CODA 프로젝트' 시작

메타스카이는 새로운 방식의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WEE:CODA(위코다) 프로젝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WEE:CODA 프로젝트는 메타버스에서 이용자들이 참여하고 공유하는 상호작용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으로, WEE:CODA 프로젝트의 첫 서비스인 'MEET:CODA'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로맨토(Romanto)로 구성돼 있다. SNS는 '메타버스 내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슬로건으로 개발된 채팅 플랫폼이다. 이용자들에게 독특한 소통 경험과 함께 편의성 제공을 목표로 한다. WEE:CODA의 SNS 서비스는 다른 SNS와 달리 대화에 집중하도록 하는 '실시간 채팅' 기능을 도입했다. 실시간 채팅은 서로 마지막 메시지만을 볼 수 있어 상대방과 대화하는 순간 자체에 몰입할 수 있게 해준다. 자신의 활동이나 생각을 피드에 공유하고 주변 지인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WEE:CODA의 SNS는 이러한 다양한 기능을 바탕으로 새로운 소통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로맨토는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서비스다. 텍스트 실시간 매칭과 화상 실시간 매칭과 같은 리얼 라이브 챗·매칭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다. 또한 로맨토에서 만난 사람들과 친구 추가를 통해 SNS로 이어나갈 수 있으며 선물하기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색다른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MEET:CODA는 추후 'WEE:CODA 월드'를 출시해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WEE:CODA 월드는 메타스카이가 제시하는 메타버스 세계로, WEE:CODA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WEE:CODA 월드에서는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거나 상대방의 콘텐츠를 공유하는 활동이 추가될 예정이다. 월드 내 특정 활동을 통해 보상을 얻을 수도 있다. 보상은 현실 경험과 유사한 혜택으로 이어져 이용자들의 활발한 참여와 상호작용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지훈 메타스카이 대표는 "WEE:CODA 외에도 다른 서비스들을 출시해 이들을 연계한 '생태계 플랫폼'을 만들고 싶다"며 "메타스카이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 간의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통합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MEET:CODA는 12월 중 동남아시아 시장을 선두로 소프트 론칭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소프트 론칭 유저들의 피드백을 통해 서비스를 개선한 후 순차적으로 한국은 물론 일본, 베트남, 태국 등 글로벌 서비스 확장과 WEE:CODA 월드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2023-12-28 17:08:36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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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

밀양시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전국 49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3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결과 지난해보다 1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종합청렴도는 내·외부 업무처리 과정에서 시민과 직원이 체감한 부패인식과 경험을 측정한 '청렴체감도'와 올해 1년간 반부패 추진체계 구축 노력과 운영실적 등을 측정하는 '청렴노력도', 그리고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5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밀양시는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 80.8점으로 전국 시 단위 지자체 평균인 76.6점보다 4.2점 높은 점수를 받으며 2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내부직원들이 설문조사를 통해 평가하는 '내부체감도'와 '청렴노력도'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2016년 2등급을 달성한 이후 7년 만의 성과다. 그동안 시는 조직 전반의 청렴 수준을 높이기 위해 반부패 청렴도 향상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간부공무원이 직접 참여하는 청렴 릴레이 방송 캠페인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부패상황 모의신고 훈련 ▲'청렴골든벨'을 포함한 다양한 맞춤형 청렴교육 진행 등 공직사회 청렴분위기 조성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런 의미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한 것은 매우 의미 있고 자랑스러운 일이다. 밀양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렴이 당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반부패 청렴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12-28 17:04: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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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올해 19건 기관 표창··· 포상금 총 33억원 확보

의령군은 정부와 각 기관, 경남도에서 주최하는 행정 관련 평가에서 올해 잇따른 수상 소식을 전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2023년도에 19건의 기관 표창을 받아 33억 1900만원의 포상금을 확보했다. 올해 군이 확보한 포상금 규모는 33억에 달해, 지난해 6억에 비해 5배 이상 증가했다. 의령군은 올해 들어 공약평가. 혁신,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 실적을 냈다. 특히 공약 평가 수상이 눈에 띈다. 군은 지난 4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경남 군 단위 자치단체에서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 경남도 2023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는 정성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2년 연속 '장관상'을 수상해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도 역대 최대 성과가 나타났다.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확보했으며 지방하천정비평가(최우수), 산불 예방 대응 시군평가(우수)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17만 명이 방문해 놀라움을 안겼던 리치리치페스티벌은 세계축제협회 피너클어워드에서는 '동상'을 수상해 성공한 축제임을 증명했다. 이 밖에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우수) ▲대한민국 지방 지킴 귀농·귀촌 부문(대상) ▲국가 예방접종 사업(우수) ▲물관리(최우수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태완 군수는 "올해 수상 성과는 공직자들의 하나 된 노력과 한결같은 군민들의 지지 덕분"이라며 "새해에도 군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더욱 좋은 성과를 많이 가져오겠다"고 말했다.

2023-12-28 16:58: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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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의정비 심의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고성군은 지난 27일 2024년 1월부터 적용될 의정활동비를 결정하기 위해 '고성군 의정비 심의위원회' 개최하고 1차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군은 지방의회의원 의정활동비의 상한을 인상하는 내용의 '지방자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이 공포 및 시행됨에 따라 110만 원 이내였던 의정활동비의 상한선이 150만 원으로 변경돼 고성군의회 의원의 의정활동비를 결정하기 위한 심의위원회를 2022년 이후 다시 구성했다. 이날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의회 및 이장협의회, 교육계, 법조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 및 단체로부터 추천받아 선정된 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인사말을 통해 "기초의원들이 의정활동에 더 충실히 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우리 군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의정활동비를 신중하게 결정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회의는 위원회 구성과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 위원장 선출, 회의 공개 여부 결정, 주민 의견수렴 방법 결정의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하현갑 위원장은 "의정비 심의위원회는 군의원에게 지급될 의정활동비를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위원회"라며 "2003년 이후 20년간 동결된 의정활동비가 물가상승률 반영 및 군의 재정 여건 등을 감안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결정될 수 있도록 심도있게 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의정비 심의위원회 이후, 여론조사를 실시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2024년 1월 중 2차 회의를 개최해 의정활동비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2023-12-28 16:56:4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