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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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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분당선 연장 조속 추진 위한 협의회 구성 건의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분당선 연장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용인·화성특례시에 실무협의회 구성을 건의했다. 오산시는 24일 "오산시의 교통 여건과 향후 성장 잠재력을 고려할 때, 분당선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것은 유감"이라며, 용인·화성과 긴밀히 협력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발송된 공문에는 향후 사업의 조속한 재추진을 위해 3개 도시 간 실무협의회 구성을 제안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시는 연장 구간이 포함된 용인·화성특례시와 지역 국회의원을 포함한 초당적 협의체 구성을 요구하며, 3개 도시가 힘을 모아 대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분당선 연장사업은 27만 오산시민뿐만 아니라 화성·용인 등 235만 경기 남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라며 "오산시가 협의체 구성 과정에서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분당선 연장사업은 기흥역에서 동탄2신도시를 거쳐 오산까지 연결하는 계획으로, 용인 남부권과 인접 도시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크게 개선할 핵심 사업으로 평가된다. 지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오산시와 경기도, 용인시, 화성시가 공동으로 국가철도공단 타당성 조사를 진행했으나,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주재 '2026년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오산시는 사업계획 보완 후 지난 1월 재신청했으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이번 실무협의회 구성을 통한 초당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2026-03-25 14:09: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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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민원모니터' 위촉…주민 참여 행정 강화

양평군은 지난 23일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제11기 민원모니터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11기 민원모니터는 총 11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촉식에는 70여 명이 참석해 민원모니터의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민원모니터는 군정 현안과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해 주민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하고, 제도 개선과 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서 정책 및 행정 서비스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군은 이번 민원모니터 구성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주민 의견 수렴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참여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수렴된 의견은 적극 검토·반영해 행정 실효성과 주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전진선 군수는 "민원모니터는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민원모니터를 중심으로 정기 간담회와 의견 수렴 활동을 지속 추진해 군정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5 14:09: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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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7종 선정

안성시는 지난 23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7개 업체의 신규 답례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3월 3일부터~7일까지 공모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 목적 부합성, 지역 대표성, 상품 우수성, 수행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결정됐다. 신규 답례품은 ▲그린팜의 버섯티백차 ▲한국양봉농업협동조합의 도자기 생꿀 ▲고삼농업협동조합의 추어탕·생일 선물세트 ▲안성마춤농협의 너비아니·스테이크·캠핑꾸러미 ▲오팜위드협동조합의 흑염소진액 ▲유한회사 밀크마이스터의 젤라또 ▲주식회사 희망그린식품의 커피 및 분말음료 등이다. 선정된 답례품은 모두 안성시에서 생산되는 제품으로,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4년차를 맞아 기부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답례품을 지속 발굴하고 있다"며, "세액공제 혜택 확대에 따라 20만 원 기부 시 제공되는 6만 원 상당의 답례품도 더욱 다양화해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는 기존에도 안성쌀, 한돈세트, 지역화폐, 공예품 등 총 38개 업체 142개 답례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 덕분에 올해 3월 기준 전년 대비 약 10배에 달하는 기부금이 모금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3-25 14:08: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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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비' 지원

안성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영농 활동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농업 현장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주소를 둔 51세~80세(1946년~1975년생) 중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이다. 검진은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농약 중독 ▲낙상에 의한 골절 ▲심혈관계 질환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12월 11일까지이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업e지'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일반 국가건강검진과 특수건강검진을 동시에 수검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이고 정밀한 건강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검진 비용은 수검자 본인이 10%만 부담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특수건강검진이 고된 농작업으로 고생하시는 여성농업인들이 건강을 지키며 안전하게 영농 활동을 이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25 14:08: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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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학생전용 통학버스 '안(安)녕(YOUNG)버스' 운행

안성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학생전용 통학버스 '안(安)녕(YOUNG)버스'를 오는 3월 30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안(安)녕(YOUNG)버스'는 '안성(安)'과 '젊음(YOUNG)', '밝은 인사(안녕)'의 의미를 담아 학생들이 아침마다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와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대중교통이 불편한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총 5개 노선에 7대의 버스를 투입해 13개 학교 학생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학교별·요일별 수업 종료 시간을 반영한 맞춤형 하교 시간대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효율적인 통학 환경을 제공한다. 이용요금은 안성시 시내버스 청소년 요금과 동일하며 환승 할인도 가능하다. 단, 학생 본인 명의 교통카드 사용이 필요하며, 보호자 명의 카드 사용은 제한된다. 버스는 평일에만 운행되며, 주말, 공휴일, 방학 기간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초기 5월까지 시범운행 후 6월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주요 노선은 공도·진사리, 죽산·일죽, 안성 시내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죽산고·일죽고·두원공고·가온고 등 주요 학교를 경유한다. 운행 관련 정보는 경기버스정보시스템, 카카오맵, 네이버지도 앱에서 확인 가능하며, 안성시청 홈페이지 및 각 학교 알리미 앱에서도 안내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통학버스는 단순한 교통 지원을 넘어 학생 안전성을 강화하고 학부모 부담을 줄이는 등 실질적인 교통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14:08: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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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맞춤형 귀촌 생활 교육 제공

여주시는 4월 23일부터~7월 30일까지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슬기로운 여주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3년 내 귀촌한 2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일부터~10일까지 수강생 15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주시와 여주대학교,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가 협력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 교육과정을 제공하며, 귀촌인이 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교육 과정은 여주살이, 텃밭·정원 관리, 식품 만들기, 생활 기술, 건강관리 등 실생활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지역 문화유산 이해와 체험, 생활 전기·설비·자동차 관리, 응급 대처와 구강 관리 등 건강 관련 교육도 포함된다. 참여 신청은 여주시 평생학습 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출석률 70% 이상 시 수료가 가능하다. 여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귀촌인의 지역 적응을 돕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해 인구 유출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대학과 연계한 교육 운영으로 지역 평생교육 체계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여주시 평생교육 관계자는 "귀촌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 제공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평생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여주시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에서 가능하다.

2026-03-25 14:08: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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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안양역쇼핑몰, 지하상가 임대료 30% 인하

안양시와 안양역쇼핑몰(주)은 24일 안양역 지하상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대료 인하에 관한 실시협약(변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3시 20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홍경욱 안양역쇼핑몰(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지하상가 임대료는 기존 대비 30.6% 인하되며, 효력은 오는 2031년 12월까지 적용된다. 또한 2024~2025년 임대료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된다. 안양역 지하상가는 2006년 민간투자사업으로 조성되어 안양역쇼핑몰(주)이 관리·운영하는 지역 대표 상권이다. 그러나 최근 경기 둔화와 유동 인구 감소로 매출이 떨어지면서 상인들의 경영 부담이 커졌다. 이에 시는 상권 현황과 현장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전문가 실시협약 변경 적정성 검토 ▲관리·운영 자문단 자문 ▲사업시행자 내부 투자심의위원회 동의 등 절차를 거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임대료 인하로 소상공인들의 경영 여건이 개선되고,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이 안양역 지하상가가 경기 불황을 극복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14:07: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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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대순 부지사, 오산 오색시장 방문…"통큰세일로 지역경제 활성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24일 '2026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진행 중인 오산시 오색시장을 방문해 지역 소상공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은 최근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3월 20일부터~29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상반기 행사는 총 70억 원이 투입되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500여 개 상권과 8만여 개 점포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기지역화폐 결제 시 건별 최대 20% 페이백(1일 최대 3만 원, 행사 전체 기간 최대 12만 원)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3개 플랫폼에서 2만 원 이상 주문 시 5천 원 할인쿠폰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한다. 김대순 부지사는 현장을 돌며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눈 뒤, "도민 한 분 한 분의 소비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힘이 되는 만큼, 이번 통큰세일이 상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체감형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은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소비촉진 행사로, 지역 상권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경기도 대표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3-25 14:07:2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