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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배다리도서관 2019 인문독서아카데미'성황리 마무리

평택시'배다리도서관 2019 인문독서아카데미'성황리 마무리 평택시립 배다리도서관은 지난 5월 2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진행한 '2019년 인문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인문독서아카데미는 지역주민들의 인문정신 문화 고양과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개설된 강좌로 배다리도서관에서는 '생태적 삶을 위하여 물의노래, 땅의노래, 바람의노래'란 주제로 총 15회 운영했다. 이번 강좌에는 매회 3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며 '환경'과'생태'에 관심을 보이며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가지게 됐다. 강좌는 ▲노자와 간디의 생태사상 ▲동학에서 찾아본 생태주의 ▲태양광도시 ▲숲과 상생평화의 지혜 ▲가축과 농지, 산림 이야기 ▲식용동물의 삶 ▲방사능 시대 ▲녹색연합과 함께하는 환경이야기 ▲평택의 생태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환경의 문제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교류했다. 강연에 참여한 시민은 "인문학과 접목해서 환경을 생각할 수 있어 좋았다"며, "심각한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인문학 강의로 시민들의 관심을 모아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더 나은 미래로 이어질 거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는 또한 "내년에도 강좌 뿐 아니라, 영화 상영과 도서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공감을 확대하는 사업이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9 11:48:5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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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건강한 수돗물 공급에 국비 75억원 확보

평택시, 건강한 수돗물 공급에 국비 75억원 확보 노후 상수도관 64.7km 교체…수질 안정성 개선 평택 시민들이 앞으로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수돗물을 공급 받을 수 있게 된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8일 수돗물 수질사고 예방과 건강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75억원의 국비를 확보,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 구축사업'과 '지방 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비 45억원을 확보해 총 65억원을 들여 추진 중인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은 상수도관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수질변화 모니터링을 위한 수질감시 ▲수질사고 시 오염물질 자동 배출 ▲유량 및 수압 감시시스템 설치 등, 원수부터 가정 내 수도꼭지까지 건강한 수돗물 공급이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유량·수압·수질(탁도 등)에 대한 실시간 감시가 가능해 탁수 유입 등 수질 이상 시 경보 발령과 함께 오염된 물을 자동으로 배출하는 등 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며, 누수와 같은 사고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시민들이 홈페이지·수질 전광판·스마트폰 앱을 활용, 언제든 수질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수돗물 공급 전 과정에 대한 신뢰도가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시는 관내 노후 상수도관을 교체하는 '지방 상수도 현대화 사업'도 추진한다. 올해 130억원을 들여 노후 상수도관 25.7㎞를 교체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39㎞를 교체할 계획으로, 2020년 교체사업비 230억원 중 국비 30억원을 포함 60억원을 확보했다. 미확보된 170억원은 국비 지원요청 등 적극적으로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방 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통해 노후 상수관로에 대한 파손과 수질 안정성 우려를 개선하는 등 시민들의 생활과 건강에 밀접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평택시는 타 지자체 및 기관보다 앞선 2019년 5월부터,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인 '평택시 상수도관망 최적화 운영시스템'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밝혔다. 이관계자는 또한"국비 확보를 통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만큼 상수도 공급에 대한 전 과정을 시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건강한 물 관리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9 11:48:50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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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서창동에 세대통합형 복합시설 건립 본격 추진

남동구, 서창동에 세대통합형 복합시설 건립 본격 추진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서창동 문화시설용지 내에 문화와 체육이 겸비된 복합시설 건립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8일 남동구에 따르면 구는 세대통합형 복합시설이 정부가 주관하는 생활SOC복합화 사업에 선정돼 국비 59억원(건강증진센터 포함)을 확보하게 됐다. 구는 그동안 워라벨(Work-life balance) 확산 등에 따라 구민들이 문화·건강 등을 향유할 수 있는 사업발굴에 주력해왔다. 세대통합형 복합시설은 서창동 680번지 문화시설용지 내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건강증진센터 및 작은도서관 등 체육 및 건강, 문화시설을 건립해 다양한 세대 및 계층을 아우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387억원을 투입해 2022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구는 지난 1월 LH로부터 사업부지를 170억원에 매입하는 등 각종 행정절차 추진해왔다. 구는 복합시설 건립에 필요한 국비 재원을 확보해 본격적으로 개발에 착수함에 따라, 지역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건축물이 건립되도록 설계단계에서부터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세대통합형 복합시설을 조속한 시일 내에 건립해 지역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9 11:48:4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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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식품영양복지지원센터 신축공사 착공!!

남동구 식품영양복지지원센터 신축공사 착공!!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양질의 어린이급식관리 지원사업 및 기부식품 제공사업 추진을 위해 식품영양복지지원센터를 신축한다. 남동구 식품영양복지지원센터(만수동 984-1번지) 신축사업은 총 사업비 16억원으로 지상4층 연면적 780㎡ 규모의 건축물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0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신축하는 건축물에는 남동구 어린이급식관리 지원센터, 푸드뱅크, 푸드마켓이 입주할 예정이다. 구는 2014년 남동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개소해 급식소의 영양,위생관리, 위생지도 및 교육 등을 추진해 오고 있으나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관리인력 정원 증가와 집합교육 장소 확장이 계속 요구돼 왔다. 한편, 저소득층 또는 소외계층이 편의점 형태인 마켓에 방문해 필요한 생활용품을 직접 보고 수령할 수 있는 푸드마켓이 현재 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되고 있으나, 평생학습관 기능 확대로 푸드마켓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남동구에서는 식품영양복지지원센터 신축 실시설계용역을 올 4월에 착수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예비인증(우수등급)을 획득하고 올해 9월에 완료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본 사업으로 남동구 식품영양복지지원센터는 어린이 급식관리 행정 및 소외계층의 식품 복지행정 강화에 대한 구민의 열망에 부응하는 식품복지 소통의 장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9 11:48:1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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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국토관리사무소, 도로 사고위험지역 휴게소 도로점용허가는 왜?

진주국토관리사무소(이하 진주사무소)가 사고의 위험성이 있는 사천시 곤명면 국도2호선 도로에 접해있는 휴게소 신축현장에 도로점용허가를 내줘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노선 곤명면 옛 다솔사역 앞에서 진주까지는 4차선으로 뚫려있어 운전자들이 속도를 내기 시작한다. 그런데 원전교 주변 4차선 도로에 접해 있는 휴게소를 짓는 토목공사가 진행 중인데 자동차 출입로 도로 점용허가를 내주면서 사고 위험성이 한 두 가지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도로점용허가'란 도로의 경계지점에서 공작물ㆍ물건ㆍ기타의 시설을 설치해 사용의 목적으로 도로를 점용하는 것을 허가하는 것을 말한다. 진주사무소에 따르면 사업주가 2017년 12월19일 임야를 대지로 변경하여 휴게소 신축공사를 하면서 자동차 출입로로 감속차선 55m. 가속주행차로 길이 85m와 감속차선을 만들기 위해 도로변 임야 법면을 대상으로 신청한 도로점용허가를 내줬다. 아직 준공 처리는 되지 않은 상태다. 문제는 휴게소 예정지역으로 진입하기 위해 감속 하는 구간이 짧다는 지적이다. 휴게소에서 나온 차량이 본선에 합류하기까지 가속구간도 너무 짧아, 향후 운전자의 안전을 크게 위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특히 이 도로 편도 2차선에서 속도가 붙은 차가 오른쪽 차선 진입 방향지시등 신호가 없을 경우 상당히 사고 위험이 따르게 된다. 더욱이 편도 2차선 감속차선 옆 법면지역인 산지 경사가 안정성 없이 심하게 설계, 시공되어 있어 붕괴 위험성이 높아 설계변경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 토목기사는 "현장에 여러 가지로 관찰해보면 상당한 위험지역에 휴게소 건축 등은 이해할수 없다"면서 "입구에 감속차선 짧은 것과 출구에 가속 차선 구간이 짧게 설계돼 시공된 그대로 이용한다면 앞으로 교통사고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 했다. 이에 대해 진주사무소 보수과 관계자는 "도로점용허가만 줬을 뿐이다. 아직 준공검사가 안 이뤄져 다시 점검해 위험이 있다고 판단될시 안전조치 될 때까지 준공검사 해줄 수가 없다"고 밝혔다.

2019-10-09 11:48:09 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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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귀농인 영농실습 교육으로 농업창업 성공률 높인다

담양군, 귀농인 영농실습 교육으로 농업창업 성공률 높이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신규 농업인의 전문지식 함양을 위해 마련한 희망 귀농·귀촌 현장실습 교육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양액실습반과 동계작물반 2개 과정, 총 24명이 참여하는 교육으로 양액실습반은 12회차 36시간, 동계작물반은 10회차 30시간 과정이다. 교육은 이론 및 실습교육과 선진농업 현장견학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액실습반은 주)미래덴한 대표인 심재호 강사를 초빙해 주요관심 작물 양액재배의 이해 및 작물관리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동계작물반은 두리영농조합법인 김상식 강사에게 동계작물 재배이론과 친환경토양관리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수강생은 "초보 귀농인이라 막막했는데 어떤 작목을 재배할지 선정할 때 큰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 농사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하는데 커다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담양군은 11월에 마감했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12월까지 교육을 진행하며, 상반기 쌈채소와 방울토마토의 영농현장 실습교육에 대한 반응이 뜨거워 수요조사의 결과를 반영, 예정된 양액실습반의 과정 외에 동계작물반을 추가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19-10-09 11:48:0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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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읍 도시재생 뉴딜공모사업 최종 선정

담양군, 담양읍 도시재생 뉴딜공모사업 '최종 선정'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반근린형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포함 총 사업비 15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7월 담양읍 담주리 일대 구도심지역에 '문화생태로 새로운 천년을 디자인하다'의 슬로건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신청했으며, 그동안 다수의 컨설팅과 평가위원들의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거처 국토교통부 검증을 통해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구도심지역 14만4400㎡의 면적을 내년부터 2023년까지 4년에 걸쳐 창업·주거·문화 등이 복합된 혁신거점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할 사업은 노후주거지 집수리사업, 마을 공영주차장조성, 문화예술 거점조성, 생태문화광장 조성, 어울림센터 조성, 해동문화예술촌과 연계한 사업 등 9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군은 주민들과 각종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성장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방침으로 지난 1년간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위원회와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이번 사업에 있어 지역구 이개호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함께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견제시와 참여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공모에 선정되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명품담양 거점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09 11:47:46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