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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화순군 청년협의체 출범...청년 정책과제 발굴 등 활동 시작

2기 화순군 청년협의체 출범...청년 정책과제 발굴 등 활동 시작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2기 청년협의체 위촉식을 열고 지역 청년 33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제2기 화순군 청년협의체 위원은 지역의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과 읍면 추천을 통해 선정했다. 대학생, 주부, 청년창업가, 자영업, 청년활동가, 농업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참여했다. 청년협의체는 앞으로 2년 동안 활동한다. 청년협의체는 ▲일자리 ▲인력양성 ▲청년문화 ▲청년복지 등 4개 분과를 구성해 청년 정책과제를 발굴·제안하고 화순군의 청년 정책 실행계획과 시책 등에 관해 협의·의견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청년협의체 위원들은 청년계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에서 공감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발굴을 통해 '소통과 협력 창구'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된다. 지난 2017년 9월 활동을 시작했던 제1기 화순군 청년협의체는 '화순군 5개년 청년 기본계획' 수립부터 매년 화순 청년발전 시행계획 수립, 청년협의체 워크숍 등을 통해 청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군 관계자는 "청년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의 청년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청년 정책을 발굴·개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며 "청년협의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정책 욕구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10-09 11:47:3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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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19화순 국화향연 준비 한창

화순군, '2019 화순 국화향연' 준비 한창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2019 화순 국화향연'이 열릴 예정인 화순읍 남산공원 일대에 지역 농·특산물과 관광자원 홍보를 위한 전시장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행사장 조성에 한창이다. 군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농·특산물 홍보 등을 홍보하고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패밀리존, 명품존, 투어존, 사랑존, 공룡파크 4개존 등을 조성한다. 패밀리존에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라바, 크롱 등 애니메이션 캐릭터 조형물을 설치한다. 명품존에는 복숭아와 파프리카 등 화순 대표 농·특산물 국화 조형물, 투어존에는 화순적벽과 입석대 등 화순 관광자원 국화 조형물을 설치한다. 사랑존에는 대형 하트 아치를 설치하고 핑크뮬리 길 등으로 단장할 계획이다. 올해 국화향연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룡 브라키오사우루스와 운주사 와불 국화 조형물은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군은 서유리 공룡 발자국 화석산지를 바탕으로 공룡파크를 조성해 티라노사우루스 등 6종의 공룡 국화 조형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연이은 태풍으로 억새와 핑크뮬리 등 일부 피해가 있지만, 조속히 복구해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국화향연이 농산물 판매 촉진이나 관광객 유치 등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0-09 11:47:2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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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열린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성황

화순열린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성황 다채로운 독서 행사로 만족도 높아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진행한 '독서의 달'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독서 인구 확대, 독서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 독서 체험프로그램, 마크라메와 가죽공예 원데이 클래스, 별빛 독서 캠프, 9월의 크리스마스, 두 배로 데이 등 모든 나이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5일~6일 1박 2일로 퓨어존 사평(화순군 남면)에서 열린 별빛 독서 캠프는 색다른 재미와 추억을 선사했다. 캠프에 8가족 3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달과 토성, 목성 등 천체 관측 등에 만족했다. 이에 앞서 9월 21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겁쟁이 빌리'를 읽고 마크라메를 활용한 '걱정 인형 만들기' 독서 체험프로그램, 22일은 성인을 대상으로 한 마크라메 원데이 클래스가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9월 28일~29일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가죽공예 원데이 클래스는 책갈피, 도서 회원증 카드지갑 등을 만들어 도서관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를 제공했다. 화순열린도서관 관계자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모든 연령층의 독서 욕구를 충족시키는 뜻깊은 행사가 됐으리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이 도서관을 더욱더 친숙하게 여기고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19-10-09 11:47:0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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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찾은 관람객 확트인 도로에 호평

장성 찾은 관람객, 확 트인 도로에 "호평" 장성군이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관람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시책들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곳은 공설운동장 주변 도로다. 장성읍 기산리 소재의 이 길은 국도 24호선과 장성읍 중심지를 연결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또 노란꽃잔치의 주무대와 가까워, 축제기간마다 많은 교통량을 소화하는 지역이다. 군은 노란꽃자치를 앞두고 이 도로를 폭 25.2m의 4차선으로 넓히고 길이도 374m 연장했다. 또 길가에는 사선을 그어 총 83대(장애인 전용 주차공간 6대)의 주차공간도 확보했다. 그밖에 황금편백, 황금사철, 홍가시 등으로 꾸며진 가로화단(374m)과 인도(240m)도 설치했다. 도로와 맞닿은 신설 공설운동장 입구에는 황금소나무 공원도 조성했다. 가을 무렵부터 잎의 대부분이 황금색을 띠기 시작하는 황금소나무는 전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한 수종으로 알려져 있다. 군 관계자는 "부와 행운을 상징하는 황금소나무를 식재해, 풍요롭고 행복한 옐로우시티 장성을 염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군은 수자원공사(48면)와 철도공사(55면)의 부지를 활용해 총 103면의 주차공간도 추가로 마련했다. 6일 노란꽃잔치에서 만난 양모 씨(광주 수완동)는 "작년에 비해 주차공간이 많이 확보되어 있어 편했다"며 "특히 공설운동장 주변 도로가 넓어져 안전하고 깔끔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축제 현장의 관람 편의도 대폭 개선했다. 드넓게 펼쳐진 꽃밭마다 꽃길을 만들어 관람 동선을 확보하고 꽃의 손상을 방지했으며, 곳곳마다 그늘막을 설치해 휴식공간을 제공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도로 확?포장 공사와 주차공간 확보에 협조해주신 군민 및 관계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황룡강 관람에 불편이 없도록 다양한 대비?개선책을 마련, 적극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09 11:47:0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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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명예읍장 제도시행 풀뿌리 지방자치 선도

장성군, 명예 읍면장 제도 시행… 풀뿌리 지방자치 '선도' 장성군이 8일 하루 동안 11개 읍면에서 명예 읍면장 제도를 운영했다. 군은 대화와 소통을 기반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군정'을 구현하고, 역점시책들에 대한 공감대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기 위해 본 제도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탁된 명예 읍면장 11명은 전직 교수와 언론인, 기업 CEO 등 각 분야의 명망 있는 향우들로, 이날 ▲읍면 이장회의 등 각종 회의 참석 ▲농업시설 및 사업장 현장 체험 ▲면정 참여 후 건의사항 제안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또 수기 결재권한을 부여받아 직접 해당 마을을 다니며 행정업무를 수행했으며, 업무용 차량도 지원받았다. 차상준 명예 장성읍장은 "읍장의 역할과 책임을 배운다는 생각으로 (명예읍장에) 임했다"며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향후 명예 읍면장들은 군의 비전과 주요 시책, 축제, 문화행사 등을 군민과 전국 각지의 향우들에게 홍보해, 군정 운영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지역 발전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맡는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명예 읍면장 제도가 장성군의 풀뿌리 지방자치를 상징하는 시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명예 읍면장 여러분이) 군정에 더 많은 애정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10-09 11:46:5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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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0년 식량작물공동(들녘)경영체 육성 공모사업 선정

곡성군, 2020년 식량작물공동(들녘)경영체 육성 공모사업 선정 곡성군(유근기 군수)은 농림부에서 추진한 '2020년 식량작물공동(들녘)경영체 공모(이하 '공동경영체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도비 3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공동경영체 공모사업은 논 타작물 재배 확대 및 밭 식량작물 기반 조성을 통해 농가 소득과 식량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실시되고 있다. 주로 전략 육성 작목의 생산 및 유통 여건을 개선하고, 농지를 단지화를 통해 규모 있는 공동(들녘)경영체로 육성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이를 통해 쌀 생산 농지를 논 타작물 단지로 전환하는 것이 목적이다. 곡성군과 공모에 참여한 동막영농조합법인(대표 유장수)은 기존 친환경쌀 판매에서 점진적으로 타작물 재배면적을 확대해 소비자 맞춤형 농산물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동경영체 조직화를 위한 교육·컨설팅(조직관리, 경영 및 재배기술 등) 사업과 공동영농조직에 필요한 시설 및 장비구입 사업에 신청해 2개 분야 모두 선정됐다. 한편 곡성군은 타작물 재배단지를 확대해 쌀 생산 과잉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정부정책에 발맞춰 논 타작물 재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금년에는 논 타작물 재배면적을 327ha(목표달성율 95%)로 늘렸고, 현재'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를 통해 토란, 유기인삼, 멜론 등 재배품목을 더욱 다양화하고, 농가들이 더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생산기반구축 지원방안 등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2019-10-09 11:46:4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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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토란 명품화와 신규 수요 창출 나서

곡성군, 토란 명품화와 신규 수요 창출 나서 곡성토란이 지리적표시 등록을 계기로 토란 명품화와 신규 수요 시장 창출 행보에 탄력을 받고 있다. 곡성군의 토란 재배 면적은 약 100ha로 우리나라 전체 재배면적의 48%를 차지고 하고 있다. 기후나 토양이 토란 재배에 적합해 면적 대비 생산량이 높아 전국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곡성에서는 영양이 풍부한 토란을 생산하기 위해 논에서 윤작하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토란을 재배하고 있어 국내 타 생산지와 구별된다. 여기에 섬진강과 보성강이 둘러싸고 있어 고온다습하고 일교차가 커 다른 지역에 비해 토란이 단단하고 고소하다. 토란은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륨, 인, 비타민 등의 무기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화, 변비에 좋으며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다. 천연 멜라토닌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우울증, 불면증에 시달리는 현대인들,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곡성군은 지역특산물인 토란을 통해 농가소득을 높이고자 토란 절대 우위를 위한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토란 품목으로는 전국 최초로 지리적 표시 등록을 완료했다. 곡성군은 토란품질관리를 위해 곡성토란 생산자 세미나 및 선진지 견학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했다. 이를 통해 지역 토란 생산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리적표시 등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이와 같은 노력이 지리적표시 등록이라는 결실로 맺어진 것이다. 향후에도 곡성군은 토란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친환경 토란생산을 위해 농가가 유기적으로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연령대에 맞는 다양한 식품군을 개발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한 홍보 마케팅을 강화해 토란 수요 시장을 넓힌다는 생각이다. 또한 생산자 교육을 통한 역량강화, 중소농 중심의 생산기반 확충 등을 통해 곡성토란 명품화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지리적 표시 등록으로 곡성토란의 전국적인 브랜드 인지도 기반을 마련한 만큼 토란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규 수요를 창출할 수 있도록 새로운 아이디어를 고민할 것"라고 밝혔다.

2019-10-09 11:46:33 김태수 기자
4가 독감백신 출하 본격화...올해 백신 경쟁 막올라

국내외 제약사들이 4가 독감(인플루엔자) 백신 출하가 본격화 되면서 올해 백신 경쟁의 막이 올랐다. 국내에서 3가 백신은 접종 비용을 전액 국가가 지원하지만, 4가 백신의 접종 비용은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지난 해에도 제약사들의 가격 경쟁이 치열해지며 출혈 경쟁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병원마다 백신 가격이 크게 달라 혼란을 주기도 했다. GSK는 지난 8일 4가 인플루엔자 백신 '플루아릭스 테트라(Fluarix Tetra)'의 출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지난해 소아 적응증이 확대되면서 0.5ml 제형 하나로 생후 6개월 이상 영유아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전 연령대에 접종 가능한 국내 최초의 4가 독감백신이다. GSK는 유한양행과의 파트너십을 끝내고 올해부터는 녹십자를 통해 플루아릭스 테트라를 공급할 예정이다.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지난 2016년 출시된 이래 3년 연속 국내 판매 1위를 고수하고 있을 뿐 아니라 대규모 임상을 통해 고혈압·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자가 포함된 독감 고위험군에게도 안전성을 입증한 독감백신이다. 사노피의 백신사업부 사노피 파스퇴르 역시 4가 독감백신 '박씨그리프테트라주' 의 공급을 시작했다. 박씨그리프테트라주는 사노피 파스퇴르가 프랑스 내 생산시설에서 원액부터 포장까지 완료해 국내 공급하는 수입 완제품이다. 1만3000명 이상이 참여한 총 6건의 대규모 글로벌 임상(유럽, 아시아, 남미, 오세아니아 등 4개 대륙)을 통해 생후 6개월 이상 영유아 및 소아 청소년, 65세 이상 고령자를 포함한 전 연령에서 우수한 면역원성과 안전성 데이터를 확인했다. 국내사들도 경쟁에 합류했다. GC녹십자는 지난 달 4가 독감백신 '지씨플루 쿼드리밸런트 프리필드시린지주'의 국내 출하를 개시했다. GC녹십자는 지난해 4가 독감백신의 영유아 투여에 대한 적응증을 획득했으며, 현재까지도 국내 제조사 중 6개월 이상의 모든 연령에서 접종이 가능한 4가 독감백신은 '지씨플루 쿼드리밸런트'가 유일하다. GC녹십자는 독감백신을 국산화한 지난 2009년 이후 줄곧 국내 최대 물량의 독감백신을 공급해왔으며, 이번 시즌에도 약 850만 도즈(850만명 분) 분량의 독감백신을 공급할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 역시 지난 8월 말부터 '스카이셀플루'의 출하를 시작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올 연말과 내년 초 국내에 공급할 독감백신은 약 500만 도즈 분량이다. 스카이셀플루는 국내 유일 세포배양 독감백신으로 최첨단 무균 배양기를 통해 생산돼 항생제나 보존제의 투여가 불필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인플루엔자 백신 총 2467만 도즈 출하를 예상하고 있다. 국내 유통되는 4가 백신은 10개사 총 11개 제품이다. 식약처는 10월부터 독감 백신 접종을 시작해 늦어도 12월 까지는 접종을 마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독감 백신은 생후 6개월 이상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접종할 수 있다.

2019-10-09 11:38:4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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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스마트관광연구소, 사회과학연구지원사업 대형 단계 선정

경희대 스마트관광연구소, 사회과학연구지원사업 대형 단계 선정 "스마트관광 지속 연구해 관광산업 선도할 것" 경희대학교는 스마트관광연구소가 한국연구재단 사회과학연구지원사업(SSK) 대형 단계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관광이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가상·증강현실(VR·AR)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관광객이 여행지에서 최상의 경험을 하도록 지원하는 관광방식을 말한다.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숙박, 교통, 관광지 등을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관광산업과 트렌드를 혁명적인 수준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사업에 선정된 스마트관광연구소는 향후 4년 간 '스마트관광도시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스마트관광과 스마트관광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포괄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전 세계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구체적인 목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실천을 위한 스마트관광도시 정책개발', '스마트관광도시의 발전과 문제 해결', '데이터 경제에 기반한 관광서비스 혁신', '스마트관광 비즈니스 사례 DB 구축 및 유형화' 등 4가지다. 연구소는 사회·경제·문화·삶의 질을 포괄하는 관점에서의 심도 있는 연구를 위해 연구인력을 늘렸다. 지방자치단체와도 협약을 체결해 관광산업의 문제를 해결하고, 국내·외 관광산업을 선도해나갈 예정이다. 스마트관광연구소 구철모 부소장은 "우리나라의 경우 관광객 대부분이 특정 지역으로 몰리기 때문에 투어리스티피케이션(Touristification)과 과잉관광(Over Tourism) 탓으로 환경오염, 지가 상승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며 "지난 4월, 대통령께서 관광산업 문제 해소와 발전을 이끄는 키워드로 스마트관광을 꼽았다. 스마트관광 분야를 이끄는 우리 연구소는 스마트관광도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관광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10-09 10:55: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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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국내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 앞장

청주대, 국내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 앞장 분당 서울대병원 의료기기연구개발센터와 산업자문 계약 체결 청주대학교 디자인·헬스케어 융합가치창출사업단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료기기연구개발센터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산업자문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청주대 디자인·헬스케어 융합가치창출사업단 산업디자인전공이 참여해 공동연구(기술개발) 등 협력과 지식재산, 디자인 및 기술 상용화 촉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실질적인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추구하게 됐다. 청주대 디자인·헬스케어 융합가치창출사업단은 청주대학교가 헬스케어 분야 특성화를 위해 지난 2016년 출범한 산학협력 중점사업단으로 그동안 서울아산병원 이노베이션센터와 함께 공간개선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해마다 장애인 고용공단이 주최하는 보조공학기기 박람회에 참가해 장애인 복지와 헬스케어 분야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료기기연구개발 센터장인 이학종교수가 대표로 있는 IMGT는 의료영상기술과 나노 기술을 융합한 '영상 유도하 치료'라는 새로운 의학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초음파를 이용한 약물투약 질병 치료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앞으로 청주대 디자인·헬스케어 융합가치창출사업단과 IMGT는 초음파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의료기기 개발과 국내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에 공동으로 참여해 국민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게 됐다.

2019-10-09 10:51:08 손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