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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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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세계인권도시포럼 ‘사회적경제와 청소년 교육’ 주제회의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일 김대중컨벤션센터 2012+213 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와 청소년 교육'을 주제로 국제 포럼을 개최했다.이번에 9회를 맞은 세계인권도시포럼의 사회적경제 주제회의 세션으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선 캐나다 퀘벡 마틴 반 덴 보르(C.I.T.I.E.S) 상임이사의 '청소년 협동조합 지원 프로젝트' 사례등 청소년을 위한 사회적경제와 협동조합 체험교육 프로그램의 의미와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장이 열렸다. 협동조합의 메카인 퀘벡의 CJS(청소년 협동조합 서비스) 프로그램은 12세에서 17세 사이 15명의 청소년들이 함께 팀을 이루고 공익적인 의제를 발굴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지역사회가 필요한 기능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계약체결, 제품생산 및 마케팅, 서비스 제공 등 창업과 경영 등 비즈니스 전반을 경험할 수 있게 활성화된 협동조합 체험 프로그램이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구와 다양한 혁신 경험이 미래세대인 우리 청소년들의 체험교육과 자치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연구성과와 경험이 적극적으로 전수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우리 지역의 실정에 맞게 사회적경제 조직들과 협력해 청소년 협동조합 체험교육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0-02 13:18:57 차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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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산업부주관 광전자박막연구실 에너지 인력양성 ‘우수 연구실’ 선정

전남대 광전자박막연구실은 지난달 26일 서울 aT센터에서 산업부 주관으로 열린 '2019 에너지 혁신인재포럼'에서 에너지인력양성 혁신포럼 '우수연구실'로 선정됐다. 이번 에너지 혁신인재포럼'은 지난 2001년부터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참여 학계와 대학원생 등 전국 60여개 대학과 LG화학, 한화큐셀, 두산중공업 등 에너지 기업을 포함한 580여개 기업이 참여해 매년 1,000여명의 인력을 배출하는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밝혔다. 광전자박막연구실은 지난 2012년부터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인 '저가 화합물 박막 태양전지 GET-Future 연구실'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는데, 지금까지 차세대 태양전지 산업을 이끌어갈 30여명의 석. 박사를 배출해 대기업, 공공기관 연구소 등에 진출시켰다. 더불어 현재 4단계 사업이 진행 중인 이 사업은 박막태양전지 제조공정 인프라를 구축해 박막태양전지 제조 전체공정이 가능한 대학 내 단일 연구실로 성장했다. 특히 7년의 짧은 기간 동안 유리기판 CZTSSe 박막태양전지 효율을 1.2%~ 12.06%까지 크게 올렸고, 3단계부터는 유연기판 연구도 동시에 진행해 단기간에 8%에 이르는 효율을 달성하기도 했다. 한편 김진혁 교수는 "에너지 전환의 글로벌 트렌드와 미래에너지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에너지 기술개발 및 인재육성에 이바지하겠다." 말했다.

2019-10-02 13:18:51 차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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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의원,국민체육센터 건립, ‘부익부 빈익빈’ 갈수록 심화

국민에게 균등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되고 있는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지방비 부담 가중으로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방자치단체를 더욱 열악하게 하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다.최경환 의원(광주 북구을,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997년 이후 22년 동안 657개의 국민체육센터가 건립되었으며 이 중 지방비 부담 비율이 60%에 달한다. 지방비를 전액 부담하는 토지매입비까지 포함하면, 실제 지방비 부담 비율은 훨씬 높아진다.더 큰 문제는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방자치단체는 지방재정 부담으로 체육시설을 건립하지 못하고 소외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것이다.실제 재정자립도가 15% 이하인 지방자치단체의 국민체육센터 건립 비율은 20.6%에 불과한 반면에 15% 이상인 지방자치단체의 건립 비율은 79.4%에 달해 무려 4배 차이가 난다. 생활SOC 도입 이후에 재정자립도가 15% 이하인 지방자치단체의 상황은 더 악화됐다. 소규모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최대 10억 원 지원)를 제외한 일반·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비율은 19.1%에서 14.7%로 오히려 감소했다. 2016년 한국스포츠개발원이 발간한「공공체육시설 관리운영 개선방안」에 따르면, 체육센터 건립 이후 시설의 74.7%가 운영적자 상태이고 매년 1억 7700만원 적자운영을 하고 있다. 서귀포 국민체육센터의 경우 매년 3억 7,600만원, 청주 국민체육센터는 매년 4억 2700만원 등 상당수의 지방자치단체가 적자운영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경환의원은 "상당수 지방자치단체가 수영장, 체육관 등의 체육시설에 대한 주민 요구가 많아 건립을 희망하고 있지만, 열악한 지방재정으로 토지매입부터쉽지 않은 상황이다"며 "현재의 정액 지원방식을 총사업비 대비 국비와 지방비 매칭 방식으로 변경하고 국가 직접 지원·운영 등의 방안을 검토해 선정 방식을 변경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9-10-02 13:18:44 차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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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공동주택 '시설관리자 안전교육' 실시

인천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서구 관내 181개 의무단지 아파트의 관리자를 대상으로 '2019년도 시설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동주택의 안전관리책임자가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법정교육으로 일상에서 특히 안전이 강조되고 있는 전기안전에 관한 사항과 승강기 유지관리 및 점검에 대해 교육이 이뤄졌으며 아파트단지의 안전관리자 200여명이 참석하는 등 큰 호응을 보였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인사말에서 구민의 60%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공동주택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안전관리에 구와 아파트가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적수사고 복구, 태풍대비 등 그동안 현장에서 묵묵히 임무에 충실해준 안전관리자에 대해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서구 아파트는 307개단지 12만세대로 인천에서 가장 많은 아파트가 있으며 이에 따른 안전관리와 구청의 지도·감독의 중요성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찾아가는 민원상담,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정보공유시스템 등 공동주택 관리에 있어 1등 서구에 걸맞게 인천에서 가장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석남동 금호어울림아파트가 인천시 주관 최우수관리단지에 선정된 바 있다.

2019-10-02 13:18:18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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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10월 가을축제, 눈여겨 볼 만하다 BEST 5

가을축제를 앞둔 진주시 축제팀이 올해 '진주 2019 10월 축제'에서 놓쳐선 안될 새로운 콘텐츠를 다섯 개 추천했다. 축제팀은 매년 축제의 구성이 비슷하다는 지적을 받았는데, 올해는 고심한 흔적이 눈에 띈다.축제 초반 몰아친 비바람을 뚫고서라도 이들 행사는 꼭 살펴볼 가치가 있다.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축제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1 버스킹 공연 가수들조차 버스킹 공연을 앞두고 긴장한다. 버스킹 공연만큼 관객 가까이에서 공연하는 일이 흔치 않아서다.관객은 가수의 숨결, 미세한 움직임마저 모두 느낄 수 있다. 여기에 그날의 날씨에 따라 변하는 분위기는 버스킹의 또다른 매력이다.오직 이 순간의 음악을 느끼고 싶다면 진주 전역에서 열리는 버스킹 공연을 놓치지 말자. 버스킹 공연은 40개팀이 총 130회 공연한다. 축제기간 중 촉석문-공북문, 지하상가, 혁신도시내 롯데몰, 중앙시장 현판문 입구, 풍물시장 4부교 옆 등 6개소에서 공연한다.공연 시간은 13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다. 단, 풍물시장 공연시간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다. 2. 연예인과 함께하는 KDF 초대석 '토크콘서트' 올해 13회째를 맞은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에선 연예인과 함께하는 토크쇼를 연다.그동안 축제 주최 측은 연예인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는데, 이를 만회하기 위해 토크쇼를 마련한 것이다. 토크쇼는 장대동 남강둔치에서 오후 8시부터 열린다. 5일 토요일에는 배우 조달환이 참석하고, 9일 수요일에는 배우 김형범이 참석한다. 두 배우의 팬 사인회도 함께한다. 3. 스턴트맨의 액션 퍼포먼스 LA 헐리우드 세트장을 방문하면 꼭 들르는 프로그램이 영화의 한 장면을 재현한 공연이다. 영화의 액션 장면만큼 박진감이 넘치기 때문이다.이제 헐리우드의 박진감을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에서도 즐길 수 있다.스턴트맨들이 장대동 남강둔치 프린지 공연장에서 5일과 6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드라마 속 현대액션과 사극액션을 선보인다.스턴트맨의 액션 퍼포먼스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4. 비단빛 실크 유등과 소망등 빛을 머금은 비단이 어둠을 밝힌다. 실크 소재의 유등과 소망등이 올 축제에서 첫 선을 보인다.실크 소망등은 무료임시주차장, 경남문화예술회관 앞 셔틀버스 승하차장, 원도심 전통시장 일원, 남강수상무대 관람석, 진주성 내 누각 등 축제장 곳곳에서 볼 수 있다.실크 소재의 유등은 진주성 촉석문 밑 남강 둔치에 신랑신부등이 실크를 입고 관광객을 맞을 예정이다. 5. "어머, 이건 꼭 찍어야 해!" 셀피 욕구 부르는 이색 풍경들 올해 축제에는 인스타그램에 올릴 셀피 배경으로 안성맞춤인 이색 풍경이 즐비하다.진주성 아래 3부교에는 최첨단 로봇물고기 유영쇼가 열리고, 음악분수대에선 '백악기 인 진주'란 주제로 공룡 등이 대거 등장한다.그리고 올해 축제의 주제인 '물·불·빛 그리고 음악'을 그린 멀티미디어 워터라이팅 쇼는 셀피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축제장에서 배포하는 안내책자를 참고하거나 시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2019-10-02 13:18:03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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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사업장폐기물 '불법처리 사전예방' 교육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지난 1일 사업장폐기물 올바로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올바로시스템은 사업장폐기물의 배출에서 수집.운반 최종처리까지 폐기물 인수·인계내역을 투명하게 입력하는 전자정보 처리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최근 불법 수출, 무단투기 등 전국적으로 이슈화 되고 있는 사업장폐기물 불법처리와 타 지자체 비해 서구에 상대적으로 다수의 폐기물처리업체가 입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를 포함한 소각업체, 재활용업체 등 서구 관내 폐기물처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폐기물 재활용을 통한 자원 절약에 대한 노고 치하와 클린서구를 조성을 위한 민·관의 협력을 당부하는 이재현 서구청장의 인사말로 시작한 이번 교육은 폐기물관리법 개정에 따라 시행하고 있는 재활용 제품 또는 공급처에 대한 정보 입력, 오류 내역 확인 방법 및 위반사례 전파, 시스템과 연계한 폐기물관리대장 작성 및 실적보고 방법 등으로 진행됐다. 서구 관계자는 "140여개의 많은 업체가 참석한 이번 교육이 투명한 폐기물처리에 대한 올바로시스템의 사용 목적을 이해하고, 사용자의 시스템 사용능력을 한층 더 향상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폐기물 불법처리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투명한 폐기물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고 했다.

2019-10-02 13:16:59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