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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보톨리눔톡신 ‘누시바’ 유럽 판매허가 획득 발표

대웅제약이 제조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가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유럽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대웅제약은 지난 10월 1일(현지 시각 기준), 대웅제약의 독점파트너사인 에볼루스(Evolus)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누시바'의 유럽 최종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EC는 누시바의 미간주름 적응증에 대해 판매 허가를 승인했으며, 이로써 유럽연합(EU) 내 28개 국가와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이 속한 유럽경제지역 3개국 등 유럽의 총 31개국에서 누시바를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승인을 통해 대웅제약은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품 최초로 전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과 유럽에 동시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미국과 유럽은 전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 약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누시바의 유럽 판권은 대웅제약의 북미 및 유럽지역 파트너사인 에볼루스가 보유하고 있다. 에볼루스는 2020년 현지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품목허가 승인을 받은 것은, 나보타의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 유효성을 전세계적으로 입증한 결과"라며 "전세계 최대 톡신 시장인 미국과 유럽 진출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나보타의 우수성을 적극 알리고, 나아가 국내 제약사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보타는 올해 2월 국산 보툴리눔 톡신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한 후 5월 '주보'라는 이름으로 미국에 공식 출시했다. 지난 2018년 8월에는 캐나다 연방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품목허가 승인을 획득한 후, 올해 4분기 누시바로 캐나다 발매를 앞두고 있다.

2019-10-02 11:46:06 이세경 기자
메트로신문 10월 2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열린 71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강한 국방력을 가진 우리 군을 믿고 지난 유엔총회에서 전쟁불용을 선언할 수 있었다"며 "군 통수권자로서 앞으로 시대에 걸맞은 혁신을 통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안보태세를 갖추겠다"고 강조했다. ▲20대 국회가 2일 임기 중 마지막 국정감사에 돌입했다. 내년 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여당은 "개혁국감", 야당은 "정책전환"과 "조국사퇴"를 내세우고 있어 정쟁은 절정에 달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은 1일 "올해 누적 관세 체납액이 1조270억원에 달하고, 고액체납자 10명 중 6명은 납부 불가능 상태"라고 밝혔다. ▲정부가 노동자의 단결권을 강화하는 국제노동기구 핵심협약 비준을 위한 비준동의안과 노동관계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1일 정부는 국무회의를 열고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공무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공무원노조법), 교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교원노조법) 3개 법안을 심의·의결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지난해 중·고교 학생 두발 자유화를 선언하고 올해 초 편안한 교복 공론화를 발표한 이후 상당수 학교에서 장발이나 파마, 염색 등을 허용하고, 기존 교복을 개선하거나 생활복이나 체육복도 입을 수 있도록 허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초중고 사립학교 법인들이 2018년도에 납부해야할 법정부담금의 납부율이 17.3%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8월 서울소비경기지수가 백화점과 인터넷쇼핑, 식료품 소비 증가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성수 수출입은행장이 금융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수은 행장 자리가 한 달 째 비어 있다. 현재 유력후보로 꼽히는 인물은 최희남 한국투자공사(KIC) 사장과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차기 행장 임명 시점은 수은의 국정감사가 끝나는 24일 이후가 될 전망이다. ▲금융투자업 인가체계 개편으로 변환점을 맞은 중소형 증권사가 살 길 찾기에 한창이다. 다양한 시도를 반복하며 새로운 수익원을 찾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특화된 전문분야가 중소형 증권사의 미래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라 조언했다. ▲현행 2년의 전·월세 계약 기간을 세입자가 희망할 경우 1회에 한해 2년을 더 연장해 주는 방안이 정부와 여당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지만 대학가와 오피스텔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페이스북이 1일 KT·세종텔레콤과 네트워크(망) 사용 계약을 완료했다. ▲삼성전자는 기흥캠퍼스 17라인에서 3세대(1z) D램 양산을 시작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의 '뚝심 경영'이 결실을 맺고 있다. ▲개성공단기업협회 관계자들이 3년이 넘도록 진척이 없는 개성공단 중단 조치 위헌 여부에 대한 심판을 조속히 진행하라고 헌법재판소에 강력 촉구했다. ▲ 한국 바이오가 외국인 공매도에 신음하고 있다. 미국 임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외국인 투자자들이 주도하는 공매도 거래가 급증하는 패턴이 지속되면서 정보유출 의혹도 제기된다. ▲신세계그룹의 뷰티편집숍 '시코르'가 명동과 홍대에 잇따라 문을 열며 몸집 부풀리기에 나선다. 10월 말 글로벌 뷰티 브랜드 '세포라'가 상륙하는 가운데 두 유통채널의 행보가 주목된다. ▲오는 2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2019 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유통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가습기살균제 은닉, 미세플라스틱 검출, 가맹점 갑질, 대규모점포의 지역상권 문제 등으로 유통기업 CEO들이 증인으로 채택됐기 때문이다. ▲2020 S/S 시즌부터 서울패션위크의 새 수장이 된 전미경 총감독이 국내·외 균형을 맞춘 전략으로 서울패션위크의 외연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2019-10-02 07:00:00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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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도시브랜드 강화 전략 간담회 개최

-공예·수제품 산업을 통한 도시브랜드 강화 전략 마련해야. . . 고양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도시브랜드연구회'가 9월 30일 고양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공예·수제품 산업을 통한 도시브랜드 강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좌담회는 고양시 공예·수제품 산업의 이해를 통한 고양시의 발전 방향 모색 및 미래비전을 담은 도시브랜드 발굴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고양시의회 도시브랜드연구회 및 고양시 소상공인지원과, 문화유산관광과, 고양시정연구원, 고양시 공예·수제품 관련 단체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첫 순서로 고양시정연구원 이현정 부원장이 '고양시의 공예·수제품 산업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발제를 하였고, 이현정 부원장은 "지역공예 인력 양성 및 네트워크 강화, 공예 산업에 대한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발표하며 공예·수제품 산업에 대한 다각도적인 접근을 주문했다. 발제에 이어 진행된 좌담회에서는 고양시 공예·수제품 산업 육성을 통한 고양시의 새로운 도시브랜드 발굴에 대해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좌담회는 고양시 공예사업협동조합 등 고양시 공예·수제품 관련 단체가 좌담회에 참석하여 애로사항과 육성 방향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눔으로써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는 자리가 되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관련 부서 및 고양시 공예·수제품 단체의 의견 및 건의사항을 꼼꼼히 챙기며 상설 공예·수제품 판매 공간과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장소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특히 이번 좌담회의 좌장인 고양시의회 도시브랜드연구회 소속 윤용석 시의원은 "단위공예품에 대한 스토리를 만들어 수제품 사업을 고양시의 대표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10-01 18:22:01 김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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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제18호 태풍 ‘미탁’ 대비 철저한 양식장 관리 당부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완현)은 제18호 태풍 '미탁'이 오는 2일과 3일 사이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 해역의 양식시설과 양식생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당부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1일 "태풍이 접근하면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 또는 집중호우로 인해 육상양식장과 가두리양식장 등에 피해가 우려되므로 적극적인 예방 조치가 필요하다"며 예방 수칙을 소개했다. 먼저 육상양식장에서는 강풍에 대비해 지붕 등 시설물을 단단히 고정하고 탁수 유입방지를 위해 취수구 점검을 해야 한다. 또 정전 및 단수에 대비해 깨끗한 사육수를 충분한 저장하고 산소공급 장치와 비상발전기 가동 여부를 사전점검 등을 해야 한다. 또 해상가두리양식장에서는 가두리 그물망과 닻, 부자에 연결돼 있는 로프를 단단히 고정하고 그물망이 강풍에 의해 훼손되어 양식생물이 유실되지 않게 사전점검하며, 이동이 가능한 양식장 관리선 및 시설물은 사전에 안전한 장소로 대피 등의 사전조치가 필요하다. 그리고 육상의 축제식 양식장에서는 둑이 무너지지 않도록 보강, 수위를 높여 집중 호우 시 둑 상부로 빗물이 흘러나가게 해 염분농도 저하를 방지하며, 수차 등 시설물은 단단히 고정하거나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 한다. 아울러 모든 양식장에서는 사료공급을 태풍 접근 전부터 완전히 소멸되어 사육환경이 호전될 때까지 중단하는 것이 좋다. 또한 태풍이 소멸한 후 육상양식장에서는 깨끗한 해수로 사육수를 공급하고, 수조 내에 유입된 모래, 펄 등의 이물질을 빨리 제거하여 수질오염에 따른 2차 질병감염에 주의해야 한다. 가두리양식장에서는 양식생물의 외상에 의한 세균감염에 주의를 하고, 질병발생이 의심되면 관계기관에 문의하여 빠른 조치를 해야 한다.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제18호 태풍 '미탁'이 접근하고 있으니 사전에 철저한 점검으로 양식시설과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10-01 18:21:43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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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지시에, 윤석열 "검찰 특수부 3곳 빼고 폐지"

文 대통령 지시에, 윤석열 "검찰 특수부 3곳 빼고 폐지" 검찰이 검찰청에 설치된 특수부를 폐지하는 등의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검찰 개혁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는 문재인 대통령 지시에 조속히 따른 것이다. 대검찰청은 1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는 검찰개혁 방안을 마련하라'는 대통령 말씀에 따라 '검찰권 행사의 방식, 수사 관행, 조직문화' 등에 관해 국민과 검찰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토대로 '인권 보장'을 최우선으로 하는 검찰개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구체적 개혁방안을 제시하기에 앞서 서울중앙지검 등 3개 검찰청을 제외하고 전국의 모든 검찰청에 설치된 특수부를 폐지하도록 했다. 윤 총장은 또 '검찰 영향력 확대와 권력 기관화'라는 비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외부기관 파견검사'를 전원 복귀시켜 형사부와 공판부에 투입할 것을 지시했다. 이들은 민생범죄를 담당한다. 이외에도 현재 진행 중인 관련 규정 개정 절차를 기다리지 않고 개정안 취지대로 검사장 전용차량 이용 중단을 시행한다. 검찰은 "공개소환·포토라인·피의사실 공표·심야조사 등 검찰권 행사 방식과 수사 관행·실태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또 보다 내실 있는 인권 보장이 이뤄지는 업무 수행 방식을 만들어 나가고 기수·서열에서 탈피한 수평적 내부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법률 개정이 필요한 부분은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의 결정을 충실히 받들고 법무부 등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며 "검찰 자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개혁방안은 우선 실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오전 조국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윤 총장에게 검찰개혁 방안을 조속히 제시해 줄 것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윤 총장을 향해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국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검찰 내부의 젊은 검사들, 여성 검사들, 형사부·공판부 검사들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권력기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제시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검찰 개혁에 관해 법무부와 검찰은 함께 개혁의 주체고 또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법 제도적 개혁에 관해서는 법무부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하고 검찰권의 행사 방식, 수사 관행, 조직문화 등에서는 검찰이 앞장서서 개혁의 주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10-01 15:56:09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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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토당청소년수련관, 대한오리엔티어링경기도연맹과 업무협약 체결

고양시 토당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생활체육 활동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체계 구축 고양시 토당청소년수련관(채용산 관장)은 금일 대한오리엔티어링경기도연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협약은 청소년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청소년 생활체육활동 개발과 지도자 양성을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청소년 생활체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협력체계 구축△청소년 생활체육 프로그램의 질적 제고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강화△양 기관의 교육·연수에 필요한 인프라 이용 협조 지원△기타 양 기관의 긴밀성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적 사회공헌 사업 수행 등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보급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호연대를 해나갈 예정이다. 대한오리엔티어링경기도연맹은 2006년 4월 창립하여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오리엔티어링'을 생활체육으로의 보급과 발전을 꾀하고자 하는 단체로서 대회,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스포츠 단체이다. 토당청소년수련관 채용산 관장은 "대한오리엔티어링경기도연맹과 업무협약으로 청소년들이 자연과 더불어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에 대한 보급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성장기 청소년에게 건전한 여가활동을 조성하는데 앞장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10-01 15:54:04 김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