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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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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비정규직 → 정규직 전환 중소기업에 300억원 금융 지원

서울시는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해 고용 안정에 이바지한 100여개 우수 중소기업에 총 3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시는 이날 오후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일자리 질 향상을 위한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중소기업에 장기저리 정책자금, 특별보증 같은 금융지원을 제공, 올바른 고용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다. 우분투재단은 우수 중소기업에 인증서를 발급해 보증재단에 제공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해당 기업에 보증료율 인하 등 신용보증 우대를 시행한다. 시는 금융지원사업에 장기 저리의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을 매칭해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년 대비 정규직 비율이 상승했거나 정규직 비율이 전체 직원 대비 60% 이상인 기업, 비정규직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기업 등이다. '정규직 확대기업 특별보증'(가칭)은 기업당 5억원 이내로 지원한다. 이달 17일 기준 변동금리 2.34~2.84% 수준이며 1년 거치 3~4년 균등 상환할 수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정규직화 정책에 우분투재단과 서울신보가 힘을 합쳐줘 감사하다"며 "두 기관과 함께 공공이 주도해 온 정규직화 정책의 민간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3 14:54:2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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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우리동네 열 지도그리기'결과 보고회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평굴포누리 기후변화체험관은 지난 21일 지역 내 중·고등학생과 지도교사, 수도권기상청 관계자 등 50여 명과 함께 '기후시그널 8.5 공동캠페인-우리동네 열 지도그리기 결과보고회'를 실시했다.'우리동네 열 지도그리기' 행사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두 차례씩 학생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온도를 직접 측정해 보고, 우리 동네의 여름철 폭염과 열대야를 알아보는 캠페인이다. 부평굴포누리 기후변화체험관과 수도권 기상청, 시흥에코센터 초록배곧 등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했다. 이번 결과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측정한 온도 결과를 비교하고 이상기후의 원인과 해결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이 진행됐다.특히 모둠별 발표에서는 학생들이 내가 살고 있는 동네와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에너지절약, 에어컨 사용 자제하기 등과 같은 노력을 실천해야겠다는 의견을 나누는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아울러 공동 주최한 박종숙 수도권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의 온도 측정값 분석결과에 대한 특강도 마련됐다. 박종숙 과장은 "이번 열 지도그리기 캠페인을 통해 부평구 청소년들이 직접 동네의 온도를 측정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며 "살고 있는 지역의 기후변화문제 인식을 높였다는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2019-09-23 14:46:04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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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Green 라이프 '포켓정원 첫 시범사업'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주민과 함께 만드는 쾌적한 환경의 살기 좋은 도시, 미래 도시상인 스마트 에코시티롤 실현하고자 선도사업으로 서구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인 석남동 상생마을에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스스로 지속가능한 녹색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특색 있는 쉼터조성, 스스로 심고 가꾸는 주민참여형 포켓정원 조성사업은 스마트 에코시티 구현을 위한 첫 모델로 큰 의미가 있다. '두더지잡기 서동이 정원'과 '슈퍼마리오 서동이 정원'이라는 테마가 있는 맞춤형 포켓정원은, 총 면적 200㎡, 길이 60m로 차도가 좁고 쉼터가 부족한 원도심의 단점을 오히려 장점으로 부각시켜 녹색공간으로 탈바꿈 시켰다. 연중 쓰레기 무단투기로 지역주민들의 큰 골치 덩어리였던 골목 담장을 밝은 벽화와 맞춤형 초화식재 화분 연출로 상생마을의 활기를 불어넣고, 차가 지나지 않는 좁은 골목길에는 걸이형 화분과 서동이 캐릭터를 설치하여 제라늄, 사루비아, 아이비, 베고니아, 구절초, 금낭화 등 31,000본의 계절초화를 심어 포켓정원을 조성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도심 내 조성된 공원이나 바라보는 녹지가 아닌 내집 앞 포켓정원 조성으로, 모든 구민이 '일상 속 Green 라이프'를 누리고 누구나 생활속 가드닝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1동 1 포켓정원 조성사업 확대에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올해는 스마트에코시티 구현을 위한 기본 조례 제정의 첫해로 포켓정원 조성사업 확대를 통해 스스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에코시티 조성,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융합도시, 주민 모두가 인간다운 삶을 누리는 살기 좋은 서구를 조성하기 위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09-23 14:42:10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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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복합체육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인천 서구, '복합체육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본청2층 의원간담회장에서 복합체육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응모한 작품 중 새로운 휴게공간으로 주민들의 체육.문화 활동을 통한 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으며, 스마트에코 건축 디자인을 가장 잘 표현한 ㈜리가온건축사사무소의 "가좌 S&C 플랫폼", 한들건축사사무소의 "S링크 불로힐링체육관", ㈜위드종합건축사사무소의 "The Frame"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가좌 S&C 플랫폼"은 체육.문화공간을 새로운 소통의 길로 유입해 누구에게나, 어디로든 열려있는 공공 플랫폼을 형성한 디자인으로 대지분석과 건축개념, 배치 및 평면계획이 매우 탁월했다. "S링크 불로힐링체육관"은 지역주민의 삶에 자연과 건강을 S링크로 이어주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알파벳 S를 형상화한 친환경 입면계획을 바탕으로 첨단기술이 융합된 스마트에코 건축 디자인이 돋보였다. "The Frame"은 다양한 공간의 창을 통하여 작은 대지안으로 자연환경을 최대한 끌어들일 수 있는 디자인을 구현하여 대지의 복합적인 요구를 잘 구현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구 관계자는 "심사 시 보완사항으로 지적된 부분을 꼼꼼히 검토해, 기본 및 실시설계 시 반영하여, 구민들이 바라는 복합체육시설로 잘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구는 당선안을 토대로 2020년 4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1년 8월까지 건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19-09-23 14:42:06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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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0년 7월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23일 오전 인천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 '시내버스 노선체계개편 방향 및 전략 버스업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 버스업계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에는 내년 7월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인 효율적인 시내버스 노선개편에 노·사·정이 함께 공동의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편의 증진을 위한 개편이 되도록 노력하기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2009년부터 시행한 인천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 10년을 맞아 재정지원 부담 가중에 대한 위기의식을 공유하면서 준공영제를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다. 이번 협약에서는 각 버스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차고지 및 편의시설(식당, 대기실 등)을 버스노선 효율적 개편에 필요한 경우 인천광역시의 결정에 따라 공동으로 사용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운영 중인 서창버스차고지 등 4곳으로 절대적으로 부족한 '버스 공영차고지'를 대체하기 위해 각 버스업체의 동의를 이끌어 낸 것이다. 버스기사들이 구성원인 운수종사자 노동조합도 공공의 이익과 시민편의 증진을 위한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적극 협력하기로 노조의 동의를 받아냈다. 이는 내년 7월 개편노선 시행으로 기·종점이 변경되거나 노선신설 등으로 운전기사들의 근무지가 변경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노조들의 반발을 최소화하기 위한 포석이라 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설명회에서는 노선개편과 관련한 버스업계들의 정책제언이나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업계의 목소리를 노선개편 용역에 담아내기 위한 진솔한 내용들이 상당히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동희 교통국장은 "내년 7월 시행하는 노선 개편은 우회운행 노선을 직선화하고 장거리 노선은 짧게 끊어 현재 평균 18분대인 배차간격을 상당히 단축시키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며 "버스회사와 노조가 함께 시민이 편리하고 시민이 행복한 버스노선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가 지난 7월에 발주한 노선개편 용역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외 3개사가 내년 5월까지 10개월에 걸쳐 빅데이터에 근거한 노선개편안 마련 등 주요 과업을 수행한다. 이번 용역에서는 굴곡노선과 장거리 노선을 줄이고 현재 '간선' 위주의 노선운영에서 철도, 병원, 상권, 학교 등 시민들의 동선과 가까운 '지선' 위주로 노선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버스노선 효율화 정책 수립에 항상 걸림돌이 되어 왔던 한정면허 17개 노선을 폐지해 재정부담도 줄이고 효율적인 버스행정 기반도 마련할 방침이다. 시는 이같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공청회와 설명회를 거쳐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버스정책위원회를 열어 확정한 후 내년 7월 31일 개편노선을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2019-09-23 14:41:55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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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 안전이 최상의 복지' 재난관리시스템 정비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23일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시민, 안전·소방분야 관련기관 및 단체,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2030 미래이음 안전분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안전이 최상의 복지'를 정책비전으로 설정하고 ▲ 안전우선 시민공감 재난예방, ▲ 빈틈없는 시민안전 생활보장, ▲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골든타임, ▲ 재난에서 일상으로라는 4대 전략과 9대 세부추진과제를 시민과 공유했다. 시는 올해부터 시민들이 신청하면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등을 점검하는 헬프미 안전점검을 확대 운영한다. 점검단을 현재 385명에서 420명까지 증원하고, 점검건수도 150건에서 250건으로 늘릴 예정이다. 시에서 자체 개발한 안전앱인 안심in의 통합플랫폼을 올해 확대 구축하고, 2030년까지 가입자를 10만명까지 늘려 나갈 계획이다. 시민교육 및 지역사회 리더역할을 수행할 안전리더도 2020년 1,000명 양성하는 것을 시작으로 4,000명까지 확대해 간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의한 피해예방을 위한 인프라도 확대된다. 도심 내 유수지 6개소(석남, 삼산, 남동1, 인천교, 학익, 남동2)의 환경개선을 통해 기능을 강화하고, 체육·문화시설, 신재생에너지 등 주민편익시설도 확대해 시민복지 증진도 함께 꾀한다. 또 총1,38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5년까지 소래지구 등 7개소가 신설된다. 2020년 소래지구가 완공되고, 내년에는 가좌2지구의 설계가 시작된다. 저지대 지하주택 거주 시민의 침수피해 방지를 위한 침수방지시설 보급도 계속 추진된다. 총4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역류방지밸브 및 차수판을 보급해 집중호우에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시민안전을 위한 재난대응시스템도 정비한다. 재난유형별로 마련되어 있는 34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꼼꼼히 살펴, 실행가능 한 매뉴얼이 되도록 세밀화하고, 정기적인 직원교육을 통해 신속한 대응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재난상황에 따라 시민행동요령 등을 선별적으로 전파하는 맞춤형 재난문자메시지 발송체계도 갖춰 나갈 예정이다. 지난해 새롭게 구축된 재난안전상황실의 기능도 강화된다. 우선 1단계로 내년에 24억원을 투입해 기상정보, 사건?사고정보, 유관기관 정보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종합시스템으로 개선한다. 군부대,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도 확대해 인천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고에 대해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한다. 2021년 이후에는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의 신기술을 도입해 맞춤형 재난상황관리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국제연합 재난위험경감사무국(UN DRR) 롤모델 도시 인증, 재난심리회복지원단 운영, 시민안전보험제도 등 시민안전을 위한 각종 시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한태일 시민안전본부장은 "이제 재난(위기)관리도 시민과 얼마나 커뮤니케이션하는 가에 달려있다"면 "시민의 우려와 불안을 진정으로 공감하는 자세로 시민의견을 오늘 발표한 미래이음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안전인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9-23 14:41:38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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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1월까지 '차로이탈 경고장치' 보조금 신청하세요

서울시는 11월까지 '차로이탈 경고장치'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개정된 교통안전법에 따라 차량 총중량이 20t을 초과하는 화물·특수차량은 차로이탈 경고장치를 반드시 장착해야 한다. 내년부터 졸음운전을 방지하는 차로이탈 경고장치를 설치하지 않은 대형 화물·특수차량에는 최대 1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차로이탈 경고장치는 운전자의 의지와 무관한 차로이탈을 감지해 차에 탄 사람에게 시각, 청각, 촉각 등의 방식으로 경고를 주는 장치다. 자동차 전방카메라, 방향지시등 스위치, 조향각 센서, 차속센서 등으로 이탈 여부를 확인한다. 서울시는 총 20억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작년부터 차로이탈 경고장치 의무화에 따른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장치 비용(장착 비용 포함)의 80%를 지원, 대당 최대 40만원까지 보조한다. 자부담은 20%(10만원)이다. 화물 운송사업자나 위·수탁 차주는 서울용달협회를 통해 신청하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화물 공제조합에 장치 부착 확인서를 내면 공제료 할인(3%) 혜택도 준다.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택시물류과나 서울용달협회 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11월 말까지 차로이탈 경고장치 장착을 지원해 졸음운전 등 교통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것"이라며 "서울 시민의 교통안전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3 14:41:3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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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본수출규제 대응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에 최대 30억 보증”지원

경기도가 일본 수출규제로 촉발된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취약한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고자 도내 소재·부품·장비 분야 중소기업에 대한 특급 보증지원에 나선다. 특히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지역신보 보증한도인 8억 원을 초과하는 파격적 지원을 펼치기로 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신용보증재단은 다음달 1일부터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총 1천500억 원 규모의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위한 시설설비 확충 및 운전자금 특례 지원'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례 지원은 "일본 정부의 경제 침공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는 이재명 지사의 정책의지를 반영한 조치로 도내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산화 촉진에 목적을 뒀다.도는 지난 3회 긴급 추경을 통해 50억원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보증한도를 전국 지자체 최초로 기존 지역신용보증재단 지원한도인 8억 원을 훌쩍 넘는 최대 30억 원까지 상향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전기전자, 기계금속, 기초화학 등 관련 분야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으로,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위해 시설(기계·설비)을 신규 설치하거나 운전자금을 조달하는 업체다.이번 특례 지원의 총 규모는 ▲시설투자금 1천억 원 ▲운전자금 500억 원 총 1천 500억 원 , '시설투자금'은 3년 거치 5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업체 당 보증 한도는 최대 30억 원이다. '운전자금'은 1년 거치 2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업체 당 보증 한도는 13억 원이고 보증비율은 90%, 보증료는 1%다.

2019-09-23 14:41:30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