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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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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막걸리페스티벌 개최

동구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막걸리페스티벌 개최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함께하는 막걸리 페스티벌이 오는 28일 동인천역 북광장과 송림아뜨렛길에서 그 성대한 막을 올린다. 올해는 매년 지역예술인들의 전통, 현대문화 공연이 펼쳐졌던 동구문화예술제와 연계해 인천의 대표막걸리인 소성주가 탄생한 옛 배다리지역의 양조장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한 막걸리 페스티벌을 새롭게 준비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전국 각지 15여개 업체의 특색 있는 막걸리 시음 및 판매부스를 운영할 뿐만 아니라 막걸리와 어울리는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도 운영해 막걸리를 더욱 맛깔나게 즐길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한 막걸리 빨리마시기 대회, 먹걸리 천하장사 대회, OX퀴즈 등 축제를 찾은 주민들이 보다 흥겹게 축제를 즐길 수 있게 꾸며지며, 막걸리 빚기, 막걸리 족욕과 마스크팩 체험 등 막걸리의 다양한 효능을 알리는 막걸리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이밖에도 행사장 일대에서는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전통, 현대 공예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송림아뜨렛길에서는 공예, 회화, 시 등 그 간 지역예술인들이 갈고 닦은 다양한 문화예술 작품을 주민들에게 선보이는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행사의 대미로 오후 6시에는 지역예술인들의 흥겨운 가요, 민요 공연과 함께 박상민, 이청아, 삼순이 등 인기가수를 초청해 남녀노소 주민 모두가 어우러지는 흥겨운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동구는 최초의 상수도시설인 송현배수지 제수변실과 옛 배다리 양조장이 있던 곳으로, 이번 축제에는 깨끗한 물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막걸리와 상수도 시설을 연계해 동구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청명한 가을하늘, 흥겨운 공연과 함께 가족 친구들과 막걸리를 기울이며 옛 추억을 떠올려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23 14:40:12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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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어린이참여위원회 야외워크숍 운영

동구, 어린이참여위원회 야외워크숍 운영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지난 21일, 어린이참여위원회는 최근 완공된 유아숲조성원을 모니터링하고 정책 제안 관련 현장을 답사하는 등 야외워크숍을 운영했다. 어린이참여위원회는 매달 셋째 주 토요일에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정책 제안 역량 강화 훈련을 한 결과, 20여 가지의 정책 제안이 쏟아져 나왔고 그 중 우수한 제안에 대하여 참여위원들이 직접 경험함으로써 실제 그 정책의 필요성 및 실효성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이번 현장 답사를 실시했다. 이 날 어린이참여위원들은 ▲신정희 동상 옆 공원 우드 계단 가로등 설치, ▲공원 내 반려동물 배변 수거함 설치, ▲송림도서관 등 거점지역 식수대 설치, ▲송림도서관 앞 횡단보도 부근 과속카메라 설치, ▲서림초등학교 앞 이면도로의 횡단보도 신호등 설치, ▲창영초등학교 통학로 인도와 차도 구분 짓기, ▲통학로 쓰레기 분리수거함 설치 등 지난 워크숍에서 제안한 정책현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정희 동상 옆 공원 우드 계단의 가로등이 진입부분과 종결부분에만 있어 아동이 저녁시간에 지나던 중 넘어지는 사례가 발생하여 가로등 설치를 제안했으며 구청에서도 긍정적으로 설치를 검토 중이기에, 참여위원들 모두 그 현장을 둘러보며 어린이참여위원으로서의 역할을 체감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송림도서관 앞 횡단보도 부근에 과속카메라가 설치가 완료된 점을 확인하며 참여위원들의 정책 제안에 따른 성취감을 고취시켰다. 이 날 참여한 아동은 "어린이참여위원회 워크숍은 너무 재미있다. 내가 말하면 어른들이 귀 기울여 들어주고 변화시켜 주신다. 학교에서도 좀 더 활발하게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친구들도 함께 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09-23 14:39:5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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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보건소,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써클 캠페인 운영

동구보건소,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써클 캠페인 운영 -심뇌혈관 예방관리로 주민들의 건강 생활 유도 - 인천광역시 동구보건소(소장 김권철)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써클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써클 캠페인'은 스스로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함을 홍보하는 주민인식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실천을 위한 행동변화를 유도하여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에는 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하여 고혈압·당뇨 상설교육 참석자를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의 이해와 관리에 대하여 교육을 시행했으며, 재능대·동산중·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동구채용박람회 참여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등의 기초검사를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짠맛 미각테스트를 통한 싱겁게 먹기 실천 교육을 진행하여 일상생활 행동변화를 유도했다. 김권철 동구보건소장은"심뇌혈관질환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제정한 9대 생활수칙으로 예방관리가 가능하며, 적절히 관리하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므로 관리의 필요성이 크다"며,"앞으로도 상설교육 및 캠페인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생활 행동변화를 유도하여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3 14:39:4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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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도시재생대학'마을정원사 양성과정'개강

인천 강화군, 도시재생대학'마을정원사 양성과정'개강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지난 20일 '지속가능하고 자생력 있는 도시재생 주민조직'을 위한 2019 강화읍 도시재생대학 실용과정(마을정원사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2015년부터 총 4차례 실시한 강화읍 도시재생 대학은 이론교육으로 도시재생에 대한 인식확대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2019 강화읍 도시재생 대학 실용과정은 주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마을 만들기 실용기능 습득을 위해 마을정원사 양성과정으로 진행된다. 지난 20일 개강을 시작으로 10월 11일까지 매주 1회 총 4회 열린다. 30여 명의 주민이 수강하는 이번 과정은 이론교육으로 '자연을 통한 인간치유', '지속가능한 정원디자인'과 '내 집 앞 정원 식물 배식디자인' 이론을 바탕으로 목재 플랜터 제작 실습교육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만들어진 목재 플랜터 강화읍 주민.상인협의체와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가 가능하고, 강화읍 주민을 위한 공공성이 담보된 곳에 배치해 주민이 직접 마을정원을 만들고 관리하게 된다. 유천호 군수는 개강식 인사말에서 "이번 마을 정원사 양성과정은 마을정원 가꾸기를 위한 기초지식을 습득하고, 실습을 통해 주민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원예에 대한 지식을 높이는 것은 물론 주민 여러분이 도시재생의 주체가 되어 마을을 직접 가꾸고 활력을 불어넣는 데 앞장 서 주시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2019-09-23 14:39:44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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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인천연수 카페&디저트쇼 성료!!

2019. 인천연수 카페&디저트쇼 성료!!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송도컨벤시아에서 9월 20일(금)부터 22일(일), 3일간 개최한 「2019 인천연수 카페&디저트쇼」에 1만 8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수구와 MBN이 공동 주관하여 개최한 첫 번째 행사로 전국의 디저트와 커피류 관련 업체전시·홍보와 더불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일반시민의 참여를 높였다는 평가다. 첫날 시니어바리스타챔피언십을 시작으로 청소년바리스타와 발달장애인바리스타챔피언십을 개최하고, MBN의 인기프로그램인'나는 자연인이다'의 출연진인 윤택과 인천을 대표하는 대한민국제과명장 안창현님(안스베이커리 대표이사)의 먹거리 토크콘서트로 관람객과 함께 추억의 맛과 장소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일반인들의 참여가 빛났던 '수제디저트경연대회'와'가족빵빵샌드위치경연대회'에 가족과 대학생, 연인 등 25팀이 경합을 벌렸고, 대회준비 과정에서 김풍 작가의 디저트, 샌드위치 라이브쇼가 더해져 관람객과 대회 참여자들에게 볼거리를 더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외식산업의 발 빠른 변화를 반영하고 식품업계 정보공유와 홍보를 통한 업체들의 경쟁력 강화로 관내 외식업의 활성화를 가시적으로 기대하고 첫 행사의 미흡한 점들을 보완하여 향후 인천의 대표 식품산업전으로 자리 매김 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2019-09-23 14:39:3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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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동별 주민참여예산 총회 및 주민화합마당 개최 활발!!

연수구, 동별 주민참여예산 총회 및 주민화합마당 개최 활발!! 연수구 옥련2동, 연수2동, 연수3동, 동춘3동, 송도3동은 지난 21일 각 동별로 주민참여예산 총회와 주민화합한마당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개최했다. 주민총회란 주민이 직접 소통하며 논의한 마을 문제를 주민이 함께 숙의하는 과정을 거쳐 주민투표로 결정하는 장으로, 그간 각 동에서는 발굴사업에 대해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 재래시장, 고등학교 등에서 찾아가는 사전투표를 실시하여 주민 참여도를 높였으며, 이날 주민총회에서는 동별로 선정된 사업들에 대한 제안발표와 주민투표가 실시됐다. 총회 결과 옥련2동에서는 ▲재활용 쓰레기 자판기 설치 ▲옥련초고 담장벽화 조성 ▲차 없는 거리 활성화-플리마켓 사업이 확정되고, 연수3동에서는 ▲차선분리대 설치 사업 ▲연수3동 주민자치센터 북카페 도서정비사업 ▲보도블록 교체 사업 ▲연일공원 내 다용도 쉼터 조성 사업이 확정되었다. 연수2동에서는 ▲유용미생물로 마을환경을 지키자 ▲치유의 숲 공간 조성 ▲연수2동 생활속 문화를 만나자 ▲솔안공원 나무데크 보수 등 사업이 확정됐으며, 동춘3동과 송도3동에서도 우선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주민투표가 있었다. 한편 이날 각 동에서는 주민화합 축제가 함께 진행되어 주민자치센터 발표회, 버스킹 공연, 야간 영화상영, 노래자랑 등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부스들이 운영되어 지역주민이 다 같이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었다. 연수3동 총회의 한 관계자는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지역주민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어, 주민이 직접 우리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주민참여예산제도가 앞으로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9-23 14:39:3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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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연미정 느티나무'추모 위령제'진행

인천 강화군, 연미정 느티나무'추모 위령제'진행 강화군 강화읍이 지난 태풍 '링링'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연미정 느티나무 유산 보존을 위해 '연미정 500년 느티나무 새 생명 불어넣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고려시대 정자인 연미정(강화읍 월곳리)에는 좌우를 수호하는 두 그루의 느티나무가 있다. 조선왕조의 주요 역사를 함께했으며, 선조들의 숨결과 얼이 담긴 역사의 보고라 할 수 있다. 또한, 생명력을 갖춘 문화재로서 지역주민들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며 휴식공간을 제공해 왔다. 이 두 그루는 2000년 11월 인천시 유형문화재 24호로 지정되었으며 그 중 높이 22m, 둘레 4.5m인 우측 느티나무가 이번 태풍 피해로 쓰러졌다. 이에 이동수 강화읍장과 월곳리장 등은 피해 소식에 상심한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지난 20일 주민들과 함께 느티나무 추모 위령제를 진행했다. 마을 한 어르신은 "50여 년 전 단옷날이면 느티나무에 그네를 매달고 온 동네 사람들이 즐거워하던 모습이 떠오른다"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강화읍에서는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느티나무의 상태를 정비한 후, 연미정 느티나무의 500년 역사를 지속하고, 나무 전체를 작품화하면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계획하고 있다. 나무 그루터기 상단 파손의 지연 처리 후, 하단 공간을 활용해 야생화 장식을 갖춘 미니정원 조성과 해설사와 함께하는 연미정과 느티나무의 역사 체험 등이 그것이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느티나무 피해상황에 안타까운 마음을 표하며 "나무 역사를 보며 끊임없이 환기될 고려사와 조선사는 강화를 홍보하는 매우 귀한 소재이며, 고목의 스토리 체험 또한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연미정 500년 느티나무 유산 보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3 14:39:25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