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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교동향교'다양한 체험 행사'개최

인천 강화군, 교동향교'다양한 체험 행사'개최 강화군이 주최하고 문화재청.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2019년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이 교동향교(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8호)에서 진행된다. 본 사업은 향교.서원 문화재에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인문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교육.공연.체험.관광자원 등이 어우러진다. '섬마을 문화바람, 교동향교!'를 주제로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 열리며, 관람객, 지역주민, 초등학교 학급, 중학교 자유학년제 학급, 교동도 유림 등 대상별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이 중 관람객 대상 프로그램(토토교! : 토요일, 토요일은 교동향교!)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총 4회 진행됐으며, 오는 9월과 10월 마지막 토요일에는 '교동향교와 안향선생님'을 주제로 한 인형극 공연을 비롯해 가훈쓰기, 선비옷 체험, 사군자 파우치 꾸미기, 옛 책 엮기, 꽃차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들이 개최된다. 또한, 지난 6월 전문강사의 해설을 들으며 교동도를 둘러보는 '교동향교와 함께하는 교동도 역사문화 투어'가 성황리에 열렸으며, 오는 10월 26일 한 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 상세 프로그램 일정은 (재)한울문화재연구원(문화사업부 010-3271-5191)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16 16:09:56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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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청라복합문화센터(가칭)' 명칭 공모

인천 서구, '청라복합문화센터(가칭)' 명칭 공모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올 12월 개관 예정인 '청라복합문화센터(가칭)'의 명칭공모를 진행한다. 명칭공모는 주민들의 빛나는 아이디어를 모아 인천 서부권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의 창의적인 명칭을 선정해 문화도시로 나아가는 서구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서다. 청라복합문화센터(가칭)는 연면적 4,153㎡, 지하 1층, 지상2층의 규모로 공연장(486석), 전시실 등을 갖춘 문화공간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청라국제도시에 지역과 문화를 잇는 거점문화공간의 개관으로 문화예술에 대한 주민들의 갈증 해소에 기여하고,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명칭 공모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는 서구에 주소를 두거나 근무지가 서구인 사람은 모두 참여가 가능하며,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공모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home3866@korea.kr)로 제출하거나 서구청 문화관광체육과에 방문?제출하면 된다. 더자세한 정보는 서구 홈페이지(http://www.seo.incheon.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응모작 중 최우수, 우수, 장려상 각 1명씩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각각 30만원, 20만원, 10만원 상당의 서로e음 머니를 지급할 계획이다.

2019-09-16 16:03:36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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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치매극복의 날 '치매체험 홍보관 운영'

인천 계양구, 치매극복의 날 '치매체험 홍보관 운영'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기념하여 16일부터 18일까지 계양아트갤러리(계양구청 1층)에서 작품전시회와 치매체험 홍보관을 운영한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작품전시회 는 치매어르신들의 작품 전시 및 치매 관련 정보 제공, 치매체험 홍보관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자존감과 성취감을 향상시키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 및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하였다. 전시회 작품들은 계양구 치매안심센터와 치매안심돌봄터(작전늘봄사랑터, 장기늘봄사랑터)의 인지활동시간에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든 그림과 공예품으로, 계양구에서는 치매예방교실, 인지강화교실, 치매환자 쉼터 등 인지기능을 유지·증진시키기 위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치매체험 홍보관에서는 17일 10시부터 12시까지 치매공감 VR 시뮬레이션으로 치매환자 및 치매파트너 체험과 들, 바다, 청춘극장 등 이완·회상요법 프로그램을 가상현실로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인천제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에서 골밀도검사 및 상담을 무료로 진행한다. 작품을 감상한 한 지역주민은 "치매어르신들이 이런 작품을 만드셨다니 너무 놀랍고 작품이 너무 예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계양구의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조기검진, 치매치료관리비지원, 조호물품 제공, 치매가족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공공후견사업 등을 운영하고 작전·장기 치매안심돌봄터에서는 경증치매어르신에게 일상생활 및 사회적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낮 동안 치매전문프로그램과 질환에 따른 종합케어를 제공함으로써 치매가 있어도 든든한 계양구를 만들어 노년의 삶이 행복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2019-09-16 16:03:17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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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조상 혹은 본인명의 토지'확인 서비스

인천 강화군,'조상 혹은 본인명의 토지'확인 서비스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군민의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조상 땅 찾기'와 '개인별 토지 소유현황 전산자료 제공'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상 땅 찾기'와 '개인별 토지 소유현황 전산자료 제공' 서비스는 재산관리 소홀이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조상 혹은 본인 소유의 토지 현황을 파악할 수 없는 경우, 소유권이 이동되지 않거나 정리되지 않은 조상 및 본인 명의의 토지를 확인해 주는 행정서비스이다. 지난해 신청인 629명 중 277명에게 1,164필지의 토지소유정보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상반기 동안 신청인 537명 중 217명에게 996필지의 토지소유정보를 제공해 군민 재산권 행사에 기여했다. 신청방법은 상속인(1959년 12월 31일 이전 사망자는 장자 및 호주승계자, 1960년 1월 1일 이후 사망자는 배우자 또는 직계비속)의 경우 ▲상속인의 신분증과 ▲대상자 및 직계상속인들의 제적등본(2007년 12월 31일 이전 사망자인 경우), ▲대상자와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 및 기본증명서(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자인 경우)를 첨부하면 되고, 본인 소유의 토지를 확인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본인의 신분증만 지참하고 강화군청 민원지적과에 방문 신청하면 조회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서비스는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2019-09-16 16:01:20 박종규 기자
아직도 종이소송을?…"형사전자소송 특별법 개정해야"

아직도 종이소송을?…"형사전자소송 특별법 개정해야" 그간 종이로 진행돼 왔던 형사소송을 전자화 하는 특별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변호사협회가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과 함께 16일 형사전자소송 도입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그간 형사소송이 전자소송이 도입된 민사·특허·행정·가사·회생·파산 등과 달리 종이 기록을 기반으로 이뤄져 과도한 시간과 인력, 비용이 낭비되고 기록의 열람·복사 지연으로 인한 피고인의 방어권과 피해자의 절차참여권 제한 및 기록 보존에도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발제를 맡은 정성민 사법 정책연구원은 형사전자소송을 단계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자소송도입 도입 단계로 ▲법원작성 문서의 전자화 ▲전자문서 제출 허용 ▲검사의 법원제출 문서 전자화 등을 설명했다. 특히 형사전자소송 도입 입법방안으로 '형사사법절차 전자화촉진법'을 특별법으로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형사소송법을 개정하고 형사사법절차 전자화 촉진법을 개정해야 한다"면서 "나아가 가장 현실적인 방안인 특별법(형사소송에서의 전자문서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토론을 맡은 류부곤 경찰대 교수 역시 '형사소송에서의 전자문서이용 등에 관한 법률(가칭)' 등과 같은 특별법을 제정해 전자문서의 정의, 기존 문서와 같은 효력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입법 방향을 가져가는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류 교수는 "형사소송법에서는 종이문서를 전제로 하는 규정이 많고 서증에 대한 증거법의 부분에서도 진술증거인 저자문서의 경우 문언해석의 한계상 적용되기 어려운 규정들이 다수 있으므로 한계와 실무계가 전자소송을 염두에 둔 전면적인 형사소송법 개정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조속히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행사를 주최한 조 의원은 "국정농단이나 사법농단과 같은 대형사건의 경우 15만 페이지에 육박하는 검찰의 수사기록을 법원으로 옮기는 데 트럭을 이용한다고 해서 '트럭기소'라는 신조어가 생기기도 했다"며 "변호인들은 기록 복사를 위해 예약을 하고서도 며칠을 기다려야 하고 그동안은 담당 판사조차 기록을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형사전자소송을 도입하면 기록에 대한 시간적·공간적 제약이 해소되고 기록 보존의 편의성이 증대될 뿐 아니라 비용 절감 및 공판기일의 지연도 방지할 수 있다"며 "피고인의 방어권 및 피해자의 절차참여권 보장과 신속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형사전자소송이 도입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왕미양 대한변호사협회 사무총장을 포함해 이상엽 울산지방법원 부장판사, 이경화 법무부 검사, 이연욱 경찰청 경정, 정관영 변호사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2019-09-16 15:29:14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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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서울광장이 대규모 공론장으로 바뀐다

이번 주말 서울광장이 대규모 공론장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20~21일 시민이 온라인을 통해 제안한 정책을 오프라인에서 토론하는 '2019 함께서울 정책박람회'를 서울광장에서 연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온라인 시민 참여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에 접수된 의견 중 공감이나 의견이 많았던 주제 5개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공론장을 운영한다. 각 공론장에는 100명 정도가 참여할 수 있다. 토론 주제는 ▲미세먼지 시즌제 ▲서울시민숙의예산 ▲시정 협치 ▲마을과 민주주의 ▲어린이와 청소년의 놀 권리다. 행사 첫날인 20일에는 캠핑장과 같은 분위기에서 참가자들이 삼삼오오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서울 속 정책캠핑'이 진행된다. 21일에는 인기 유튜버 3명이 서울시 정책을 소개하고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는 '유튜버 열전'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는 제로페이, 청년자치정부,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 등 서울시 주요 정책을 만나볼 수 있는 정책홍보부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공론장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12월 '포스트 정책박람회'를 개최한다. 시민 제안이 어떻게 서울시 정책에 반영되고 있는지를 공유한다. 조미숙 서울시 서울민주주의담당관은 "'2019년 함께서울 정책박람회'는 시민 삶과 직결된 다양한 정책을 오프라인 공론장에서 숙성시키는 자리"라며 "온·오프라인 시민 참여를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16 14:42:0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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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장애인전담 민관협의체 구성

인천 서구, 장애인전담 민관협의체 구성 인천 서구(청장 이재현)는 인천시 최초로 장애인전담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7월 장애등급제 개편과 맞물려 추진하는 장애인 중심 사례관리의 전문적인 지원을 위해 장애인 및 장애인세대를 전담하는 민.관 합동 협의체가 구성된 것이다. 장애인전담 민관협의체는 민간위원 6명, 공공위원 6명 등 총 12명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사회복지사, 의사와 변호사 등 다방면의 전문 인력이 포함되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특수하고 복잡한 어려움에 처한 장애인세대의 문제해결 및 지원방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협의체 주요 역할 및 기능으로는 ▲장애인 특성을 반영한 지역사회 자원 발굴.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를 통한 동 사례관리 지원. ▲고난도 사례에 대한 다각적 논의 및 전문적 솔루션 제공 등이다. 장애인전담 협의체가 구성되면서 기존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및 구청에서 수행하던 사례관리 대상세대 중 전문적인 접근이 어려웠던 장애인세대의 문제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례관리 대상은 주소지 동 맞춤형복지팀에서 상담을 통해 선정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및 장애인세대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담 받을 수 있다.

2019-09-16 14:29:04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