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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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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고위험 위기가구 긴급 실태조사 실시

남동구, 고위험 위기가구 긴급 실태조사 실시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최근 발생한 탈북민 모자 사망사건을 계기로 유사한 위험에 처한 위기가구를 발굴, 지원하고자 고위험 위기가구에 대한 긴급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실태조사는 오는 10월31일까지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아동수당 수급자 중 소득인정액이 0원이면서 자동차가 없고 임차보증금만 있는 것으로 확인된 가구와 공공임대주택의 임차료를 3개월 이상 장기 체납한 가구로 총 3천309가구다. 고위험 위기가구로 확인된 가구는 20개동 사회복지담당공무원이 전화 또는 현장 방문 상담을 통해 추가적으로 지원 가능한 서비스 및 민간자원 연계의 필요성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기간에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 긴급지원제도, 기초생활수급보장제도 등 공적서비스와 남동형 기초생활수급사업을 검토 및 지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공공, 민간 복지자원도 활용해 지원할 예정이다. 그 외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가구의 경우 통합사례 중점관리대상자로 선정해 맞춤형 지원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관심을 가져주시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있다면 언제든지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2019-09-16 10:56:1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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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전기차충전기 감전 위험 노출돼도 '무관심'

진주시가 보급한 행정복지센터의 일부 전기차 충전기가 설치 때부터 '감전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런데도 시에선 무관심한 태도를 보여 논란이 되고 있다. 한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는 빗물을 가리기 위해 비닐을 덮어 놓고 있다. 센터 측은 "지금껏 비가 와도 충전하는 데 이상이 없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임시방편으로 비닐을 덮었다. 10월 중에 캐노피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일부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시의 보급 사업과 별도로 충전기 부스를 설치했다. 한 센터 관계자는 "보급할 때부터 부스가 없었다. 충전기 부스는 센터에서 직접 설치했다"고 말했다. 센터 현장에서는 외부에 대책 없이 노출된 충전기로 혼란을 겪고 있는데, 시에서는 충전기만 보급해 놓고 관심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최모석 복지정책과 과장은 설치 연유를 묻는 질문에 "제가 올 초에 와서 2017년 일은 아는 바가 없다"면서 "직원들이 항상 인사발령으로 바뀌니까 지금 남아있는 직원한테 물어봐도 모를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아직 5년이 지나지 않아 경리 서류에는 기록이 남아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자료를 거꾸로 추적해 찾아야 하기에 (시간이) 많이 걸릴지 안 걸릴지 지금부터 알아보겠다"고 덧붙였다.

2019-09-16 10:55:29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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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청와대 사랑채 가는 길' 걸어봅시다"

"이 가을 '청와대 사랑채 가는 길' 걸어봅시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봄에 처음 진행한 외국인관광객 대상 도보투어 프로그램 '청와대 사랑채 가는 길'의 가을 버전을 오는 19일부터 내달 18일까지 5주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해당 기간 동안 매주 목~금요일에 운영되며, 회차당 참가 인원은 외국인 관광객 대상 30명이다. 코스는 청계천에 위치한 공사 서울센터 K-스타일허브(K-Style Hub)에서 출발해 청와대 사랑채를 최종 목적지로 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전문 가이드와 함께 코스 중간 통인시장, 조계사 등 인기 관광지를 방문한다. 목요일 코스는 '왁자지껄 사랑채 가는 길'이다. 그룹 방탄소년단, 동방신기, 아이유 등이 다녀가며 인기몰이 중인 '서촌'이 코스에 반영됐다. 참가자들은 통인시장에서 엽전으로 한국의 길거리 음식을 체험하고, 한류스타들이 다녀가 화제가 된 서촌의 핫플레이스를 방문한다. 도심 속 숨은 듯 자리한 한옥카페에서 차 한 잔의 여유와 함께 이색카페 인증샷까지 남길 수 있다. 금요일에 진행되는 '사랑채 가는 길, 불교문화를 엿보다' 코스는 서울 종로에 위치한 유서 깊은 사찰 조계사를 둘러보고, 다식을 직접 만들어 먹으며 스님과 차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국의 전통과 불교문화를 경험하고 싶은 가족 단위 외국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이번 가을 투어는 일정 중간에 시내버스 이용을 추가해, 총 소요시간은 줄이되 투어 코스는 한층 알차게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가을 상품은 예약 시작과 동시에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어, 봄 상품 체험자들의 만족도가 입소문으로 이어졌음을 느낄 수 있다. 향후 본 사업이 대표적인 도보여행 상품으로 자리 잡아 나갈 수 있도록 상설화하고 그 대상을 내국인까지 넓혀나가는 등 프로그램을 개선, 확대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2019-09-16 10:48:5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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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주스회사, '욱일기 문양 포장 음료' 생산 중단… 한국외대 재학생 항의 받아들여

폴란드 주스회사, '욱일기 문양 포장 음료' 생산 중단… 한국외대 재학생 항의 받아들여 폴란드어과 4학년 조중희 씨, 바르샤바 대학생 친구와 함께 항의 메일·SNS서 공론화 한 대학생이 일제 전범기인 욱일기를 포장 디자인에 사용한 폴란드 주스 회사 제품의 생산 중단을 이끌어내 화제다. 16일 한국외대에 따르면, 주인공은 한국외대 폴란드어과 4학년 조중희 씨다. 조 씨는 바르샤바 한국문화원에서 인턴십 과정을 이수하며 폴란드에 체류 중 지난 8월 포장 용기 디자인에 욱일기가 사용된 주스를 발견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폴란드의 대표적인 식료품 회자인 호르텍스(Hortex)가 생산한 이 제품은 올 상반기에 새롭게 출시된 음료로 '브라질 맛', '로스앤젤레스 맛', '마다가스카르 맛', '일본 맛' 등 네 종류로 구성된다. 이 중 논란이 된 것은 '일본 맛' 제품으로, 기모노를 입은 일본 여성의 도안과 함께 욱일기 문양이 포장 디자인에 사용됐다. 이에 조 씨는 바르샤바 대학교 한국어문학과에 재학 중인 폴란드인 친구와 함께 호르텍스 본사에 즉시 항의 메일을 보냈다. 조 씨 등은 항의 메일에서 "욱일기 문양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에 의해 자행된 끔찍한 전쟁 범죄와 더불어, 일제 강점기를 떠올리게 만드는 제국주의 상징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기 위해 "나치 독일의 하겐크로이츠 문양을 제품에 사용할 경우, 폴란드인들이 느끼게 될 고통과 슬픔에 대해 생각해보았는가"라고 회사 측에 욱일기 문양 사용 중단을 촉구했다. 조 씨는 호르텍스 측의 빠른 결단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어와 폴란드어로 이 사안을 공론화했고, 이는 인터넷 매체를 중심으로 빠르게 공유됐다. 이후 호르텍스 측은 지난 9일 재정적 손실을 감수하면서까지 해당 패키지로 제작된 '일본 맛' 음료의 생산을 전격 중단하겠다는 메일을 조 씨에게 보냈다. 폴란드 언론에서도 이번 사건에 대해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폴삿TV(Polsat TV), 폴란드 국영 라디어(Radio Polskie), 라디오 제트(Radio Zet) 등이 이를 보도했고, 조 씨에게 폴란드 기자들의 인터뷰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조 씨는 "이번 사태를 통해, 폴란드뿐 아니라 유럽 내에서 일본의 전쟁 범죄, 그리고 아시아의 역사에 대한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음을 확인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정부뿐 아니라 민간 차원에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유럽인들의 인식 제고에 힘써야 함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건이 정치적인 논쟁이 아닌, 전쟁으로 존엄을 잃은 모든 피해자에 대한 정의(正義)의 문제로 인식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2019-09-16 10:37: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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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9호선 석촌고분·송파나루역, 5호선 방이역 역세권 개발 탄력

잠실 관광특구 배후지역인 서울 지하철 9호선 석촌고분역과 송파나루역, 5호선 방이역 일대 역세권 개발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열린 제1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도건위)에서 석촌고분, 송파나루, 방이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시 도건위는 석촌고분지구 1곳, 송파나루지구 2곳을 특별계획 가능구역으로 지정하고 용도지역을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했다. 이와 함께 역세권 간선도로변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 대한 업무·판매시설의 면적제한을 완화해 중규모 이상의 업무, 판매 시설이 들어설 수 있게 했다. 방이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재정비 면적을 기존 10만6000㎡에서 10만9800㎡로 확대했다. 역세권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근린생활 중심기능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응암지구중심 정비안도 수정 가결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상지는 응암로와 가좌로가 교차하는 응암오거리에 위치한 근린상업지역임에도 2007년 재정비 이후 간선가로변 개발이 저조해 근린생활 중심지로서 기능이 약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시 도건위는 공동개발 계획을 완화해 응암지구중심 일대 개발을 촉진하도록 했다. 가로변 쌈지형공지 조성계획을 수립,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응암오거리 먹자골목 일부를 특화거리로 만들기 위해 건폐율을 완화하고 가로 활성화 기능 중심의 건축물 용도 계획도 마련했다. 한편 시는 이날 중랑구 면목동 1362번지 일원에 공공임대주택을 짓기 위한 지구단위계획을 수정 가결했다. 이번 결정으로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 인근에는 지하 4~지상 15층, 총 182세대(공공임대 60세대·민간분양 122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기반시설 부담이 적은 역세권을 적극 활용해 공공주택 공급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16 10:37:2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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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항공 마일리지 시효 10년 규정' 위법성 검토

공정위, '항공 마일리지 시효 10년 규정' 위법성 검토 공정거래위원회가 현재 10년인 항공 마일리지 소멸시효가 약관법 위반 소지가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국회와 공정위 등에 따르면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인사청문회 서면질의 답변서에서 항공사 마일리지 소멸시효에 대한 바른미래당 지상욱 의원의 질의에 "현재 항공사 마일리지 약관상 유효기간 조항 등이 약관법에 위반되는지를 두고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공정위는 연초에 항공사 마일리지 제도의 전반적인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를 위해 외부 연구용역을 시행해 최근 결과물을 제출받아 분석 중입니다. 약관법 위반으로 소비자 권익을 침해했다고 판단될 경우 시정명령과 고발 등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공정위 관계자는 "소비자의 항공 마일리지 이용편익을 높이기 위해 제도 개선을 검토하고 있는데, 그동안 일각에서 제기해온 소멸시효 관련 문제까지 함께 들여다보고 있다"며 "제재하겠다는 취지보다는 일부 불공정성을 자발적으로 개선하도록 하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공정위는 마일리지와 현금을 함께 써서 항공권을 구입하게 하는 '복합결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항공사들에 마일리지 좌석을 별도로 할당하지 않고 자유롭게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게 하고, 마일리지와 현금을 함께 써서 항공권을 살 수 있도록 함으로써 마일리지 사용 범위를 넓힌다는 취지다. 이렇게 되면 여행객은 현금으로 항공권을 구매하면서 모자란 일부를 마일리지로 채울 수도 있게 된다. 공정위는 연구용역을 통해 항공사 마일리지 사용량이 발행량보다 훨씬 적다는 사실을 확인하고서 마일리지 사용 확대 방안으로 복합결제 등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공정위는 신용카드로 쌓은 마일리지를 카드 포인트로 역전환하는 방안 등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9-09-16 10:36:4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