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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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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의회, 신설 환경경제위원회 운영

인천서구의회, 신설 환경경제위원회 운영 인천광역시 서구의회(의장 송춘규)는 지난 9월 2일 제2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환경경제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선거를 통하여 환경경제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였다. 서구의회는 지난 제231회 1차 정례회를 통해 1개 상임위원회를 신설하고 소관부서를 조정하는 조례안을 의결한 바 있으며, 이번 임시회부터 환경경제위원회 위원선임과 위원장 선출을 시작으로 기존 3개 상임위원회에서 4개의 상임위원회로 개편되어 운영된다. 각 상임위별 구성된 의원을 보면 의회운영위원회는 변동사항이 없고,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동익)는 이의상·정진식·정인갑·김이경·최은순 의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복지도시위원회(위원장 강남규)는 김미연·최규술·심우창·정영신 의원 등 5명으로 구성되었다. 신설 위원회인 환경경제위원회는 기존 기획총무위원회 소속 이순학·권동식 의원과 복지도시위원회 소속 김명주·한승일·공정숙 의원이 사임 및 선임돼 총 5명으로 구성된 가운데 출석인원 17명의 투표를 통해 15표(무효 2표)를 얻은 권동식 의원이 초대 위원장을 맡게됐다. 환경경제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권동식 위원장은 "앞으로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의 고견과 중지를 모아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을 위하여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09-03 15:14:23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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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한국디자인진흥원, 도자디자인 보호 “업무협약”

- 2일, 도자디자인 무단도용 방지 및 권리보호 위한 업무협약 - 디자인 출원 등록 비용 절감 및 시간 간소화, 전문교육 등 도예가들에게 도움 한국도자재단과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지난 2일 도자디자인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자인 무단도용, 모인출원 등 디자인분야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으로부터 도예가의 권리를 보호하고, 디자인공지증명제도를 체계화시키고, 실효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자인공지증명제도는 해당 분야의 공신력 있는 기관을 전문 공지 기관으로 선정, 권리화 되지않은 디자인이라도 경쟁자의 모방 및 분쟁에 보다 손쉽게 대응하고 출원 등록비용 및 시간을 줄여주기 위한 제도다. 협약에 따라 한국디자인진흥원은 한국도자재단이 운영하는 등록 플랫폼을 통해 접수 검토된 공지 신청에 대한 공지 증명서를 발급하고, 한국도자재단이 운영하는 도자디자인 등록 플랫폼 운영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또 도예가들의 디자인 권리보호 인식 개선 및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전문 교육프로그램 기획 운영에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도자재단은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경기도자페어' 등 재단에서 추진하는 각종 문화행사와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추진하는 디자인 전시 및 행사를 연계해 상호 협력 추진한다. 협약을 통해 한국도자재단 등록 도예가들은 디자인공지증명제도를 기반으로 개인 창작물에 대한 디자인 보호를 받는 한편, 디자인 출원등록 비용 및 시간 절감,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

2019-09-03 15:13:4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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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교협, 2022학년도 입시전형 간소화…6~8일 수시박람회 개최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이 고3 수험생 등을 위해 오는 6~8일 3일간 서울 양재aT센터에서 2020학년도 수시 전문대학 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 전국 91개 전문대학이 참가하며, 박람회 기간 동안 수험생의 진로에 맞는 진학을 위해 현직 진학지도 교사 및 대학의 입학처 관계자들이 1:1 진학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람회는 누구나 무료 입장 가능하고, 일부 대학은 박람회 기간 현장에서 원서를 접수하는 경우 전형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이번 전문대 수시 전형의 특징은 간소화다. 전문대교협 관계자는 "현재 고1부터 적용되는 2022학년도 전문대학 입시 전형 수가 간소화된다"며 "또 4년제 대학 졸업자의 'U턴입학' 등이 늘어남에 따라 입학전형이 확대된다"고 밝혔다. 전문대교협은 지난달 30일 전문대학 총장과 시도교육감, 고등학교 교장, 학부모단체 대표 등이 참여하는 '전문대학입학전형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2022학년도 전문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을 심의·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전문대교협은 2022학년도 대입에서 응시자가 선택가능한 전형 수를 57개로 제시했다. 이는 2021학년도 기본사항 제시 107개 대비 50개(46.7%)를 축소한 것이다. 학생 선발 시 실제 반영하는 평가항목인 학생부·수능·면접·실기·서류 등 핵심 전형요소 5개 중 모집시기 및 모집단위별 특성에 맞는 전형유형을 선택하고, 전형요소 간 반영 비율은 2개 이내로 선택해 결합하는 식이다. 앞서 전문대교협은 2021학년도 입학전형부터 정원 내 특별전형 명칭을 ▲일반고 ▲특성화고 ▲협약 연계교육 ▲특기자 ▲추천자 ▲고른기회 ▲대학자체 등 7가지로 정했다. 올해는 평생직업교육기관으로서 만학도와 성인 재직자, 전문대학 이상 졸업자, 경력단절자 등을 위해 '대학자체 특별전형'과 '협약을 통한 연계교육 특별전형', '고른기회 특별전형' 등 다양한 입학전형을 마련했다. 2022학년도 전문대학 전형 일정은 2021학년도와 마찬가지로 수시모집은 2차까지 운영하고 정시모집의 경우는 한 차례만 실시한다. 원서 접수일정도 학생·학부모가 쉽게 기억하고 충분히 진로·진학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전국 모든 전문대학이 동일하게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문대학 포털 프로칼리지와 전문대교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9-03 15:13:24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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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이민·유학 비자 발급 신체검사 비용 담합한 17개 병원 적발

공정위, 이민·유학 비자 발급 신체검사 비용 담합한 17개 병원 적발 이민·유학 비자 발급용 신체검사의 수수료를 담합한 대형병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일 미국 등 5개국 이민·유학 비자 발급에 필요한 신체검사의 가격을 담합한 17개 병원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린다고 3일 밝혔다. 이들 병원은 신촌·강남세브란스, 하나로의료재단, 삼육서울병원, 여의도·서울성모, 부산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부산메리놀병원, 강원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혜민병원, 한국의학연구소, 대한산업보건협회, 한신메디피아의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제주대학교병원이다. 미국과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중국은 이민이나 유학 비자를 발급할 때 신체검사 결과를 요구한다. 검사항목은 결핵, 에이즈, 간염, 성병검사 등으로 국가별로 다소 차이가 있다. 비자 신체검사료는 지정 병원이 각국 대사관과 협의해 결정한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병원은 2002년 1월부터 2006년 5월까지 국가별로 1~2차례씩 신체검사료를 동일한 수준으로 결정하는 합의를 하고 이를 실행했다. 신촌세브란스 등 5개 병원은 캐나다 대사관이 2002년 1월 에이즈 검사를 추가하자 신체검사 요금을 14만원으로 정하고 2006년 5월 인건비 상승 등을 반영해 17만원으로 올렸다. 여의도 성모 등 호주 대사관 지정 병원 5곳은 2004년 3월 신체검사료를 14만원으로 정했고 2006년 5월에는 17만원으로 함께 올렸다. 하나로의료재단 등 11개 중국 지정 병원은 2006년 5월 신체검사료를 17만원으로 3만원씩 일제히 올리는 합의를 했다. 공정위는 이들 병원에 대해 향후 이같은 담합을 하지 않게 하는 시정조치인 '향후 금지명령'을 내렸다. 공정위 관계자는 "비자 신체검사 분야는 수수료 수준 등에 각국 대사관이 관여하고 있어 일반적인 시장 수준으로 경쟁이 이뤄지기 어렵다는 점 등을 감안해 시정조치를 내렸다"고 전했다.

2019-09-03 14:44:2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