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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시, 추석 연휴귀성· 맞춤형 대중교통 확대 운영키로

광주광역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9월12일부터 15일까지를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객과 성묘객 편의를 위한 시내버스 증차·지하철 연장운행을 한다. 이어 시는 연휴 4일 동안 귀성·성묘객이 몰리는 상무지구~광주종합버스터미널~국립 5·18민주묘지 방면 '518번' 시내버스를 하루 60회에서 88회로 28회 증차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효령 노인 복지타운 ~월남동을 운행하는 '지원15번' 시내버스 노선을 일부 변경해 영락공원을 경유하고, 효령노인복지타운이 종점인 '용전86번' 시내버스는 영락공원까지 연장 운행하는 등 대중교통을 확대 운영해 성묘객의 이동편의를 높인다. 또한 종합고속버스터미널, 광주송정역, 말바우 시장 등 교통혼잡 지역에도 공무원·경찰·모범운전자 등 350여명이 교통정리 및 불법주정차 계도활동을 펼친다. 지하철은 연휴 전날인 9월11일 영업종료 후 소태방향과 평동방향에서 각 1회씩(총2회) 밤 12시45분까지 연장 운행하며,시는 고속도로와 시내 일원 전광판을 통해 시민들에게 교통상황을 수시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통정보센터에서 분석한 CCTV 자료를 실시간 교통정보로 제공하고 정체가 예상되는 주요 IC(광산·산월·동림·서광주·용봉·동광주·문흥) 진·출입로에 교통경찰관 등을 집중 배치해 교통량 분산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영락공원과 국·시립묘지 등 귀성·성묘객을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한 만큼 시민들께서도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과 교통 혼잡지역 우회운행을 부탁드린다"며 "안전벨트 착용, 음주·흡연운전 금지, 운전 중 휴대폰·DMB 사용금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안전운전을 철저히 지켜 행복한 추석명절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28 10:18:58 차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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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성천상 시상식..이강안 원장에 상금 1억원 전달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서 귀감이 되는 참 의료인을 격려하는 성천상 시상식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광주 홀리데이 인 호텔에서 제7회 성천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성천상은 JW중외제약의 창업자인 고(故)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려 음지에서 헌신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의료복지 증진에 기여하면서 사회적인 귀감이 되는 참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 푸른뫼중앙의원 이강안 원장에게 상금 1억원과 상패를 수여했다. 성천상위원회 이성낙 위원장은 "안정적인 노후를 뒤로한 채 의료혜택이 미치지 못하는 오지 주민을 대상으로 인술을 베풀고 있는 이강안 원장의 신념이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과 부합한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 원장은 1962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잠실병원 부원장, 혜민병원 원장을 거쳐 1993년 이강안 의원을 개원해 운영하다 2004년 청산도 푸른뫼중앙의원 원장으로 취임했다. 푸른뫼중앙의원은 약 2200여명이 살고 있는 청산도에 단 하나뿐인 의료기관이다. 2003년 설립 이후 1년 동안 원장을 맡을 적임자가 나타나지 않아 자리를 잡지 못하다가 이 원장이 부임한 후 비로소 제 기능을 하게 됐다. 이 원장은 "나눔의 삶을 실천하는 일이 의사에게 주어진 사명으로 생각해왔다"며 "힘이 닿는 데까지 이웃을 돌보며 나를 미루어 남을 생각하는 의사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19-08-28 10:16:12 이세경 기자
GC녹십자웰빙, ‘NK세포 배양액’ 화장료 조성물 특허 취득

GC녹십자웰빙은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자연살해(NK)세포 배양액의 피부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내에서 NK세포 배양액을 화장품 개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특허를 취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GC녹십자웰빙이 취득한 특허는 NK세포 배양액의 탈모, 상처 또는 피부 주름의 개선용 화장료 및 약학 조성물에 관한 내용이다. NK세포는 우리 몸에서 암세포나 비정상 세포를 파괴하는 선천면역세포이다. NK세포 배양액은 이 NK세포가 증식되며 발현된 피부성장인자 등이 포함된 고농축액으로, 피부 탄력성을 유지해주는 콜라겐 및 엘라스틴의 발현량이 높다. 특히, GC녹십자웰빙의 NK세포 배양액은 세포치료전문기업 GC녹십자랩셀이 보유한 NK세포 대량생산기술을 활용해 400억 개 이상의 NK세포가 분비한 피부성장인자 등이 포함돼 농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비임상 연구를 통해 NK세포 배양액이 자외선으로 인한 광노화를 예방하고, 항산화 효과를 나타내는 등 피부 노화를 예방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연구 내용은 SCI급(과학논문인용지수) 국제학술지인 '국제 분자의학 저널' 최신호에 실릴 예정이다. GC녹십자웰빙은 올 하반기 NK세포 배양액을 활용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최근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 코스메슈티컬(cosmetics와 pharmaceutical의 합성어)에 대해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8 10:09:5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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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진보를 말하다 (상)]'反시장' 외치는 강남진보, 재산은 수십억대

[b]고소득·고학력 수십억 자산가로 진보적 가치역설 [/b] [b]재력가이면서도 '없는' 사람들을 위한 정책을 역설한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문재인 정권 요직에 구석구석 포진해 있는 재력가들의 공통점이다. 학계에서는 이들을 '강남진보'라 부른다. 이들은 '진보 정권'의 스타 정치인으로 활약하며 오히려 '대세'로 거듭나고 있다. 이에 메트로신문이 최근 논란의 중심에 있는 조 후보자와 현 정권의 재산을 분석해 '강남진보'의 의미와 한계, 전망을 '강남진보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3회에 나눠 살펴봤다.<편집자주>[/b] 중산층 이상의 경제적 여유를 갖고 있으면서 명문대를 졸업한 고소득·고학력자이면서 이 세상을 근본적으로 손질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이른바 '강남 진보'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그 중심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있다. 강준만 전북대 교수는 2012년 대선을 앞둔 2011년 7월 '강남좌파: 민주화 이후의 엘리트주의'라는 책에서 계급적으로 상류층에 속하고 상류층의 라이프스타일을 즐기지만 진보적 가치를 역설하는 이들을 '강남좌파', 즉 '강남진보'라고 칭했다. 그러면서 당시에도 대권 주자로 거론된 조 후보자를 언급했다. 최근 '강남진보'의 상징 조 후보자가 '뜨거운 감자'다. 그는 반시장·반기업을 외치면서 수십억대 돈을 기업에 투자해 부를 쌓고, 평등교육을 주장하면서 자신의 자녀는 어마어마한 학비의 특수목적 고등학교에 보낸 후 명문대학교에 입학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b]◆강남진보 위정자…억대 재산 보유[/b] 조 후보자를 두고 각종 의혹이 터져 나오면서 조 후보자의 재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 후보자가 신고한 재산은 56억4000만원.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우리나라 가구당 평균 자산인 4억원의 14배가 넘는다. 조 후보자뿐만이 아니다. 문 정부 위정자 대부분은 강남진보 성향으로 꼽힌다. 이들 상당수는 억대의 재산을 보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 3월 발표한 '2019년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문 정부 고위 공직자 1873명의 평균 재산은 12억원이다. 당장 문 대통령만 신고한 재산이 20억1600만원에 달한다. 이낙연 국무총리의 재산은 문 대통령과 비슷한 20억2400만원, 대통령을 측근에서 보좌하고 정책 기조를 대변하는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재산이 21억2700만원이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애로에 공감하며 정책을 펼쳐야할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의 재산은 42억9100만원, "억강부약 자세로 골목상권·서민경제 살리기에 나서겠다"고 말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재산은 28억5000만원, 재산 형성 과정 논란으로 우여곡절 끝 임명된 윤석열 검찰총장의 재산은 65억9000만원이다. 이번 달 입각한 장관·위원장 후보자 7명의 재산 평균도 38억원에 달한다. 국민의 삶과 동떨어진 '엘리트 개각'이란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우리나라 진보의 중심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 평균 재산도 지난달 말 기준 38억5800만원에 달했다. 보수권 본진인 자유한국당의 의원 평균 재산은 28억9800만원이다. 안상훈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강남진보라는 말 자체는 말장난 같지만 평등을 외치는 현 정부의 공직자 재산이 우리나라 평균 재산보다 10여배 많은 것은 '어불성설'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볼 수 있다"라면서 "'강남진보'라는 말도 안 되는 단어로 '채색' '방어'하고 있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조 후보자가 본인을 '강남진보'라고 직접적으로 감쌌는데, 이는 뻔뻔한 철면피"라고 비난했다. [b]◆ '강남진보', 뭐 길래[/b] "나라를 파는 것만 매국노(賣國奴)가 아니다." 취재 중 만난 사회학계 한 저명인사는 "정치가 사람을 바꾸는 게 아니라, 욕심이 양심을 바꾸는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1980년 프랑스는 사회당 프랑수아 미테랑 정부를 '캐비아 좌파'라고 비판했다. 호화 생활을 즐기면서 말로는 사회주의를 외친다는 의미다. 몸은 상류층이지만, 입은 서민을 말하는 이중성을 우리나라 사회에서는 '강남진보'라 부른다. 전문가들은 '강남진보'에 대해 지식인이나 전문직이 어느 나라든 진보성향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신광영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는 "강남진보는 서구에서 말하는 일종의 '뉴클래스'다. 서구에선 70년대에 이미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고학력·전문직 종사자들이 사회비판적인 진보세력으로 나온다는 논의가 있었는데 우리나라도 그런 양상이 나타난 것"이라며 "70~80년대 민주화운동 세력들이 40~50대가 되면서 전문적인 비판과 함께 대안제시까지 하고 있다"고 했다. 노중기 한신대 사회학과 교수 역시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 촛불집회의 경우 진보의 정치적 동원이 이뤄졌고 이때 특히 '자유주의 좌파'로서의 강남좌파의 역할이 적지 않았던 것 같다"며 "촛불집회 때의 이러한 영향은 총선 때에도 영향을 끼치며 선거 참여를 포기하거나 박근혜정부나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던 일부 자유주의 좌파가 민주당에게 표를 던짐으로서 나름대로 '강남진보'의 힘을 보여줬던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i]※ 강남진보란 우리나라 사회의 진보적 이념 진보 성향 및 의식을 지닌 고학력, 고소득 계층을 지칭한다. 2005년 강준만 전북대 교수가 범여권 386세대 인사들의 자체 모순적 행태를 비꼬는 '강남좌파'라는 말로 쓰면서 일부 학계와 언론계 등에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전문직, 문화계 종사자, 지식인 또는 고유한 특성을 가진 집단군 까지 확대돼 '강남 진보'라는 용어로 쓰이고 있다. "강남 진보, 강남 좌파로 불러도 좋다"고 자임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는 진보·개혁 성향을 가진 고소득·전문직 계층을 뜻하는 '강남진보'의 아이콘이다.[/i] 손현경·석대성 기자

2019-08-28 08:01:41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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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서울대·부산대 등 10여 곳 검찰수사로 의혹 밝혀지길"

조국 "서울대·부산대 등 10여 곳 검찰수사로 의혹 밝혀지길" "끝까지 청문회 준비 성실히 할 것"…사퇴설 일축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검찰이 자신의 가족과 둘러싼 의혹 규명을 위해 서울대와 부산대 등 10여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것과 관련해 "검찰 수사로 모든 의혹이 밝혀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의혹만으로 법무·검찰 개혁의 큰 길에 차질이 있어선 안 된다"며 자진사퇴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조 후보자는 27일 오후 2시 25분께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이 꾸려진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출근해 "끝까지 청문회 준비를 성실히 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다만 "진실이 아닌 의혹만으로 법무·검찰 개혁의 큰 길에 차질 있어선 안 될 것" 이라면서 "끝까지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를 성실하게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후보자의 언급은 국회 청문회를 앞두고 검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한 데 대한 불만을 에둘러 표현하면서 국회 인사청문회에 흔들림 없이 임하겠다는 '정면돌파' 의지를 재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인사청문회 전에 법무장관 후보자와 관련된 압수수색은 처음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느냐'는 질문에 "검찰의 판단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않겠다"고 말했고, '법무부 장관이 되면 검찰을 지휘하는 입장인데 수사가 공정하게 진행될 것이라 보느냐'는 물음에도 "법무부장관은 검찰 수사에 대해 지휘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조 후보자는 이날 오전에 출근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특별한 것은 없었고, 약간 몸살기가 있었어 늦게 나왔다"고 설명했고, '청와대와 의혹 관련해 논의했느냐'는 질문엔 "(특별히) 논의한 바 없다"고 일축했다. 그는 '사퇴설이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물음엔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제 일을 하도록 하겠다"고만 짧게 언급하고 나머지 질문엔 답하지 않은 채 사무실로 향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서울대 환경대학원과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부산의료원, 고려대, 단국대, 공주대 등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조 후보자 딸 조모 씨의 논문 작성과 입학, 장학금 수여 관련 기록들을 확보 중이다. 검찰은 조 후보자 배우자·딸·처남 등 가족이 10억5000만원을 투자한 사모펀드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 사무실과 조 후보자의 처남 자택, 조 후보자 모친이 이사장으로 있는 경남 창원 웅동학원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에 나섰다. 조 후보자는 검찰의 전격 압수수색 소식이 전해진 오전에는 출근하지 않고 집에 머무르며 상황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진다. 조 후보자는 이날 오전 검찰 압수수색에 대해 "검찰 수사를 통해 조속히 사실관계가 해명되길 바란다는 짤막한 입장만 밝혔었다. 준비단은 조 후보자가 평소처럼 오전에 출근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심신이 피로해 사무실에 출근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2019-08-27 15:54:26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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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드림에서 노는 아이'프로그램 성황리

인천 부평구,'드림에서 노는 아이'프로그램 성황리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드림스타트는 지난 6월 11일부터 8월 27일까지 12주에 걸쳐 부평어울림센터 2층 꿈자람방에서 3~6세 영유아 및 양육자를 대상으로 '드림에서 노는 아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드림에서 노는 아이'는 발달 자극이 필요한 3~6세 아동(16명)과 양육자(15명)를 대상으로 매 회기 다양한 놀이와 체육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청소 놀이 △여행가방 놀이 △바람개비 놀이 등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서 단계별 문제해결 능력과 기초적인 운동수행능력을 높이고, △골프 놀이 △장애물 달리기 △균형 잡기 놀이 등의 체육활동을 통해 다양한 움직임을 경험하고 신체발달을 촉진시키고자 했다. 프로그램에는 아동과 부모가 짝을 이루어 하는 활동이 많아 서로 간에 스킨십도 많아지고 정서적 교류를 촉진하는 효과도 있었다. 놀이 활동에 참여한 한 아동은 "너무 재미있고 또 와서 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아동과 함께 온 한 양육자는 "매주 새로운 놀이 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이 재미를 많이 느끼고 단체놀이를 하면서 양보와 배려를 배운 것 같다."라며 "내년에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취약계층 미취학 아동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신체?정서?인지 면에서 건강하게 성장·발달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라며 "내년에도 '드림에서 노는 아이' 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27 15:51:37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