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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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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섬진강 마리나 기본계획 및 설계 용역’착수

광양시가 섬진강 마리나 개발을 위한 '광양 섬진강 마리나 기본계획(변경) 및 기본 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최근 여가 트렌드의 변화로 해양레저분야가 주목받는 가운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섬진강 및 광양항에 마리나 개발을 통해 시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관광객 유치를 노린다. 주요 과제로는 이번 용역대상지인 진월면 망덕리 일원 20,754㎡에 강 마리나를 포함하여 바다가 연접된 광양항 전반에 걸쳐 해양 마리나 시설 최적지를 찾고, 구봉산· 가족어린이테마파크, 망덕관광명소화, 이순신대교 테마거리 조성 등 주변 관광여건과 조화를 이루는 해양·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관건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실현 가능한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내·해수면 친수레저공간을 조성하여 시민의 여가와 삶의 질 개선은 물론 광양시 관광 발전까지 어우러지는 마스터플랜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착수일로부터 10개월간 섬진강과 광양항 일원의 마리나 조성 여건을 분석, 기본 및 설계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타당성과 경제성 검증을 마칠 계획이다. 지윤성 제철항만팀장은 "섬진강과 항만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마리나 조성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고민할 것이다"며, "치밀한 분석을 통한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 용역 추진으로 실현 가능한 해양레저공간 계획이 수립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09 13:21:3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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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시민 공감 SNS 성장 동력을 찾아 한마음 노력

- 전 직원 대상 SNS 및 홍보 역량강화 교육 추진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7일과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민 공감 SNS 저변문화 형성 및 홍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첫날 교육은 광고전문가인 포스트비주얼 부사장 서용민 강사와 윤지영 네오인비즈 대표를 초청하여 시민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콘텐츠 발굴 및 SNS 운영 전략과 콘텐츠 제작 실습을 추진했다. 둘째날은 홍보의 중요성과 보도자료 작성, 홍보 아이템 결정 과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직원들의 홍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텔레비전 시청률이 점차 감소하고, 모바일과 인터넷 이용률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국민 2명 중 1명이 SNS를 이용한다는 연구결과가 보여주듯 대중매체에서 소셜미디어로 변화하는 미디어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순천, 시민과 함께'라는 시정 비전을 구현하기 위한 실천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그동안 관(官) 중심의 일방적인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이 알고자 하는 정보 위주로 소통하면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앞으로 순천시는 카드뉴스, 이벤트, 브랜디드 콘텐츠 제공 등으로 철저히 시민 중심의 SNS 참여문화 창조의 구심점 역할을 해나갈 것이며, 특히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동질성 및 공동체의식 함양에 주안점을 두고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SNS의 위력이 더해지는 시대에 전 직원이 힘과 뜻을 모아 시민과 소통해 나가려는 노력은 공직자의 소명"이라면서 "직원 모두가 1인 미디어로서 시민과 공감의 장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순천시는 현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7개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약 8만 5천여 명의 시민과 소통하고 있으며, 앞으로 시민이 알고자 하는 정보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2019-08-09 13:20:4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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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전남안전체험학습장 지역민에 개원 인사

영광군 법성면 소재 전남안전체험학습장(센터장 장우진)이 9월 개원을 앞두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안전체험으로 본격 가동을 알렸다. 전남안전체험학습장은 8월 8일(목) 본격 활동 첫걸음으로 인근 법성면 지역민과 함께하는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전남안전체험학습장 정상 운영 전에 관내 지역민에게 안전체험 기회를 우선 제공하고 생활 속 안전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남안전체험학습장이 소재한 법성포 인근 마을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학습장 내 안전체험 시설을 견학하고, 직접 체험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최은영 하기억 영광군의원과 이효순 법성포 면장도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했다. 지역민들은 응급처치(심폐소생술) 요령, 화재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을 직접 체험해보며 안전의 소중함을 되새김은 물론 안전한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받았다. 지역민들은 "오늘 체험 프로그램으로 우리 마을에 들어선 전남안전체험학습장이 어떤 시설이며 어떤 기능을 하는지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고,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됐다."고 흡족해 했다. 채전수 법성면 신장리 이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이 유익했는데,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직접 체험을 통해 익힐 수 있어서 좋았다."며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안전을 배우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장우진 센터장은 "지역민과 소통하고 협력해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전남교육을 실현하고,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전남안전체험학습장 모든 직원들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전남안전체험학습장은 영광군 법성면 신장리 법성포초등학교 진량분교장에 연면적 4,980㎡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로 들어섰으며, 재난안전, 교통안전, 생활안전, 선박항공안전, 학생안전, 화재안전 등 6개 분야 22개 체험장을 갖추고 있다. 오는 9월 공식 개원하면, 관내 유·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안전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게 된다. 8월 한 달 동안은 영광 지역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한다. 개원식은 오는 9월 2일 오후 2시 전남안전체험학습장 현지에서 열린다.

2019-08-09 11:09:01 봉채영 기자